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PM의 명곡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7일 오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프로듀서 JYP '박진영 편‘이 전파를 탄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박진영의 곡 중 12곡을 선곡해 발라드부터 댄스,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자로는 호우(손호영&김태우), 별, 아이비, 몽니, 라비, 김용진, 육중완 밴드, 정유지, 유회승, 포르테 디 콰트로, 정세운, 스트레이 키즈 등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박진영이 극찬한 자체 크리에이팅 아이돌
생활·문화
김유례 기자
2019.12.07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