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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여러 경로에서 흔하게 변비약 광고를 접할 수 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 표현대로 그만큼 변비를 겪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변비는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 경우, 불완전 배변감 또는 항문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라면 변비라고 볼 수 있는데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특발성(원인미상) ▲다이어트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을 꼽을 수 있다.정의만 봐도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변비, 예방하고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알쓸다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변비 해결법을 알아보도록 하다.변비에는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가 도움이 된다. 아침 식사 후 규칙적으로 배변을 시도하는 게 좋다. 식이섬유는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크게 함으로써 배변의 횟수와 대변의 양을 증가시켜주니 신경 써서 섭취하도록 하자. 또 규칙적인 운동도 예방과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로 바나나, 고구마, 양배추, 사과 등이 대표적이다. 바나나는 변비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과일로 알려져 있다. 비

알쓸다정 | 박진종 기자 | 2018-01-02 18:07

[공감신문] 혹시 “ㅂㄷㅂㄷ…”이라는 인터넷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 공포나 분노 등에 사로잡혀 ‘부들부들’ 떠는 모양새를 나타낸 용어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우리 몸이 저절로 떨리는 현상을 생각해보면 되겠다.그런데 분노로 인해 꽉 쥔 두 주먹이 떨리는 것이나 추위, 공포에 질려 와들와들 떠는 것과 무관하게, 원인도 알 수 없는 사이 눈 밑이 떨리는 증상도 우리에게 종종 나타나곤 한다. 부들부들까지는 아니고,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다.보통은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눈 밑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있지만, 그런 두루뭉술한 설명 말고 조금 더 자세한 원인을 알 수는 없을까? 공감신문 알쓸다정을 통해 눈 밑 떨림 증상의 다양한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자. ■ 스트레스가 쌓일 때 일단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눈 밑이 떨리는 것은 맞는 말이다. 업무 등이 과도할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게 마련인데, 이때 눈 밑 근육이 불필요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되면서 눈 밑 떨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만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다. ■ 혈액순

알쓸다정 | 차주화 기자 | 2018-01-02 17:46

[공감신문] 구찌, 샤넬, 디올, 지방시, 프라다… 여러분들이 이름만 들어도 아는 이 명품들, 처음부터 ‘명품’이었을까? 세계적인 명품이 된 브랜드들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보자. ■ 구찌 (Gucci)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 창업자 구찌오 구찌가 자신의 성을 따 가죽제품 전문점 ‘구찌’을 열었다. 당시 구찌는 승마 관련 가죽 제품인 장갑, 부츠 등을 주로 팔았고, 상류 사회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마차의 활용도가 줄면서 승마용품의 인기가 시들어지자 1935년 작업을 확장해 핸드백, 트렁크, 장갑, 신발, 벨트 등 제품을 다양화했다. 지난 2015년, 수석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임명된 이후 다시금 ‘명품 중의 명품’이라 불리고 있는 구찌. 경쟁사인 루이비통에 밀려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최근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올 (Christian Dior) 1946년 크리스챤 디올은 프랑스 파리 몽테뉴 거리에서 크리스챤 디올 부티크를 열었다. 그는 “나는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며 자신 있게 연 첫 컬렉션에서 풍성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7-12-29 17:10

[공감신문] 얼마 전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은 A는 어머니와 둘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 추운 겨울날 어머니가 자꾸만 땀을 흘리시더라는 거다. 딱히 맵거나 뜨거운 걸 먹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어디가 안 좋으냐는 A의 걱정스런 질문에 어머니는 대답하셨다고 한다. “엄마 갱년기인가 봐.” 갱년기는 노화 혹은 질병에 의해 난소기능이 쇠퇴하면서 생리를 더 이상 하지 않는, 즉 폐경 전후 3~4년의 기간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폐경이행기에서 폐경기까지 전체를 아울러 갱년기라고 부르는 것이다.우리나라 여성들이 갱년기에 접어드는 나이는 평균 47.6세라고 한다. 개개인마다 시기가 이르고 더디고의 차이는 있겠다만,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나이를 먹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된다. (물론 남성도 갱년기를 겪지만 여성에게서 그 증상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여성이 갱년기로 접어들게 되면 난소 기능의 저하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이로 인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갱년기 증상’이 하나둘씩 나타나게 된다. 이 시기 여성들은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변화도 겪게 되는 게 대다수다. 어떤 이들

