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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19세기 미국 의사였던 대니얼 드레이크는 말했었다. “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잘 알려진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며 동시에 회복제이다”라고!짧았던 추석 연휴, 그리고 다시 일상에 복귀하느라 심신이 지친 당신에게 이 가을을 만끽할 국내 여행을 추천한다. 듣기만 해도 피곤하다고?(...) 오늘 소개하는 여행지의 간략한 소개를 알고 나면 얼른 열차 표를 예매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1. 가을엔 역시 단풍놀이! 내장산 단풍여행색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대단하다. 가을을 물들이는 단풍도 그러하다. 서늘해진 날씨와 대비되는 따뜻한 색들의 단풍, 그 절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우리나라 8번째 국립공원이자 최고의 단풍 명소라 불리는 '내장산'은 ‘안 내(內)’, ‘감출 장(藏)’- 산 안에 감춰진 것들이 매우 많다 하여 이렇게 이름 붙여졌다. 내장산은 예로부터 조선 8경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내장산은 가족 여행으로도 좋은 만큼,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좋다. 오래 걷는 데 무리가 있으신 부모님이나 아이가 있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 또 다른 가을 단풍 명소, 오대산 국립공원과 월정사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9-19 18:07

[공감신문] 눈이 뻑뻑해지면 피곤한 느낌이 들 뿐만 아니라, 생활하는 내내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눈물 분비량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은 만성으로도 이어지기 쉬운 질병이다.안구건조증은 감기처럼 ‘너무 흔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수 있지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증상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주위 환경이 건조해지면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더욱 많아진다고 한다.이미 안구건조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살펴보자.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다면 미리 예방하도록 하자! 안구건조증이 잘 나타나는 환경은?안구건조증의 흔한 원인으로는 노화에 의해 눈물의 분비량이나 눈물의 상태가 변하는 것이다. 주로 40대 이후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다. 실내 활동 시간이 길어진 것도 안구건조증의 원인 중 하나다. 실내의 습도가 낮게 되면 아무래도 건조한 환경에 자주 놓이기 때문. 여름철 에어컨이나 겨울철 히터 사용 역시 안구 건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상에서 장시간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경우, 우리는 평소보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덜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9-18 19:47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오는 13일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타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운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떠나는 발걸음이 바빠질 전망이다.추석 전날인 12일부터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코레일에서는 추석연휴 기차표를 지난달 20일부터 판매하는 등 추석맞이에 들어갔다.하지만 한정된 기차표인지라, 표 예매를 놓치거나 어린 아이가 동행하는 등 기차를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들은 대부분 자동차를 이용해 고향으로 떠나는데 민족대명절인 만큼 고속도로도 자동차로 가득해 차가 막히는 경우가 다반사다.고속도로에 갇혀있는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힘든 운전자들을 위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인 ‘휴게소’는 최근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닌, 휴게소만의 특별식, 명소 등 이색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오늘 알쓸다정에서는 기자가 추천하는 추석맞이 장거리 운전족들을 위한 특별한 휴게소 4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천 덕평 자연휴게소(영동고속도로)덕평자연휴게소는 자작나무를 사랑하는 휴게소다. 휴게소의 화장실 건물 주변과 식당 등 곳곳에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어 쉬어가는 이들의 눈을 맑게 해준다.휴게소는 ‘중앙정원’이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작나무를

