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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화재 안전 기술기준 개발·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 신설 입법공청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 소방청이 주최했다.김영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를 통해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구체적인 운영방안, 도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토론회에서 정기신 세명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화재안전기준 운영 전담기관 신설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정기신 교수는 “선진국들과 국내의 타 부처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신제품 등을 수요하기 위해 기술기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소방청은 신속하게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해 신기술·신제품의 수용 및 주도적인 신기술개발에 앞장서야한다”고 주장했다.정 교수의 발제 이후 김진수 소방기술사회 제연설비분과위원장이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 효율적 운영방안 및 기대효과’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토론회는 윤명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송영주 동신대학교 교수 ▲류충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기획관리이사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4 14:5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은 24일 “소방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국가 기구임을 감안할 때 기술기준을 관리할 전담센터가 없다는 것은 큰 우려사항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김영호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재 안전 기술기준 개발·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 신설 입법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런 우려로 저는 지난 6월 13일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제가 발의한 법은 소방시설이 갖춰야 할 기준을 객관적인 성능기준과 성능기준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기준 등으로 나눠 규정했으며, 기술기준을 관리하기 위한 전담기구로서 오늘 토론할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를 별도 설치해 운용할 것을 명문화 했다”고 전했다.그는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는 소방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가는데 이를 제도적으로 수용할만한 안전기준 관리센터는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그간 소방 기술 기준은 ‘소방청장이 정하는 화재안전기준’에 근거해 마련돼 왔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해외와 국내 다른 부처에서는 이미 별도의 국가기준관리센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4 14:5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바른미래당 이상돈 국회의원은 21일 “‘디지털 노마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나아가야 할 인간형”이라고 주장했다.이상돈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의 미래를 논하다: 디지털 노마드 마인드 함양’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로 인해 고용과 노동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터와 교육체계에도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작성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679명이던 해외취업자가 2018년에는 5783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해외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은 80%가 넘었다”고 밝혔다.그는 “정부는 지난해 3월 ‘청년 일자리대책’을 발표하며 단계별 해외취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청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노동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해외 취업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준비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이 의원은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에 따라 청년들의 취업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해외의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청년이 늘고 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1 16:2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청년의 미래를 논하다: 디지털 노마드 마인드 함양’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옥주·자유한국당 문진국·바른미래당 이상돈 국회의원이 주최했다.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공단은 1998년부터 21년간 청년들의 해외일자리 도전을 지원해 왔다”며 “대학과 민간 등 국내외 우수한 일자리 동반자와 함께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였다. 지난해에는 5783명의 청년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글로벌화의 가속으로 해외일자리를 찾는 청년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자의 사후관리를 위한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세계무대에 진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만 이사장의 인사말 이후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은 ‘인국이동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이연복 본부장은 “미래는 아시아 시대”라며 “정부는 청년들의 아시안 국가 진출을 지원, 지역전문가 양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1 16:1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제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비례대표제 폐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비레대표제 폐지를 중심으로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위한 대국민 토론회’(자유한국당 조경태 국회의원, 한국당 정책위원회 주최)가 열렸다. 토론회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27명의 최고위원 및 의원들이 참석했다.현재 우리나라 선거제도는 지역구 선거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 선거를 동시에 하는 1인 2표제다. 병합형, 지역구 253석, 비례 47석으로 총300석이다.비례대표제는 ▲특정분야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인재 등용 ▲정치발전을 위해 능력과 도덕성을 지닌 미래의 정치 재목을 받아드릴 기회 제공 ▲청년, 장애인, 여성 등 소외 계층 기회 제공 등의 목적으로 도입됐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연태 시사포커스 논설위원은 “비례대표제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본래의 도입 취지와 목적은 사라지고 오히려 불법과 편법, 부패의 온상이 돼 국민들에게 정치 불신을 심어주는 불씨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행 비례대표제도하에서는 연쇄살인범, 간첩, 테러범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0 18:0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0일 “여·야 4당은 자유한국당과 합의 없이 선거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패스트트랙에 태웠다. 사상 초유의 의회 폭거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위한 대국민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제1당인 한국당을 배제한 채 선거제도를 변경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발상은 시대착오적인 민주주의의 역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선거는 흔히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선거법은 그 꽃을 피워내는 토양이라고 할 수 있다”며 “하지만 그 토양이 정당 이기주의와 정치적 오욕에 오염된다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선거법 개정안의 핵심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게 되면 국회의원 정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3개의 야당은 국회의원 정수 300명이면 된다고 억지를 부리더니, 이제는 슬그머니 정수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황 대표는 “그들이 밀어붙이는 패스트트랙은 국민을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술수”라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 챙기기를 마치 정치개혁인 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0 17:2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정용기 국회의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과 군소 야당들의 야합으로 탄생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괴한 제도”라고 주장했다.