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오영세 기자=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요양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립과 구립요양원에 우선 배정될 전망이다.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지난 3일 「서울특별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조례 개정안에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강석주 의원(강서2), 김규남 의원(송파1), 김용호 의원(용산1), 김혜영 의원(광진4), 남창진 의원(송파2), 신동원 의원(노원1), 옥재은 의원(중구2), 우형찬 의원(양천3), 이상욱 의원(비례), 이종배 의원(비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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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세 기자
2024.04.05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