알쓸다정 | 전지선 기자 | 2019-09-10 19:58

[공감신문]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평소 감사했던 분들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하려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왜, 선물을 고르는 건 항상 어려울까. 뻔하지 않은, 실용적이면서도 받는 이의 취향까지 저격할 만한 선물은, 뭐가 있을까?지난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발표한 ’명절선물 트렌드 변화‘에 따르면, 추석 1-2주 전 선물 준비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추석에는 5만 원 이상 10만원 미만 가격의 농·식품 선물세트 구매가 이전보다 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 해 1월 개정된 청탁금지법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명절 선물을 구입하는 장소가 주로 백화점이었다면, 요즘은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더욱 활발해지는 추세다. 젊은 연령층뿐만 아니라, 이제는 장년층 역시도 인터넷 쇼핑에 익숙해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이용권이나 티켓, 쿠폰 등을 전송할 수도 있으니, 시간이 없어도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된 것! 그렇다면 올해 추석엔 어떤 선물이 좋을까? 받는 이의 나이대별, 상황별, 취향별로 추천하고 싶은 선물 리스트를 준비했다. 추석엔 역시 한우! 싱글족에겐?‘명절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한우가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9-05 18:43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숨막히던 여름철 더위가 지나 이제는 환절기 날씨를 걱정해야 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나가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여름을 보내면서 벌써부터 선선한 계절의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또 9월에는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등 야외활동 할 수 있는 시간도 많다. 짧은 시기로 매번 아쉬운 가을, 좋은 기억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주의해야 할 것 또한 따른다. 야외활동이 많은 만큼, 우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다른 시기보다 많이 나타나는 ‘가을철 사고’와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몇가지 행동들을 소개한다. 벌쏘임 어떻게 막을까9월에는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추석연휴가 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벌초나 제초작업, 성묘 등의 활동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벌초작업으로 인한 벌쏘임, 야생진드기 감염 등이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년(2017~2018) 벌쏘임 관련 119구급활동 분석 결과,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총 1만3670명으로 연평균 6835명, 월평균 569명을 기록했다. 벌쏘임 환자는 야외 활동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9-04 19:53

[공감신문] 환절기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코끝으로 스쳐오는 불길하고 간지러운 그 기운,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 점막에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특히 환절기에 흔히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5년 수도권지역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환자들의 병원 내원 분석'을 살펴보면, 9월 비염 및 축농증 환자가 급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꽃가루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커지기 때문. 알레르기성 비염은 연속적인 재채기는 물론 눈과 코 주위 가려움증, 눈물, 콧물 등을 유발해 환자는 일상에서 큰 불편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환절기의 어떤 요인들이 발병의 원인이 되는 걸까?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생활 습관도 알아보자. 알레르기성 비염 원인은환절기에 주로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면역력’과 관계가 있다. 밤낮 일교차 커지면서 인체는 쉽게 피로하고 지치는 상태가 된다. 이 때 우리 몸은 저항력이 약해져서 비염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진다. 그럼 환절기가 지나면 괜찮아지는 걸까? 물론 자연적으로 나아질 수 있으나,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거나 계절마다 호소하는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9-03 18:0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오는 9월 16일, 정부가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제2안심전환대출)을 선보인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서민들이 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한 정부가 마련한 일종의 고정금리 ‘특판 상품’이다. 금융위원회는 “금리변동 위험이 있는 주택담보대출(변동 금리 또는 준고정금리대출)을 낮은 금리의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로 대환하는 정책모기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기존대출한도를 유지한 채 연 1.85~2.2%의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준다. 특히, 시중은행에서 취급되는 사실상 모든 고정·변동금리부 대출 중 가장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신혼부부·다자녀·한부모·장애인·다문화 가구 등 우대금리 요건을 복수로 충족하면 최저 연 1.2%까지 금리가 내려간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으로부터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전 알아야할 필수 ‘체크리스트’로는 무엇이 있을까.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연 1%대 고정금리 받을 수 있다?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금리는 대출기간(10년·20년·30년), 신청 방법에 따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8-30 18:07

[공감신문] 이젠 남녀노소 누구나 자외선에 신경을 쓰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차단제를 바른다. 과거 '선크림'으로 불리던 자외선 차단제는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다.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을 '남자답지 않다'고 바라보는 시선때문이었을까.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외선 차단체는 필수'라고 많은 매체를 통해 거듭 강조해왔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UVB와 UVA가 대류권까지 들어와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는데, 이는 검버섯이나 기미, 잔주름을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자외선은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영향을 끼친다! 자외선에 관심이 없던 남성분들이라면 놀라실 수도 있겠다. 꼼꼼히 그리고 자주 덧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그런데 바르기만 하면 끝인걸까? 뜨거운 햇빛에 노출된 우리 피부는 회복에도 신경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여러 번 바르셨나요?자외선에 지친 피부 회복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자외선 차단제는 지수마다 다르지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8-23 18:13

