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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서지민 기자=한국 명절하면 가장 상징적인 모습은 ‘꽉 막힌 도로’일 것이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을 만나러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가 많다. 지루한 귀성길,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이번 '알쓸다정'은 설 연휴를 앞두고 불편한 귀성길, 최대한 편할 수 있도록 ‘자잘한’ 정보를 준비했다.■ 고속도로 휴게공간 ‘무료 와이파이’이번 설 연휴부터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휴게공간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설을 맞아 정부는 고속도로 졸음쉼터와 주차장 휴게소 등 24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비를 설치했다. 통신사와 상관없이 100Mbps의 빠른 속도로 이용 가능하다. 지금까지 휴게공간에서 맘껏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귀성길 맞춤 ‘어플’귀성·귀경길 맞춤형 앱이 있다. 이 앱들을 이용하면 귀성길 중에 필요에 따라 가는 길을 재설정할 수도, 쉬어 갈 수도 있다.‘국가교통정보센터’는 고속도로와 국도의 실시간 교통정보, 공사 및 사고정보, CCTV 영상 등 제공하는 앱이다. ‘고속도로교통정보’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9-02-01 18:2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최근 주위를 둘러보면 카페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형형색색의 마카롱부터 달달한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는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그런데 요새는 흔한 디저트 못지않게 '한국 전통 디저트'도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새다. 얼음과 우유를 바탕으로 달콤한 과일을 얹어 만든 빙수부터 유명 관광지에서 파는 꿀타래, 잔칫날과 같이 중요한 행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떡 등 '한국 전통 과자'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스며들어 있다.다만, 한국은 유럽과 같이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 코스까지 아우르는 디저트 문화가 따로 없다. 대신 한국은 식사한 후 간단하게 과일이나 차를 즐기는 '다과상 문화'가 존재한다. 한국 전통 다과는 대부분 궁정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로 발전하게 된 것.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화려한 색과 특유의 식감을 자랑하는 한국 전통 디저트를 소개한다. ■ 한과 우리나라 전통 과자로 대표적인 ‘한과’는 곡물 가루나 과일, 식용 식물에 꿀·엿 등을 섞어 만드는 것으로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1-31 18:28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한국에 놀러온 외국인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이 뭘까? 아무래도 머리를 숙여 하는 인사는 서양권에서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외국인이 처음 보는 사이 또는 연장자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당황할 것이다. 이처럼 각국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맞는 기본적인 ‘생활 상식’이 있다.흔히 ‘에티켓’이라고도 불리는 이런 생활 상식은 나라별로 다 다르다. 타국인은 그 나라에 깊숙이 배어있는 문화를 현지인처럼 능숙하게 알 수는 없다. 그래서 여행객이라면 에티켓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다들 내심 ‘여행객이라 모를 수도 있지’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그래도 ‘꼭’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문화가 있다. 한국에서 어르신에게 손으로 인사를 하거나, 다짜고짜 유럽식 볼인사인 ‘비쥬’를 하면 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한국인인 우리가 외국을 나가면 어떨까? 한국에는 없는 외국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 상식을 알아보자. ■ 나라마다 다른 팁문화...'기본'만 알자 해외여행을 자주 가지 않는 이상 한국 사람에게 ‘팁문화’는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9-01-25 18:0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매년 영화 제작사와 배우들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수많은 영화 팬들의 취향 또한 각양각색인 가운데 올해 상반기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해외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영화 제작사 및 기획사 측은 2019년 개봉예정작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물론 국내 영화 까지 포함하면 모두 한 곳에 담아내기 무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히어로 영화, 애니메이션이 대표적인 예다.