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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제윤경 국회의원은 6일 “저렴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제공하는 ‘패키지여행’이 관광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행한 여행’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제윤경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패키지여행, 무엇이 문제인가? 대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여행 가이드의 무리한 선택 관광 강요로 70대 노인이 사망한 사례 등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하지 못한 여행이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제 의원은 “최근 해외여행객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485만명 수준이던 해외 출국 여행객 수가 5년이 지난 2018년에는 2869만명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 해외여행 산업의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그는 “지난 2017년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여행객의 32.3%가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고 답할 만큼, 낯선 외국 여행 계획을 직접 짜기 어려운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 방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제 의원은 “하지만 현재 패키지여행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5월 헝가리 다뉴브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6 16:5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국회의원은 6일 “현재 여행 패키지상품 피해에 대해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해 줄 제도적 장치가 거의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신동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패키지여행, 무엇이 문제인가? 대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내여행사들이 경쟁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출시하고 있는 초저가 패키지 여행상품에서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지난 2018년 한 해 해외 출국 여행객 수는 2869만명으로 전년도인 2017년 비해 8.3%나 증가했다. 국외 여행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여행사들의 여행상품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패키지 여행상품에 대해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배경에는 ▲국내여행사와 현지여행사 간의 구조적인 문제와 이에 따른 무리한 일정변경 ▲선택 관광 강요 ▲과도한 쇼핑센터 방문과 쇼핑 압박 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신 의원은 “현실적으로 진행 불가능한 상품임에도 패키지 여행상품으로서 판매될 수밖에 없는 여행업계의 불공정한 관행과 구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6 16:47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춘숙 국회의원은 6일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역행”이라고 지적했다.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무력시위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새벽 북한이 지난 2일에 이어, 나흘 만에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해 무력시위를 반복하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행위는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로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비판햌ㅆ다.그러면서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남북·북미 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특히, 정 원내대변인은 “북한은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군사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북한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남북정상, 북미 정상 간의 회담을 통해 쌓아온 한반도 평화안정 체제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 원내대변인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그는 “전날인 5일 개최된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위한 ‘안보 논의’가 아니라 ‘정쟁’으로 정회 소동이 벌어졌다”고 설명했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6 14:0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세계 물류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게 제주도의 해양 물류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주도형 물류단지 건설과 제주항의 개발을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는 제주도형 물류단지 건설과 제주항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제주해양물류체계 개선 정책세미나’가(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주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관) 열렸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2018 세계물류 운송’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세계 운송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러시아와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아시아 운송시장에서는 높은 성장률(10~20%)을 기록했다.세계 물류시장은 2018년 9960억 달러에서 2024년 1만5522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4년 기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세계 물류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임영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계 물류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해 제주형 물류플랫폼 구축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임영태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5 19:0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5일 “제주도는 해상무역의 중심지이자 물류 허브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라고 주장했다.문대림 이사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제주해양물류체계 개선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는 예로부터 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바다를 통해 외부세계와 끊임없는 교류를 했던 해상교역국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이사장은 “지난 2017년 기준 제주도 물동량은 약 1884만톤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항만물류가 98.6%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그는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제주의 산업 구조상 물류산업의 경쟁력은 바로 제주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문 이사장은 “정부는 환동해권과 환서해권, DMZ 접경 지역을 3대 경제벨트로 구축해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북방경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한반도 신 경제지도’를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어 국토 연결망에서 소외된 제주도가 향후 정부가 구상하는 한반도 신 경제지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전략적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문 이사장은 “이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5 16:2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5일 “제주도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해양산업 육성과 해상물류를 현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오영훈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제주해양물류체계 개선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연안 물류의 70%가 제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오 의원은 “우리나라 해양 면적의 25%를 제주도가 품고 있다. 제주도의 공간을 활력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물류체계를 잘 갖추는 것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밝혔다.그는 “제주도는 어느 방향으로도 뻗어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의 물류 현황은 물류 네트워크에서 제외된 비규격 컨테이너 사용이 대부분을 차지한 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항만시설은 크레인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다. 