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61건)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해 언급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기자들과 만나 '9·19 평양공동선언 관련 대통령 메시지가 없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오는 22일~26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외에도 유엔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고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특사를 선임한 것이 북미 실무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에는 "타국 인사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답변했다.그러면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한미 공조 및 동맹관계를 더 강화하는 데 고리 역할을 하는 자리"라며 "지금까지처럼 한미 간 소통이 원활하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한편, 고 대변인은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서 첫 발견된 것에 대해 "대통령이 초기에 확산 차단을 지시했고 농림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9 14:1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24일 시즌 2로 돌아온다. 19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유시민 이사장은 24일 알릴레오 라이브 방송을 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 7월 27일을 마지막으로 약 두달 간 휴식기를 가진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시즌 2부터 변화가 생긴다. 시즌 2 방송은 화요일 오후 6시 라이브 방송, 금요일 오후 8시 녹화 방송으로 일주일 두 번으로 늘어난다. 앞서 시즌 1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매주 금요일 자정에 공개됐다. 재단 관계자는 주 1회 방송을 주 2회로 늘린 배경과 관련, “시즌 1에서 금요일에 공개했던 방송은 대부분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촬영한 뒤 편집을 거쳐 올렸는데 그러다 보니 촬영 시점과 공개 시점 사이에 중요한 이슈가 생기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금요일에 공개하는 녹화 방송은 예전처럼 우리 사회 정치적‧정책적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라이브 방송은 현안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 이사장이 ‘단독 MC’ 역할을 맡았던 시즌 1과 달리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19 11:24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혁신성장에 성공하지 못하면 지속가능한 번영에도 성공하지 못한다"며 "규제를 그대로 두는 것은 혁신성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규제가 신산업을 가로막는 것은 과거가 미래를 가로막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리는 "신기술과 신산업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를 수용할 새로운 법제가 필요하다. 그 방식의 하나가 원칙적 허용, 예외적 규제를 가능케 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라고 말했다.이 총리는 회의에서 '자치법규 대상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142개 과제를 확정한 것에 대해 "지자체의 규제를 포괄적 네거티브로 바꾸는 것은 처음"이라며 "규제개선은 몇 차례의 노력을 끝나지 않는, 끝이 없는 과정이다. 우리는 이 노력을 꾸준히, 그러나 속도를 내며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규제개선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공직자들의 자세"라며 "우리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전환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포용사회를 위한 사회서비스 선진화 계획'과 관련해서는 "우리도 이미 성숙사회로 진입했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9 11:2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9일 "양심과 상식이 있는 여당이라면 감싸기보다는 어제 제출한 국정조사 요구서에 합의해 달라"고 주장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조국 파면을 마냥 기다릴 수 없어 금명간 '법무부 장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검토해 제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그동안 한국당이 제기했던 대부분의 의심이 속속들이 팩트로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가짜뉴스',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고 매도했던 여당 인사들은 한마디 사과 없이 쥐 죽은 듯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나 원내대표는 "법무부가 검찰의 인사와 예산을 틀어쥐는 기획조정실장, 검찰국장을 이른바 비검사로 채우겠다는 내용을 돌연 발표하는 등 온갖 직권남용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여당은 자꾸 민생을 핑계로 조국 사태를 외면하지만 이는 집에 큰불이 났는데 빨리 살림하자는 격으로서 조국 파면이 바로 불을 끄는 것"이라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절대 정권을 뺏기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러한 행태들을 보면 결국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19 11:2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규명을 위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국정조사 요구서 공동 제출에 대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국정조사 요구는 매우 엉뚱하다”고 주장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기들이 고발해 검찰이 독립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야당이 나서 직접 조사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주장은 법으로 말하면 속도위반 불법 추월, 난폭 불법 운전행위"라고 밝혔다.그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한다는 목적으로 국정조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게 규정으로 국정조사 요구는 법률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이 원내대표는 "취임 전에 있었던 조 장관 가족 문제는 국정과의 사이에 아무 연관이 없다. 