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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틱톡 인플루언서 '온오빠', 한복을 세상에 알리다

이다견 | 기사입력 2021/01/28 [13:08]

韓틱톡 인플루언서 '온오빠', 한복을 세상에 알리다

이다견 | 입력 : 2021/01/28 [13:08]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브이에이글로벌(VA Global) 소속 천만 팔로워 틱톡 크리에이터 한복 착용 했다.

 

팔로워 기준 한국인 틱톡(TikTok) 랭킹1위 크리에이터(Creater) 온오빠가 서울시 경희궁을 대관하여 일상복에서 아름다운 한국의 한복(韓服)으로 착용중인 옷이 바뀌는 틱톡 쇼트 클립(Short clip) 영상을 6개 업로드했고, 최대 약1,300만 뷰(View), 각 동영상 모두 수백만 뷰 이상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VA 사측 추산 총3,700만뷰 이상을 기록하였다. 온오빠의 틱톡 비디오 댓글창에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한복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한편 최근 대한민국의 한복과 중국의 한푸(漢服)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는데, 한중 양국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중국이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일본의 기모노가 당나라의 영향을, 한국의 한복이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 역시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에서 그쳐야 하며, 한복은 확실히 독자적 발전을 거친 8천만 한민족과 그중 5천만 한국인의 전통의상이기에 온오빠의 한복 동영상들이 의미가 있다.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한푸가 한복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악의적 페이크 뉴스가 있는데, 대부분 한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중앙민족대학(中央民族大學) 교수에 의하면, 고려의 고려양이 원나라에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이고, 이는 한푸 역사의 일부분이나, 결론적으로 한복과 한푸는 별개의 전통의상이기에, 이로 인해서 불필요한 논쟁을 하여 양국간 감정을 헤쳐서는 안될 것이다. 한중 정부는 최근 각국 정상의 통화를 통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2021-22년을 한중문화교류의 해로 정하기로 선포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온오빠는 한중우호(友好)에 기여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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