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영신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25일 주요 식품 제조업체 18개사와 ‘상품 용량 등 정보제공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율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남양유업㈜, ㈜농심, 대상㈜, 동서식품㈜, ㈜동원F&B, 롯데웰푸드㈜, 매일유업㈜, 샘표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CJ제일제당㈜, ㈜hy, ㈜오뚜기, ㈜오리온, 오비맥주㈜, 파리바게뜨, 풀무원식품㈜, ㈜한국인삼공사, 해태제과식품㈜ 등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주요 식품 제조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식품 용량의 변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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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2024.01.25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