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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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담지원센터가 마케팅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효과가 빠른 타켓층을 노리는 공격적인 마케팅 방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시장은 빠르게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그에 반면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들의 경우 시간을 할애하여 마케팅을 제대로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이 많다.

 

이에 홍보전담지원센터는 마케팅 교육부서를 최초 사내에 설립하여 고객들에게 어렵지 않고, 시간을 많이 들일 필요가 없는 마케팅 방법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장에 맞는 고객층을 제대로 분석하여 필요한 광고만으로 빠르게 효과를 볼 수있게 된 것이다.

 

관계자는 “시간적인 투자를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해서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타켓층을 노리는 제대로 된 방법을 실행한다면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불러 올것”이라며 “회사에서 실시하는 마케팅 교육은 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혁신적 플랫폼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보전담지원센터에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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