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0건)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자연과 가까워지는 봄에는 건강에도 좋고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텃밭 가꾸기’에 관심을 갖게 된다.최근 쾌적한 환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육이, 미세먼지 정화식물 등 ‘반려 식물’과 같은 식물 키우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가까이 두면 좋은 실내 식물도 다양하고 많지만, 더 나아가 주위를 둘러보면 수확물로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도시농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자연을 가까이 하는 건 우리 몸과 정신에 좋은건 누구나 사실이다. 여기에 가족 단위로 이뤄지는 텃밭 가꾸기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아이의 자연학습의 기회도 되고, 친밀감을 만든다. 실제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모·아이가 함께 식물을 기르는 텃밭 활동은 부모의 스트레스와 자녀의 우울감을 낮춘다고 하니, 텃밭은 어색하지만 도전해볼만 하다. 텃밭 가꾸기에 관심 또는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주목!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초보 도시농부를 위한 텃밭가꾸기 꿀팁을 소개한다. ■ 텃밭 가꾸기 좋은 곳우선, 텃밭을 고를 땐 매연·먼지 등 오염물질로부터 가급적 영향을 덜 받고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22 18:30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는 시기다. 많은 학생들이 낯선환경을 맞이하며 1년의 '첫 단추'를 끼우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설렘도 잠시, 새로운 환경과 인간관계에 적응해야만 하는 학생들의 고민도 적지 않다. 대학생에게 ‘개강병’이 있다면, 이를 아우르는 '새학기 증후군'이 있기 때문.새학기 증후군은 흔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다. 대표적인 증상은 등교거부와 함께 두통·복통, 무기력감, 수면장애, 식욕부진 등이 있다. 심하면 눈을 지나치게 많이 깜박이는 '틱' 증상도 따라온다. 이러한 증상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학생이라면 가릴 것 없이 나타나며, 자녀를 돌봐야 하는 부모님과 학기 초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선생님도 피할 수 없다.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새로운 환경에 대한 고민, 새학기 증후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자. ■ '나 새학기 증후군인가?' 최근들어 우리 주변에 있는 학생들이 등·하교를 힘들어 하거나, 무기력증 및 두통을 호소하면 ‘새학기 증후군’이 아닌지 확인해보자. 새학기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18 17:54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눈을 돌리는 곳마다 초록빛 잎들이 가득한 봄, 날씨가 따뜻해지자 겨울철 추위로 미뤄왔던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봄산은 수많은 나무와 야생화로 어우러지며, 이를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로 붐빈다. 그러나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4~6월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지만, 이와 함께 각종 산악사고도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119구조대가 출동한 봄철 산악 구조건수는 겨울철(5444건) 보다 높은 7429건으로 전체 구조건수의 26%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 원인으로는 조난사고가 30.6%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실족·추락 25.4%, 개인질환 12.8% 순으로 집계됐다. 봄철 산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산 방문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안전수칙을 함께 알아보자.■ 봄철 등산, 날씨변화 유의해야꽃들이 만개하는 봄산은 보이는 것과 다르기도 하다. 맑다가도 어느날 눈·비가 내리는가 하면, 겨울철 얼었던 땅이 따뜻해진 날씨로 녹아 바닥이 미끄러워지기 때문이다. 낙석과 산사태도 주의해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13 18:17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학생과 직장인 또 앉을 새 없이 일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매일 피로를 달고 살고 있다. 몸 이곳저곳이 뻐근하고, 움직일 때 느껴지는 어색함, 통증 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휴식의 순위는 계속 밀린다. 그러나 이같은 증상과 피로감을 오래 방치하면 몸 건강은 나빠질 수 밖에 없다. 현대인에겐 종종 피로가 ‘짐’처럼 느껴지지만, 바쁠수록 필요한 건 건강을 위한 자기관리다. 다양한 자기 관리법 가운데 대표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사지'가 있다. 마사지는 아라비아어의 압박을 의미하는 ‘Mass’과 그리스어의 '주무르다'에서 기원됐다. 이는 피부와 근육에 적당한 자극을 주고 치료하는 방법으로, 혈액 등 우리몸에 흐르고 있는 물질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로 물질을 없앤다.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몸에 쌓인 피로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마사지법’을 소개해드릴까 한다. ■ 목·어깨 마사지 목과 어깨는 우리 몸 중추신경의 통로 역할을 해 피로가 잘 쌓인다. 때문에 평소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전신 피로에 영항을 미친다. 특히 어깨와 목근육이 만나는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12 18:40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3월이 되면서 최근 기온이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아직 진정한 ‘봄’ 같지는 않다.