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최근 야외 활동보다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길음뉴타운 인테리어업체 '인테리어플러스'가 저렴한 견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플러스는 길음뉴타운 지역에서 20여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인테리어 리모델링전문 업체다.

 

인테리어 플러스는 디자인, 고품질, 고객제일, 투명경영의 4가지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인테리어플러스는 철저한 시공과 a/s로 인테리어를 맡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작은 인테리어 하나라도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며, 모든 인테리어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공 전에도 꼼꼼한 상담을 진행하여 고객의 필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며 "20여년 이상의 경험과 풍부한 기술력을 보여주겠다. 우직하게 경영철학을 고수해온 인테리어플러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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