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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ㅇㅇㅇ기자! 그곳의 상황은 어떻습니까?”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진기한 현상들이 이곳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민중들의 시위 상황을 생중계를 하고 있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이번 한주는 정말 힘든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청문회 특검 등이 시작되는 한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2016년 12월 9일은 우리 역사에 어떻게 기록이 될 것이며 어떻게 남을 것인가에 대해서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떻게든 탄핵만큼은 피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청와대와 정부여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보고 있노라면 국민들은 절로 한숨만 나온다고 말한다. 또한 이날은 박 대통령에게도 국민들에게도 운명의 날이 될 것이다.“비우세요. 비우면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것으로 채워집니다. 아닌 것은 그냥 놔 버리세요. 잡고 있으면 국민들과 당신들의 지역구민들만 더 힘들어 져요.” 국민들이 새누리 당 소속의원들에게 보내는 말이다.“새누리당은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탄핵의 승부수를 띄우면 판단은 헌법재판소에서 할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자유로워 질 것인데... 우리나라는 법치주

칼럼공감 | 강란희 칼럼 | 2016-12-0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