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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톰’, RTX3090 탑재 워크스테이션 ‘GPU Box’ 출시 및 테스트장비 제공

이다견 | 기사입력 2020/12/04 [09:25]

‘디지아톰’, RTX3090 탑재 워크스테이션 ‘GPU Box’ 출시 및 테스트장비 제공

이다견 | 입력 : 2020/12/04 [09:25]


렌더팜 토탈 패키지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지아톰(대표 김재민)이 최근 NVIDIA에서 3D 컨텐츠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론칭한 GeForce RTX3080·3090 등의 그래픽처리장치가 탑재된 워크스테이션 ‘GPU Bo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탑재된 GeForce RTX™ 3090 그래픽처리장치는 타이탄 급 성능을 제공하는 BFGPU(Big Ferocious GPU)이다. 이 장치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RT) 코어, Tensor 코어, 새로운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 등을 통해 배가된 레이 트레이싱 및 AI 성능을 제공하며, 24GB G6X 메모리가 탑재되어 3D 컨텐츠 제작 기업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디지아톰은 GeForce RTX™ 3090 이 뛰어난 성능과 함께 GeForce 제품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고객들이 이번 ‘GPU Box’ 구매결정에 고민이 따를 것을 고려해 구매 전 제품 렌더링을 체험하며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테스트 장비를 일주일 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GPU Box에는 3D 렌더링 작업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는 오토데스크의 M&E Collection 제품과 아놀드 렌더러가 함께 제공되어 대규모 장면이나 복잡한 장면을 손쉽게 렌더링 할 수 있다.

 

아놀드를 렌더링 소프트웨어로 채택한 이유에 대해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CPU 렌더링이 12분 30초가 소요된다면 아놀드의 경우 1분 35초로 단축이 가능해 국내 다수 3D 컨텐츠 제작 기업에서 사용 중이며, 아놀드로 작업한 대표 작품으로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토르 라그나로크’, ‘왕좌의게임’ 등의 헐리우드 대작과 ‘레드슈즈’ 등의 국내작품이 알려져 있어 그 성능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렌더팜 구축 시에는 전문업체로부터 콘텐츠 제작 목적에 맞는 컨설팅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특히 방송국, 포스트 프로덕션, 애니메이션 등 업체별로 제작되는 Scene 파일들은 서로 상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복잡한 장면을 제작하는 경우 사용 용도에 따른 최적화 및 에러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디지아톰 관계자는 “당사는 14년의 업력으로 쌓은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으로 MBC, KBS, SBS 등의 방송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서울산업진흥원(SBA),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TCT) 등의 공공기관에 렌더팜을 구축하여 현재까지 유지보수를 진행 중이며, LG유플러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AR스튜디오 구축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다.”며 “또한 업체별로 가장 최적화된 렌더팜 세팅과 에러 발생 시 최단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토데스크 골드 파트너로 2D·3D 그래픽솔루션과 프로젝트 관리시스템 등을 전문적으로 컨설팅 및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접 구매가 쉽지 않은 해외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국내 공급원으로써 공인된 기술 인력을 보유하여 렌더팜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술 및 교육지원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GPU Box 테스트장비 제공 등 자세한 사항은 디지아톰 측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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