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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지자체의 역할을 보다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김계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지역의 사회재난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사회재난은 화재, 붕괴, 전염병 등 재난유형별로 주관부처 중심으로 관리됨에 따라, 실제 지역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지자체 역할이 미흡하고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본부장은 “최근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인천 수돗물 적수 사고, 장원동 철거건물 붕괴사고,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 등 사회재난 분야에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피해규모도 확대됨에 따라 사회재난 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대부분의 사회재난 사고는 현장에서 안전규정과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경제적 이익이나 편의를 우선해 안전을 위한 개선조치는 하지 않는 등 안전경시 풍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본부장은 “지자체가 중심이 돼 지역의 재난현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리감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20 16:1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은 20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회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협의·조정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강창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지역의 사회재난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이어지며 사회재난의 안전 대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의원은 “사회재난에 따른 인명·재산적 피해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잠원동 철거현장 붕괴 등은 국민들의 큰 불편과 불안을 초래했고,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했다”고 밝혔다.이어 “돼지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확진이 이어지며 돼지농가 농민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그는 “지난 5월에 출범한 안전한 대한민국 포럼은 20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결성된 재난·안전 분야 연구단체로 재난대응 체계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위한 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강 의원은 “우리나라 현행법은 사회재난을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종합적인 대처가 필요한 인명, 재산의 피해 또는 재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20 15:4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피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수사공보에 관한 법률 제정과 피의사실 공표의 예외적 허용 기준을 명시하는 입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1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 관행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 주최, 대한변호사협회 주관)가 열렸다.피의사실공표란 피의자가 범죄와 관련해 의심이나 혐의를 받는 내용을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 것을 뜻한다.지난 1953년 제정 이래 개정 없이 지금까지 유지돼 온 형법 제126조 피의사실공표죄에 따르면 검찰이나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피의 사실을 공판 청구 전에 공개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년 이하의 자격 정지에 처한다.하지만 현재 수사기관의 피의사실 공표는 관행처럼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사실 공표죄가 사실상 사문화됐다는 것이다.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피의사실 공표로 접수된 347건 가운데 재판에 넘겨진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법무부 훈령인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공보준칙'은 기소 전에는 혐의사실과 수사상황 등 수사 내용 일체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8 19:4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18일 “피의사실공표는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압박하고 유죄 심증을 부추기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이찬희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 관행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수사에 부담이 되는 경우 형법 규정을 이유로 언론취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등 그동안 원칙 없이 수사기관의 필요에 따라 자의적으로 운영돼왔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회장은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 관행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밝혔다.그는 “형법 제126조에 피의사실공표죄 처벌 조항이 있지만, 법무부 훈령 등에 모호한 예외조항을 둬 사실상 사문화됐다.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송두율 국가보안법 위반사건, 광우병 PD수첩 사건, 이석기 국가보안법 위반사건 등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 동안 총 347건의 피의사실공표사건이 접수됐지만, 기소·처벌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현재 수사기관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피의사실공표행위가 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8 17:0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은 18일 “현재까지 피의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돼 처벌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주장했다.조응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 관행 방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수사기관의 피의사실공표는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피의자의 인권 보호와 수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피의사실공표를 처벌하도록 하고 있는 형법 126조는 지난 1953년 제정 이래 개정 없이 지금까지 유지돼 왔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검찰과 경찰은 수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공소 제기 전에 피의사실을 공표해 피의자를 압박하고, 유죄의 심증을 부추기는 여론전을 벌이는 등 관행적으로 법을 위반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수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경우 형법 규정에 기대어 언론취재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피의사실공표로 진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피의사실들이 여과 없이 보도되고 당사자는 재판도 시작하기 전에 범죄인으로 낙인찍히는 피해를 입었다. 