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취업환경이 극심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취업과 이직시 실무 자격증으로 인정 받고 있는 테솔(TESOL)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솔(TESOL) 자격증은 영어교육분야기관에서 채용 최우선 우대조건으로 꼽고 있는 영어자격증으로 영어강사, 방과후 영어교사, 국제학교 취업 등 영어교육업계, 영어출판업계 채용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스펙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교습소, 공부방 창업 시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교사를 할 때 꼭 필요한 국제 영어교사 자격증이기도 하다. 

 

테솔(TESOL)은 비영어권 나라의 사람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실무 영어교수법과 영어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널리 알려져 있다. 

 

요즘은 영어강사를 희망하는 예비 강사뿐만 아니라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부터 영어실력 향상과 평생자격증 취득에 관심 있는 일반 직장인들도 테솔(TESOL) 과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임스 테솔교육원은 15년 정통의 테솔(TESOL) 전문 교육원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 테솔(TESOL) 한국교육기관으로 미국 롱비치대학교 테솔(TESOL) 자격증을 한국에서도 취득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어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테솔(TESOL)과정만 운영해왔던 롱비치 테솔(TESOL)과정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라인수업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수강생들은 학습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 

 

타임스 롱비치 테솔(TESOL) 과정은 테솔(TESOL) 전문 원어민 강사진의 100% 영어수업으로 실무중심의 영어교수법 수업으로 실전 티칭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타임스 롱비치 테솔(TESOL) 졸업생은 면접 시강에서부터 타테솔 졸업생과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실제 취업률도 높으며 졸업생뿐만 아니라 학원 원장님들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는 테솔(TESOL) 전문 과정이다. 

 

타임스 롱비치 테솔(TESOL) 과정은 8주 단기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오프라인 선택하여 수강 가능하다. 롱비치 테솔(TESOL) 온라인 과정은 ZOOM을 활용한 쌍방향 실시간 수업으로 오프라인의 환경을 그대로 가져와 그룹프로젝트, 수업시연인 마이크로티칭, 레슨플랜 작성 등 실무중심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에 기존 온라인 테솔의 단점이었던 이론 중심의 일방향적인 수업을 탈피하여 실무 영어교수법을 온라인 환경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온라인수업 졸업생들의 만족도 높다고 전했다.  

 

타임스 롱비티 테솔(TESOL) 온/오프라인 과정 졸업 후에는 미국 롱비치대학교 테솔자격증 뿐만 아니라 방과후영어지도사 1급 자격증도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동시 취득 가능하다.

 

또한 타임스 테솔에서는 어린이영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한국어로 진행하는 유아영어지도사 과정도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 중이다. 영어실력이 부족해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타임스 테솔교육원에서는 코로나극복 장학금으로 수업료 10% 할인 이벤트와 대면/비대면 무료레벨테스트를 진행중이다.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테솔 설명회가 1월 22일 금요일 11시 or 1월 23일 토요일 3시에 진행 예정이다. 설명회를 통해서 롱비치테솔(TESOL)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타임스 테솔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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