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피닉스플라이 구명조끼에서 온라인 전용 판매 상품을 전격 출시 했다고 전했다.

 

최근 언택트 시대로 인해 비대면 라이프가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업계에서 온라인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스포츠 낚시인들 사이에서도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낚시업계에서도 온라인 전용 상품을 대거 출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낚시업계를 변화시키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그 중 플라이낚시 전용 조끼 ‘피닉스플라이 구명조끼’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피닉스플라이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한 낚시조끼로, 온라인 단독 입점을 통해 판매하여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유통과정과 물류비, 로열티 등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이미 낚시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또한, 피닉스플라이는 무게를 줄이고 널찍한 수납공간 탑재로 사용성을 향상시켜 가격대비 최고의 스펙과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이전 플라이낚시 전용 조끼와 고체형 구명조끼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자동팽창 기술을 탑재하여 KOLAS 인증을 통과했고, 메쉬와 패스트드라이 원단을 사용하여 무게를 낮추고 통풍이 잘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과거 일반 낚시조끼나 구명조끼의 경우 대부분 수입산 제품으로 A/S절차가 복잡해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물론 비용까지 만만치 않은 불합리한 구조가 만연하다”면서 “하지만 ‘피닉스플라이’는 온라인 전용판매로 출시하여 간단하고 빠른 A/S가 가능, 국내 제조 제품으로 수리비용 절감까지 신경 써 플라이낚시뿐만 아니라 주꾸미, 갑오징어 선상낚시를 즐기는 많은 낚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닉스플라이 구명조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 리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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