봄의 징표 ‘벚꽃’을 아직 두 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약 2주 가량 후, 23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벚꽃축제’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제 정말 파릇파릇하고 향기로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오늘 알쓸다정에서는 겨울동안 숨어있던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벚곷축제 정조를 공유하려 한다. ■ 놀이기구도 타고 벚꽃도 보고 ‘이월드 별빚벚꽃축제’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이월드는 전국에서 가장 빨리 벚꽃축제가 시작된다.이월드는 대구에 있는 놀이공원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는 물론, 국내에서 2번째로 높은 83타워도 함께 즐길 수 있다.오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리면서 이월드 및 83타워 등 전역에서 벚꽃을 볼 수 있다.벚꽃나무들은 약 12만평에 고루 심어져 있으며 수백개의 포토존에서 봄의 절정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특히 이월드는 야경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해가 지면 조명에 빚추는 벚꽃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수도권 광명역 기준으로 ktx를 이용해 동대구역까지 1시간 30분 내로 도착하기 때

알쓸다정 | 전지선 기자 | 2019-03-11 18:40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최근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가 전과 같지 같다면, 모발 건강에 '노란불'이 켜진 것일 수 있다.머리를 쓱 쓸어 넘기는데 힘없고 가는 머리카락이 느껴지는 현상은, 탈모가 아니어도 느낀다. 바로 머릿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다. 머리카락은 얇은 세포막으로 이뤄져 있다. 이 세포막은 평소 우리가 자주 하는 드라이와 고데기, 잦은 염색·파마 등으로 손상된다. 이로 인해 손상된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어지고 빠지며, 자라는 속도는 더욱 더뎌지는 것.변화를 주고 싶을 때, 우리는 종종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즐긴다. 그러나 머릿결이 좋지 않으면 '워너비 스타일'은 물론, 평소 관리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따른다.사실상 상한 머리카락은 잘라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은 물론 있다. 이번 알쓸다정을 통해 머리카락 손상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기본, 잘 감고 말리기머릿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두피관리가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우선 두피를 물로 충분히 적셔야 한다. 충분히 젖어 있지 않은 두피에 샴푸나 린스, 트린트먼트를 하면 오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11 17:54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여러분은 하루에 '당 떨어진다'라는 생각을 얼마나 하시는지. 흔히 '열일, 열공' 하면서 내뱉을 수 있는 이 말은 허기지고, 피곤할 때 자주 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머리 속에서 항상 맴돌고, 주변 곳곳에 달콤한 과자·초콜릿이 쌓여있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당 떨어진다’는 말 속 '당'은 단맛이 나는 물질을 통틀어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설탕을 뜻한다. 화학적으로는 탄수화물의 종류로 포함되는데, 비교적 작은 크기로 물에 녹으면 단맛이 나는 물질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탄수화물’은 단 음식을 총괄하는 것이다. 3대 영양소로도 꼽히는 탄수화물은 술·담배와 같이 중독 위험성이 높다.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 돼서 달달한 케이크가 생각나고, 초콜릿 쿠키를 하나씩은 꼭 먹어야 하는 생각이 드는 등 먹으면 먹을수록 달달한 음식을 찾게 하는 것이다. 탄수화물은 적당히 먹으면 우리 몸에 영양분을 주지만, 중독될 경우 비만을 비롯한 성인병,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아침, 점심, 저녁 주식은 물론 우리 생활에 너무나도 밀접한 ‘탄수화물’, 그 중독 증상과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07 18:27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하늘은 연일 ‘잿빛’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그나마 탁한 공기를 막아주는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회색빛 먼지층이 하늘을 집어삼킨 3월 첫째주, 미세먼지 농도는 ‘최악 수준’으로 기록됐다. 제주도에는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고,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됐기 때문.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출가스나 사업장 연소 등을 통해 배출되며, 중국의 황사 및 심한 스모그때 날아오는 작은 먼지를 뜻한다. 미세먼지 중 입자의 크기가 더 작으면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 이러한 먼지들은 우리 피부와 눈·코 점막에 붙어 물리적인 자극을 일으킨다. 아주 작은 크기로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유입해 감기·천식·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피부질환 등을 유발, 우리 몸 곳곳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선 가급적이면 밖을 나가지 않고, 노출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럴 수 없기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를 올바르게 선택·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미세먼지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05 18:5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는 등 이제는 미세먼지는 어느새 우리 일상 생활 속에 빠르게 파고들었다. 