알쓸다정 | 김다솜 기자 | 2017-12-29 15:53

[공감신문] 이번 겨울 ‘평창 롱패딩’이라는 키워드가 뜨겁다. 이 핫한 패션 아이템은 전국적인 유행을 타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함과 동시에 몇몇 논란도 낳고 있다.롱패딩은 일반적인 패딩 점퍼에 비해 길이가 길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허벅지 아래까지 덮으면서 뛰어난 보온효과를 준다.무릎께, 키가 좀 작은 분들에게는 종아리까지도 내려오는 롱패딩은 우리가 그간 여러 패션 아이템들을 입어오면서도 자주 접하지 못한 '길이'다. 때문에 유행하니까, 혹은 누군가의 말대로 추운 겨울 ‘생존’을 위해 롱패딩을 구매했더라도 여기에 잘 어울리는 신발이 뭐가 있을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분들이 계실터다.롱패딩의 유래, 유행 배경, 부작용 등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기사들을 통해 숱하게 접해오셨을 여러분이다. 그렇기에 이번 공감신문 알쓸다정에서는 롱패딩에 어울리는 신발 선택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 롱패딩 코디에서 신발이 중요한 EU누차 설명했지만 롱패딩은 기장이 길기 때문에 팬츠, 스커트 등이 그리 잘 드러나는 편이 아니다. 누군가는 롱패딩을 입은 이들을 보고 ‘인간 김밥’같다고 표현하는데, 그 말대로 상의부터 하의까지

알쓸다정 | 차주화 기자 | 2017-12-28 18:35

[공감신문] 살면서 한번쯤은 ‘사마귀’로 불리는 피부질환을 겪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흔히 ‘놔두면 낫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잘못하다가는 고역을 치를 수도 있는 질환이니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사마귀의 종류 우선, 사마귀의 종류부터 알아보자. 사마귀 종류는 ▲보통 사마귀 ▲편평 사마귀 ▲손발바닥 사마귀 ▲음부 사마귀 등으로 구분된다.보통 사마귀(Verruca Vulgaris)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거칠고 융기된 표면을 가진 다양한 크기의 구진이 손등, 손톱 주위, 얼굴, 입술, 귀에 발생한다. 5세에서 20세 사이의 청소년에게 주로 발견되며, 성인이 되면 발생 빈도가 낮아진다.편평 사마귀(Verruca Plana)는 표면이 편평한 작은 구진으로 나타나며, 각각의 병변이 합쳐져 불규칙한 판이 된다. 편평 사마귀 역시 보통사마귀처럼 청소년에게 흔히 발병한다.손발바닥 사마귀(Palmoplantar Warts)는 명칭 그대로 손과 발에 난 사마귀다. 특히, 발바닥 사마귀는 체중에 의해 눌려서 티눈이나 굳은살처럼 보이는데, 전문 의료인이 아닌 이상, 발바닥 사마귀와 티눈, 굳은살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발바닥 사마귀는 티