규모화된 물류기지 하나 변변히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오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신북방·남방 정책에서도 제주도는 어떠한 역할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오 의원은 “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5 16:23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적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1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는 ‘국산 S/W 살리기 혁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이사는 ‘성장 한계에 부딪힌 국내 SW 산업 및 기업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이해석 대표는 발표를 통해 해외 IT 선진국 정부의 지원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미국, EU, 영국 등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전략적 정책을 수립하고, 대규모 SW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경쟁력의 원천인 SW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제도적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국내 개별 SW의 시장경쟁력 한계와 시장 상용화까지 지원 미비 등을 지적했다.그는 특히, 글로벌 SW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Total SW Platform 과제의 진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정부 주도 글로벌 SW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과제관리 및 시장 상용화까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이 대표는 ▲성장 잠재력을 지닌 국내 개별 SW에 대한 통합 과제 기획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1 18:5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은 1일 “소프트웨어 역량이 곧 국력이다”고 강조했다.노웅래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열린 ‘국산 S/W 살리기 혁신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노 위원장과 혁신성장협의회, 한국SW/ICT총연합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했다.노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ICT 강국이다. 5G 상용화를 최초로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발표하는 ICT발전지수 측면에서도 언제나 1위와 2위를 앞 다투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정작 ICT산업의 중추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위상은 아쉽기만 합니다.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IT기업이 천문학적 금액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탓”이라고 지적했다.더불어 노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판 윈도우즈와 트위터 등 기존의 글로벌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많은 시도들이 이뤄졌다. 그러나 그 결과는 초라하기만 하다. 심지어 대기업 삼성전자조차 바다(BADA)라는 OS를 출시하고도 자사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1 18:1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을 위해 연명의료결정 지원 방향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중심으로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취약계층들의 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연명의료 결정과 웰다잉 정책방향’ 토론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세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웰다잉시민운동, 대한변호사협회 주최)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백수진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구부장은 취약계층의 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연명의료결정 지원 방향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중심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018년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 시행된 이후 1년 5개월 동안 25만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으며, 5만3000명 이상이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이행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실질적으로 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은 적절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 받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제반 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30 18:3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3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연명의료 결정과 웰다잉 정책방향’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세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웰다잉시민운동,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했다.차흥봉 웰다잉시민운동 이사장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웰다잉은 죽음을 품위 있게 맞이하고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연명의료 결정제도가 시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5개월 동안 25만명 이상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5만3000명 이상의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 결정제도를 통해 연명의료를 유보·중단했다”며 “품위있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차흥봉 이사장은 “장애인,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할 방안 마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취약계층들이 웰다잉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그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제도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주호노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30 14:2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은 30일 “모든 제도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연명의료 결정제도도 그렇기 때문에 시행해 나가면서 지속적으로 평가와 분석을 통해 보완·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원혜영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의 연명의료 결정과 웰다잉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그동안 몇 차례의 법 개정을 통해 계속해서 보완·발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원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모임’을 해 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때가 2016년 1월에 연명의료결정법을 통과시켰을 때”라며 “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 끝에 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것은 연명의료 결정제도의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법이 만들어지고 시행되는데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고 계신 모든 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김할머니 사건에서 대법원판결로 명시된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법과 제도로서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과 범위, 주체, 방식 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원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30 13:4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대응체계 정비 및 고립방지 대책 등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대응체계 정비와 고립방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진주참사방지법 입법공청회’(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 주최)가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발제자로 참석한 제철웅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응급대응체계는 국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해야한다”며 “정신질환자 인지와 무관하게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 타해의 위험을 보이는 사람에 대한 개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 신체의 안전과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은 상호 대립되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전자의 비중이 더 커질 때 후자는 덜 보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기결정권에 대한 침해와 강제입원은 언제나 비례의 원칙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제철웅 교수는 “정신건강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응급대응서비스를 제공할 때에도 자기 결정권, 당사자 옹호 등의 이념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29 20:5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곽상도 국회의원은 29일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친일행적은 감춘 채 친일반일 편 가르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곽상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의 무역보복에 맞설 대책을 세워 여·야할 것 없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정부·여당이 친일·반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곽 의원 기자회견 전문이다.