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주)알트탭컴퍼니가 코로나19 상황 완화를 위해 기관 출장 방역 소독 서비스를 이 달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알트탭컴퍼니의 종합공간위생관리 전문 브랜드 ‘알트탭클린’은 다중이용시설 및 공간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소독 및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3월 출시이후 B2B 누적 고객사 200개를 돌파하며 내부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교육받은 키퍼님들의 현장 출장을 통해 위생, 안전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다일공동체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이 함께 하는 기관으로, 밥상나눔을 시작으로  밥퍼/빵퍼(급식지원)와, 꿈퍼(교육지원),헬퍼(의료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일공동체에 전달된 소독용품은 향후 재단 내 소독 단계에서 사용 될 예정이다.

 

한편 (주)알트탭컴퍼니 변소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 소독이 중요시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안전한 방역으로부터 소외된 많은 분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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