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파나마 브랜드샵 내부
▲ LG전자 파나마 브랜드샵 내부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LG전자는 26일 중남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 470m2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브랜드샵에 LG 시그니처 존, LG 씽큐 존 등을 마련해 고객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한눈에 둘러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브랜드샵도 함께 오픈했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정규황 전무는 “파나마에 오픈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샵은 중남미 고객들에게 LG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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