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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장기화되는 불경기와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운 외식 시장에서 경쟁력까지 잃어 업종변경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이렇듯 어려운 환경에서도 2년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는 수제맥주&카페형 요리주점 ‘엘리팝’ 수유점 김용환 점주를 만나 술집창업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20-30대 시절 동대문시장에서 옷가게를 시작해 그야말로 밑바닥부터 장사를 배웠다. 그때는 지금보다 경기 상황도 좋았고 열심히 해서 많은 돈을 모아 도매업을 시작했는데 너무 큰 욕심 때문이었는지 시간이 갈수록 통장 잔고가 줄어들기만 했다. 그 이후에도 업종을 변경하여 수유역 맛집 골목에 유명한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운영하는 등 창업 활동을 이어갔다.Q. 술집창업을 선택한 이유는?30여평 규모로 시작한 제과점이 점점 단골이 많아지면서 장사가 잘됐다. 그러던 중 인근에 좋은 가게가 나와 사업 확장을 생각하게 됐다. 젊은 층이 대부분인 맛집 골목의 특성에 맞는 여러 업종을 알아보던 중 주점창업 브랜드 엘리팝을 알게 되었다. 20-30대 여성을 위한 분위기 좋은 카페형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 구성이 트렌디 하다고 생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9-04 17:24

[공감신문] 화장품 관련 원료 및 부자재 생산기업 대봉엘에스가 최근 유사 세라마이드 개발에 성공했다. 또 연결 자회사 P&K피부임상연구센터는 ‘화장품의 항 더스트 성능 테스트 장치와 이를 이용한 성능 테스트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최근 화장품 업계의 사정이 밝지만은 않다. 내수 침체와 경쟁 과열 등으로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다.이 가운데 대봉엘에스는 활발한 R&D에 바탕을 둔 뛰어난 기술력으로 이를 헤쳐 나아가고 있다.특히 현재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각질층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로 피부 건조와 염증을 방지하고 각종 피부 질환 증세를 완화시키는 물질이다.천연상태로 추출해 쓸 수는 있으나 제형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고함량 제품을 만들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봉엘에스가 개발에 성공한 유사 세라마이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함량 제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비용은 절감하는 이중 효과를 누릴 수 있다.이를 통해 그동안 소량의 세라마이드로 만들어졌던 제품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있어서도 더 넓게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9-04 11:28

[공감신문] 다양한 국가의 이민 정보를 제공하는 ‘2018 해외 이민 박람회’가 오는 7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이날 박람회에서는 이민을 꿈꾸는 희망자들을 위해 취업이민, 기술이민, 사업이민, 투자이민 등 다양한 이민 정보와 영주권 비자 프로그램 등 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NIW(National Interest Waiver), 석·박사 이민 등 취업처 없이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고학력자와 전문 경력직 이민방법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나이, 학력, 전공, 경력, 영어 등과 무관하며 재정 조건만 만족하면 영주거주가 가능한 MM2H 비자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이민 박람회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이민대상 국가 정보를 종합적으로 비교해 적합한 국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민대상 국가의 이민 동향 및 영주권 신청 조건과 방법, 준비절차는 물론 생활 전반적인 부분까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정확한 이민법을 토대로 개별 조건에 따른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이민은 국가별로 조건이 다른 것은 물론, 개인별 상황에 따라 영주권 취득 방법을 선택적으로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각 국가별 이민조건과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6-25 09:54

[공감신문] 주식회사 이엔이가 실험을 통해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에 아연 이온수가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성호 이엔이 대표와 건국대학교 의생명화학 연구팀은 지난해 9월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아연 이온수의 개선 효능 검증’을 위한 실험을 공동 진행했다. 연구팀은 고성호 대표가 개발한 아연 이온수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 실험을 통해 축적한 객관적 실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가려움증, 습진, 피부 건조증 등 증상을 유발하는 만성적 질환으로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엔이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부모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2013년부터 물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미네럴워터-아연 이온수를 독자 개발했다. 미네랄워터-아연 이온수는 지난해에 식품위약품안전처의 공식 인증을 받았고, 조달청 벤처나라 인증제품과 KC인증, 품질인증 Q마크, ISO14001, ISO9001, OHSAS, 으뜸상품 인증을 취득했다. 또 이엔이는 아연 이온수를 활용해 마스크 팩과 미스트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밖에 설치가 쉽고, 반영구적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5-08 14:42

