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미국 주립대학교 WVC대학교는 국제 영어강사 양성을 위해 2021 테솔자격증 프로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에서 영어교육 열풍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영어가 모국어 만큼이나 중요한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테솔자격증은 비영어권 국가의 학생 대상으로 영어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수법으로 국내에서도 테솔자격증을 찾는 영어강사, 영어교사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교육청 기준 구인란에 테솔자격증 소지자 우대조건 또는 필수조건으로 학교 및 학원 선생님들에게는 취업 및 이직에 필수 학문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WVC대학교 온라인테솔 과정은 미국주립대학교에서 직접 발급하며 180시간 오프라인 수업인증서, 성적증명서 까지 발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아포스티유 공증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에 수강생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영어권(미국)발급에 미국 주립대학교 커리큘럼과 미국 현지 교수님의 강의로 신뢰와 교육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WVC대학교 관계자는 “2018년 런칭이후 2020년에는 수강생들에게 관심을 받아 2021년에는 이에 보답하고자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2021년 새로운 테솔 패키지 출시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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