조 장관과 관련된 재탕과 삼탕을 넘어 국회를 몽땅 정쟁으로 뒤덮으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쟁을 위한 국정조사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그는 1주년을 맞은 9·19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해선 "남북 정부 당국은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개성 관광 등 민간교류 확대를 시작으로 적극적으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19 11:14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9일 조국 장관 관련 비리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검찰은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로지 법과 원칙만 따라서 수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호미로 막을 수 있는데 조국 게이트를 덮으려다가 가래로도 못 막는 그런 정권 몰락의 길로 내몰릴 것”이라고 조 장관의 파면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장관이 된 지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도 새로운 비리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 정도로 각종 혐의가 드러났는데도 조국을 구속하지 않는다면 검찰이 정권의 눈치를 살핀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민심은 이미 조국에게 공직 사형 선고를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조국 부부가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또 수사를 방해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권 전가의 보도처럼 쓰였던 경제적 공동체라는 그들의 논리에 비춰보면 조국 부부를 동시에 구속해서 수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9‧19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1년을 맞은 것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황 대표는 “화려한 이벤트가 무색하게도 북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19 11:13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19일 미국으로 향한다. 이도훈 본부장은 20일(현지시간) 오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이 본부장은 21일까지 워싱턴D.C.에 머물며 백악관, 국무부 관계자를 비롯해 싱크탱크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양측은 이르면 이달 중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실무협상에서 다룰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이 본부장은 이달 초 북한을 다녀온 뤄자오후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의 면담 결과도 비건 대표와 공유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북한이 지난 16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협상 의제로 내세운 ‘체제안전 보장’과 ‘제재 해제’ 요구에 대한 평가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본부장은 워싱턴D.C 방문 이후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도 비건 대표와 따로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19 10:19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가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만나 의제를 조율한다.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협의한다고 18일 밝혔다.이 본부장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해 21일까지 워싱턴D.C.에 머물며 백악관·국무부 관계자들, 싱크탱크 인사들과 만나고, 이후 뉴욕으로 이동해 비건 대표와 회동할 예정이다.뉴욕에서는 북핵협상 수석대표가 함께 보는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북한이 지난 16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체제 안전보장'과 '제재 해제'를 협상 의제로 제시한 바,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 사이에 이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 본부장은 지난 2~4일 방북한 뤄자오후이(羅照輝)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면담한 결과도 비건 대표와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뤄자오후이 방북 이후인 지난 9일 밤 담화를 발표하고 9월 하순께 실무협상을 시작하자고 미국 측에 제안했다.이에 이르면 이달 중 판문점이나 평양, 스웨덴 등 북한대사관이 있는 제3국 등에서

정치 | 권지혜 기자 | 2019-09-18 19:48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선택한 압박 대응은 ‘삭발 릴레이’었다.지난 11일 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조국 사퇴’를 외치며 지난 삭발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자 그 뒤를 이어 15일 황교안 대표가 삭발식에 동참했다.이 후 16일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18일에는 이주영 의원, 심재철 의원이 삭발 투쟁을 이어갔다.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조국 장관 임명을 두고 이같은 선택을 감행한 것에 대해 여당은 ‘비판’으로 맞섰다.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야당들은 황 대표의 삭발을 두고 “민생을 저버리고 정쟁에만 골몰한 처사”라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금은 장외투쟁과 단식, 삭발로 분열과 혼란을 일으킬 것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챙겨야 할 시점"이라며 "민생을 챙기라는 국민의 쓴소리에 눈과 귀를 닫는 정쟁을 반길 국민은 없다"고 지적했다.정의당 김동균 부대변인도 "머털도사도 아니고 제1야당 대표가 머리털로 어떤 재주를 부리려는 건지 알 길이 없다. 이왕 머리를 깎은 김에 입대 선언이라도 해서 이미지 탈색을 시도해봄이 어떨까"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기도 했다.