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캡틴 마블, 어벤져스 등 마블 시리즈부터 맨 인 블랙, 알라딘 등이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이다.영화 팬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2019년 상반기 개봉예정 영화'를 살펴보자. ■ 3월 개봉 영화, 캡틴 마블 & 커런트 워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2019년 첫 번째 영화 ‘캡틴 마블’이 오는 3월 7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마블 시리즈 중에서도 여성 캡틴을 볼 수 있는 영화다. MCU 영화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캡틴 마블’은 4월 개봉 예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1-24 17:5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우리 몸의 중심을 담당하는 발은 심장, 눈, 코, 위 등 신체 주요 부위가 연결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발은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걸으면서 다시 온몸으로 보내는 작용을 해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항상 두 발로 걷고 지내지만 오히려 발 관리에 있어서는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 순환이 더디고, 신진 대사량이 낮아 찬바람이 불면 차가운 발에 고민하는 경우가 잦다. 전문의에 따르면 발이 차가울수록 심장으로 돌아가야 할 혈액이 발에 머무르면서 하지 경련이나, 다리가 붓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면 발 건강을 피로 회복는 물론 두통, 불면증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족냉증이 있거나 평소 발이 쥐가 잘 나는 사람, 붓는 사람이 족욕을 하면 증상 완화와 함께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오랜 시간 하지 않아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족욕 제대로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족욕, 제대로 하는 방법 앞서 소개한 것 외에도 족욕은 잦은 어깨 결림, 체온 유지, 요통, 관절염, 당뇨병, 변비, 다이어트, 신체 노폐물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1-18 17:26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퇴근 후, 또는 주말 저녁, 우리 모두를 TV 앞으로 끌어당기는 ‘드라마’ 2019년 방송사 한 해를 책임질 드라마들이 본격 편성되면서 다시 한 번 격돌한다. 사극·판타지·멜로 등 장르도 다양한 2019 드라마 라인업을 살펴보자.과거 지상파만 있었을 때는 ‘드라마 시청률 전쟁’은 3사만의 리그였다. 하지만 지금은 종편과 케이블도 모자라 이제는 웹드라마와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도 눈에 띤다.드라마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이 생기면서, 한국 드라마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2019년 드라마 라인업은 어떨까. 작년 한국을 들었다 놨다 했던 SBS ‘리턴’ tvN ‘미스터 션샤인’ JTBC ‘스카이 캐슬’의 아성을 위협하는 2019년표 드라마를 살펴보도록 하자. ■ MBC ‘봄이 오나 봄’ (1월 23일 방영 예정)이유리·엄지원, 여성 투톱을 내세운 흔치 않은 드라마다. 하지만 캐스팅 파급력은 남녀 주인공 못지않다. 자타공인 ‘시청률의 여왕’인 이유리와 여성 주연 ‘파워’를 가진 엄지원이 함께 뭉쳤다.‘봄이 오나 봄’은 MBC 수목드라마 첫 라인업으로,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9-01-17 16:51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이랬으면 참 좋겠다’ 했던 것들이 많을 것이다. 참 불편하고 귀찮았던 것들이 개선되면, 우리의 삶도 그만큼 편해질 수 있다. 2019년을 맞아 새롭게 바뀌는 정책들이 꽤 많다. 좀 더 편리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살펴보자. ■ 이젠 ‘입국’할 때 면세쇼핑!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갈 때 또 하나의 설렘은 면세점일 것이다. 똑같은 제품을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출국장에만 면세점이 있다는 불편함도 동시에 있었다.지금까지는 출국할 때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쇼핑하고, 다시 입국할 때까지 물건을 갖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불편함이 컸다. 인천공항공사가 2002~2017년 공항 이용객 2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응답자의 84%가 입국장 면세점이 없더 불편함을 호소했다.이에 정부는 본격적으로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한다. 오는 6월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처음으로 면세점이 시범 운영되고, 이후 전국 주요 공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1인당 총 판매한도는 지금과 똑같이 600달러다. 다만 담배 및 과일·축산가공품 등 검영대상 품목은 판매를 제한한다.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9-01-11 17:13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매년 겨울, 추운날씨가 이어지면 스키·스노우보드·눈썰매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빙판 또는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다.