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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여가부 통계에 따르면 조건만남을 경험한 청소년 10명 중 7명(74.8%)이 채팅앱(37.4%)과 랜덤채팅앱(23.4%), 인터넷 채팅 사이트(14%)를 통해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실제로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랜덤채팅앱’을 검색해보면 수십개에서 수백개에 이르는 채팅앱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 일부는 성매매 악용 만남어플로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금도 다수의 랜덤채팅앱에는 조건만남, 스폰, 섹파, 업소녀 유흥 업소알바, 고수익 데이트알바 등의 단어가 버젓이 올라오는 상황이지만, 단속과 관련된 흔적은 '아동청소년 성매매는 불법입니다'라는 공익광고 뿐이다.앞서 십대여성인권센터 사이버또래상담팀(사또)은 2016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채팅 앱 모니터링·신고 활동을 통해 성매매 정황이 드러난 94건의 채팅 화면 캡쳐본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신고한 바 있다.하지만 방심위는 신고 건수 중 29.8%(29건)를 ‘해당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조건만남을 뜻하는 ‘ㅈㄱ’, ‘ㅈ건’, ‘쪼껀’과 ‘건전’(애인대행) 등 은어가 많은 일부 게시글에 성매매 정황이 확실히 드러나 있지 않다고 본 것이다.심톡Q 등 만남

IT/과학 | 홍은기 기자 | 2019-05-23 10:00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서울특별시, 중소기업 ‘이지트래픽’과 국내 최초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개발한 자동중앙제어 방식의 교통우선신호제어 소프트웨어(SW) ‘긴급차량 우선신호(EVP, Emergency Vehicle Preemption), 이하 EVP’를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EVP는 긴급차량의 각 교차로 도착 예정 시간을 계산해 녹색신호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긴급차량이 해당 구간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호 제어 기술이다. 소방차, 구급차 등이 정상적인 통행권(right of way)을 갖고 보다 신속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소방관 및 시민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와 LG유플러스는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등과 2년여 간 협력을 통해 서울 강북구 강북소방서-번동 사거리-강북구청 사거리-광산 사거리에 이르는 약 1.78km 구간에서 EVP 실증을 마쳤다. 해당 구간에서는 강북소방서의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형 교차로 2개를 포함한 횡단보도 12개를 통과했으며, 각 구간 진입 200~500m 전부터 신호등 파란불이 자동으로 점등됐다.실증은 소방차에 EVP를 적용했을 때와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5-22 14:40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KOSDAQ 108860)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셀바스 AI는 음성합성(TTS) 기술과 음성인식(STT) 두 가지 핵심 음성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통해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는 음성 기술 전문기업이다. 음성합성(TTS) 엔진 Selvy TTS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언어 및 22가지 화자 스타일을 지원하며, 국내외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해오고 있다.‘셀비 알리미’는 이러한 음성합성 기술(Text to Speech)을 이용한 방송용 음성안내 시스템으로, 방송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하기만 하면 원하는 시간에 안내 음성으로 송출해 주는 제품이다. 이번 KOBA 2019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버전은 기능성 측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이전 고객사들의 사용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보다 편리한 사용자 기능 및 화면 구성을 목표로 개발됐다.‘셀비 알리미’는 안내방송이 필요한 곳이라면 아파트, 공항, 항만, 철도역사, 병원을 비롯해 공공, 교육기관 안내 방송 등 어디든 활용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5-21 10:12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이 국제기본단위의 정의를 규정하고 있는 국가표준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했다.산자부는 20일 ‘세계측정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내용은 국제기본단위(SI) 7개 중에서 질량, 전류, 온도, 물질의 양 4개 기본단위의 재정의를 반영했다.산자부 관계자는 “국제기본단위의 재정의로 인해 과학기술계의 측정 정밀도가 한층 더 정교해질 것이며, 첨단산업계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앞서, 지난해 측정단위의 최고의결기관인 국제도량형총회(CGPM, ‘18.11월 제26차)에서는 국제기본단위(SI)를 재정의하고, 이날 세계측정의 날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재정의 되는 국제기본단위는 킬로그램(kg, 질량), 암페어(A, 전류), 켈빈(K, 온도), 몰(mol, 물질의 양)의 4가지 기본단위다.기존에 이들 기본단위가 실물을 기반으로 해 변형(질량‧kg, 물질의 양‧mol)이 생기거나, 특정물질에 의존하는 등 불안정(온도‧K)하고 애매한 표현의 사용으로 혼란을 야기(전류‧A)함에 따라 변하지 않는 상수를 이용했