[공감신문] '아아 한잔 어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인 아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짧게 줄여 부르는 표현으로, 특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이라면 더욱 자주 들을 수 있다. 사실 커피, 그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힘은 놀랍다. 하루 중 점심 식사 이후식곤증이 몰려 올 때, 무기력해지는 시간에 커피를 마시면 빠른 시간 안에 각성 효과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가히 '커피 공화국'이라 불러도 될 만큼 커피를 많이 마시는 대한민국! 우린 커피를 과연 안전하게 마시고 있을까? 커피가 건강에 이롭다는 의견과 해롭다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어떻게 커피를 마셔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카페인, 그것이 알고 싶다카페인은 커피뿐만 아니라 차, 콜라, 초콜릿 등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우리 몸의 뇌, 혈관 장벽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카페인, 이 성분의 일반적인 효능은 빠른 시간 내에 각성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일반적인 커피 한 잔(카페인 10g기준)에서 세 잔 정도는 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적정량은 건강에 도움이 될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8-22 17:47

[공감신문] 인기 방송 프로그램 중 하나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다보면, 시청자 역시 두근거리는 순간이 있다. 바로 백종원 대표의 주방 점검 중에서도 ‘냉장고 점검시간’이다! 요식업계에서 음식 맛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철저히 지켜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위생이 아닐까. 음식의 ‘안전’이 지켜져야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식당과 같이 철저한 관리는 아니더라도 일반 가정에서도 냉장고 관리는 중요하다. 온 가족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냉장고, 여름철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냉장고, 정리하면 식비가 줄어든다?냉장고를 정리하다보면, ‘아차’싶을 때가 있다. 먹으려고 사놓고 오랫동안 손도 대지 않은 냉동식품, 남아있는 지 모르고 또 사버린 소스류 등 다양한 식품이 쌓여있으니 말이다. 식재료를 냉장고에 그대로 방치하는 냉장고는 돈이 새어나갈 수 있다. 돈을 아끼며 냉장고를 관리하기 위해선 날을 잡고 한꺼번에 청소하는 것보다는, 자주 ‘짧은 시간’동안 청소하는 것이 좋다. 청소 시 음식물을 꺼내놓게 되는데, 음식의 신선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시간은 15-20분 내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여름을 맞아 냉장고를 정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8-16 18:21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장마가 끝나고 또다시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여름철에는 외부 활동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더위로 인한 피로,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실내·실외의 급격한 온도차이로 냉방병 등 이래저래 우리 몸은 쉽게 지친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대비 건강 수칙'으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물로 목욕 및 샤워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양산·모자로 햇볕 차단하기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에는 휴식 취하기 등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물론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 방법만으로는 여름철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질병들을 막아내기에는 부족하다. 자칫 방심하면 건강 회복에 신경쓰느라 더욱 고되게 보낼지도 모르는 여름,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더위에 취약한 여름철 질병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여름철 음식은 익혀먹자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음식이 잘 상하는 만큼, 음식으로 인한 질병도 많이 발생한다. 여름철 질병 중에서도 잘 알려진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8월에 가장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2014~2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8-13 18:15

[공감신문] 휴가철이 한창인 요즘, 해외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떠날 생각에 벌써부터 무더위가 날라가는 듯하다. 그러나 출국 전 '이것'을 확인하지 않은채 여행을 떠났다가는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들이 될 수 있다. 바로 '해외 감염병' 체크다. 몇 년 전 국내에서 메르스가 유행했을 때, 중국인을 포함해 관광객이 크게 줄었던 때를 기억하시는지. 당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메르스에 대해 주의하고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등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병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17년 신고된 감염병은 총 531건이며, 2018년은 597건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신고된 감염병은 332건이다. 감염병 종류와 유입 국가는 매우 다양하다. 이번 여름 기대중인 해외여행지는 과연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곳일까? 또 주의해야 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 휴가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떠나기 전 해외 감염병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주요 여행 국가별로 알아보는 주의해야할 감염병 정보- 중국 : AI, 장티푸스, 홍역, 폴리오- 베트남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8-09 18:13