심리적 위축과 모욕감으로 방어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부작용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8 16:5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이종명 국회의원은 18일 “9.19 남북군사합의를 폐기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종명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안보는 죽고 사는 생존의 문제다. 한번 무너지면 대한민국 존립이 위태로워짐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지난해 9월 19일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겠다고 남북군사 분야 합의를 체결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지만 1년이 경과한 현 시점에 북한은 보란 듯이 대한민국을 겁박하는 각종 무력도발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그에 반해 대한민국 안보는 침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동네북 신세가 됐다. 우리 삶의 터전인 남한 전역이 북한의 신형전술무기, 탄도미사일의 사정권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의원은 “앞에서 평화를 말하고 뒤통수를 치는 북한의 전형적인 수법에 현 정부는 한가하게 문제가 없다고만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정부의 안보의지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 정부가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김정은과의 장밋빛 환상, 실체 없는 평화만을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9-18 15:2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은 17일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총수일가 사익편취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일거리마저 재벌 가족이 독식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막는 대표적인 불공정거래 행위”라고 주장했다.이학영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린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경영권 승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수년간 국회 국정감사 지적과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강화 등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매출에서 상위 20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60% 수준이다. 이 같은 왜곡된 경제구조가 만들어진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부당내부거래에 따른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사익편취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회사는 무려 376개에 달한다. 이는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문제다. 하지만 그때마다 규제대상이 되는 기업들은 지분율을 조정하는 등 우회적인 방법으로 부당 내부거래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규제 강화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7 18:0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은 17일 “자동차와 튜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송언석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 튜닝 발전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전국 98개 대학 및 고등학교에 148개의 자동차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다. 자동차 용품 업체를 포함한 전국 7671개 튜닝 관련 사업체에 1만7725명이 종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송 의원은 “지난 2016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해 우리나라의 튜닝 시장이 2015년 3조4000억원에서 연 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2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그는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8월 ‘자동차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튜닝시장 규모가 5.5조원으로 확대되고 관련 일자리 역시 7만40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실제로 지난해 자동차 튜닝검사 대수는 16만여대로 전년도 13만4000여대에 비해 20% 증가했으며,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고 전했다.그는 “저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7 18:0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은 17일 “우리나라의 인삼산업은 프랑스의 와인산업, 영국의 위스키산업, 덴마크의 치즈산업 등에 비견되는 국가전략산업”이라고 주장했다.김종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인삼산업 국가전략산업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려인삼의 종주국 위상에 걸맞은 세계화·명품화 주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인삼산업 전담국가기관설립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인삼산업은 한국인삼공사의 민영화 이후 인삼산업의 침체가 가속돼 국가전략산업으로서의 인삼산업은 고사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인삼의 경작농가, 재배면적, 생산량이 감소했다. 해외시장에서도 중국·캐나다산 인삼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약화 되는 등 한국 인삼은 대·내외적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백삼과 홍삼 등 전국 인삼류 제조업체의 약 72%, 인사제품 제조업체의 약 32%가 위치한 금산 지역조차 인삼산업 관련 기업 대부분이 매우 영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인삼산업 전담국가기관이 설립되면 한국인삼공사에 편중된 국내 인삼약초산업의 체계를 개편하고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7 18:0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형사기록의 열람·복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형사전자소송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 대한변호사협회 공동주최)가 열렸다.지난 2010년 특허소송에서 전자소송이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민사·행정·가사 등 소송분야에서도 전자소송이 도입됐다.민사소송의 경우 지난 2017년 기준 전자소송이 전체 접수 건수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상당수의 사건이 전자소송으로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전자소송이 도입된 민사·특허·행정·가사·회생·파산 등과 달리 형사소송은 여전히 종이 기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당사자와 변호인은 수천, 수만 쪽에 이르는 기록을 일일이 열람·복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형사소송 관련 기록 열람·복사 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재판 절차의 신속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제약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성민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형사사건의 경우 검찰청의 사정에 따라 변호인의 기록 열람·복사가 지연돼 제1회 공판 기일이 공전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6 18:4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16일 “형사소송에 있어 전자소송은 피고인의 방어권 보호 측면에서 도입의 필요성이 상당히 크다”고 주장했다.