IT/과학 | 전지선 기자 | 2019-05-20 12:24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업계 최저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 향상과 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6종으로 운영되던 휴대폰 보험 상품을 11종으로 간소화하면서 월 이용료도 최대 35% 낮췄다.새롭게 출시되는 LG유플러스 휴대폰 보험 상품은 아이폰 분실·파손 보험 6종과 LG·삼성 등 안드로이드 폰 대상 분실·파손 보험 5종으로 구성돼 있다.아이폰 분실·파손 상품은 월 이용료 2800원에 총 85만원까지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8000원에 총 200만원까지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200’까지, 출고가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월 이용료는 종전보다 ‘I폰 분실·파손 보험 85’가 1500원, ‘I폰 분실·파손 보험 200’은 800원 낮아졌다.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는 월 이용료 2400원에 총 85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5800원에 총 150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150’까지 출고가에 따라 상품이 마련돼 있다. 월 이용료는 종전보다 ‘폰 분실·파손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5-16 19:0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달 자사 용산사옥과 LG 트윈타워에 개관한 5G 체험 전시관의 누적 이용객이 2만명(15일 낮 12시 기준)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집계 결과 지난달 19일 오픈한 LG유플러스 5G 체험 전시관에는 지금까지 1만 200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같은 달 22일부터 문을 연 여의도 LG트윈타워 전시관에는 8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방문객들의 서비스별 이용률을 살펴보면 ‘LG 5G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프레젠테이션 영상으로 표현한 LED 미디어월이 18%로 가장 높았으며, VR과 AR 전용앱인 ‘U+VR’과 ‘U+AR’의 비중이 각각 15%와 14%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U+게임, U+프로야구, 아이돌Live, U+골프, B2B 서비스 순으로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5G 체험 전시관에서는 5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VR과 U+AR을 비롯 게임, 스포츠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 U+골프, 공연 중계 서비스 아이돌Live 등 LG유플러스 6대 핵심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300여편의 U+VR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R 전용 헤드셋도 구비돼 있다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5-15 18:26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인프라웨어(KOSDAQ 041020)는 국민 가정통신문 앱 ‘스쿨맘’에 폴라리스 뷰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최근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 NHN 에듀의 ‘아이엠스쿨’에 이어 이번 ‘스쿨맘’까지 국내 대표적인 교육기관 알림장 서비스 회사들과 전락적 제휴 협업을 구축하게 됐다.교사가 학교 홈페이지에 다양한 학사정보 및 가정통신문 등을 업로드하면 학부모는 ‘스쿨맘’ 앱을 통해 해당 문서 파일을 포함한 알림 메시지를 전달받게 된다. 이후 해당 문서파일을 열면 안드로이드, iOS 각각의 스토어로 이동, 폴라리스 뷰어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특히 학부모 편의를 위해 문서파일을 열람 시 노출되는 광고를 제거했다.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뷰어’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문서 보기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MS 오피스, 한컴 오피스(HWP, 한셀, 한쇼), PDF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파일을 원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특화된 모바일 문서 뷰어이다. 특히 폴라리스 뷰어 하나만으로도 MS 오피스, 한컴 오피스 등 학교에서 제공하는 문서포맷을 모두 열람할 수 있다.폴라리스 오피스 관련 정보는 공식 스토어에서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5-13 10:09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6월부터는 전국 24개 주요 KTX·SRT 역사 및 공항, 대형 쇼핑몰과 전시장 등 120여개 건물 내에서도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9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단말·장비)가 참여하는 ‘5세대(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를 개최해 5G 서비스 품질개선과 관련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8일 5G 서비스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G 기지국은 지난주 대비 3064국 증가(5.6%)한 5만7266국이 구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장치는 12만4689대로 집계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회의에서 오는 6월부터 5G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24개 주요 KTX/SRT 역사, 12개 주요 공항, 대형 쇼핑몰과 코엑스몰·센텀시티·롯데월드타워·킨텍스 등 전시장, 주요 체육시설 등 120여개 건물 내에 원활한 5G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설 공동구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이용자들의 실내 수신 환경이

