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동상이몽에서 이윤지가 라니와 함께 사용한 가정용 떡찜기 작은방앗간 마이쪄가 네이버와 함께 16일 오후 2시에 쇼핑라이브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근 동상이몽에서 이윤지와 라니는 코로나로 정년식을 하지 못한 시아버지를 위해 직접 떡케익을 5분만에 만들어 시아버지에게 선물하였다.

 

스튜디오에서는 “우와~ 좋다~”, “저걸로 떡이 돼요?”, “겨울무로 무떡 해먹으면 맛있겠네”라며 이윤지가 사용한 떡찜기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니가 고사리손으로 떡 만들기하는 모습이 심쿵이네요”, “우리집 애기도 떡기계로 떡 만들기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쉽게 만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스파이의 작은방앗간 마이쪄는 57년 전통의 떡 전문기업 라이스파이와 한국식품연구원이 함께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받은 쌀가루(마이쪄 믹스)와 가정용 떡기계(마이쪄)다.

 

쌀가루, 설탕, 발효소금, 수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특허 받은 마이쪄 믹스와 평균 20~30분이 걸리는 떡 찌는 시간을 5분으로 줄인 가정용 떡기계 마이쪄를 통해 누구나 5분만에 포슬포슬한 떡과 쫀득한 떡 등 원하는 떡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네이버 기획전 쇼핑라이브에서는 동상이몽에서 이윤지와 라니가 만들었던 떡케이크를 시연하고 누구나 쉽게 떡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마이쪄 밀키트를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이날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쌀조청을 증정하며, 구매 인증을 한 고객과 떡 관련 퀴즈를 맞춘 시청자 중 30명(각 15명)을 추첨하여 오메기 떡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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