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이다견 기자 = 글로벌 브랜드 브라운이 네이버 쇼핑 물티슈 1위 인기 국민템으로 선정돼 29일 네이버 쇼핑 메인에 노출되며, 물티슈를 비롯한 브라운제로 고보습 아기로션, 브라운 KF80·KF94 마스크를 한정수량으로 행사한다.

이번 행사에 1+1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브라운 로션, 크림은 EWG 그린등급에 해당하는 순한 유기농 추출물과 피부 장벽에 유효한 세라마이드, 판테놀 등 다양한 보습성분이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증발을 이중으로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고 흡수되어 아기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 19 초기 품절됐던 브라운 마스크는 단 하루 한정수량 이벤트 가격으로 판매되며, 아이들을 위한 숨쉬기 편한 타입의 귀여운 코끼리 패턴의 소형 KF80을 추가 준비하였고, 야외활동이 많은 성인은 KF94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성됐다.

브라운 마스크는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품목허가명: 프로덕트랩) 멜튼블로운 필터를 포함한 4중구조의 시스템을 도입해 미세먼지, 감염원 차단에 기준을 잡았으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의 피부자극테스트, 내.외피 원단 pH테스트, 포름알데히드 검출유무 테스트, 내.외피 원단 프탈레이트계 기소제 함유량 테스트, 내피원단 22종 알러지성 염료함량 테스트, 형광증백제 테스트 등 엄격한 안전성 테스트에 맞춰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브랜드데이에서 선보이는 ‘브라운 VIP 골드’ 라인은 일반 피부자극테스트가 아닌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대상으로 절차가 엄격한 공인기관 테스트에서 저자극이 아닌 무자극으로 통과되었다. 해당 상품은 약국과 병원에서 주로 판매되는 고가 최상위 물티슈로 피부가 연약한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들에게 추천 받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처 포레스트’ 제품은 네이버 단독 고급 라인으로 친환경주의 물티슈다. 대자연 호주에서 추출한 유칼립투스 추출물을 사용해 연약한 피부에 부드럽고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도시숲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일조하고자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의 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후원하고 있다.

‘브라운 오리지널 플러스’는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물티슈 사용량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브라운의 대용량 엠보싱 80매 물티슈며, ‘브라운 프리미엄’은 브라운 제품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6천만팩을 돌파한 바 있다.

‘브라운 네이처’ 라인은 출시 2년 전부터 연구진을 해외에 파견하여 피부 보습에 유효한 천연 추출물을 직접 재배하는 유럽 생산자를 발굴하여 직접 항공으로 추출물을 수입해 아기피부 장벽에 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 물티슈는 295만 회원수를 보유한 네이버 임신 출산 육아 커뮤니티에서 물티슈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도 63.4% 압도적인 득표수를 받아 1위에 선정, 베베숲(19.3%), 앙블랑(4.8%), 페넬로페 (2.8%)에 비해 압도적인 득표율 차이를 보였다.

브라운의 전 제품은 필터가 장착되지 않은 수돗물과 지하수를 사용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어 정밀한 독일 마이크로필터를 장착한 10단계 정수시스템으로 정제된 초순수 워터로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안드리츠 최신 기술력으로 엠보싱마다 공기가 통할 수 있는 3D 원단 생산 라인을 구축해 부드러운 순면 감촉의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브라운 모든 제품에 첨가되는 추출물은 해외원산지, 생산자, 인증서가 확실한 1등급 성분으로 첨가되어 제조되고 있으며, 원산지와 생산자가 확실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성분만 사용하여 미끄럽지 않고 매끄럽게 닦이는 보습감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 관계자는 “브라운 제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엄격한 관리와 좋은 품질로 고객님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은 코로나19 초기 확산 방지를 위해 브라운 KF94 마스크 판매를 중지하고 남은 수량 전부를 서울 취약계층과 의사협회에 KF94 마스크를 무상 지원했으며,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점에 대구 경북 주민들을 위해 위생용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