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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유안나 기자=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는 피부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더운 날씨로 피부는 그을리고 주근깨, 기미가 하나 둘 올라오니 말이다. 여름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이런 고민을 막고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놓치면 안된다. 선크림, 선 스프레이 등 수많은 선케어 제품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하고, 잘 발라야 하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자외선이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작 어떤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다. 외출 전 꼭 발라야 하는 ‘자외선차단제’ 어떻게 선택하고 발라야 할까? 피부 건강을 지키는 자외선차단제 사용 팁 함께 알아보자. '자외선'을 막아야 한다사람의 피부를 태우는 자외선은 크게 UVA(Ultraviolet A, 자외선A)와 UVB(Ultraviolet B, 자외선 B), UBC(Ultraviolet C)로 3가지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 우리가 평소 신경써야 할 자외선은 자외선 A와 자외선 B다. UBC는 대기 오존층에서 모두 흡수돼 피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UVA와 UVB는 지표면까지 도달해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친기 때문이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6-18 18:25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여름에는 시원한 곳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제철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제철음식은 특정한 시기 또는 계절에만 얻을 수 있는 과일·채소·해산물 등을 의미한다. 그 시기에 열매가 맺히거나 한창 살이올라 맛이 좋은 시기인 것. 물론 요즘은 기술 변화로 계절과 상관없이 원하는 음식을 쉽게 구하고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제철이 아닌 시기에 재배된 농산물은 제철일 때보다 맛이 덜하고 신선도가 떨어진다. 가격도 제철보다 비싼 편이다. 아무래도 제철인 음식을 챙겨먹는 게 좋을 듯 하다. 그렇다면 여름철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을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이번 여름, 건강과 입맛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오늘 소개하는 제철음식을 잘 챙겨드시길!여름 제철 과일여름하면 상콤한 과일을 빼놓을 수 없겠다! 여름 제철 과일로는 수박과 참외, 복숭아, 포도, 자두가 대표적이다. 이 중 한 입 베어물면 과즙이 입 안 가득 퍼지는 복숭아는 지친 여름 원기 회복에 효과를 지닌다. 복숭아는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하며,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복숭아를 시원하게 먹고 싶다고 냉장보관을 하는 것은 오히려 맛을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6-14 18:01

[공감신문]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태인들과 더불어 머리가 좋기로 유명한 민족으로 잘 알려졌다. 그러한 기발함이 돋보이는 분야가 있었으니 바로 ‘발명’이다! 한국인 특유의 질긴 근성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꾸는 여러 제품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알고 보니' 한국인이 발명한 제품들로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 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닿아 있는 제품들을 한 번 들여다보자! 1. MP3 플레이어스트리밍이 보편화, 사용화된 지금은 MP3플레이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10년 전만해도 MP3플레이어는 혁명이었다!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주인공들은 CD와 CD플레이어를 서로 빌려준다. MP3플레이어가 보급화 되기 전까지 모두들 그렇게 음악을 들었으며, 들을 수 있는 곡도 한정적이었다. MP3 파일로 음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혁명적이었다. 당시 벤처기업이던 디지털캐스트의 설립자 황정하 사장은 1997년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 간의 분쟁과 특허 소송 무효 등 여러 일을 겪으며 이 회사는 오히려 손해를 봐야했고, 경쟁에서도 밀려나게 됐다.2. 쿠션 팩트 쿠션 팩트 사용에 있어 여성분들은 많이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6-05 18:1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섭씨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무더위로 가정, 회사 등 곳곳에서 하나둘씩 에어컨을 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작년에는 6월 2일 내려졌던 첫 폭염 특보는 올해는 이보다 앞선 5월 15일 광주 지역에 발령됐다. 서울 지역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 주로 7~8월에 집중되는 폭염주의보가 5월 중순부터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더위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것이다. 올해 더위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보다는 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때 이른 한여름 날씨가 나타나자 실내 에어컨 사용은 물론, 소비자들은 에어컨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 쉽게 지치는 여름엔 실내에 들어선 순간 맞이하는 시원한 바람도 활력이 된다. 그러나 잦고 급격한 온도차이는 오히려 우리 몸을 지치게 한다. 이번 여름, 시원하면서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실내 적정 온도와 냉방병 증상·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우리에게 가장 알맞은 온도는 계절에 따라 다르다. 