[공감신문]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 스팀잇이 블록체인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고팍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트리미는 스팀잇과 함께 지난 3일 ‘고팍스×스팀잇 밋업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온라인 금융이나 가상 화폐 거래에서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스트리미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다 열려있고 저렴하며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개방형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는 블록체인 기반 외화 송금 서비스인 스트림와이어(StreamWire),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 중이다. 2016년 4월 출범한 스팀잇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기존의 SNS와 달리 사용 사용자가 글을 게시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하는 과정에 참여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리미는 고팍스를 통해 국내 스팀잇 유저들이 용이한 사용을 도울 예정이다. 기술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한국 스팀잇 커뮤니티에 다양한 콘텐츠가 게시될 수 있도록 웹툰 공모전, 콘텐츠 제작 격려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5-04 15:57

[공감신문] ‘2018 대한민국 지식기업인 대상’을 공정하게 평가할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민국 지식기업인 대상은 기업의 신기술과 제품개발, 고객만족도 등 성과가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을 전문적으로 심사하게 되는 조직위원회는 경영학, 경제학, 벤처학, 마케팅학, 공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들과 기자 및 언론협회 등 언론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직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엄격한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자사의 신기술 및 제품개발 등 일련의 성과는 물론, 나아가 국가산업 경쟁력에 공헌하는 바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초대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박민근 경영학 박사는 “대한민국 지식기업인 대상의 초대 위원장을 맡게 돼 영광이다. 다른 어떤 상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으며 최고의 지식기업만이 받을 수 있는 상징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지식기업인 대상을 통해 소비자들은 정말로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4-10 19:33

[공감신문]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임신을 한 뒤 휴직을 했다가 출산 이후에도 직장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있다.보통 그런 여성들은 끝내 복직하지 못하고, 심지어 이직도 쉽지 않은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는 자신의 분야에서 대단히 높은 성과를 냈거나 쌓아온 경력이 길더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다.그렇게 결혼과 출산을 한 여성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일을 하고 싶어도, 기업에서 그들의 고용을 지속해주지 않으니까. 또는 채용하지 않으니까. 분명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는 모두가 축하했겠지만, 정작 이어 벌어지는 일들은 어째서인지 ‘패널티’인 것만 같다.경력 단절 여성. 이른바 ‘경단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꽤나 오래 전의 일이다. 니나노컴퍼니의 김선지 대표 역시 그런 경력 단절을 겪었다. 하지만 김 대표는 그런 상황에서 그저 낙담하며 앉아만 있지 않았다. 김 대표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다음은 니나노컴퍼니 김선지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니나노컴퍼니를 설립하게 된 계기를 간략하게 설명해달

시작공감 | 차주화 기자 | 2018-04-10 14:02

[공감신문] 제철·석유/화학 공장, 화력·원자력 발전소 내의 기계설비를 대상으로 하는 청소는 그 구조 특성상 일반적인 방식과 다른 고성능 장비를 사용해야만 한다. 이러한 시설들은 대부분 ‘특수한 청소’가 필요한 설비를 쓰기 때문이다.산업용 설비들에는 대체로 쉽게 제거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슬러지(sludge, 침전물), 폐기물 등이 누적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시설 가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조치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준설 및 크리닝 전문 업체들이다. 준설·크리닝 전문 업체들은 진공흡입차와 고압세정차 등 청소 업무에 특화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중화학 공업도시 울산에도 이 어려운 일을 맡는 여러 전문 업체들이 있다. 그런데, 울산 소재의 준설·클리닝 전문 업체들 중에서도 한 젊은 기업이 독보적인 실적을 올리면서 매출 향상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다수의 전문 고가 장비가 필요한 데다,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주무기로 삼아야 하는 준설기업이 ‘젊다’니? 쉽사리 매치되지 않는 조합이다. 궁금증이 동한 공감신문 초대석이 울산으로 직접 찾아가봤다. 다음은 디와이산업개발 최희철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디와이산업개발의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시작공감 | 차주화 기자 | 2018-04-05 17:34

[공감신문] 대체로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은 유통업체가 판매를 맡게 되는데, 상당 경우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 부담을 느끼고, 유통업체는 제조업체에 부담을 느낀다. 특히나 제조업체의 경우, 유통업체와의 ‘갑을 관계’로 인해 속앓이를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때문에 유통망을 구축한 유통업체들과 제품을 납품하는 제조업체 사이의 갈등이 빚어지는 일도 많다. 그런 문제점들을 위해 ‘상생’을 추구하고는 있지만 이해관계가 맞물린 두 업체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안이 그리 선명하지만도 못하다는 게 현실이다.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유통에 나서기도 한다. 본사 직영 유통점을 운영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이미 전국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청소용품 제조업체 강동산업 역시 그런 목표를 지니고 있다. 다만 강동산업만의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아닌, 협동조합을 통해 중소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강동산업의 젊은 대표, 김해룡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해룡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강동산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강동산업의 전