자유한국당 대구중구 곽상도 의원입니다.일본의 무역보복에 맞설 대책을 세워 여∙야할 것 없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정부ㆍ여당이 친일ㆍ반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정부ㆍ여당이 앞장서서 친일ㆍ반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있으니 정부여당의 대표 격인 문재인 대통령부터 친일 토착왜구라는 점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김지태라는 사람을 ▲친일파에서 빼주었고 ▲친일파 재산을 국가가 환수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상속인들에게 돌려줄 방안을 찾으려 하였으며 ▲상속인들이 정부로부터 상속세를 부과받자 허위서류를 작성해 재판부를 속이면서까지 상속세가 취소되도록 하는 소송에 변호인으로 직접 참여해 친일파 재산을 지켜주었습니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29 17:0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진주참사방지법 입법공청회’가 열렸다.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이 주최했다.김상희 의원은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공청회에서 처음으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법률안을 공개했다”며 “공청회를 통해 참석자들의 고견을 듣고, 좋은 의견들을 향후 입법에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공청회에서 제철웅 한양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진주참사방지목적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의 필요성과 내용’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제철웅 교수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법률안은 보다 인간적이고 인권 친화적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신질환자가 자기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경청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윤석준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았다. ▲최준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제이사 ▲김연실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교수 ▲김성완 광주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단장 ▲하경희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이정하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대표 ▲홍정익 보건복지부 정신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29 16:5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은 29일 “분노와 걱정에 쫒겨 정신질환자들을 격리시키는 정책을 재소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김상희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진주참사방지법 입법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신질환자 사건이 계속해서 터지며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해 무척이나 가슴 아팠다.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국민들은 정신질환자 범죄와 관련된 새로운 뉴스가 나올 때마다 자신도 언젠가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이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공포와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며 “4월 중순 경남 진주에서 벌어진 방화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창원, 칠곡,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등 정신질환자들의 범죄사건이 계속 발생했다”고 밝혔다.그는 “언론은 정신질환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며 정신질환자들이 함부로 거리를 활보하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사건 사고 소식이 잦아들기 시작했고, 언론도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정부와 국회는 지난 2016년 ‘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29 16:4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가 지소미아(GSOMIA) 파기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정말 위험한 전략이다”고 밝혔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지소미아 파기전략은 미국의 한미동맹 불신을 고착화시킬 수 있다. 안보를 볼모로 삼는 압박카드, 무모한 도박이다. 만약 지소미아 파기가 이 정권의 진심이라면 그것은 한미동맹을 파괴하겠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나 원내대표는 “지소미아는 비단 한일 양국 안보협정에 그치지 않는다. 한미일 삼각공조의 또 다른 중요한 틀이다. 그것을 깨겠다는 것은 한미공조의 이탈로 보여진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북한정권 눈치 보기에 급급한 이 정권은 한미연합연습에서 동맹이라는 말도 뺀다. 또한 한미동맹의 대표적 리스크 인물인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가 무려 주미대사로 검토된다는 아찔한 소식도 나온다. 한미동맹마저 볼모로 삼는 그런 외교 전략은 앞으로 화를 자초할 것이다. 만에 하나 지소미아 파기가 진심이라면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안보파탄으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22 18:0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반일감정을 선동하기 보다는 국력을 키우는 방법 등의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최근 활발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SNS 활동에 일침을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청와대와 여당이 “반일감정을 선동하고, 국민 편 가르고, 야당 공격에만 바쁘다”고 지적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는 청와대와 여당의 행태를 보면 이제 답답함을 넘어서 안타까울 지경이다. 사태가 20일을 넘어가고 있는 동안 청와대와 여당에서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은 게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지금 우리 당이나 국민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일본이 잘했다고 말하는 사람 없다. 이 잘못된 경제보복 조치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죄다 친일파라고 딱지를 붙이는 게 이게 옳은 태도인가. 온 국민이 힘을 합쳐서 대응을 해도 모자랄 판에 친일, 반일 편 가르기 하는 게 과연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는가”라고 물었다.그러면서 청와대와 여당이 이번 일본 경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22 17:5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일본 수출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법적 해결이 아닌 외교적 해결로 문제를 풀어야 하며, 국가 차원의 외교적 노력과 민간 차원의 외교력까지 총 동원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한·일 갈등의 진단과 해법’ 토론회(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포럼 주최)가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석한 신각수 전 주일대사는 “일본 수출 규제 문제의 근원은 '외교의 사법화'였다"며 "사법적 해결로는 문제를 더 꼬이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신각수 전 대사는 “국내법상 3권 분립으로 사법부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은 국제법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 논리”라며 “행정·입법·사법 가운데 어느 부서든 국제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게 국제법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로 인해 일본에 대한 청구권협정상의 의무를 부인할 수 없으므로 외교적 해결 모색이 불가피하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함께 협력적 방법을 통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9 18:2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최근 한·일 갈등의 진단과 해법’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포럼이 공동주최했다.한국당 김종석·김진태·윤종필·이종명·백승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심재철 의원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여야 5당 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와 일본 갈등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했지만 희망적인 이야기 없었다”며 “문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화해보다는 대립이라는 강경한 입장이다. 사태 해결에 도움 안 되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의 인사말 이후 신각수 전 주일대사는 ‘최근 한·일 갈등의 현주소와 대책’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그는 “일본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은 강제징용 문제에 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없는 데 대한 대응조치로 해석된다”며 “자유무역을 표방하는 일본이 이런 통상규제 조치를 취한 것을 일본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신 전 주일대사의 발제 이후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한·일 갈등의 경제적 피해와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조경엽 연구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