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 속에 비대면 일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노트북 등 컴퓨터 기기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쾌적한 온라인 비대면 생활을 위해 노트북에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스펙이 요구되며, 이에 부합하는 기기의 구입하기 위해선 비용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비대면 수업에 적합한 저가형 노트북을 찾고 있는데, 20만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15인치 FULL HD 대화면이 탑재된 포유디지탈의 아이뮤즈 스톰북5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뮤즈 스톰북5는 OS 없는 프리도스 제품으로 FULL HD IPS LCD 15인치 대화면(1920x1080)을 통해 쾌적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했으며, 인텔 듀얼밴드 Wi-Fi AC7265(867Mbps)를 탑재함으로써 기존 AC3165(433Mbps) 대비 2배 이상 빨라진 속도를 자랑한다.

 

무소음 풀사이즈 텐키 통합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SSD 추가 슬롯 장착이 가능해 최대 1T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한번 충전만으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7.6V 38Wh 대용량배터리를 적용했다.

 

또한 USB 2개, USB-C 1개, HDMI 등 다양한 포트 구성으로 높은 호환성을 가진다. 이 외에도 스테레오 스피커&이어폰, 30만화소 카메라 & 내장 듀얼 마이크를 갖췄으며, 국내 A/S 서비스가 가능하다.

 

포유디지탈의 디지털 노트북 브랜드 아이뮤즈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파트너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정하는 모던PC의 자격을 가진 노트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아이뮤즈 스톰북 시리즈는 가성비 노트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대표상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비대면 수업에 적합한 저가형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아이뮤즈 스톰북5은 최고의 대안이 되어줄 것”이라면서 “학생에겐 끊김 없는 수업시청을, 직장인에게는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수업 등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포유디지탈의 ‘아이뮤즈 스톰북5’은 아이뮤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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