같은 기온이라 하더라도 사람이 느끼고 춥고 덥다는 감각은 겨울은 추위에, 여름은 더위에 더욱 민감하게 돼 있다. 우리 몸에 부담이 가장 적은 온도는 18℃정도이며, 15.6~20℃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6-04 17:5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는 무더위를 날릴 만한 뮤직 페스티벌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곳곳에서는 힙합, EDM 등의 다양한 여름 축제가 열린다. 뮤직 페스티벌은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는 물론, 서비스로 뿌려주는 물세례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이번 여름, 평소 느끼기 힘든 신나는 분위기 또는 여유를 누리고 싶다면 뮤직 페스티벌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단, EDM 페스티벌 등 일부 행사는 연령 제한이 있으니 예매 전 확인해보도록 하자. ■ 음악과 함께 즐기는 여름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제 2회를 맞이한 ‘DMZ 피스트레인뮤직페스티벌 2019’이 6월 초 서울 플랫폼창동 61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개최된다.먼저 6월 5~6일에는 페스티벌 사전행사로 플랫폼창동 61에서는 사전행사로 ‘DMZ 유동하는 문화플랫폼’ 주제의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어 6일에는 쿠바 뮤지션들이 쿠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어 본격적인 페스티벌은 7~9일 강원도 철원에서 개최된다. 12개국 36팀의 뮤지션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업은 앞서 ‘더 밴드 오브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5-28 18:17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휴가는 물론 미리 여름 피해를 예방하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한여름이 오기까지 청명한 날도 꽤 있겠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5월은 여름에 가까운 시기인 만큼 때에 따라 여름처럼 기온이 높아진다. 무더운 날씨가 찾아오면, 몸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현기증·두통, 구토, 근육경련 증상까지 나타나 쉽게 지친다. 이럴 때 일수록 최대한 햇빛을 피하고, 작업 중간중간 휴식을 가져야 한다. 물을 평소보다 더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올해 여름은 얼만큼 더울지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미리 알아두면 도움되는 폭염 건강 수칙과 폭염에 지친 날 먹으면 좋은 음식을 함께 알아보자.미리 알아두는 폭염 건강 수칙앞서 언급한 두통, 현기증 등은 온열질환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며,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으로 예측되될 때다. 무더운 날에는 논과 밭, 야외작업장, 차 내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5-21 18:43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서울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갈수록 빨라지는 무더위에 여름맞이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올 여름 수많은 사람이 방문할 전국 해수욕장은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국의 해수욕장은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다. 해수욕장 이용 관련법 일부 개정에 따라, 공식 개장 기간 외에도 입수가 가능해진 것이다.바닷물에 몸을 담그기는 물론, 관리청 허가를 받으면 해수욕장에서 개장시간 중 무선 동력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일부 유명한 해수욕장은 낮의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트렌드에 맞춰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여름이면 빛을 더욱 발휘하는 바다. 초여름 더위로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는 분들을 위해 알쓸다정은 '해수욕장 개장일'을 소개한다. 여름 최대명소 '부산'부산은 '2019 해수욕장 개장'을 가장 먼저 알리는 지역으로 꼽힌다.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에 수영 가능 지역을 지정해 부분 개장한다.이후 해운대 해수욕장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다른 해변과 달리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광안리해수욕장과 다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5-15 18:03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비오는 날 혹은 옛 술집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막걸리는 쌀을 주원료로 발효를 해 만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술이다. 막걸리 시장은 과거 60~70년대 전체 주류 시장의 80%가량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위상이 높았지만, 2018년에는 10%대를 머물렀다.그러나 막걸리 시장 점유율은 2017년 전통주 온라인 판매가 허용되면서 다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같은해 전통주의 시장 규모는 2015년에 비해 550억원 정도 성장세를 기록한 것. 최근 막걸리는 홈술문화, 다양해진 디자인, SNS 특성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잘 알려진 지역 막걸리를 비롯해 막걸리 칵테일, 청포도·망고 등 과일향이 나는 막걸리, 크림 막걸리, 와인 막걸리 등 전통술 막걸리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달달한 맛과 함께 보통 술과 다른 매력을 지닌 막걸리,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한번쯤은 들어봤을 막걸리 효능과, 집에서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막걸리 특징술은 가볍게 한잔 마시면 오히려 혈액 순한을 돕고 입맛을 돋우기도 하는데, 막걸리가 더욱 그렇다. 막거리는 배를 든든하게 해주는 한편, 취기가 심하지 않고 기운을 복돋워준다.