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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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염보라 기자=대성미생물이 장 초반 강세다.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대성미생물은 10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18%(4400원) 오른 2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미생물은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주로 분류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기준 12개 시·군에서 야생멧돼지 ASF 감염이 모두 941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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