마스크로 코·입은 여차저차 막고 있지만, 눈은 희뿌연 도심을 마주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최근 성인 10명 중 9명 이상은 미세먼지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안구건조, 가려움'운 16%로 가장 높았다.이어 ‘호흡기질환’ 15%, ‘두통’ 7%, ‘시력저하’ 5%, ‘폐 질환’ 3%, ‘흉통’ 2% 순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달 성인남녀 731명을 대상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실제 미세먼지는 눈·코 등에 직접 자극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몸에 침투하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뇌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또한 심해져 유의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관은 보호할 수 있지만, 눈은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다. 특히 눈은 계절 변화와 외부 유해물질에 민감하기 때문에 납, 중금속 등이 들어 있는 미세먼지를 마주하면 안구의 각막 세포가 자극돼 눈가려움, 따가움 등 각종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3-04 18:26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어쩌면 봄이 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소식통은 ‘밥상’이 아닐까.향긋한 봄나물로 만들어진 반찬을 한 입 가득 넣으면 봄의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것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보기만해도 파릇파릇한 생명이 느껴지는 봄나물은 맛도 좋지만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맛 좋은 보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오늘 알쓸다정에서는 봄이 시작되는 3월 제철나물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 달래달래는 톡쏘는 매운맛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이른 봄부터 주로 들이나 밭에서 많이 볼 수 있다.달래는 ‘야생의 마늘’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에는 달래의 뿌리 부분이 마늘의 작은 버전(?)처럼 생겨서도 있겠지만 실제 마늘처럼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도 그 이유다.봄이 되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봄철 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신체의 일시적인 환경부적응 증세)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달래는 춘곤증, 식욕부진, 잇몸병 등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니, 봄에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주로 줄기와 뿌리를 먹으며

알쓸다정 | 전지선 기자 | 2019-02-28 18:26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커피 한 잔의 여유?’ 카페인이 몸에 맞지 않거나 원두의 쌉싸름한 맛이 싫은 이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다.카페에 가면 딱히 마실 수 있는 메뉴가 없어, 메뉴판을 오랜 시간 보게 된다. 그러면 알바생과 뒤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될 것이고, 결국 마지막에는 성분도 모르는 메뉴를 고르게 된다.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당신에게도 ‘최애(최고 애정) 메뉴’가 생긴다면, 언제든 카페에 가도 부담이 없을 것이다.그래서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커피 전문점의 논커피(Non-Coffee) 메뉴를 추천하려 한다. ■ 스타벅스스타벅스는 부드럽고 향기가 뛰어난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아직 원두 커피의 맛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그저 ‘사약’일 뿐이다.스타벅스는 이들을 위해 1995년 음료와 얼음 등을 갈아 만든 혼합음료 ‘프라푸치노’를 출시했다. 프라푸치노란, 살짝 얼린 음료수 ‘프라페’와 우유거품을 올린 커피 ‘카푸치노’를 합친 말이다.스타벅스 프라푸치노의 어원은 커피인 카푸치노가 들어가지만, 원두가 들어가지 않은 메뉴도 다양하

알쓸다정 | 전지선 기자 | 2019-02-25 18:46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새해의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지나 봄이 성큼 다가왔다. 여전히 일교차는 크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봄기운에 겨우내 추위로 웅크린 몸을 기지개 펴듯 국립공원과 산, 유원지 등에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영상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로 전국 곳곳에서 하얀 매화꽃을 시작으로 봄이 왔음을 알렸다. ‘봄’하면 분홍빛 가득 벚꽃축제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보다 먼저 피어나는 매화꽃, 산수유꽃 등이 곳곳을 아름답게 꾸미기 시작한 것이다. 겨울의 찬바람과 봄기운이 공존하는 3월에는 이처럼 봄을 알리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추운 겨울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던 분들을 위해 봄을 알리는 3월 축제 일정을 소개해드릴까 한다. 