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더샘,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
▲ 이미지=더샘,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꿀처럼 촉촉한 사용감으로 진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지워주고 촉촉함과 영양은 채워주는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은 옐로우 컬러의 투명한 오일이 밀착감 있게 롤링되면서 짙은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에 쌓인 피지와 들뜬 각질을 한 번에 딥 클렌징 해주는 마일드한 클렌징 오일이다.

 

‘허니바오틱스 클렌징 오일’의 핵심 성분인 ‘허니바이오틱스 포뮬러’는 토종 꿀벌의 장에서 분리한 영양 성분을 한 번 더 발효해 얻은 특허 성분(Re-DerMAX: 제 10-1998067호)과 함께 유채꿀, 로얄젤리, 프로폴리스를 함께 블렌딩한 포뮬러로 피부 건강에 좋은 진한 영양을 듬뿍 담은 핵심 성분 배합이다. 또한 식물성 돌콩 오일을 베이스로 한 마일드한 포뮬러 사용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부담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장기간 마스크 착용에 건조한 대기와 실내 난방 등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울 때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부터 신경 쓰는 것이 좋다”라며 “신제품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은 부드럽지만 강력한 세정력으로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딥 클렌징 해주며,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과 영양감을 선사해 꿀 피부로 케어해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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