시작공감 | 차주화 기자 | 2018-04-03 19:40

[공감신문]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 온라인 상에서 한 때 유행했던 ‘창렬(가성비가 매우 낮음)’이나, 그 반대의 경우에 해당되는 ‘혜자’라는 유행어 등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뜻을 잘 이해하고 있다.소비자들이 ‘가성비 좋은’ 상품을 주목하면서, 동일한 가격대에 구성이 풍족하거나 품질이 좋은 물건을 내놓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종종 별도의 거창한 마케팅이 없이도 소비자 사이의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지기도 한다. ‘가성비 甲(최고)’이라는 후기가 이어지면서.얼마 전 ‘가성비 甲 족발’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휩쓸었던 ‘세방황칠푸드’의 족발 제품들 역시 마찬가지다. 세방황칠푸드의 족발 제품들은 작년부터 온라인상에서 생생한 후기들로 호평을 받기 시작한 뒤 ‘웃긴 대학’, ‘오늘의 유머’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위 ‘족발 대란’을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현재도 높은 인기 탓에 주문 이후 제품을 받아보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기까지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공감신문이 인터넷 상에서 ‘그 족발집’으로 불리는, 울산 소재의 세방황칠푸드를 찾아가 최민창 대표와 만났다. 다음은 최민창 대표와의 인

시작공감 | 차주화 기자 | 2018-04-03 16:00

[공감신문] 외식브랜드 열혈쭈꾸미(대표 김세현)와 SNS 공유 기반의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가 저소득층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열혈쭈꾸미와 쉐어앤케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과 대학생 50명에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상품권을 기부할 예정이다.식사 상품권 기부를 골자로 하는 이 캠페인은 김세현 대표의 약속으로 시작됐다. 열혈쭈꾸미와 ㈜윈컨설팅의 대표인 그는 스스로에게 항상 “앞으로 나누며 살자”라는 약속을 했다. 이 약속의 배경에는 김 대표의 할머니가 있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아닌 조부모 가정에서 자란 김세현 대표는 주위 안 좋은 시선들이 힘들어 방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경찰서를 수도 없이 드나들며 보호감찰 대상이 되기도 했다.방황할 때마다 김 대표의 할머니는 그의 손을 꼭 잡으며 “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아이란다. 그러니 넌 뭐든지 해낼 수 있어"라고 말해줬다. 진정으로 필요했던 진심 어린 따뜻한 한마디에 어린 김 대표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방황을 끝냈고, 지금은 상생과 공존, 공생을 실천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힘들었던 과거 자신을 다독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3-02 16:23

[공감신문] 평생학습관,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곳이다. 각 지역의 평생학습관을 이용해본 이들은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 잘 알겠지만, 일부는 ‘자주 들어는 봤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다’는 반응을 내놓는다.멀게 느껴지면서도 가까운 평생학습관이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28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노귀례 평생학습팀장을 만났다. 노귀례 평생학습팀장에게 들은 마포평생학습관은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우선, 마포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법 제21조 제1항 및 서울특별시 교육청행정기구설치조례 제30조에 따라 설치됐다.학습자료 비치, 평생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기회 제공과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지식·정보 제공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마포평생학습관은 본관과 아현분관으로 나뉘는데, 본관에는 ▲문헌정보실 ▲어린이·다누리실, 디지털·간행물실, 시청각장애인실 ▲평생학습교실 ▲수영교실 ▲헬스교실이 있다. 아현분관에는 ▲문헌정보실(디지털실) ▲어린이실 ▲자율학습실이 존재한다. 또 층마다 열람실과 토론실, 휴게실을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작공감 | 박진종 기자 | 2018-02-28 17:02