정용기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위한 대국민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야합을 주도한 정개특위 위원장은 ‘국민들은 몰라도 된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말을 내뱉기까지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총선을 불과 1년 앞둔 시점에서 집권당과 군소 야당들이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소위 ‘4.29 좌파정변’을 일으켰다”며 “좌파 정권의 영구집권을 위해 ‘불법 사보임’에 이어 팩스와 이메일로 ‘날치기 의안등록’을 한 것도 모자라 민의의 정당을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집권당과 군소 야당들은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울 때까지만 해도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에 법안을 태운 뒤에는 군소 야당 의원들이 먼저 나서서 대놓고 국회의원 정수를 늘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후안무치, 표리부동의 대표 사례”라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지난 3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83.6%가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0 17:2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조경태 국회의원은 20일 “대다수 국민들은 비례대표 폐지와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조경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위한 대국민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듯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만은 지난 2004년 의원 정수를 22명에서 113명으로 축소하는 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탈리아 역시 2015년 상원의원은 권한을 대폭 축소 시키고 315명에 이르는 의원 정수를 100명으로 축소하는 상원 개혁안을 통과시켰다”며 “두 국가는 국민의 정치에 대한 불신을 타파하기 위해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범을 보였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두 나라의 모범사례와 달리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3당은 자신들도 잘 모르는 복잡한 계산법을 적용하며 국회의원 정수가 확대될 수밖에 없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최 의원은 “우리나라도 대만, 이탈리아처럼 국민의 정치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뼈와 살을 깎는 반성과 행동을 보여야 한다”며 “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20 13:4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게임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공정한 게임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센터 활성화에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게임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G 시대 게임산업 육성전략 국회토론회’(더불어민주당 강훈식·신동근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월 발표한 ‘2018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13조1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상승했다. 특히, 같은 해 국내 게임 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80.7% 상승한 6조6980억 원을 기록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첫 발제를 맡은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 부회장은 “게임산업은 대·내외 어려운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국내 게임 산업 구조가 온라인 게임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주력 장르가 급격히 변화하는 과정에서 산업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했다.게임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수익배분구조, 짧은 콘텐츠 생명주기, 대규모 마케팅 비용 투입 등의 이유로 중소기업이 앱 마켓, 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9 18:4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5G 시대 게임산업 육성전략 국회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신동근 국회의원이 주최했다.신동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통신시대에 맞춰 핵심적인 콘텐츠가 될 게임산업의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5G와 게임이 결합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신 의원의 인사말이 끝난 후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 부회장은 ‘새로운 틀, 새로운 게임 산업: 함께 고민하는 게임 사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발제가 진행했다. 김현규 부회장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은 IP 확대가 가능한 융복합 문화 콘텐츠 산업이며, 규모는 연 13조 원에 육박한다”고 밝혔다.이어 “게임산업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에 맞게 진화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산업”이라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의 발제 이후 ▲김혜주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 상무 ▲이정엽 순천향대학교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사업본부장 등이 발제를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9 17:2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은 19일 “2020시대의 대한민국은 5G를 주도하면서 게임을 비롯한 여러 미래 산업의 핵심 리더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강훈식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5G 시대 게임산업 육성전략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는 2020년 미래 시대 새로운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자 기반 기술”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강 의원은 “BTS가 ‘21세기 비틀즈’라고 불리는 등 세계 최고의 그룹이 됐다. 영화 ‘기생충’이 사상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보다 지금 유망하고 잘 나가는 산업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게임산업이 음악·영화 산업보다 훨씬 크고 유망한 산업이다. 작년 우리나라의 음악콘텐츠 산업은 약 4.6억 달러, 방송콘텐츠 산업은 약 5.6억 달러 정도를 수출 했고, 영화 산업은 1억 달러에 못 미친 8000만 달러 정도를 수출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작년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무려 40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만들어냈다.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 규모인 75억 달러의 절반이 넘는 수치”라고 강조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9 17:1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국회의원은 19일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게임산업 육성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신동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5G시대 게임산업 육성전략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는 그 자체로 고부가가치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세계적인 통신장비 전문기업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까지 5G에 의해 발생한 매출이 전체 디지털화 관련 ICT사업자의 글로벌 매출의 35%를 차지한다”며 “5G는 미래 경제의 경쟁력을 갖춘 기술”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우리 게임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 게임산업의 급성장으로 세계 시장에서 현재 수준 이상의 확장이 어렵고 세계보건기구의 질병코드 도입과 각종 규제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직면한 게임 산업의 어려움은 지난 시간 우리 사회가 충분히 고민하고 대비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신 의원은 “초고속 초연결 모바일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9 17:0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탈북자의 강제북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국제사회 공조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1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는 탈북민의 강제북송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강제북송 실태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2조 제2항에는 모든 사람은 자국을 포함해 어떠한 나라로부터도 자유로이 퇴거할 수 있음을, 제4항은 어느 누구도 자국에 돌아올 권리를 자의적으로 박탈당하지 아니함을 규정하고 있다.