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문선 기자=마이아트뮤지엄은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이 오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삼성역 섬유센터빌딩 B1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대한민국-스웨덴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스웨덴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한 전시로, 스웨덴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해 한나 파울리, 앤더스 소른, 칼 빌헬름손, 휴고 삼손, 외젠 얀손, 요한 프레드릭 크루텐, 브루노 릴리에포르스, 라우리츠 안데르센 링, 한스 프레드릭 구데 등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7
생활·문화
박문선
2024.03.2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