[공감신문] 민간임대주택 전문기업 ㈜마이마알이가 SNS 공유 기반의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마이마알이와 쉐어앤케어의 캠페인은 경제력 등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줘 삶의 가치를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캠페인의 첫 사례자로는 인천시 계약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59)가 선정됐다. 김 씨는 10년 전 큰 교통사고로 척추가 골절돼 수술과 재활과정에서 경제력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됐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은 김 씨는 말조차 할 수 없게 됐고, 새로 이사한 반지하집의 열악한 환경은 투병생활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낡은 창문 등 열악한 주거환경은 겨울철 냉기를 막기에 역부족이었고, 자녀들은 방 곳곳에 가득 찬 곰팡이를 피해 2층 침대 위에서 학업을 해야 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대상자의 사연을 들은 마이마알이는 김 씨 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곰팡이 제거, 도배 등을 비롯해 장판과 창문을 교체해주었다. 정주환 마이마알이 대표는 “집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된 이들이 꿈과 희망에

시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8-02-28 12:42

[공감신문] 배송기사들은 “천천히 오세요”라는 말 한마디에 가장 고마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륜차 배달 서비스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부릉 라이더 4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배송기사들은 빠른 배송보다 안전을 중시하는 환경을 원하고 있었다.이번 설문조사는 더 나은 배송기사들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7.3%(254명)는 고객들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이나 행동으로 “천천히 오세요”를 꼽았다. 메쉬코리아 측은 한국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로 인한 배송현장의 고충이 그대로 드러난 결과로 분석했다.다음으로 “감사합니다”와 같은 간단한 인사(16.3%, 72명), 고생한다며 음료 등을 챙겨주는 행동(15.6%, 69명) 순으로 대부분 성의 있는 작은 말과 행동에 배송기사들이 감동하고 있었다. 배달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서는 ‘장마와 결빙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을 때’가 57.1%(253명)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다.‘춥거나 더운 날씨로 인해 육체적으로 힘들 때’(15.6%, 69명), ‘라이더에 대한

시작공감 | 김선영 기자 | 2018-02-07 16:17

[공감신문] 지금까지 이사나 가구·가전 등의 물건을 옮기기 위해 사다리차를 급하게 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구한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비싸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이러한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다리쿡’이 지난해 7월 출시됐다. 사다리쿡(대표 김인수)은 사다리차를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청년창업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SK청년비상과의 협업으로 네비게이션 앱 T-map(티맵)을 통한 목적지 안내, 오키토키 무전 앱을 통한 긴급 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해지면서 서비스영역을 확대하며 성공적인 청년창업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인수 사다리쿡 대표는 "제가 만든 서비스가 유통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면 해당 창업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대표가 사다리차 차주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사다리쿡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군 전역 후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높은 사다리차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다. 기존 사다리차 시장은 전화를 통해서만 차주와 고객이 연결돼 이 과정에서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편한 점

시작공감 | 김선영 기자 | 2018-02-07 14:53

[공감신문] 학생의 인권과 교원의 교권이 충돌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학교의 모습과 교육과정도 달라지고 있다. 이에 교사들의 고민과 어려움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지만 알려진 바와 다르게 교사들과 학생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추억을 쌓고 있는 학교도 존재했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중학교(홍익여중)다.물론, 대부분의 학교가 학생들과 소통, 추억쌓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홍익여중은 남달랐다.홍익여중은 전교생이 400여명 정도인 작은 규모의 학교임에도 자율동아리를 포함해 26개가 넘는 동아리가 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의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해 보이는 수이지만, 이명석 교장과 양경란 교감의 설명을 들어보니 왜 홍익여중에 동아리가 많은지 이해가 갔다. 다음은 이명석 교장과의 인터뷰다. Q. 홍익여중은 동아리수가 많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중요하고, 즐거워야 능률도 오른다. 학생들이 알아서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하려면 학교는 학생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즐겁게 하도록 해야

시작공감 | 박진종 기자 | 2018-01-22 19:07

[공감신문] 건국대학교와 공감신문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모았다.건국대 취창업전략처 창업자람허브가 주최하고 공감신문이 후원한 ‘[PRIME] 사회적 문제 해결형 창업캠프가’ 지난 12일일과 13일 양일 간 건국대 서울캠퍼스 법학관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 및 역량을 가진 건국대 재학생 30여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들에게 창업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저마다 관심을 갖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1일차 프로그램은 메쉬코리아 이승엽 대외협력실장의 ‘사회적기업가 정신’ 특강으로 시작됐다.메쉬코리아는 IT 기반의 물류 플랫폼 '부릉'으로 잘 알려진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난 4월 법인 중 처음으로 이륜차 종합보험 가입 승인을 받는 등 배송기사들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승엽 실장은 스타트업 종사자로 지난 10년간의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강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학생들에게 해결하고자 하

시작공감 | 김선영 기자 | 2018-01-15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