삼월의 첫날, 역사적인 3·1절 100주년에 이어 전국 각지에서 꽃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니,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꽃내음이 가득한 '이 곳'들을 방문해보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꽃축제' 광양 매화축제 -위치 : 섬진강 매화마을 일원(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일시 : 3월 8일~3월 17일 매화로 유명한 전남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2-25 18:34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2019년 3월 1일은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크게 바꾼 사건, ‘3·1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3·1운동’은 전국 각지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의 전환점이 된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있던 한국인들이 일제의 식민통치와 지배에 맞서 싸워 한일병합조약의 무효와 한국의 독립을 선언하며 비폭력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만세 운동 직후에는 일제통치에 대해 집단 저항의 필요성을 느낀 애국지사들이 모여 임시정부를 세웠다. 이후 시간이 흘러 2019년 기해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것이다. 지난해 2월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에 따르면, 3·1운동 당시 만세시위에 참여한 사람은 일제 경찰의 통계를 봐서라도 연인원 200만 명이 넘었다. 일각에서는 만세시위 참여자가 1000만 명에 이른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그때 당시 1700만 명 안팎으로 집계된 전체 인구를 고려하면 놀라운 숫자다. 일제의 공식 통계를 봐도 4만6948명이 체포·투옥됐고, 2만 명 정도가 미결수·기결수로 수감됐다.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이 되는 역사학자 박은식의 추정에 따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2-21 19:1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최근 필리핀과 일본, 베트남 다낭 등 가까운 아시아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현지의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체험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어렵지 않고, 때론 더 익숙하다. 그 중 '열대과일'이 대표적인 예다. 물론 지금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등 여행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여행객은 많지만, 사회 분위기와 함께 기분전환을 하고자 보다 저렴한 '알짜배기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국제수지에서 나타난 여행지급액이 319억7000만 달러를 기록, 2006년 집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해외 체류자나 여행객이 늘면서 수십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를 폭발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등 국내에 있는 수입과일은 더 이상 낯설지 않으며, 오히려 국내 과일보다 선호하는 분들이 꽤 많다. 주요 신선 과일 수입량은 2000년 32만t에서 연평균 5% 증가했다. 2018년에는 전년보다 1% 많은 82만t이었으며, 주요 열대과일 수입량은 2010년 40만t에서 2018년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2-20 18:41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학생과 사회인의 어중간한 경계가 맞물리는 2월. 졸업시즌과 함께 2019년 상반기 기업 채용 예상 일정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3월은 ‘채용의 달’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수 많은 기업 채용예정일이 공개된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취직이라고도 하지만,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는 직장을 갖는 것은 ‘행복’일 수 있겠다.기업의 채용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으로 나눠지는데, 이 중 공개채용은 신입사원을 ‘대거’ 뽑는다는 장점이 있다.또 매년 정기적으로 뽑는 체계로, 201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생’에서처럼 서로 지지할 수 있는 ‘입사 동기’가 생긴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오늘 알쓸다정은 3월에 채용이 가장 많이 몰린 기업, ‘삼성’과 ‘롯데’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 삼성삼성그룹의 모태는 1938년 설립된 ‘삼성상회’다. 이병철 전 회장이 대구에서 3만원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전자를 비롯해 건설, 패션, 리조트, 금융 등 60여개의 다양한 부문의 계열사를 관리하고 있다.삼성은 1990년대 중반부터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했고 본격으로 휴대전화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알쓸다정 | 전지선 기자 | 2019-02-20 14:4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우리의 발을 보호해주면서도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신발, 디자인과 기능을 보존하면서 오래오래 신고 싶다면 신발도 ‘관리’가 필요하다. 매년 다가오는 봄부터 장마철이 이어지는 여름, 쌀쌀해지는 가을과 눈·비가 잦은 겨울까지 점차 사계절이 사라고 있다 해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신발이 필요하며, 각자 개성에 맞게 신고 있다. 많은 이들이 신발과 여행길, 일상생활, 중요한 장소 방문 등 많은 곳을 함께 하고 있지만 신발 관리에 있어선 소홀히 하고 있다. 눈·비에 흠뻑 젖어 냄새가 나거나, 매일 신발 세척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큰 탈 없이 고른 신발과 최소 한 계절을 ‘동행’하니 말이다.하지만 ‘나의 신발’을 옆에 오래두고 싶고, 더군다나 특정 재질이라면 신발 관리에 있어서만큼은 욕심내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얼마나 빠른 시간 내 신발을 확인 하느냐에 따라 냄새·오염은 물론, 신발의 변형까지 막을 수 있어서다. 