이 국제 규약은 북한도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은 규약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받지 않고 북한을 떠난 사람은 비법국경출입죄와 조국반역죄로 구분해 처벌하고 있다.특히, 북한은 지난 2010년 7월에는 중국으로 넘어가는 탈북자를 현장에서 사살해도 좋다는 내용의 ‘0082지침’을 변경지역에 하달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대해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북한이 일반주민에 대한 사실상의 전면적인 해외여행금지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불법 월경을 막고자 의도적으로 목숨을 빼앗는 것은 자유권규약 제6조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이날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8 18:3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강제북송 실태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김성찬· 김종석·강효상·정태옥·정우택·안상수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하태경 국회의원이 참석했다.이주영 부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나치게 남북관계를 의식한 나머지 탈북민의 인권을 등한시 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탈북민들은 죽음에 내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부의장은 “문 대통령은 현재 반 인권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문 정부에서는 지금이라도 탈북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중국 선양과 백산 등지에서 공안에 체포된 사건의 가족들이 참석, 북한 강제송환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탈북민 A 씨는 “청와대와 외교부에 가서 도와 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탈북민 B 씨는 “가족들이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는 소식을 듣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8 16:2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홍일표 국회의원은 18일 “체포된 탈북민들이 북한으로 강제송환 되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고문, 강제노동, 공개처형 등으로 목숨까지 잃게 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홍일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강제북송 실태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탈북민 20여 명이 중국 선양과 백산 등지에서 공안당국에 체포돼 북송위기에 처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에도 ‘기다려 달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의원은 “올해 초 한국행에 나선 탈북민 3명이 베트남까지 갔으나 정부의 미온적 대처로 인해 중국으로 추방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국회인권포럼에서는 정부가 강제송환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는 남북 대화와 관계 개선을 우선시하다 보니 북한이 꺼리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소극적이다. 그러나 탈북민은 북한 정권에 의해 자행된 반인도적 인권 탄압과 유린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오려는 우리나라 국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탈북민들에게 강제북송은 죽음과 직결된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8 16:22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 청구권’의 도입은 이미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 돼 있는 문제이며, 국제적인 추세라는 의견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 걸려, 제도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세입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통과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번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박주민 박홍근 백혜련 정성호 윤호중 윤후덕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 등 여야가 함께했다.주거권네트워크, 나눔과미래,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사)주거연합,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서울세입자협회,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전국세입자협회, 집걱정없는세상,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한국도시연구소, 홈리스행동이 공동 주관했다.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 2018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세입자의 평균거주기간은 3.4년에 불과하다. 거주기간이 2년 이내인 가구 비율은 36.4%에 이른다.우리나라와 민간임대주택 비율이 비슷한 독일의 경우, 세입자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6-18 12:5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0% 특권 노동자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으로 인해 90%의 서민 노동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잘못된 노동정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동개혁 없이 경제 미래 없다: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 비판’ 토론회(자유한국당 전희경 국회의원 개최)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박기성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김태기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인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용민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김태기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을 높이는 최저임금 인상 정책과 근로 시간 단축 정책은 10% 특권 노동자인 대기업·공공부문·노동조합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정부는 10% 특권 노동자에게 유리한 편향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현재 노동 시장에서는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다. 소득불평등도 더욱 악화됐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문재인 정권 탄생의 1등 공신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다. 그들은 전투적 노동운동, 반자본주의, 반 법치주의를 내세워 노동시장을 경직화 시키고 있다”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7 18:4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은 17일 “문재인 정권의 노동 정책은 인사이더 정책이지 아웃사이더 정책은 아니다”고 주장했다.임이자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노동개혁 없이 경제 미래 없다: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 비판’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주 52시간 근로시간 정책 등 문 정권의 노동정책은 인사이더만을 위한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임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노동정책은 임금근로자의 10%를 차지하는 강성 노조를 위한 정책이다. 노동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노동개혁을 위해서는 대상을 개혁해야한다”며 “문 정권에 촛불 청구서 밀어 넣고 있는 무소불위 권력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어떻게 개혁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임 의원은 “민주노총 개혁과 더불어 법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90%의 근로 빈곤층 노동자들의 사회적·경제적 지휘를 어떻게 향상 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역설했다.그는 “강성 노조는 ILO 핵심 협약 비준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 노동자가 유리한 사항만 비준을 원하고 있으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6-1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