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동계 스포츠는 눈밭·빙상장에서 이뤄져 속도감 있고 색다른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그러나 겨울 스포츠는 추운 날씨 속 야외 활동량이 많아 쉽게 피로해지는 것은 물론, 빙상장‧스키장의 기온이 낮아 부상당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 실제 빙상장과 스키장과 같이 눈·얼음이 있는 곳은 기온이 낮아 평소보다 부상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어 근육·관절 부상 위험이 크다. 뿐만 아니라 낮은 기온으로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가 떨어져 평소보다 피로감은 더 쌓이게 되는 것. 이처럼 겨울스포츠는 짜릿한 스릴감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지만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피로 및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짜릿한 속도감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인기있는 겨울 스포츠, 스키·눈썰매 안전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 눈 위를 달리는 '스키'스키장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먼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1-10 17:22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겨울 이불은 잦은 세탁이 어렵고, 따뜻한 실내 온도로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땀을 흘린다. 특히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두꺼운 이불을 사용하며, 난방으로 인한 방의 높은 온도로 모르는 사이 땀을 더 흘릴 수도 있다. 때문에 평소 겨울철 두꺼운 이불을 관리 해주지 못하면 집 먼지 진드기가 발생할 수 있다. 집먼지 진드기는 침대 매트리스 및 침구류에 서식해 우리 몸 피부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킨다. 이처럼 매일 사용하는 이불은 밤새 흘린 땀·먼지로 집 먼지 진드기의 안식처가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는 필수적이다.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재별 겨울 이불 세탁 및 관리법을 소개한다. ■ 집 먼지 진드기 퇴치법집 먼지 진드기는 두드려 털기만 해도 70%가 죽을 수 있다. 그렇기에 진드기의 사체가 떨어져 나가도록 수시로 털어주는 것이 좋다.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티트리 오일, 계피를 사용한 탈취체를 만들어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먼저 티트리 오일은 항균 성분이 있어 박테리아와 세균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티트리 오일과 에탄올을 1:9 비율로 섞어 분무기 통에 넣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9-01-04 17:49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2019년 기해년을 맞이했다. 연말연시는 어떤 나라든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1월 1일은 한 해의 다짐을 새기고, 풍요와 행복을 기원한다. 많은 나라에는 이런 마음을 담뿍 담은 음식을 새해에 먹기도 한다.대표적으로 한국의 새해 음식은 모두가 알겠지만, 떡국이다. 떡국의 주 재료인 가래떡은 길어서 장수를 뜻하고, 얇게 자르면 엽전의 모양으로 풍요와 번영을 뜻한다고도 한다.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집이 새해 기분 삼아 1월 1일 아침을 떡국으로 먹는 일이 많다.그렇다면 다른 나라는 어떨까?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서 각국의 문화와 의미를 담은 새해 음식을 먹는다.■ 일본 ‘오세치’ 우리와 가까이 있지만, 정말 다른 문화와 풍습을 가진 일본도 새해 음식이 있다. 일본은 설날에 먹기 위해 ‘오세치’라는 음식을 준비한다.과거 일본 헤이안 시대 때는 설 명정 동안 음식을 만들고, 소리를 내는 것이 경건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이 당시 풍습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명절 전에 음식을 만들어 놓고 정월 초부터 3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내내 오세치를 먹는다. 이런 전통이 점차 사라지고 있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9-01-03 17:44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연일 하루 최저 온도 영하권의 매서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많은 이들이 패딩을 찾는다. 거리를 나도는 이들의 대부분은 두꺼운 롱패딩을 입고 있다. 목 끝까지 지퍼를 올린 이들도 제법 눈에 띈다.패딩은 다른 계절 옷 대비 사용되는 원료가 고가인 경우가 많기에 가격대가 높다. 비교적 저렴한 오픈마켓에서조차 쓸 만한 패딩을 고르려면 수십만원을 줘야 하는 실정이다.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패딩을 여러 벌 쌓아두고 입기는 어렵다. 한 벌을 사더라도 내부 충전재가 무엇인지, 겉감은 무엇인지, 복원력은 얼마나 되는지 등 따져야 할 요소가 많다.모든 이들에게 패딩은 학창시절 교복처럼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합리적인 구매자가 되기 위한 ‘패딩 충전재’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패딩 충전재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원료는 거위털인 ‘구스다운’(Goose down)과 오리털인 ‘덕다운’(Duck down)이다. 목화에서 얻을 수 있는 솜 등의 원래도 있지만, 보온력과 무게 면에서 큰 차이가 나기에 대부분 고가 패딩은 위의 두 원료를 이용한다.구스다운은 덕다운보다 털이 길