신발을 좋아하지만 규칙적인 관리는 부담스러운 여러분에게, 변화무쌍한 날씨 변화에도 오래 신도록 도움이 되는 신발 관리법을 소개한다. ■ 스웨이드 신발 관리‘스웨이드 신발’은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2-19 18:1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냉장고 문을 열어 이것저것 요리해 먹으려던 찰나 각종 음식의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확인한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테다.언제 사다놨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조미료부터 다소 물렁해진 과일, 상한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드는 유제품까지, 이 음식들이 정녕 내가 사다둔 것은 맞는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또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기에는 조심스럽고, 버리기엔 더욱 아까워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물론 우리에겐 이러한 위험(?)한 음식을 처치할 해결방법이 있다. 냉장고 속 모든 음식을 재사용할 수는 없지만, ‘생활 속 지혜’는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방법은 단연, ‘먹을 만큼만 적당하게 사기·요리하기’다. 그러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집 냉장고에 구비된 음식 목록은 잊혀지는 일상은 다반사다.때론 냉장고 문 열기-요리 하기도 일이되는 바쁜 여러분에게 이번 알쓸다정에서는 '꿀팁' 같은 남은, 유통기한 지난 음식 활용법을 소개한다. ■ 요리의 기본 조미료 먼저 유통기한이 지난 ‘케첩’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2-18 18:0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실내에서만큼은 마음 놓고 숨 쉬고 싶다'는 생각에 실내 공기정화 식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바깥 활동을 자제해달라는 경보 메시지가 울려, 뿌연 하늘과 함께 숨 쉬는 것 조차 자유롭지 못하다는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실내에서 만큼은 숨 쉴 자유를 찾기 위해 '미세먼지 정화식물'과 같은 타이틀의 실내 식물을 찾는다. 실제 실내공기정화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초록빛 식물들은 우리에게 좋은 효과를 전한다. 걱정거리로 떠오른 미세먼지 정화는 물론, 전자파 차단, 심리적 안정감,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가 대표적이다. ‘플랜테리어’(Planterior)는 식물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플랜트’(Plant)와 실내 장식을 뜻하는 ‘인테리어’(Interior)가 합쳐진 말이다. 플랜테리어는 각 집이 지닌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도록 작은 화분, 꽃을 배치하는 것부터 베란다, 발코니, 옥상에서 큰 규모의 정원처럼 꾸미는 것까지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내추럴한 홈스타일 연출법이다.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2-15 17:39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흡연자들에게 금연은 언제나 일생일대의 도전일 것이다. 매번 도전하고 실패를 반복하는 ‘무한 루프’에서 이제는 정말 벗어나고 싶다면, 다양한 금연보조제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금연에 대한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보조제가 나오고 실제로 효과가 꽤 좋다.많은 국가가 국민건강을 위해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가 있다. 보건소가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이 가장 일반적이고, 지역금연지원센터의 금연캠프,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등도 있다.보건소 등 정부 지원 금연프로그램에 참가하면, 뭘 어떻게 쓰면 좋을지 막막한 금연보조제를 소개해준다는 점에서 좋다. 그만큼 다양한 금연보조제가 시중에 나와 있다. 이미 식약처 등의 허가를 받아 안정성을 인정받아 개인적으로 사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선택하기에는 각 제품의 비교·분석이 어렵다. 보건소 등을 찾으면 흡연자에 알맞은 보조제의 양과 정확한 용법을 제공받음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금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금연보조제는 니코틴 성분이 없고 흡연 욕구를 낮추거나 흡연습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9-02-12 17:4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과거에 비해 현대인은 소득 수준 향상과 같이 꾸준한 발전을 이뤄왔지만, 과도한 업무 인간관계 등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스트레스를 받고 끝이나면 좋겠지만, 스트레스와 함께 과로 음주·흡연, 운동 부족 등 불규칙적인 식생활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공해와 같이 유해환경에 노출이 잦아지면서 현대인의 면역 기능이 쉽게 떨어진다. 도대체 '면역력'이 무엇이기에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을까? '면역력'이란 외부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우리 몸 안에는 외부 바이러스와 병균을 차단하고, 상처를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는데, 이 시스템이 병원균 유입을 막거나, 들어온 병원균을 무력화 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맞설 힘을 잃게 되며, 면역 체계가 깨지면 질병에 더 잘 걸리게 된다. 때문에 같은 환경에 놓여있더라도 면역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건강 상태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번 알쓸다정에서는 바쁜 일상에 치여사는 현대인의 활기찬 하루를 위한 '면역력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2-0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