IT/과학 | 유안나 기자 | 2019-05-10 14:27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JW홀딩스가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에 대한 신규성을 입증 받았다.JW홀딩스(대표 한성권)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에서 JW홀딩스가 유일하다.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해 국내 특허는 2016년, 일본 특허는 2018년 취득했으며 미국, 유럽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JW홀딩스는 현재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CFB를 포함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19년 하반기에 탐색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JW홀딩스 관계자는 “췌장암 조기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5-09 10:16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8일 자사의 ‘LTE-R 종합검증센터’에서 중소기업들과 함께 LTE-R 기술 진화를 이끌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LTE-R(철도통합무선통신)은 4G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Railway)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이다. 노후화 된 열차무선설비(VHF방식)를 개선해 달리는 열차간, 열차와 관제간, 유지보수자 상호간 필요한 음성,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젝트로 중소기업들과 기존 및 신설 철도 노선에 적용될 LTE-R에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 연계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이를 통해 LTE-R 분야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LTE-R 종합검증센터’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LG유플러스 ‘LTE-R 종합검증센터’는 올해 초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센터설비)와 대전 R&D센터(현장설비)간 장거리 전송망을 통해 구축된 최신식 LTE-R 시험센터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제 철도 운용환경과 100% 동일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협력사들이 각종 시험 및 실증 데이터를 추출할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5-08 18:58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4일 보안 시장 1위 사업자 에스원(사장 육현표)과 손잡고 통신과 보안 사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양사는 24일 오전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통신-보안 융복합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통신과 보안 서비스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통신-보안 융복합 사업 과제 발굴 및 확대 방안 마련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B2B 영역에서의 통신 상품과 보안 서비스간의 결합을 추진하고 나아가 B2C 부문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찾는다. 또 에스원은 LG유플러스 사업장에 한층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에스원에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와 양질의 통신 품질을 제공하는데 주력한다.LG유플러스 CSO(최고전략책임자) 전병욱 전무는 “국내 물리 보안 시장 1위 사업자인 에스원과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융합해 차별적인 보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향후 5G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에스원 보안사업부장 권영기 부사장은 "4차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4-24 10:46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3일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박기석), EBS(사장 김명중)와 손잡고 교육 서비스에 5G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Edutech)’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3개사는 이날 오전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 모여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에듀테크 관련 공동 사업 추진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5G 기술의 활용 범위를 교육 영역으로 확대 하고,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AR·VR·게임 등 강점을 보이고 있는 5G 콘텐츠 사업에 더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BS와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발판을 마련한다.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확산을 통해 인접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융합 서비스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교육-플랫폼간 협업을 시작하는 이번 MOU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에듀테크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복안이다.L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4-23 11:33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셀바스 헬스케어(KOSDAQ 208370, 부스번호 V4)는 오는 23일까지 2일간 양재aT센터 제 1전시관에서 열리는 ‘2019년 제14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공식 참가 및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셀바스 헬스케어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다.셀바스 헬스케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시각 보조공학기기들을 전시한다. 대표제품인 힘스 한소네5는 세계 최초로 구글 GMS(Google Mobile Service) 디바이스 인증을 받은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다.점자 셀을 기반으로 파일관리, 문서작업,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기능을 점자와 음성으로 제공한다. 구글 GMS 인증 덕분에 유튜브, 구글 맵스, 지메일 및 구글 플레이에서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 보다 편리해진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혈압계 시장 1위이기도 한 셀바스 헬스케어는 외출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들도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음성지원 전자동혈압계 ACCUNIQ BP500도 함께 선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4-22 11:0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따뜻한 기술 AI와 IoT를 통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LG유플러스 류창수 스마트홈상품그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AI와 IoT 기술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적용하고, 그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LG유플러스는 우선 장애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100여명에 걸친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한 결과, 장애인 전용 AI서비스가 탄생했다.지난해 음성으로 도서 콘텐츠를 AI스피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리세상’,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안내 앱 ‘설리번+’ 등을 선보여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또 AI스피커를 통한 ‘장애인 콜택시’, ‘교통약자용 지하철 정보’ 서비스를 개발,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이동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LG유플러스는 응급상황이나 화재발생시 AI스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4-17 18:3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SC301의원(대표원장 신동진)은은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줄기세포 등 항노화 선진 의료기술 발전과 보급을 위한 SC301의원·중국 저장성 미용 산업 방문단 저녁 만찬’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뷰티엑스포조직위원회(회장 첸잔화, 이하 아태뷰티엑스포위원회) 측과 ‘줄기세포 등 항노화 선진 의료기술 발전과 보급을 위한 한·중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07년 국내 첫 ‘줄기세포 성형’ 기법을 개발한 SC301의원은 이를 통해 선진화된 대한민국 줄기세포 의료기술을 13억 중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아태뷰티엑스포위원회는 중국에서 상하이 뷰티엑스포 다음으로 큰 미용·항노화 전문 기업 박람회인 ‘아태미용박람회’를 개최하며 한·중 간 적극적인 미용·항노화 산업 교류를 중재하는 곳이다.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매년 수차례 개최되고 있는 박람회에는 매년 한국과 중국의 미용·항노화 산업 관계자 수천 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중국 미용·항노화 시장 규모 또한 1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SC301의원은 이날 체결한 업무 협약을 통해 아태뷰티엑스포위원회와 줄기세포 등 항노화 선진

IT/과학 | 박진종 기자 | 2019-04-16 10:1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내 천문학자를 포함한 사건지평선망원경(EHT) 연구진은 거대은하 'M87'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 관측에 성공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EHT는 블랙홀 영상을 포착하기 위해 국제협력을 통해 구축한 지구 크기의 거대한 가상 망원경이다.연구진은 세계 각지의 전파망원경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관측 결과는 이날 미국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스 특별판에 6편의 논문으로 발표됐다.연구 성과에 대한 기자 회견은 미국 워싱턴과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 등 세계 6곳에서 동시에 열렸다. 블랙홀 뒤편에 있는 밝은 천체나 블랙홀 주변에서 내뿜는 빛은 왜곡돼 블랙홀 주위를 휘감는다.왜곡된 빛은 우리가 볼 수 없는 블랙홀을 비춰 윤곽이 드러나게 하는데, 이를 '블랙홀의 그림자'라고 부른다.연구진은 여러 번의 관측자료 보정과 영상화 작업을 통해 고리 형태 구조와 중심부 어두운 지역, 즉 블랙홀 그림자를 발견했다.블랙홀의 그림자를 알게 되면 사건의 지평선 크기를 가늠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블랙홀 크기와 질량을 계산하는 것도 가능하고, 블랙홀이 있는 은하 중심부의 질량도 알 수 있게 된다.연구진

IT/과학 | 김대환 기자 | 2019-04-1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