[공감신문] 낮 시간 체감 온도가 40도까지 치솟으면서 장마철에 이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더위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은 단순히 더위 때문만은 아니다. 지속된 끓는 날씨 탓에 녹아버린 철로를 복구하느라, 열차가 연착되는 등 이러저러한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그렇다면 일상에서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는 안전할까? 여름철 실외에서 장시간 직사광선을 받은 차량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엉덩이가 놀라는 기분이 든다(...) 심지어 자동차에 인화성 물질이 있을 경우엔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자동차 문을 열었을 때 뜨거운 공기로 깜짝 놀라는 일은 여름철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가 더위에 지쳐있는 만큼, 차 역시도 엄청 더웠을 것이다. 그런데 차 내부의 공기가 뜨겁게 달구어질 동안, 과연 자동차의 내부시스템은 잘 버티고 있던 걸까? 사람도 차도, 수분 관리가 필수!자동차도 수분 보충이 필수다. 차량의 냉각수 탱크를 확인하고 부족하진 않은지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날씨가 더울 때에는 실외와의 온도차로 인해 탱크 내 이슬이 맺힐 수 있다. 에어컨을 켤 때는 물이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라디에이터나 실린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8-07 18:21

[공감신문] 후덥지근한 데다 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대기 중의 습도가 매우 높아, 몸에서 배출된 땀이 증발되기 어려운 날씨. 그렇기에 조금만 돌아다녀도 피부에 끈적끈적해지게 된다. 이런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만큼 자주 찾게 되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데오드란트다. 이는 겨드랑이 등 땀이 나기 매우 쉬운 부위에 땀 냄새 등을 억제하는 제품으로, 요즘같은 날에는 외출 필수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그러나 뽀송뽀송한 피부를 위해 바른 데오드란트가 ‘습진’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셨는지. 데오드란트 뿐만 아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세제나 향수도 자칫 잘못 사용하면 피부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 특히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마르지 않는 여름철엔 더욱 그러하다. 습진의 원인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다고 한다. 아토피나 피부염에 해당되거나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이 포스트를 주목해보자. 습진, 왜 생길까?습진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건성습진 등을 포괄하는 피부질환을 뜻하며, 환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피부 면역력의 약화와 외부 바이러스에 의한 감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7-25 18:23

