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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KT가 하나카드와 제휴해 전월 실적 부담 없이 매달 50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KT고객용 하나멤버스 1Q리빙카드’를 출시한다.KT고객용 하나멤버스 1Q리빙카드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KT 통신비를 자동이체한 후 카드를 전월에 금액과 상관없이 한 번 이상 사용하면 매월 통신비 5000원을 청구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이 더해졌다. 전월 실적은 교통비, 편의점, 병원비, 카페부터 무이자할부,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회선을 제외한 통신요금 등으로 매우 손쉽게 충족 가능하다. 단, 전월실적에는 국세, 지방세 등 항목의 금액은 제외된다.이 카드는 기존 하나멤버스 1Q카드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매달 최대 5만원의 하나머니 적립과 월 30만원 이용 시 월 1회 스타벅스, 커피빈에서 4천원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한편, KT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1월부터 3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최초 카드 사용등록 후 첫 이용금액 1만원 이상 시 KEB 하나은행이 결제계좌면 하나머니 1만머니, 타행 결제계좌면 5000머니를 1회 적립해 준다.또 SK주유소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산업·IT | 김혜진 기자 | 2017-01-09 10:51

[공감신문] LG전자가 스마트폰 원격사후서비스(AS)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올해 1분기부터 스마트폰 원격 AS에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인공지능은 ▲분석 정확도 제고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 장점이다.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후서비스가 더욱 정교하고 빨라진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고객의 AS센터 방문 이유 중 80% 이상이 단순 문의나 소프트웨어 문제라는 점에 착안했다. 이번 원격 서비스 기능 강화로 고객들이 불필요하게 AS센터를 찾는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휴대폰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마트 닥터’ 앱에 인공지능을 적용한다. 이 앱에 인공지능을 탑재하면 빠르고 정확한 진단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얼마나 IT기술에 익숙한지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진다.스마트 닥터는 진단항목도 36개 항목으로 기존 대비 약 40% 늘렸다. 발열과 소모 전류, 네트워크, 배터리, 센서 등 하드웨

산업·IT | 최태우 기자 | 2017-01-09 10:27

[공감신문] 국내 연구진이 대량생산이 가능한 고전도성 유기투명전극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높은 전도도를 갖는 전도성고분자 용액 제조 기술로 향후 태양전지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플렉서블 전자소재 제조에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미래부는 국내 연구진이 초정밀나노입자공정 기술로 기존 전기전도도 대비 2배 높은 전도성고분자 용액을 제조하고 이를 통한 직접인쇄공정을 바탕으로 고효율의 유연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도성고분자는 유연성과 공정성 등은 투명 전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나 대표적 투명전극 소재인 ITO 대비 낮은 전기전도도로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그간의 기술은 용정상 공정이 아닌 전도성고분자 박막을 형성한 후 극성용매나 황산수용액과 같은 용액에 담그거나 도포하는 방식으로 공정의 편리성이 떨어지고 처리과정에서 전도성 박막에 결함이 생기는 등의 한계점이 존재했다. 연구진은 대표적인 전도성 고분자, PEDOT:PSS에서 PEDOT과 결합하지 않은 PSS를 막(membrane)을 통해 분리하면 전기전도성을 갖는 PEDOT은 유지하고 절연체인 PSS를 제거하는 효과를 얻어 높은 전도도를 얻을 수 있다는 부분에 주목했다.이와 같은 막 분리 공정

산업·IT | 최태우 기자 | 2017-01-09 09:51

[공감신문] 차세대 IT 서비스 플랫폼으로 가상현실(VR)이 주목받고 있다. 무인자동차와 인공지능(AI), 드론 등을 포함, IT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게임(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규모가 훨씬 큰 B2B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현실과 달리 컴퓨터를 활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특정 환경이나 그 기술을 뜻하는 가상현실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공간에서 디바이스를 이용한 조작이나 명령을 통해 구현된 현실의 것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전세계 VR 시장규모는 2014년 이후 점차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2015년 23억달러, 2016년의 경우는 전년대비 65% 성장한 38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장은 더욱 성장해 2018년에 이르면 52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해외사례를 보면 실제 VR을 활용한 하드웨어, 서비스 콘텐츠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기존의 경우 게임(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한정돼 있었지만 제품 출시 전 프로토타입을 통한 시험·검증 분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관련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다.시장에서의 경제적 선점효과를 노리는 글로벌

