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꽃차, 꽃차코디얼 전문업체 ‘우리꽃연구소’에서는 다가오는 2월 12일 설을 맞아 명품 꽃청, 꽃초, 꽃차 선물세트를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백화점 판매 직후 2주만에 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는 명품 꽃청 선물세트는 매 시즌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기존의 흔한 선물세트 구성을 벗어난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명품 선물세트로 이미 자리잡은 제품이다.

 

‘우리꽃연구소’의 전 제품은 당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경북 영주·봉화에 위치한 꽃 농장에서 재배해 안전하며, 나이 드신 분, 임산부, 어린아이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평소 꽃 제품이나 특별한 선물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포함한 ‘우리꽃연구소’의 꽃차 제품 20여종을 지금 바로 가까운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우리꽃연구소’ 설 선물세트 백화점 입점 매장은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하남점, 경기점, 김해점, 의정부점), 현대백화점(킨텍스점, 미아점, 무역점, 목동점, 대구점, 천호점, 디큐브점, 판교점), 롯데백화점(분당점, 수원점, 전주점)이 있으며,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은 각 백화점별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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