이찬희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피고인과 변호인이 사건 기록을 신속하고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만 변론 방향을 보다 정확하게 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회장은 “지난 2010년 특허소송에서 전자소송이 처음으로 도입된 이래로, 민사, 행정, 가사소송 분야에도 전자소송이 도입돼 현재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민사소송의 경우 지난 2017년 기준 전자소송이 전체 접수 건수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상당수의 사건이 전자소송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반면 형사소송은 아직도 종이 기록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어, 기록 열람·복사 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재판 절차의 신속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제약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 회장은 “형사전자소송 도입은 당사자와 변호인이 수천, 수만 쪽에 이르는 기록을 일일이 열람·복사하느라 낭비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언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6 18:3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은 16일 “형사전자소송을 도입하면 기록에 대한 시간적·공간적 제약 및 분실 위험이 해소되고, 비용 절감은 물론 공판기일의 지연도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조응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형사전자소송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전자소송이 도입된 민사·특허·행정·가사·회생·파산과는 달리 형사소송은 여전히 종이 기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국정농단, 사법농단 같은 대형 사건의 경우 15만 페이지에 육박하는 검찰 수사기록을 법원으로 옮기는 데 트럭을 이용해서 ‘트럭기소’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고 밝혔다.그는 “변호인들은 기록 열람·복사를 위해 예약을 하고서도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편철돼 있는 기록은 풀 수도 없어 한 장씩 복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묶여 있는 부분이 까맣게 복사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오로지 기록 복사만을 위해선 엄청난 인력, 시간 비용을 투입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사건기록이 단 하나뿐이라 변호인들이 복사하는 동안에는 담당 판사조차 기록을 볼 수 없다”고 전했다.그는 “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6 18:3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대부분의 종이영수증이 곧바로 버려지면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호르몬 노출,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자영수증 사용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자영수증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종이영수증 발급건수는 128억건이며, 발급비용은 1031억원에 달한다. 이 중 대부분이 바로 버려져 연간 9000톤 이상이 쓰레기로 배출된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임성종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종이영수증 발급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환경호르몬 노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성종 교수는 “버려진 종이영수증을 2~3장 조합하면 개인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범죄에 사용될 수 있다”며 “현금영수증의 종이발행도 개인식별번호 유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그는 “뇌종양과 유방암, 비만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비스페놀A에 대한 부작용 방지 미국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 따르면 영수증 한 장에 들어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0 18:2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자영수증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주최했고,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주관했다.고용진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소비자가 전자적인 방법으로 영수증을 편리하게 수령·관리하고, 필요 시 교환·환불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가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신용카드 결제에 따른 종이영수증이 지난해에만 129억 장이 발급됐으며, 영수증 발급을 위해 591억 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일각에서는 종이영수증이 환경오염,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임성종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뇌종양과 유방암, 비만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비스페놀A에 대한 부작용 방지 미국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 따르면 영수증 한 장에 들어있는 비스페놀A의 양은 캔 음료나 젖병에서 나오는 양보다 수백 배나 많다”며 “전자영수증 도입을 통해 유해환경물질 비스페놀A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필요가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0 13:4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은 10일 “종이영수증은 자원낭비, 환경호르몬 노출, 개인정보 유출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용진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전자영수증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영수증을 종이로 주고받으며 대다수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가 ICT 기술과 융합하면서 우리의 삶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존 사회질서에 충격으로 다가오면서 갈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흐름을 이용해 우리 국민의 편익을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우리는 손편지보다 전자우편이 익숙하고,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으로 많은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영수증은 종이로 주고받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의원은 “최근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영수증 선택발급제가 논의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당장 영수증을 받지 않은 고객이라도 추후 카드사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그는 “하지만 영수증 선택발급제는 소비자가 전자적인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10 13:4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데이터 생태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9일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의실에서 ‘데이터 경제 1등 국가로의 발전 방안’ 토론회(국회 신성장산업포럼 주최)가 열렸다.