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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아크서브(한국지사장 유준철)는 기업용 데이터보호솔루션인 UDP(Unified Data Protection)의 최신버전인 ‘아크서브 UDP 6.5’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크서브 UDP 6.5는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와 리포팅 기능을 강화해 운영효율을 극대화한 것.이를 통해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재해복구의 원격지로 사용할 수 있다. AWS나 EC2와 같은 클라우드에 복제 대상을 설정해 재해복구 설계를 할 수 있다. 또 즉시 사용가능한 가상서버인 ‘버츄얼 스탠바이’와 같은 기능을 AWS EC2에서 EC2로 상호 구현하며 두개의 AWS S3로 전체 복구 지점을 설정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아울러 아크서브 UDP 6.5는 최신버전인 만큼 기존 제품 대비 가용성도 크게 향상됐다. 실수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MS오피스 365로부터 클라우드로 백업 및 UNC Path를 통한 백업, 자동화된 VMware의 가상머신 백업, 님블(Nimble)및 HPE 3PAR 스토리지의 스냅샵과 연동된 백업기능이 강화됐다.이밖에도 리포팅 기능도 강화됐다. 윈도우즈 및 리눅스의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7-02-21 19:12

[공감신문] 삼성전자는 19일 차세대 통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5세대(5G) 무선통신에 핵심 역할을 할 통신칩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삼성전자의 차세대 5G 무선통신 핵심 반도체 개발로 인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향후가 기대되는 서비스들의 상요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이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이 5G 무선통신용 밀리미터파 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 칩은 최대 20Gbps 통신속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고화질(UHD) 동영상 스트리밍, AR, VR, 홀로그램을 포함한 초실감형 서비스, 커넥티드카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삼성전자가 개발에 성공한 5G 무선통신용 RFIC칩은 28GHz 대역을 지원하며 지난해 6월 발표한 핵심 RF 소자를 통합해 구현한 것이다.삼성전자의 5G 무선통신용 RFIC칩을 활용하면 기존 대비 크기를 대폭 줄인 기지국을 포함한 통신기기의 소형화가 가능하다. 5G 무선통신망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과 비교해 더 많은 기지국 구축이 필요해 기지국의 경량화와 소형화가 필수적이다.또 삼성전자는 5G 무선통신용 RFIC칩의 소비전력도 업계 최소 수준으로 구현했다. 이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7-02-19 14:05

[공감신문] 국내 정식 출시 당시만 해도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금세 열풍이 주춤하던 증강현실(AR) 기반 게임 ‘포켓몬고’가 17일 오전(한국시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은 첫 번째로 단행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식어가던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포켓몬고에는 사냥을 통해 잡을 수 있는 새 포켓몬 80여종이 추가됐다. 특히 닌텐도 게임보이 컬러용 ‘포켓몬스터 금·은’에 만나볼 수 있었던 치코리타, 브케인, 리아코 등 2세대 성도지방 포켓몬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능과 아이템들도 추가됐다. 우선 야생 포켓몬을 만나면 ‘나무열매’와 ‘몬스터볼’ 중 무엇을 먼저 사용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업데이트 전에는 몬스터볼만 화면에 표시돼 나무열매를 쓰려면 클릭해서 화면을 전환해야만 해 불편을 느끼는 사용자가 많았다.이와 함께 트레이너 의상 아이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트레이너의 모자, 셔츠, 바지, 액세서리 등 아이템이 다양해졌다. 아울러 새로운 야간 맵과 포켓몬이 나타났을 때 배경 음악도 새롭게 추가됐다. 음향을 꺼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과거 콘솔게임의 추억을 불러일으킬만한 배경 음악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7-02-17 17:54

[공감신문]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VR(가상현실), 핀테크 등 산업의 관련 규제를 완화해 해당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핀테크 등 산업의 규제를 완화해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지능정보사회에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주목받는 AI, VR, 핀테크의 육성과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I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에 이어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현행 국가정보화 기본법을 지능정보사회 기본법(가칭)으로 개정한다. 지능정보사회 기본법은 국가사회 전반의 지능정보화 방향을 제시하고, 데이터 재산권의 보호와 가치 분배 등 지능정보기술 기반 확보를 위한 조항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의 안전성, 사고 시 법적책임 주체, 기술개발 윤리 등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법제도 이슈와 관련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 방향을 제시한다.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7-02-16 19:54