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5-09 18:21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가정의 달 5월은 날씨도 좋지만 모처럼 '황금 연휴'가 있어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이번 5월 첫째주에는 근로의 날(5.1)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5)과 대체공휴일(5.6) 등이 포함돼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 또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해외 여행객의 일정은 이미 시작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1~7일 인천공항 이용 여객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늘어난 139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근로자의 날이었던 지난 1일에는 21만51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 이처럼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바빠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시작된 '봄 여행 주간'은 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봄 여행 주간은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작한 전국 단위 여행 캠페인으로, 국내관광 활성화 및 여름철 집중 관광수요를 분산한다. 올해는 황금연휴를 포함해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가정의 달 5월, 연휴기간에 가족·친구와 함께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늘 알쓸다정을 참고해보시길 바란다.봄 여행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5-03 18:1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4월에 이어 5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관광객을 맞이한다.‘봄 여행주간’으로도 불리는 5월 초엔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전국 각지 축제와 여행지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봄이 가장 아름다운 4월과 5월, 화려한 풍경을 놓치지 않기 위해선 어디를 방문해야 좋을까? 가정의 달인 5월 가족·친구와 콧바람 쐬러가기 좋은 여행지를 함께 알아보자. ■ 5월 초까지 즐기는 봄꽃고양국제꽃박람회, 4.26~5.12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축제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화훼 전문 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된다. 매년 봄이면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1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박람회는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야외정원과 꽃, 예술이 어우러지는 전시회로 준비됐다. 25개국 200여개의 화훼 관련 기관·단체·업체가 참가해 최신 화훼 트렌드를 제시하고 각 국의 대표 화훼류와 이색 식물을 선보인다. 또, 최근 꽃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로 주목받는 ‘세계화예 작가 초정전’은 올해도 헝가리, 벨기에, 일본 등을 대표하는 화예작가 7명이 참여, 독창적인 화훼 공간 장식을 선보인다. 축제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26 18:1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빠른 환경변화에 적응해나가야하는 직장인은 물론 학생과 주부도 겪는 '번아웃'은 몸에서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내는 신호다. 번아웃 증후군은 단순한 스트레스를 넘어 스스로를 둘러싼 모든 것에 의욕을 잃고 무기력함에 빠지는 증상이다. 어떠한 일에 몰두하다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 무기력증을 비롯한 불안감, 분노, 의욕 상실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끊임없이 비교·경쟁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잘 나타난다. 그렇다면 쌓이는 피로감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이럴때일수록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살펴야 한다. 예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본인에게 맞고 즐거운 일인지, 전보다 감정적 조절이 힘들지는 않는지, 신체적 없는지, 숙면을 하는지 등 말이다. 물론 차고 넘치는 정보 속 다양한 관심사로 무언가를 계속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쉴틈 없는 시간’은 오히려 우리의 뇌를 지치게 하며 ‘번아웃' 상태를 불러온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 느낌이 모두 관련된 뇌에게 짧지만 필요할 때 갖는 휴식은 최악의 상황을 막고, 좋은 영향을 미친다. 오늘 하루 어떻게 ‘뇌 휴식시간’을 가질지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23 18:0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학생과 직장인이 피로감과 함께 어깨결림, 요통 등 각종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오랜시간 의자에 보내면서 나타난다. 평소 근육이 뭉치고 뻐근하다고 느껴지면 '피곤해서 그래' 라고 지나치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테다. 앉아서 지내는 시간은 편하다는 생각 때문에 통증이 있어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 또한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몸은 한 자세로 계속 앉아있으면 많은 부담을 느낀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 만성으로 이어질 경우, 자연스레 척추·골반을 쓰지 않으면서 통증이 발생하고 근육은 점점 퇴화된다. 한 번 안좋아진 관절은 몸의 균형을 무너트려 다른 부위도 줄줄이 안좋아지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은 의심해봐야 하는 것. ■ 오래 앉아있으면 나타나는 증상의자에 오래 앉아있을수록 복부비만이 잘 생긴다는 익숙한 정보는 물론 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암, 수명 단축 등으로 이어진다는 연구들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오래앉는 자세는 눈의 피로를 불러오며, 어깨·손목·허리·목 등 신체 통증의 원인이 된다. 