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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KT가 기업용 업무포털 서비스 비즈메카 이지 이용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비즈메카 이지는 웹·모바일이 연동되는 기업용 업무 포털로 메일, 그룹웨어, 회계, 인사 등 다양한 업무 기능 25종을 무료로, 세금계산서, 메시징 등 5종을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출시 1년만에 10만명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비즈메카 이지는 이런 중소기업을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깔거나 장비 없이 웹에서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과도 연동해 쓸 수 있어 업무 효율과 편의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무료로 제공하는 전자결재, 일정, 메신저 등은 타사 유료 서비스 이상의 기능을 제공해 25개 무료 서비스 중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이며 제조업, 교육업, 의료업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비즈메카 이지를 이용중인 디비케이는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대기업처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어 도입을 결정했다”며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업무 처리 속도가 훨씬 빨라져 관리자 및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KT는 비즈메카 이지와 관련 업무 문

IT/과학 | 김혜진 기자 | 2017-01-24 09:48

[공감신문] SK C&C사업이 융합 보안 솔루션 ‘왓츠 아이(Watz Eye)’의 영상분석 기술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한다.SK C&C사업이 23일 성남시 분당 사옥(SK-u타워)에서 이호수 DT총괄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영식 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VA(Video Analytics) 기반 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협약’을 체결했다. VA는 CCTV 영상의 침입탐지, 차량·얼굴 인식, 객체인식(도난·투기 자동감지), 동영상 화질개선 등 보안탐지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해석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융합 보안 솔루션 ‘와츠아이’에 이를 적용, 영상처리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융합 보안 시장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SK C&C사업은 2012년 이후 IoT 기반의 와츠 아이를 기반으로 CCTV, 각종 탐지 센서 등 다양한 보안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맞춤형 보안 관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중동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호수 SK C&C사업 DT총괄은 “공공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민간의 솔루션에 접목, 글로벌 일류 제품을 만들어 해외 신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

IT/과학 | 최태우 기자 | 2017-01-23 17:36

[공감신문] 아시아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오토모티브월드 2017’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전기자동차(EV)와 경량화 기술, 자동차 부품, 전장시스템과 커넥티드카 등 총 5개 세부 전시회로 구성된 올해 행사에는 신소재를 활용한 차량 경량화 기술, 무인·자율주행차와 같은 전자통신기술(ICT)을 근간으로 하는 차세대 기술들이 대거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전년 전시회 대비 소폭 늘어난 961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웨어러블엑스포, 로보덱스, 넵콘 재팬 2017 등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 3일간 총 11만명이 전시장을 방문하면서 역대 최대 인파가 현장에 몰렸다. 특히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올림픽을 목표로 내세운 저탄소 에너지 정책과 완전자율주행자동차 인프라 구축 등 로컬 이슈와 맞물려 EV자동차와 전장시스템·커넥티드카 분야에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 자리들과 미니 세미나가 곳곳에서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전장기술전시회(CAE-ELE Japan 2017)에 참가한 다수의 반도체 기업들도 기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였다. 센서 기반의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IT/과학 | 최태우 기자 | 2017-01-23 16:51

[공감신문]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갤노트7)에서 문제됐던 배터리와 관련해 제조사에 대한 법적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공표했다.갤노트7의 주된 발화 원인이 배터리 문제였던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삼성전자에서 갤노트7의 발화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갤노트7에 들어간 삼성 SDI와 중국 ATL 모두 서로 각기 다른 문제를 지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 배터리의 경우 코너의 눌림 현상으로, 다른 한 배터리의 경우 비정상 융착돌기, 절연테이프 미부착, 얇은 분리막의 조합 등 이러한 주요인에 의해 배터리 발화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하지만 이번 일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배터리제조사에 대한 법적책임을 전혀 묻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삼성전자는 갤노트7의 단종과 그로 인한 손실이 힘들었던 것은 맞지만, 해당 배터리제조사들과는 협력 관계로 현재 타 모델과 관련해서도 일을 진행중이며 향후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히며, 어떤 부품이든 안정성 및 품질 측면에서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포괄적 책임이 자사 측에 있었음을 언급했다.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갤노트7은 기획 단계부터 고용량 배터리를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로 꼽았다”며 “전작

IT/과학 | 김혜진 기자 | 2017-01-2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