이들은 한국당의 삭발을 ‘정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7:27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주요 석유시설과 유전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무인기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 “우리 정부는 테러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국제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이번 공격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우디 석유생산의 핵심 인프라인 동부지역 압카이크와 쿠라이스 석유시설이 큰 피해를 본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왕세자와 사우디 국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국제사회가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하고 석유시설 피해 및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 이에 빈 살만 왕세자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하나의 목소리로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면서 “국제사회 안보를 위협한 현 상황을 규탄해 주신 데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빈 살만 왕세자는 “주요 유전지역에 대한 유례없는 공격으로 중동 지역을 비롯해 글로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18 17:23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가짜 뉴스’ 등 허위정보가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우려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경없는기자회(RSF)'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과 접견하며 "생각이 다른 사람들 간의 증오와 혐오, 너무나 빠르게 확산하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나는 언론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언론이 자유로우면서도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국경없는기자회의 노력 덕분에 정치권력으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지켜내는 데에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진실에 바탕을 둔 생각과 정보들이 자유롭게 오갈 때 언론의 자유가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다. 사실에 기반한 공정한 언론이 사회 구성원의 신뢰를 높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언론 자본·광고 자본의 문제, 그리고 또 속보 경쟁, 그리고 서로 아주 극단적인 입장의 대립 등이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국경없는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5:45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삭발식에 이어 같은당 의원들이 ‘삭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18일 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과 국회 부의장 출신 심재철 의원은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끝난 자리에서 그대로 삭발식을 감행했다.앞서, 이 의원은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국민 상식이라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 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이 답이란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심 의원도 "온 국민이 함께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대한민국을 위선에 가득 찬 좌파 세력에게 더 맡겨놓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삭발식 사회를 맡은 전희경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원이 청와대 앞에서 삭발하는 나라, 국민에 맞서는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분노를 이렇게라도 전달해야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황 대표는 이 의원과 심 의원이 삭발을 마치자 셔츠 위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직접 털어준 뒤 악수를 나눴다.지난 17일 삭발을 마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이날 두 의원의 삭발식 후 삭발식에 차명진 전 의원의 머리카락을 직접 잘라주기도 했다.차 전 의원은 "마음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4:26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8일 "자유한국당이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마저 제2의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로 만들겠다고 정쟁을 공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국감 증인마저 조국 일색으로 채운다고 한다. 고달픈 국민의 민생을 위해 써야 할 소중한 시간을 정쟁을 위해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이 원내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시설 피격으로 국제유가가 4% 폭등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해 농가도 비상"이라며 "경제가 비상이고 민생도 비상이다. 긴급한 민생현안이 폭풍처럼 닥쳐오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회가 할 일이 산더미인데 민생 실종이 두렵다. 대정부질문과 국감은 오직 민생을 위한 시간으로, 정쟁의 시간이 길면 민생의 시간이 줄어든다"고 말했다.한편, 이 원내대표는 여야의 정기국회 일정 조정 결과를 소개하면서 "오는 26일부터 정기국회 일정이 다시 정상화된다. 예정보다 많이 늦어졌고 그런 점에서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4:2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은 18일 취임인사 차 이틀째 정의당을 찾아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함을 표명하고 ‘대국민 법률서비스 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불필요한 오해 없이 검찰개혁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국 장관은 이날 “정의당 차원에서 저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점을 충분히 성찰하고 소임과 소명을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의당을 포함한 여러 당직자와 당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을 드린다”며 “기회를 주신 만큼 그 기회를 소중히 사용해 검찰개혁을 포함해 대국민 법률서비스 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조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검찰 개혁 과정에 있어 불필요한 정치적 오해 없이 공명정대한 판단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이 요구하는 결론을 도출해달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정의당이 고민 끝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한다는 결정을 한 것은 사법개혁을 해달라는 측면 때문으로, 사법 개혁 완수를 위해 매진할 것을 부탁한다”고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18 11:3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전환은 기정사실이다. 