컴퓨터를 앞에두고 일하는 사무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17 17:51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성장기를 거치면서 한 번 쯤은 '몸 건강을 위해 채소와 야채는 가리지 말고, 충분히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어봤을 것이다. 채소는 청소년부터 성인, 중년, 노년기까지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질 만큼 중요하다.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몸에 중요한 채소를 '주 영양 공급원'으로 선택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채식주의자'다. 베지터리언(Vegetarian)으로도 불리는 이들은 동물 보호주의, 자연보호, 비인도적인 축산·도축 거부 등 생명보호와 종교적인 이유, 개인적인 건강과 같이 다양한 이유로 채식주의의 길을 선택한다. 국내에서는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채식주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영상과 사진 등 SNS를 통해 퍼지는 관련 콘텐츠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세계경제전망 2019'에서 올해를 '비건(채식주의자)의 해'로 내다보기도 했다. ‘채식주의’, 국내에서는 다소 어색할지 몰라도 세계로 눈을 돌리면 이미 라이프스타일 자체로서 자리매김한 개념이다.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헷갈리는 채식주의자의 종류 및 식단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15 17:53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기다려온 봄, 부푼 마음을 가득 안고 나들이를 나섰는데 눈과 코는 가렵고, 참기힘든 기침이 나온다면? 이럴 때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의심해봐야 한다. 개인마다 다양한 원인과 증상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이 중에서도 꽃가루가 원인이 돼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한다. 꽃과 관련이 있는 만큼, 꽃이 피고 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에 발생한다. 꽃가루는 우리나라 일부 국민의 고충인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원인(꽃가루·집먼지 진드기·반려동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의 경우 2015년 이후 늘어나는 추세다. 기온이 올라 꽃가루 날리는 기간이 늘고,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는 등 환경변화 때문. 꽃가루 알레르기는 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지만, 치료 기간을 놓치거나 방치하면 계절과 상관없는 ‘고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긋지긋한 기침,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콜록콜록' '간질간질' 꽃가루 알레르기앞서 소개했듯이 꽃가루 알레르기는 꽃가루가 원인인데, 대기 중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12 17:3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특성으로, 임야 등지에서 발생한 불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4일 오후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돼 주변으로 번진 산불은 임야 530ha 등을 태운 뒤 6일 인제 산불을 마지막으로 큰 불길이 모두 잡혔다.이번 산불로 9일 기준 강원도 내 사유·공공시설 2112개가 불에 탔다. 이재민의 경우, 주거시설에 머무르는 763명에 친인척 등의 집으로 대피한 250명을 합쳐 1013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산불화재는 사람의 터전은 물론, 수많은 동·식물의 생명도 순식간에 앗아간다. 산불이 진화돼도 이후 가까이서 화재를 보고 겪은 사람은 우울감·무기력에 빠지기 쉽다.이처럼 겉과 속 모두 상처를 남기고 가는 산불은 빠른 대처와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평소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산불 예방법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봄철 산불 원인은 자연적 요인(1%), 방화(1%)와 함께 ‘실수로 낸 불’(88%)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 중에서도 ‘부주의’가 가장 높았다. 사람의 실수가 얼마나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수치다.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09 17:00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봄꽃이 하나둘 피어나는 4월이 시작됐다. 찬 바람이 부는 날도 있지만, 함께 느껴지는 따뜻한 기운에 봄이 왔다는 게 실감난다. 벚나무를 비롯한 각종 나무와 꽃들은 본격적으로 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했다.개화시기는 3월 말부터 시작돼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려하게 펼쳐질 봄꽃 향연,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으려면 어디가 좋을까?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살랑살랑 봄바람 불면 가기 좋은 4월 전국 봄꽃 축제를 소개해드릴까 한다. ■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 ‘벚꽃축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5일~4월 11일)서강대교 남단을 시작으로 국회 둘레길을 따라 열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7일간 축제가 진행되는 이 곳을 방문하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벚꽃과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등의 다양한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 축제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핸드메이드 아트상품을 보고 체험하는 ‘봄꽃예술상단’, 다양한 세계음식을 선보이는 ‘푸드트럭’,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기는 공간인 ‘책수레’, 봄꽃 사진그림 전시회,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등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04 17:24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간편한 한 끼 식사는 물론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은 '빵'. 