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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이하 사드특위, 위원장 심재권 의원)는 지난 7일 문화산업 관련 협회가 모여 결성한 ‘문화산업 사드피해 공동대책회의’(이하 공동대책회의)와 간담회를 열어 중국의 사드보복조치로 인한 피해상황을 공유했다.공동대책회의는 지난해 7월 사드배치결정 발표 이후 콘텐츠 수출길이 막히고, 중국업체와 진행하던 공동제작이 무산되는 등 숱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이로 인해 영세 콘텐츠업체 뿐만 아니라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자들마저 파산 하는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공동대책회의는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국내 콘텐츠산업 붕괴,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콘텐츠 소비국’ 위치에 머물 수 있다고 지적했다.사드특위 소속 위원들은 사드보복으로 문화산업계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사드배치에 따른 보복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정부의 안이한 상황인식으로 피해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규탄했다.사드특위는 정부에 보다 정확한 피해실태조사와 문화산업 업체에 대한 실효적인 금융지원책 마련과 사드피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사드배치의 국회비준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이날 간담회를 조직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 박진종 기자 | 2017-04-10 13:38

[공감신문] 질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막단백질 구조를 알아낼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이로 인해 신약 개발에서 고난이도 단계를 풀어낼 수 있으며, 향후 각종 치료제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자연과학부 이현우 교수팀과 서울대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김종서 교수팀은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의 막단백질에 특정한 화학물질을 붙여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미토콘드리아 내막에 있는 단백질 135개의 구조를 확인했다. 이것이 미토콘드리아 내막 단백질 구조를 정확히 보여주는 지도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다.막단백질은 세포막에 끼어있는 단백질로 세포 내에 영양분이나 신호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능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 신약 개발에서는 막단백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이 교수팀은 살아있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 내막에 있는 단백질에 고리 모양으로 생긴 화합물인 페놀(phenol)의 일종인 '디싸이오바이오틴-페놀(Desthiobiotin-phenol)'을 붙인 뒤 질량 분석기로 분석하는 방

IT/과학 | 차주화 기자 | 2017-04-10 13:38

[공감신문] 전직 기무사령부 출신 장군·대령단 22명은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전직 기무사 출신 장군·대령단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가 대북 우위의 튼튼한 국가안보를 이뤄낼 적임자다. 문 후보의 확실한 애국심과 국가관, 그리고 진정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전직 기무사 출신 장군·대령단은 “국군 기무사령부는 ‘자유 대한민국 수호 및 자유 민주체제 통일지원’이라는 부대이념을 기치로 활동하는 우리 군 최고의 안보의식을 가진 조직”이라며 “그런 조직의 지휘관 출신들이 모여 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문 후보가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을 책임질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이들은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안보무능의 극치를 보였다고 주장했다.장군·대령단은 “지난 9년간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안보무능의 극치를 보여 왔다. 보수라는 가짜의 탈을 쓰고 ‘보수정권의 안보는 문제가 없다’는 오만한 행태를 보였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방치하고 국민들의 안보불안 심리를 자신들의 정권 유지 방안으로 활용해 왔다”고 비판했다. 지난 정부에서 국가안정보장회의에 참석한 주요 직위자

정치 | 박준선 기자 | 2017-04-10 13:32

[공감신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터키의 유럽연합(EU) 가입 추진 문제에 대한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 에게해 연안 도시 이즈미르를 방문하여 사형제 부활안 등이 포함된 개헌안 국민투표 참여 독려와 EU 가입문제를 재검토하겠다고 전했다.2004년 터키는 EU가입을 추진하고자 EU가 금지하고 있는 사형제도를 폐지했다. 따라서 오는 16일 국민투표가 통과돼 사형제가 부활하면 터키의 EU 가입은 물 건너가게 된다.에르도안 대통령은 연설에서 “사형제를 부활하는 법안에 망설임 없이 서명하겠다”라고 말하며 "계획대로라면 EU 가입문제는 16일 이후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오르게 되며 유럽은 (터키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한 일에 따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말했다.에르도안 대통령은 과거 유럽 정치인들이 위력이 줄어든 오토만제국을 '병자'라고 부른 것 그대로 EU를 '병자'라고 표현하며 보복했다. 그는 유럽 경제가 매년 약화되고 있음을 꼬집으며 "한 세기 전 유럽 정치인들이 오토만제국을 '병자'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들이 병자다. 유럽은 붕괴

세계 | 최미리 기자 | 2017-04-10 13:31

[공감신문]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뉴노멀(New Normal)시대의 방송·통신분야 거버넌스 개편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IT리더스포럼, 한국 SW·ICT 총연합회와 함께 대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대한민국의 융합을 선도하고 모든 부처에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정부조직개편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80여개의 달하는 ICT·SW단체가 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차기 정부의 방송·통신 분야 거버넌스 방향에 대한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 대표의원을 맡고있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다보스포럼에서 밝힌 제4차 산업혁명은 독일 Industry 4.0의 제조업을 기반으로 발표한 것으로서 급변하는 미래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서는 한계가 분명하다”면서 “앞으로의 사회는 기존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진 전 영역에 걸친 융합으로 나타날 것”밝혔다.이어 “우리는 지난 이명박 정부가 ICT 기능을 지식경제부로 이관함으로써 스마트 패러다임 시대의 혁신 주도에 실패한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미디어, 콘텐츠 진흥 및 CPND(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융합 확산을

자유한국당 | 박준선 기자 | 2017-04-10 13:28

[공감신문] 필리핀에서 일평균 2명 이상의 마약용의자가 경찰의 총에 맞아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2차 유혈전쟁' 이후 지난 3월 1일부터 38일간 최소 92명의 마약용의자가 경찰의 단속 과정에서 사살된 것으로 집계됐다.일평균 2.4명이 숨진 것으로 자경단이나 정체불명의 괴한에 의해 피살된 마약용의자를 포함하면 수치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현지 경찰은 마약단속 경찰관에 의한 한국인 사업가 납치·살해 사건을 계기로 부패경찰을 정화하라는 두테르테 대통령 지시에 따라 지난 1월 말 마약단속을 중단, 조직을 정비하고 3월부터 재개했다.작년 6월 말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8개월여간 6000∼7000 명의 마약용의자가 경찰이나 자경단 등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이 경찰을 인용하거나 자체 집계해 보도했다. 그러나 로널드 델라로사 경찰청장은 “사망자의 20%가량만 마약 사범”이라며 “언론과 인권단체들이 언급한 수치는 부정확하다”고 반박했다.인권단체들이 초법적 처형을 일삼는 마약 유혈소탕전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은

세계 | 최미리 기자 | 2017-04-10 13:28

[공감신문] 고등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이 펼쳐진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SK테크엑스(사장 김영철)가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7(Smarteen App+ Challenge 2017)'를 개최하고, 오는 5월 14일(일)까지 약 5주간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돼온 경진대회다. 이 대회에는 작년까지 1872개팀(6316명)이 참여해 222개의 앱이 성공적으로 서비스 상용화하는 등 고교생들의 앱 개발 능력 향상에 기여해온 바 있다.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생활정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미래산업부문(IoT, AI)을 더해 총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작 공무 후 최종 20개 팀을 선정하게 된다. 우선, 내달 14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예선과 본선을 거치고 독창성, 구현가능성, 개발역량 등에서 뛰어난 45개 팀을 선발해 전문가 멘토링·교육을 제공한 후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한편 대상

IT/과학 | 차주화 기자 | 2017-04-1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