산업·IT | 최태우 기자 | 2017-01-09 08:51

[공감신문] 핏비트가 CES 2017에서 향상된 맞춤형 운동 코칭을 통해 피트니스 목표 성취를 돕는 개인 트레이닝 앱 ‘핏스타(Fitstar)’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새로운 버전의 핏스타 퍼스널 트레이너 앱은 사용자의 핏스타 및 핏비트 활동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추천해 줄 뿐만 아니라 보다 향상된 가이드 및 코칭 기능을 제공한다. 또 트레이너 옵션, 운동 라이브러리, 음악 설정,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됐다.특히 눈여겨볼 만한 것은 최초로 핏비트 기기에 기록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운동을 찾아 핏비트와 핏스타 앱 양쪽에서 제안하는 ‘추천 운동(Recommended workouts)’ 기능이다.핏비트 사용자들은 곧 업데이트될 예정인 핏비트 앱의 가이드 탭을 통해 추천 운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핏스타 사용자들도 대시보드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핏스타 퍼스널 트레이너 앱을 사용하면 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 동영상, 개개인의 피트니스 레벨과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순서 및 방법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백 개가 넘는 동작으로 구성된 4개의 종합 운동 프로그램과 ‘10분 복근(10

산업·IT | 김혜진 기자 | 2017-01-07 12:07

[공감신문] 카카오뱅크 준비법인인 한국카카오(이하 카카오뱅크)가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11월말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은 카카오뱅크는 1년여 동안 준비법인 설립, 출자, 임·직원 채용, 전산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본인가 신청을 준비해왔다. 본인가 신청 서류는 인가신청서, 자본금·자금조달방안, 대주주·주주구성, 사업계획,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물적설비 등으로 구성됐다.카카오뱅크의 현재 자본금은 작년 11월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3000억원에 이른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카카오, KB국민은행, 우정사업본부, SGI서울보증, 이베이, 넷마블, Yes24, 스카이블루럭셔리인베스트먼트(텐센트)가 주주사다. 현재 카카오뱅크에는 200여명이 일하고 있다.카카오뱅크의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에 위치한 에이치스퀘어(H Square)이며, 인터넷전문은행이기에 별도 지점은 두지 않는다. 다만 원활한 고객서비스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KDB생명타워에 카카오뱅크 모바일뱅킹센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산센터는 LGCNS 상암 IT센터에, DR(재해복구)센터는 KT분당 IDC에 있다.이용우

산업·IT | 김혜진 기자 | 2017-01-07 12:06

[공감신문]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장(사장)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송대현 사장은 “홈 IoT와 로봇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와 혁신 기술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마케팅으로 LG전자 생활가전의 글로벌 위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CES 2017에서 가전제품이 생활 패턴 및 주변 환경을 학습해 스스로 작동하는 딥 러닝 기반의 생활가전을 선보였다.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씽큐(SmartThinQTM)’와 연계, 삶의 질을 높여주는 로봇도 공개했다.LG전자는 인공지능 가전을 준비하기 위해 작년 말 홈 IoT 및 로봇 관련 조직들을 통합해 ‘H&A스마트솔루션BD(Business Division)’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 가정용 로봇, 상업용 로봇 등의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우선 회사 측은 통신 기술과 딥 러닝 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 가전을 꾸준히 선보여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모든 가전제품에 무선인터