이제는 흔하게 접하는 빵이지만, 역사가 깊은 음식이다. 빵을 먹기 시작한 시점은 BC3000년경, 인류가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넘어가던 시점이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효된 밀가루 반죽을 구우면 빵이 된다는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빵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을 비롯해 디저트 빵, 건강 빵 등 다양한 종류로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빵 외에도 통밀빵, 호밀빵 등 정작 빵집에 발을 들이면 헷갈리고, 잘 모르는 경우가 꽤 있다.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빵의 종류 및 관련 정보 등에 대해 알려드릴까 한다. 빵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번 알쓸다정을 배워보도록 하자.먼저, '호밀빵'은 호밀을 주 원료로 만드는 빵으로, 반죽이 꽉 차 있고 묵직한 특징을 가졌다. 독일의 전통 빵이기도 한 호밀빵은 다른 빵에 비해 색과 향이 강하며, 섬유소가 많아 건강식품으로도 꼽힌다. 호밀빵을 만들 때, 정통 독일식의 경우 밀가루 최고 90%의 호밀가루를 배합해 만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4-02 18:03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굶던 시대는 지났다. 음식을 최소한으로 섭취하는 초절식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이다. 이에 건강을 해치지 않는 다양한 식이조절법이 생겨나고 있다.최근 각광받는 것은 GI지수 낮은 음식에 중점을 둔 식이요법들이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병·의원, 미디어에서도 자주 들려오는 GI 지수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하면 좋을까?오늘 알쓸정보에서는 독자들의 현명한 식이조절을 위해 GI지수에 대해 알아본다.■ GI 지수란?Glycemic Index(혈당지수)의 약자로,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혈관에 당분이 유입되기까지의 속도를 수치로 표시한 값이다. 즉, GI 지수는 식품의 ‘혈당치가 상승하는 속도’인 것이다.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몸에서는 인슐린을 분비해 이를 낮춘다. 인슐린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지만, 인슐린이 과다분비되면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바로 여기에 GI지수를 체크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GI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하면 혈당치가 천천히 올라가 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GI 지수와 다이어트만약 다이어트 중이라면, 음식 섭취 시 혈당이

알쓸다정 | 권지혜 기자 | 2019-03-28 16:22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자취하는 직장인들에게 요리는 부담스러운 존재다. 밥솥이나 냄비 같은 주방가전들은 먼지만 쌓여가고, 그나마 자주 이용하는 전자레인지도 요리보다는 음식을 데우는 용도로 쓰인다.이 가운데 오히려 1인 가구 사이에서 소비가 늘고 있는 주방가전이 있다. 기름없이 공기로 튀김요리를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로, 지난 해 100만대가 판매되면서 자취생들의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았다.에어프라이어는 사용법이 간단한 데다 저지방 조리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로는 군고구마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데, 이번 알쓸다정에서는 자취생들을 위한 ‘간단하고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법들을 소개한다.■ ‘추억의 맛’, 달콤 촉촉한 계란빵계란빵의 재료는 종이컵, 빵, 마요네즈, 계란, 소금, 설탕이다.먼저 종이컵 안에 식용유를 발라준다. 완성된 계란빵을 깔끔하게 컵에서 분리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종이컵의 밑바닥에 빵을 찢어 1/3 정도 깔아준다. 보통은 모닝빵, 식빵이 좋고, 핫케이크 믹스 반죽을 이용하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다. 빵 위에 마요네즈를 적당량 발라주고, 계란 한 알을 까서 얹는다. 계란 위에

알쓸다정 | 권지혜 기자 | 2019-03-27 16:3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사람의 생활 전반을 담당하는 집,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방과 거실은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집안 곳곳에 쌓이고 있는 먼지와 곰팡이는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며, 우리 몸 건강에도 영향을 줘 신경써야한다. 이 중에서도 쉽게 더러워지는 주방과 욕실은 대부분 공용 사용돼 청소가 까다롭다.보통 방은 ‘각자의 공간’으로 귀찮아도 환기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면 청소가 쉽게 끝나지만, 찌든때로 뒤덮인 주방·욕실을 떠올리면 부담감은 커져만 간다. 게다가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거나, 락스 등 화학성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다면 안전한 청소법을 찾아 나선다. 이처럼 안전하면서 부담 덜한 청소를 찾는다면 ‘친환경 청소’를 가까이 해보는 건 어떨까? 이곳저곳에 생긴 생활 때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식초 등을 활용해 세제의 유해성분 걱정 없이 청소할 수 있다. 집 청소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욕실·주방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친환경 청소법’을 소개한다. 집에 식초가 가득 남아있으면 더욱 도움이 되겠다. ■ '찌든 때 가득' 욕실 청소법매번 신경써도 어김없이 찌든 때가 다시 생기는 욕실은 많은 물을 사용하는 만큼, 세균과 곰팡이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26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