© 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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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들은 성공창업을 위한 경쟁력 있는 체인점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남성소자본 창업자들은 직장인과 투잡이나 1인창업자 또는 퇴직금을 활용한 은퇴창업자인 경우가 많아 매장운영의 편리성과 인건비 문제를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부산지역 1호로 오픈하는 스팀맨 부산명지점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팀맨 매장을 운영하는 관리매장이다.

 

부산명지점은 고객대기실을 카페와 같이 꾸며 가족 쉼 공간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여 화제다. 여성 고객들 눈높이에 맞춰 인테리어를 설계했다.

 

  © 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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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픈하는 스팀맨 부산명지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들과 편안하게 차를 맡기고 카페 인테리어로 꾸며진 고객대기실 공간에서 내 차량의 세차과정을 TV를 통해 확인하고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어 편의성을 제공한다.


스팀맨 관계자는 요즘 세대들이 하나의 아이템이 아닌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의 장점을 상호보완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라고 한다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스팀세차장이 아닌 가족들이 같이 함께 놀고 갈 수 있는 누구나 좋아하는 카페를 접목한 스팀맨2020년 집중해서 지켜봐야 할 고매출 창업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팀맨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프랜드로 평생 친구처럼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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