[공감신문] LG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G6’에 G시리즈 역대 최대 용량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15일 GSM아레나 등 외신은 국내 매체를 인용해 LG G6에 3200mAh이상 배터리 용량이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지금까지 출시됐던 LG전자 스마트폰 G시리즈 중 가장 많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시리즈는 G4다. G4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이후 출시된 G5는 2800mAh로 용량을 줄였다. 올해 출시될 G6에 탑재될 배터리는 전작인 G5보다 약 15% 이상 늘어난 3200mAh 수준이며, 이는 인터넷 이용 기준 약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는 G5에 적용되던 탈착형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 배터리가 방식을 G6에 택했다. 일체형 배터리 방식을 택한 만큼 배터리 용량이 전작보다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전자 측은 G6에 대해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한 스마트폰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마트 닥터 기능이 G6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G6 구동 중에 발생하는 열이 배터리로 전달돼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것을 고려해 열전도와 확산에 탁월한 구리 소재인 히트파이프를 채택했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7-02-15 10:56

[공감신문] 정부가 상암DMC를 국내 VR․AR(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메카로 만든다는 뜻을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에 한국 VR AR 콤플레스 ‘KoVAC(Korea VR AR Complex)’를 개소했다. VR·AR 생태계 구축은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전략회의가 선정한 국가전략프로젝트 중 하나로 KoVAC는 관련 핵심 기술·인력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총 400여억원을 투입, 상암 DMC를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상암 누리꿈스퀘어 내 디지털파빌리온에 △기술교육 △개발 △테스트 △마케팅 등의 지원 기능을 모아 놓고 개발자, 기업, 연구기관 등이 최신 VR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용화 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파빌리온 1층에는 4D 스캐너, VR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2층에는 모션캡쳐시스템, 스트리리밍서버, VR·AR·HMD 등을 구비해 개발자 및 중소기업들을 지원한다. 3층에는 VR랩,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VR 캠퍼스를 만들어 다양한 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2020년까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7-02-10 18:30

[공감신문] 구글이 8일(현지시간) 새로운 스마트워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당초 지난해 가을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소프트웨어 강화 차원에서 출시 시점이 미뤄지다 8일 출시됐다. 구글은 이번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통해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도 애플워치가 아닌 다른 종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자체 통화 기능 등 더욱 똑똑해진 기능을 추가했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이전 버전과 가장 달라진 것은 기존 운영체제 보다 독립적인 웨어러블 기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었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사용자가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직접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독립적인 웨어러블 기기로서 스마트워치를 활용할 수 있으며 iOS 기기 사용자들도 알림 등 연동기능을 넘어 모든 안드로이드 웨어용 앱을 독자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사용자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답을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7-02-09 11:19

[공감신문]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가 오는 4월 중국랭킹 1위 바둑기사 커제 9단과 대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알파고 '업그레이드판'을 정식 공개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정보기술(IT) 매체 '화상왕'은 3일 알파고가 오는 4월 중국의 저장성 우전에서 중커제 9단과 대결한다고 보도했다.알파고는 작년 3월 서울에서 한국의 이세돌 9단과 5번 대국을 벌여 4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이 경기에서 알파고가 이기면서 더욱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이세돌 9단 같은 고수를 압도적으로 이긴 사례는 알파고 이전에 없었다,대국 방식이 이때와 달라졌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알파고는 커제 9단과 3전 2승제로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알파고는 커제 9단과 대결을 마친 후 '상담바둑'을 펼친다. 상담바둑은 여러 명의 기사가 상의해서 최선의 수를 정하는 형식의 바둑이다.중 매체는 중국과 한국, 일본의 기사가 이 상담바둑에 참여할 수 있지만, 아직 한국과 일본의 참여는 확정 상태가 아니라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한국기원은

산업·IT | 박진종 기자 | 2017-02-03 18:57

[공감신문] 카카오가 넵튠에 총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카카오의 계열사인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에서 각각 5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 형태로 진행되며, 넵튠은 이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단행한다.카카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프렌즈게임 2종을 포함, 넵튠이 국내 출시를 위해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 중 스포츠게임을 제외한 모든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통해 런칭하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게 됐다.회사 측은 넵튠의 검증된 모바일게임 개발력과 라인업을 확보함으로써 2017년 이후 카카오게임 라인업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파트너사와 함께 카카오 게임 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투자를 맡은 카카오게임즈는 직접 투자사로서 넵튠과 함께 게임 소싱 및 유통 전반의 협업을 담당하며, 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를 운영중인 케이큐브벤처스 역시 넵튠의 주요 주주사로서 이들 사업의 측면 지원을 맡게 된다.넵튠 역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총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소싱 자금을 확보하고, 향후 유망 개발사 인수와 유력 게임 지식재산권(IP)

산업·IT | 김혜진 기자 | 2017-01-31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