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혁신성장의 3대 전략투자 중 하나로 빅데이터 산업을 선정, 플랫폼과 센터 구축에 힘쓰며 인력 양성과 기업 육성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8월 31일에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나라,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다루는 나라’를 지향하며 데이터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유의미한 데이터로 구축·유통·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가 아직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으며, 데이터와 관련된 각종 규제들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오성탁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데이터 생태계는 ▲쓸만한 데이터 부족 ▲엄격한 개인정보 규제 ▲클라우드 확산 미흡 등 3중고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오성탁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공공데이터 개방 수는 2만5000개인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9 18:1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9일 ”데이터 산업은 미래 국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데이터 경제 1등 국가로의 발전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개별 기업, 기관에서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축적 활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원내대표는 “지난 2012년 미국의 빅데이터 R&D 이니셔티브 추진, 2013년 영국의 데이터 역량 확보 전략 발표, 중국의 데이터 활성화 전략 방향 제기, 2014년 일본의 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설립 등 세계는 지금 데이터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무한 경쟁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문재인 대통령 또한 지난해 8월 31일 데이터 경제 선언에서 ‘혁신성장의 미래가 데이터에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이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공공데이터를 개방함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는 2.5만 개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OECD 국가 중 가장 개인정보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클라우드 이용률은 12.9%로 OECD 국가 중 저조한 수준인 27위에 머무르는 등 3중고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9 17:4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은 9일 “데이터 경제는 현실이자 미래경제의 핵”이라고 주장했다.김진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데이터 경제 1등 국가로의 발전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데이터 경제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끝이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바이오 헬스,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핵심 분야는 모두 빅데이터를 구축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19~20세기 경제가 화폐를 매개로 재화가 교환되고 유통되는 화폐경제였다면, 21세기 경제는 데이터를 매개로 생산과 유통이 융합되는 데이터 경제다. 데이터를 모르는 기업과 개인은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밝혔다.그는 “세계 주요국들은 데이터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고 국가적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지난 2016~2017년 빅데이터 경제 육성 전략을 발표해 제도 정비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중국에서도 2017년 빅데이터산업 발전 계획을 세워 데이터, AI 분야 등 플랫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많이 부족하다. 데이터의 안전한 교류와 활성화를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9 17:4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신약 개발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신약의 가치 평가 도구를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6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신약 개발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안 국회 정책 토론회’(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한국보건행정학회 공동주최)가 열렸다.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건강 수요 증가로 바이오헬스 시장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경제성장과 복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분야로 주요 선진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난 4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면서 오는 2025년까지 바이오헬스 산업에 연 4조원을 투입하고 각종 규제시스템 합리화에 나선다고 선언했다.특히, 정부는 2030년까지 제약·의료기기 세계시장 점유율 6%와 5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을 5대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하지만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신약 개발에 있어서 약가인하 제도, 임상승인 절차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바이오산업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전문가들은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6 18:0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박은철 한국보건행정학회 부회장은 6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서 정책 환경이 미흡하다고 지적되는 가운데, 한국이 신약 개발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어떤 정책이 뒷받침돼야 할지 그 방향성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은철 부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신약 개발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안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은 과거 개량신약과 복제의약품 개발에 집중했던 구조에서 탈피해 혁신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적 물적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부회장은 “정부에서는 신약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목표로 정책적 지원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5월 발표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보면, 향후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을 위해 연구 생태계 조성, 인허가 규제 개선, 수출 지원 등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라고 평가했다.그는 “하지만 최근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에 대한 불신이 커진 동시에 약가인하 제도, 임상승인 절차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산업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부회장은 “이번 혁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9-0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