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세이버투플러스 © 장지영
▲ 사진제공 : 세이버투플러스 © 장지영

 

[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는1월 11일부터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의 제작 협찬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영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여기에 김영호, 김혜옥, 남경읍, 변우민, 이루 등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낼 명배우들이 함께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초음파식기세척기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의 부회장 겸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호는 지난 해 3월 육종암 투병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힘든 항암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는 첫 드라마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그의 연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극중에서 한정식집인 '궁궐'에 설치되어 있는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세척기는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후 길거리에 사람이 없고, 매장을 찾는 손님 조차 많이 줄어든 지금, 알바나 직원을 쓰기도 어려운 실정이라 손님들이 먹고 간 설거지 거리가 늘 고민인데 영업용식기세척기가 대신 해결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업소용초음파세척기와 동시에 협찬을 진행한 순수초는 과산화초산 성분의 뿌리는 소독제로 에탄올(알콜)과 염소계열 성분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식품용살균제) 분무형 살균소독제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되었다. 

 

가축과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알려 저있으며, 과산화초산은 염소계 살균제에 비해 약 10~1,000배 이상의 살균 효과를 갖고 있으면서도 사용 후 물과 산소, 초산으로 생 분해되어 안정성의 우려가 없어 식품의 살균소독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겨울철 영하의 기온이 되면 살균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다른 성분들에 비해 살균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는 오는 5월 가정용 초음파식기세척기 제품 양산을 위해 인천 소재에 제2 공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규모뿐 아니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밥이 되어라’ 드라마 제작 협찬에 세이버투플러스 업소용식기세척기 협찬과 동시에 배우 김영호와 '함께하는 생활방역 캠페인'으로 잘 알려진 뿌리는 과산화초산으로 만든 착한소독제 ‘순수초’를 함께 협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버투플러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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