산업·IT | 최태우 기자 | 2017-01-06 15:12

[공감신문] 엔비디아가 일본의 지도 제작 기업인 젠린(ZENRIN)과 차량 및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는 자율주행차용 HD 지도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양사 간 협력은 데이터가 수집되는 차량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처리를 함께 포함한다. 지도 측량 차량에 탑재된 엔비디아 드라이브(DRIVE) PX 2 인공지능(AI) 자동차 컴퓨터와 엔비디아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는 카메라와 라이더(lidar) 센서에 의해 생성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를 지원한다. 세부적인 환경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간 이미지 인식과 특징 감지 및 분류가 가능한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다.데이터센터에서는 엔비디아 GPU와 엔비디아 맵웍스(MapWorks) 소프트웨어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셋 처리, 여러 차량에서 전송되는 데이터 컴파일링 및 등록, 3D 지도 제작이 진행된다.코지 하라구치(Koji Haraguchi) 젠린 연구개발부 총괄은 “젠린의 빅데이터는 측량 차량을 통해 수집된 도로 영상 및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기술과 젠린의 빅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보다 짧은 시간 내 넓은 지역의

산업·IT | 김혜진 기자 | 2017-01-06 14:59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마이크로)가 성능·보안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텔레매코 프로세서(Telemaco processors)를 출시했다.텔레매틱스는 보드 상에 탑재된 센서를 모니터하고 클라우드 서버와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으로 원거리 차량 진단, 긴급출동 서비스, 무선(Over-The-Air, OTA)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같은 고급 서비스를 지원하는 쪽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또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위치 기반 서비스 및 개인 컨텐츠/연락처 액세스와 같은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ABI리서치(ABI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까지 전세계 72%가 넘는 신차에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생산 단계부터 탑재되며 OEM과 독자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 제공자는 물론 자동차 구매 이후 발생하는 애프터 마켓에도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ST마이크로의 텔레매코는 단일 칩 내에 텔레매틱스 프로세서, 안정적인 차량 내부 커넥티비티, 그리고 사운드 부스팅 기능을 비용 효율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소비자가 첨단 커넥티드 주행 서비스에 최대한 많이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최신 텔레매코3 칩은 CPU가 딸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나 GSM모뎀에 기초한 다

산업·IT | 최태우 기자 | 2017-01-06 14:53

[공감신문] 정부가 2017년 스타트업 생태계 공고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미래부는 혁신센터 발전·일자리 창출·공공기술 사업화·해외 진출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미래부는 우선 기업들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참여를 보다 확대하고 자체 수익 모델을 확산해 혁신센터를 발전시키며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특성과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차별화하고 각 센터 운영에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단계적으로 확대, 전담기관을 추가 보완하고 산학협력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활성화 및 자체수익 모델을 키워 자립 기반을 강화시키며, 맞춤형 특화사업을 신설하고 지역 대학·출연 보유기술의 이전도 촉진한다.또 미래부는 새로운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략적 투자자를 육성하는 등 투자방식을 다변화하고 유망·벤처 기업을 밀착 지원, 신기술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청년혁신가를 양성(450명)하는 등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할 예정이다.유망 스타트업의 R&D 자금도 적극 지원, 멘토링과 메이커스 운동을 통한 창업 저변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더불어 미래기술 1·2·3호 펀드를 본격적으로 운용, 공공기술을 시장에 전달하는 바

산업·IT | 김혜진 기자 | 2017-01-06 14:37

[공감신문] 리니어테크놀로지(이하 리니어)가 스마트매쉬(SmartMesh) IPTM 무선 센서 네트워크(WSN) 제품 라인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애플리케이션의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새롭게 확대된 제품 라인에는 메쉬 네트워크의 노드 수를 수천 개까지 매끄럽게 늘릴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매쉬 VM매니저(SmartMesh VManager) 네트워킹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또한 초저전력 로밍 노드인 새로운 블링크 모드(Blink mode)는 무선 센서 노드의 평균 전류 소비량을 3µA 이하로 줄여준다. 6LoWPAN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매쉬 IP 무선 메쉬 네트워크는 유선 네트워크와 같은 수준의 신뢰성과 초저전력 특성을 제공해 배터리 전원으로 동작하는 IoT 센서를 까다로운 환경에도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도 10년 이상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리니어 테크놀로지의 조이 와이스(Joy Weiss) 더스트 네트워크(Dust Networks) 제품 그룹 사장은 “스마트매쉬 IP는 IIoT 애플리케이션의 엄격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무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됐다”며 “우리 제품의

산업·IT | 최태우 기자 | 2017-01-06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