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박윤미 아나운서가 지난 25일 목요일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알렉산더 맥퀸 vip 행사에 초대되어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여신같은 우아함이 한가득 느껴지는 알렌산더 맥퀸 드레스를 입고 엷은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박윤미 아나운서는 2019년 인터네셔널 슈퍼퀸모델 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춘천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9월 앨범 '뉴스속보'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아나운서,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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