[공감신문] 제5호 태풍인 다나스(DANAS)가 북상하고 있다. 다나스(DANAS)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뜻하고 있다. 앞으로 다나스는 남부내륙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이다. 하지만 대만 근처 수온 30도 이상의 해역을 지나 다량의 열대 수증기를 동반하면서 현재 강도가 세진 상태다. 이에 따라 한반도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다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태풍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다나스를 포함한 ‘태풍 대처요령’을 함께 알아보자. 지금부터 미리 대비하자다나스가 소형 태풍으로 예측됐을지라도 태풍의 경로나 세기에 대해서는 누구든 100% 확신할 수 없다. 태풍에 대한 소식이 들리면 TV나 라디오, 스마트폰 등을 통해 미리 태풍의 경로와 도달 예상 시간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므로 미리 약속은 미뤄두시길! 가정에서는 하수구나 배수구를 점검하여 막힌 곳이 없도록 해야 한다. 바람에 날아가기 쉬운 지붕이나 간판, 외부 설치물이나 자전거 등은 미리 단단히 고정하거나 실내로 옮겨 2차 피해를 막도록 해야 한다. 하천 근처에 주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7-19 18:03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돈이 입금됐다는 알람과 동시에 ‘텅장’(텅빈 통장의 줄임말)이 되는 기적(?),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적 있을 것이다. 매달 월급날·용돈날이 다가올 때마다 사고싶은 것들은 왜이렇게 많은지.특히, 사회초년생들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의 경우 계획없이 지출했다가 목돈이 필요할 때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다.‘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던가. 각 은행마다 적금을 장려하며 다양한 혜택이 있는 상품들이 있다.오늘 알쓸다정에서는 기자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의 적금상품과 혜택을 알아보고자 한다. ◆ 국민은행먼저, 소개할 상품은 국민은행 적금 신상 ‘KB맑은하늘적금’이다.맑은하늘적금은 상품명 그대로 맑은하늘을 위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상해 관현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원 보장)를 제공하는 친환경 특화 상품이다.상품유형은 자유적립식 예금이며 계약기간은 1년제, 2년제, 3년제 중 선택할 수 있다. 매월 1만원 ~100만원 이하 금액을 만기일 전일까지 저축할 수 있다. 최고금리는 3년제 기준 연 3.10%이며 중도해지이율은 최저 연 0.1%다. 스마트폰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알쓸다정 | 전지선 기자 | 2019-07-11 18:06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은’, 영어로 실버(silver)라 불리는 이 물질은 다방면에 사용되는 귀금속이다. 금보다 가격이 저렴할뿐더러 쿨한 특유의 색감으로 특히 젊은 층에 인기가 많다.은은 ‘쇠’와 비교하면 알러지 반응이 훨씬 적고 쉽게 부식되지 않아 액세서리의 단골 소재다.하지만 이런 은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바로 ‘변색’이다.특히 여름에 은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하루가 다르게 광택을 잃어가다 급기야 시커멓게 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이 때, 은의 저렴한 가격이 빠른 포기를 부추긴다. 싸게 사서 이만큼 착용했으면 본전을 찾은 것 같기도 하고, 전문점에 세척을 맡기자니 새로 하나 사는 비용과 비슷할 것 같다.무엇보다 처음 액세서리를 샀던 이유조차 잊을만큼 변해버린 비주얼을 보고 있자면 그냥 버려버리고 싶어진다.시커멓게 변색된 은 액세서리, 사실은 생각보다 쉽게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면 어떨까?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은 변색’의 모든 것을 파헤쳐, 서랍 속 잠들었던 은 제품들에게 반짝임을 되찾아줄 것이다.‘실버 925’은 액세서리를 사려다 보면 ‘실버925’라고 적힌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숫자는 은이 92.5% 포함돼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알쓸다정 | 권지혜 기자 | 2019-07-05 17:21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철이 시작됐다. 유감스럽게도 앞으로 최소 한 달은 매일 아침 우산을 챙기고, 현관에 들어서면 발부터 닦아야 하는 날들이 이어질 전망이다.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데다가 기온과 함께 면역력도 뚝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좋다. 게다가 햇볕을 쬐지 못하는 날이 길어지면 계절성 우울증마저 걸릴 수 있다.누구나 꺼리지만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장마철.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있어도 감성만큼은 재우기 싫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마음을 촉촉히 적셔줄 ‘감성 영화 7편'과 함께 침대 영화관으로 떠나보자.일생을 관통하는 첫사랑의 기록, ‘노트북’영화는 요양원에서 시작된다. ‘듀크’라는 이름의 노인은 한 치매 환자에게 책을 읽어준다. 목수 ‘노아’와 부잣집 딸 ‘엘리’가 만나 너무 다른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 내용으로,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러브스토리다.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하지만, 엘리 부모님의 반대로 이별하게 된다. 이별 후 노아가 보낸 편지조차 중간에 빼돌린 부모님으로 인해 엘리와 노아는 자연스럽게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엘리는 전쟁터에서 의료봉사를 하던 중 만난 ‘론’과

알쓸다정 | 권지혜 기자 | 2019-06-26 18:28

[공감신문] 여름밤의 불청객은 누굴까? 갑자기 불어 닥친 장맛비로 인한 습기일까? 아니면 열대야일까. 각자 생각하는 불청객의 존재는 다르겠지만 '모기'는 가장 작으면서도 치밀한 공공의 적 중 하나다. 여름철 밤에 만나는 모기는 우리의 소중한 잠을 물리쳐버리고, 후폭풍(?)은 꽤 오래가니 말이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모기들은, 요즘엔 초봄부터 가을 중순까지 활동하고 있다. 모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잠을 설치는 일이 비일비재해질 수도 있겠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모기에 대해 그리고 몇 가지 퇴치법만 알아두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일은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불청객 모기를 파헤쳐보자.모기, 널 파헤친다1억 7000만 년 전의 화석에서도 흔적이 발견된 모기는 과거 인류와도 꾸준히 함께 생활해왔다. 그 작은 몸으로 정말 대단한 생존력을 가지고 버틴 것이다. 사실 모든 종의 모기가 피를 빨아먹고 사는 건 아니다. 일부 종의 모기, 그 중에서도 암컷 모기들이 주로 피를 빨아먹는다! 산란기인 암컷 모기가 난소를 발육하기 위해서다.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 외에도 새나 파충류 등도 흡혈의 대상이 된다. 산란기가 아닌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6-21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