알쓸다정 | 박진종 기자 | 2017-12-27 18:16

[공감신문] 갑작스레 잡힌 약속 자리에 머리도 제대로 못 빗고 허둥지둥 나가게 된 날, 한 번쯤은 이런 기억을 더듬어 본 적 있으실 듯하다. “아까 점심에 내가 뭘 먹었더라?” 양파나 마늘 등 고약한 구취를 남기는 반찬을 집어먹는 장면이 떠오른 순간…! 뒤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상상만으로도 양치가 절실해지셨을 테니 말이다. 최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서 신체냄새 중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을 물었더니 무려 65.5%의 응답자가 ‘입냄새’라고 답했다고 한다. 2위로 꼽힌 겨드랑이 냄새가 16.1%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입 냄새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중요한 면접이나 미팅이 있는 날, 사랑하는 이와의 데이트에서 구취가 난다면? 나에 대한 평가 점수는 마이너스일 수밖에 없을 테니 말이다. 아무리 열심히 관리해도 신경 쓰이는 입 냄새, 제대로 없애는 법을 알기 위해선 먼저 원인부터 확실히 파악해야 하겠다. 1. 잇몸염증 & 충치 구취의 원인으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역시 구강 내 문제겠다. 특히 치석이나 니코틴 침착, 음식물 부착으로 인한 잇몸의 만성 염증(풍치)과

알쓸다정 | 김다솜 기자 | 2017-12-27 17:17

[공감신문] 한파가 이어지면서 세탁기가 얼어 이를 조치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작년 겨울, 세탁기가 얼어 이미 한 차례 고생해본 이들이라면 유독 추운 올 겨울에도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최근 들어 최저기온 영하 10도에 가까운 날씨가 지속되며 세탁기 동파로 인한 AS신고 건수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가전제품 업체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세탁기 동파 예방책을 소개하면서 대응 마련에 나서고 있다.세탁기 얼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이번 공감신문 알쓸다정을 통해 세탁기 동파 걱정 없이 올 겨울을 보내보자. ■ 애초에 세탁기를 춥지 않은 곳에 설치하자세탁기는 물을 사용하는 만큼, 영하로 내려가는 기온에 그대로 노출되면 세탁기 내부의 물이 얼어버린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때문에 애초부터 세탁기를 춥지 않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추워도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곳에 세탁기를 설치해두면 우선 동파 걱정만큼은 쉽사리 덜어낼 수 있다.이미 세탁기가 외부 등에 설치돼 있거나, 부득이하게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는 곳에 세탁기를 둬야만 할 경우에도 동파 방지책은 존재한다.■ 사후에 후회 말고 미리미리 예방하기

알쓸다정 | 차주화 기자 | 2017-12-26 16:46

[공감신문] 가끔 분위기 좋은 바에 앉아 예쁜 색의 칵테일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에 소주, 치킨에 맥주도 즐기지만 가끔씩 기분 내고 싶을 때 우리가 즐겨 찾는 주류가 그리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칵테일은 잔 모양도, 색도, 이름도 알록달록 예쁘다. 또, 종류도 다양해서 한 잔 두 잔 마시다보면 어느새 ‘골로 가는’ 칵테일이 있는가 하면, 음료수 아닐까 싶을 만큼 달콤하고 도수가 낮은 칵테일도 있다.하지만 정작 칵테일을 주문하기 위해 메뉴판을 펼쳐들면 뭐가 뭔지, 쉽사리 파악이 되질 않는다는 이들도 많다. 분명 점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설명을 해 주실테지만 한 번쯤은 직접 고른 칵테일을 마시고 싶을 때도 있다.그런 ‘칵테일 알못’ 분들을 위해, 기본적이라 분류할 수 있는 칵테일을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칵테일 바에서 괜히 혼자서 눈치 보지 말고, 집에서 직접 제조해볼 수 있는 쉬운 칵테일이다. 이렇게 익혀둔 레시피를 혼자만의 여유가 넘치는 주말 밤, 혹은 친구나 연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 내놔 보는 것은 어떨까?■ 몰디브와 무슨 관계가? 모히또 쿠바의 대표적인 칵테일, 모히또는 사탕수수로 만든 럼과