강제수사는 필수"라고 주장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일부 언론보도에서 조국 장관은 공직자윤리법상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나 원내대표 "아무리 덮고 숨기고 방해해도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모든 범죄 혐의의 몸통이 딱 한 명으로 좁혀지고 있다. 가족인질극이 아니라 조국의 국민인질극"이라고 밝혔다.그는 "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불려 다니고 수사를 받는 가당치 않은 꼴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은 국민에 대한 희롱이고, 선진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나 원내대표는 법무부가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를 위한 공보준칙 개선안을 조 장관 가족 수사가 종결된 이후부터 적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가족은 물론이고 본인 수사까지 방해하려고 셀프 공보준칙을 만들려다가 국민 저항에 부딪쳐서 뒤로 물렸다고 한다"며 "국민적 분노를 알고 있다는 방증이라 생각한다"고 비판했다.그는 “국민의 힘으로 이 정권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역사가 전개되지 않도록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18 10:27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정신 차리고 제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문재인 정권 민심 역주행의 결정판은 바로 조국"이라고 밝혔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현실 인식부터 국정운영까지 우리 국민과 전혀 다른 세상에 혼자 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황 대표는 "검찰의 계속된 수사로 조국과 그 일가의 비리, 정권 실세들의 권력형 비리까지 낱낱이 밝혀지고, 조국이 직접 증거인멸 범죄에 개입한 정황까지 드러났다"며 "지금이라도 파면하고, 수사외압과 수사 방해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이어 "국민 분노와 저항의 불길이 청와대 담장을 넘기 전에 잘못된 꿈에서 깨어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국민은 IMF 때보다도 더 힘들다고 절규하는데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가짜뉴스를 만들고 혼자서 정신 승리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외교·안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인다고 했는데 북한이 올해 열번이나 미사일과 방사포를 쏘고, 한미동맹 무너뜨리면서 한미일 공조 깨뜨린 게 뚜렷한 성과라는 것이냐"고 말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0:11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은 18일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방지 강화를 위한 공보준칙 개정을 언급하며 "관계기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치고 제 가족 수사가 마무리된 후에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사법개혁 및 법무개혁 당정 협의'에서 "형사사건 수사 공보 개선 방안은 이미 박상기 전임 장관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추진한 내용이다. 일부에서는 제 가족 관련 수사 때문에 추진하는 것으로 오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저와 무관하게 이어져 온 정책을 마무리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한다. 수사팀이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수사팀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보도는 근거가 없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려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검찰개혁은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국회가 심의 중인 패스트트랙 법안이 20대 국회에서 입법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조를 의심치 않는다. 법 통과 전이라도 시행령, 규칙 개선 등 법무부가 할 수 있는 개혁과제를 찾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국민 위에 있는 법무검찰이 아닌 국민의 삶을 어루만지는 국민을 위한 법률서비스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0:07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국민의 인권과 관리가 잘 보호되고 잘못된 행위를 한 사람들이 규제를 받는 검찰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사법개혁 및 법무개혁 당정협의'에서 "저도 여러 번 수사를 받아본 사람이지만 터무니없는 경우가 참 많았다. 우리 정부 수립 이래 검찰이 제대로 된 개혁을 하지 못했다는 게 국민 인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공권력이 국민을 통치하는 수단이 아니라 국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당정협의회에 처음 참석한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조 장관 취임으로 그동안 여러 연구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해오신 법무·검찰개혁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공판중심주의가 매우 중요한 제도다. 법무부가 사법부 개혁까지 관장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제도를 잘 만드는 게 국민 인권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변호사를 선임해 자기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국민이 많다. 그런 분들을 위해 법무부가 좋은 제도를 만들어 법률서비스를 잘 하는게 중요하다"며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