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의 생활 또한 변화하고 있다.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날이 길어지면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이러한 시기적 변화가 겹치면서 디자인가구전문매장인 익산가구박람회에 입주가구, 신혼가구, 이사가구 등을 마련하고자 방문하는 이들이 있다. 

 

익산가구박람회는 익산착한가게로 선정되고 정품인증을 받은 유명 수입브랜드 매트리스와 여러 디자인가구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가구매장이다. 익산다이로움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어 합리적인 금액대로 양질의 필요한 가구를 접할 수 있다. 

 

공간 전체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주는 가구류는 오랜 기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볼 때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려는 수요가 일반적이다. 쇼룸으로 구성된 익산가구박람회와 같은 매장에서는 제품의 품질부터 내구성, 디자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컨셉별, 공간별로 가구배치를 단독 진행한 쇼룸을 매장 전체에 걸쳐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다양한 인테리어 공간연출 예시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으며, 이곳저곳 둘러보거나 멀리 갈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여러 품목의 가구들을 둘러보기 쉽도록 설계되어 홈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한 선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익산가구박람회 매장에는 침대, 매트리스, 소파 등 각종 가구류 품목 일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매트리스 체험존을 운영하여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수월하다"고 전했다.

 

현재 익산가구박람회 매장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선택이 가능하게끔 1:1 전문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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