알쓸다정 | 차주화 기자 | 2017-12-22 20:11

[공감신문] ‘화장하고 피부미용 받는 남자’, 이제는 낯설지 않은 표현이다.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눈썹 정리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눈썹을 다듬고 그리는 남자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고 했던가. 많은 남성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눈썹이 인상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눈썹 모양별로 풍기는 분위기가 제각각 다르기에 우리의 외모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하지만 무작정 집에 있는 면도기를 들고 눈썹을 정리하겠다고 나섰다가는 인생 최대의 불상사를 맞이할 수 있다. 눈썹을 정리하는 것에도 다 방법이 있다. ■ 지금 필요한 건 ‘눈썹정리 도구’ 면도를 하려면 면도기가 필요하고, 코털을 제거하려면 코털제거용 가위가 필요한 법. 물론 다른 대체 도구를 이용할 수 있으나, 전용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힘들다.눈썹을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서는 눈썹을 뿌리부터 자를 수 있는 얇은 ‘미용가위’, 눈썹 결을 정리할 수 있는 ‘아이 브러시’, 눈썹 주위 잔털을 뽑아낼 수 있는 ‘족집게’, 자르기 전 포인트를 잡기 위한 ‘아이 브로우’ 등이다.요새는 복잡한 걸 싫어하는 남성들을 위한 ‘남성전용 눈

알쓸다정 | 윤정환 기자 | 2017-12-22 20:05

[공감신문] 현대의학이 발전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 질환은 정복하지 못했다. 암 가운데 갑상선암은 지난해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질환이었다. 올해는 3순위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경계해야 할 암 중 하나다. 모든 암이 그렇듯 갑상선암도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갑상선암은 유독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데 다른 암 질환과 달리 초기에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독특한 초기증상이 없고 암의 전이속도가 늦기 때문에 대다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병이 진행된 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어느 정도 암이 퍼졌을 경우에는 일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성대 쪽으로 전이됐다면 갑자기 목이 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 식도나 기도를 압박해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한다.때문에 목이 쉬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 하루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이라해서 방치하다보면 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갑상선암에 걸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환자 중 갑상선암에

알쓸다정 | 윤정환 기자 | 2017-12-21 20:30

[공감신문] 여성들이라면 아마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된다. 한 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생리를 해야 하는 것도 그다지 달가운 일은 아니지만, 생리가 늦어지는 것 역시 여성들에겐 좋은 소식은 아닐 것이다. 이놈의 생리 영원히 안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야 때마다 하지만 주기에서 조금이라도 늦어지게 되면 혹시 임신은 아닌지, 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별별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니 말이다. 생리불순은 몸이 보내는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리가 조금 늦어진 것만으로 병원을 찾아가는 것은 또 왠지 오버하는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여성들의 고민은 이래저래 깊다. 그래서 오늘 알쓸다정 주제로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을 선정했다. 원인이야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하지만, 대표적으로 의심해 볼만한 이유 몇 가지를 찾아보도록 한다. 1. 임신생리가 늦어지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임신이 있다. 평소 정상적으로 생리를 해왔고 성생활을 하는 여성이라면 생리가 늦어질 때 임신 여부를 제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피임은 확실하게 된 것인지, 가임기는 아니었는지 떠올려보고, 가능성이 있다면 산부인과 내방이나 임신테스트기 등을 통해 임신여부를 확인

알쓸다정 | 김다솜 기자 | 2017-12-21 19:35

[공감신문] 소풍 도시락, 야식, 한 끼 식사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어디서든 흔하게 접할 수 있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맛있게 만들어 먹고 싶을 것이다.공감신문은 독자들의 그 욕구를 반영해 ‘김밥을 다양하고 맛있게 싸는 법’을 준비했다. 이번 알쓸다정은 김밥을 전혀 쌀 줄 모르는 초보자부터, 김밥 싸는 건 익숙하지만 새로운 레시피(recipe)를 원하는 이들까지 다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 김밥을 맛있게 싸는 법 김밥 싸는 법, 어렵지 않다.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한 다음 순서대로 싸기만 하면 된다. 우선, 재료를 준비하자.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김밥의 기본 재료는 쌀(밥)과 김밥용 김, 단무지, 당근, 계란, 오이, 햄, 게맛살이다. 조리하며 사용되는 식용유와 참기름, 소금 등도 재료의 범주에 속한다고 하겠다. 밥은 꼭 쌀을 씻어 지은 밥이 아니어도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즉석밥을 준비해도 무방하다.재료가 모두 준비됐다면, 손질을 시작해보자.step1. 준비된 밥에 적당량의 참기름과 소금을 뿌려 밑간을 하자. 그냥 밥에 양념을 약간만 첨가한다는 기분으로 조물거리면

알쓸다정 | 박진종 기자 | 2017-12-20 19:52

[공감신문] 현대인에게 암이란 가장 두려운 질병 중 하나일 것이다. 통상적으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이 최선책으로 꼽히지만, 적기에 예방 백신을 맞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만으로 예방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암도 있다.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 쪽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가리킨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평균 3600여 명의 새로운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하며, 967명이 이로 인해 사망한다. 2014년 조사에서는 전체 자궁경부암 환자의 약 20%가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인 것으로 집계돼 조기 예방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자궁경부암이 발생하는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가장 대표적이다. 다행스럽게도 HPV는 예방접종을 통해 70%까지 감염률을 낮춰줄 수 있다.예방접종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나이는 만 12~13세로,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의 여성 청소년들이 이에 해당한다. 다가오는 2018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05년 1월 1일~2006

알쓸다정 | 김다솜 기자 | 2017-12-20 18:42

[공감신문] 에스트로겐은 여성 호르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호르몬은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생성되지만, 여성이 훨씬 높은 농도의 에스트로겐을 가지고 있는데다 여성의 생식주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에스트로겐의 기능은 다양하다. 여성의 난소 안에서 주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2차 성징은 물론, 자궁 내막의 두께를 조절하며 배란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며,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기억력에도 도움을 준다. 여성의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은 갱년기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여성이라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신경써야 한다. ■ 에스트로겐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은?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몸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피하지방이 늘어나고, 근육이 줄어들게 된다. 근육과 관절이 뻑뻑해지며 이후엔 통증이 오기도 한다.노화가 진행되면서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은 자연스럽게 줄게 된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생리불순부터 시작해 안면 홍조, 신경과민, 불안함 등이 증폭된다.국내 여성의 경우, 50대부터 골다공증 환자가 급증한다. 이는 뼈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세포들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7-12-19 21:13

[공감신문]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온 몸에 힘을 준 채 종종걸음으로 길을 걷는 행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은 피부가 건조해지는데다가 보온을 위해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을 신기도 하는데, 이런 조건 때문에 ‘발 건강’을 위협하는 무좀이나 굳은살, 티눈 등이 발생할 수 있다.크기는 지극히 작지만,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을 유발하는 피부질환 티눈은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걷기 불편함을 넘어 걷는 자세까지 변형시킬 수 있다. 이렇게 걷는 자세가 변형되면 척추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작다고 방치해서는 안 될 무서운 질병임에 틀림없다.눈물을 머금고 극도의 아픔을 참으며 제거해도 어이없이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 티눈이 딱 그 말에 맞는 상황이다. 작은 크기에 고통과 재발로 인한 짜증까지 유발하는 티눈은 도대체 왜 생길까? 또,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 ■ 티눈은 도대체 왜? 발생하는 걸까?보통 피부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압력과 자극이 가해지면 피부가 딱딱해지게 마련인데, 그 부위가 좁으면 티눈이 된다. 대체로 불편한 신발을 장시간 착용하거나 너무 오래 걷는 경우 발생하며, 사람마다 걷는 방

알쓸다정 | 차주화 기자 | 2017-12-19 19:43

[공감신문] 건조하고 살을 아리는 듯한 추위로 인해 잠깐의 외출조차 고민되는 요즘, 잠깐의 방심은 면역력 하락을 부르고 감기라는 불청객을 맞이할 수 있다. 한번 걸리면 낫기 전까지 해야 할 일을 놓치는 것은 물론, 홀로 아픔의 서러움을 견뎌야 하는 감기,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 수 있을까. 감기 빨리 낫는 법을 알아본다. ■ 감기의 원인은 수백 가지, 감기약은 거들뿐 우리가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평상시 우리 몸은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에 견딜 수 있지만, 환절기를 비롯한 매서운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이들의 침입을 허용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실제 감기에 걸리는 원인은 수백가지며, 정확한 치료법도 전무하다. 우리가 평상시에 먹는 감기약의 경우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을 주긴 힘들다.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손을 잘 씻자. 감기의 원인이 바이러스와 세균이기 때문. 대다수 사람들은 볼일을 보고 손을 씻는다고 대답을 하지만, 모 언론사의 실험결과 실제 손을 씻는 사람은 약 30%에 불과하다. 각종 학업과 업무가 산적한 우

알쓸다정 | 윤정환 기자 | 2017-12-18 20:15

[공감신문]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방법 중 하나인 ‘미국 드라마(미드)’ 시청하기. 이 방법은 딱딱한 책이나 참고서를 떠나 재밌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영어능력을 습득할 수 있어 좋은 영어공부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드의 종류는 다양하다. 생각보다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고, 전문적인 표현을 늘어놓는 미드로 영어공부에 도전했다가는 영어능력과 흥미 모두 잃을 수 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어휘가 자주 등장하는 영어 회화 입문자에게 적합한 미드를 꼽아보았다. ■ 유명 아이돌이 선택한 ‘프렌즈’ 한국을 넘어 미국까지 K-POP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엘렌 드제너레스 쇼’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영어학원을 20개도 넘게 다녔다”며 “결정적으로 영어 실력을 만들어준 건 시트콤 ‘프렌즈’를 반복해서 본 것”이라고 언급했다.종영한지 10년이 훌쩍 넘은 미드 ‘프렌즈’는 여섯 친구의 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 들어있어 대표적인 ‘영어 입문작’으로 꼽힌다. 작품을 보는 중 귀에 꽂히는 아는 단어들이 영어

알쓸다정 | 전다운 기자 | 2017-12-18 20:12

[공감신문] 활동량이 줄어드는 추운 겨울이면 혈액순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가뜩이나 바쁜 일상으로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데다 춥다는 이유로 움직임까지 줄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혈액순환은 명칭 그대로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동맥, 모세 혈관, 정맥 등 우리의 몸을 돌아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의미한다.전문가에 따르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만성피로 ▲수족냉증 ▲탈모 ▲부종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문제가 지속되면 뇌졸중 등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건강을 위해서라도 혈액순환 관리를 하고 싶은데 특별히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음식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미역 등 해조류와 양파, 마늘, 콩 등은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것들이다. 미역 등 해조류는 알긴산(alginic acid)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알긴산은 혈압과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탁월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미역국, 다시마 무침 등이 있다.양파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한다. 혈소판은 혈관을 막아 각종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알쓸다정 | 박진종 기자 | 2017-12-17 13:25

[공감신문] 시원하게 일을 보고 일어나 변기 물을 내렸는데도, 내용물이 사라지지 않는 경험은 우리를 매우 당황스럽게 만든다. 살면서 여러 당황스러운 일들을 겪겠지만 ‘변기 막힘’은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중 하나다.막힌 변기를 마주했을 때 다행히 뚫는 도구들이 준비돼 있다면 아무 문제없겠지만 반대의 경우엔 막힌 변기만큼 마음도 답답해질 것이다. 그래도 당황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늘 그랬듯이 위기를 넘어설 수 있다. 거창한 도구가 없더라도 생활 속 지혜를 활용해 집 안에 있을 법한 간단한 도구들로도 충분히 막힌 변기를 뚫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막힌 변기를 뚫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물 붓기’다. 집에 하나쯤은 있는 대야나 양동이에 물을 가득 담아, 막힌 변기에 붓기만 하면 된다.이 방법은 막힌 변기에서 물은 빠졌지만 내용물이 내려가지 않을 때, 사용하기 좋다. 물과 내용물이 함께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사용한다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두 번째는 세탁업소용 흰색 옷걸이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옷걸이의 꼬임을 풀어 길게 편 다음 변기에 넣어, 변기 내부를 막고 있는 물질을 제거하면 된다. 옷걸이 방법으로 막힌 물질이 어느

알쓸다정 | 박진종 기자 | 2017-12-1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