알쓸다정 | 윤정환 기자 | 2019-01-03 15:56

[공감신문] 고진경 기자=목소리가 변했을 때 사람들은 목소리가 잠기거나 갈라졌다는 표현을 사용한다.잠긴 목소리는 주로 잠에서 깬 직후에 나오는 낮은 소리다. 갈라진 목소리는 소위 ‘삑사리’라고 불리는 새된 소리를 말한다.쉰 목소리는 이들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다. 목소리가 쉬었다는 것은 거칠고 기식적인 소리가 난다는 뜻이다.목 건강은 항상 일정 정도의 습도가 유지돼야 지켜질 수 있다. 목이 건조한 상태에서 말을 많이 하면 성대에 상처가 나고 목소리가 쉬게 된다.성대가 지나치게 건조해진 상태에서 마찰이 일어나며 생채기가 나고 부어오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성대가 공기가 통과하는 정확한 모양의 구멍을 만들지 못해 쉰 소리가 난다.겨울철은 춥고 건조하기 때문에 특히 목이 쉬기 쉽다. 목소리는 얼굴과 함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중요한 약속이 있거나 면접을 앞두고 목이 쉬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이유다.오늘 알쓸다정에서는 목이 상하기 쉬운 겨울철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목소리가 쉬는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목소리가 쉬는 원인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가장 흔한 유형 중 하나는 인후염, 후두염과 같은 호흡기계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9-01-03 14:38

[공감신문] 고진경 기자=와이셔츠의 셔츠 깃과 소매 깃에 생기는 목때와 누런때는 세탁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다. 누렇게 찌든 때는 세탁기에 여러 차례 돌려도 잘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몇 번 입은 것 같지도 않은 옷을 버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입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깨끗하게 세탁을 했다지만 누렇게 변색된 부분이 여간 찜찜한 것이 아니다.특히 하얀 옷은 누런 때가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무시하고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옷의 목때와 누런 때는 오래 될수록 지우기가 더 어렵다. 시간이 흐르며 오염물질이 옷의 섬유와 더 단단하게 밀착되는 탓이다.이렇게 제대로 세탁되지 않고 여러 차례 쌓인 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찌든 때 제거기로도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누런 때가 생긴 옷들을 모두 세탁소에 맡기기에는 부담스럽고, 세탁기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와이셔츠의 목때와 누런 때를 집에서도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와이셔츠의 목때와 누런 때를 없애는 첫 번째 도구는 바로 식빵이다. 미지근한 물에 셔츠를 담궈 때를 불린 뒤 식빵으로 문질러주면 묵은 때를 제거할 수 있다.오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12-28 11:36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와인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포도 품종’. ‘와알못’이라도 레드 와인의 포도 품종만 잘 알아둔다면, 와인을 고르는 데 훨씬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다.와인은 포도 품종과 제조·발효 방법, 지리적 여건, 토질·기후 조건 등에 따라 맛이 천지차이로 달라지지만, 소믈리에가 아닌 이상 와인을 마시고 포도 품종을 알기란 어렵다.와인병 라벨을 보면 포도 품종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와인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프랑스 와인은 ‘라벨’에 포도 품종을 표시하지 않는다. 와인병을 보고 포도 품종을 알 수 있는 와인은 주로 '신대륙' 와인이라 칭하는 미국, 칠레,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산이다. 와인이 마시고 싶은데 수많은 와인 병 앞에서 머리가 지끈거릴 때, 자신의 입맛에 맞는 포도 품종만 알아 놔도 훨씬 수월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어디 가서 와인을 좀 아는 ‘척’ 할 때도 꽤나 쓸모 있지 않을까.와인은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로제 와인 등으로 나뉜다. 전 세계에는 2500여종의 포도 품종이 있는데, 그중 와인을 만들 때 쓰이는 품종은 200여종 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많이 쓰이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8-12-27 16:52

[공감신문] 고진경 기자=직장을 다니다보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과음, 스트레스, 과로는 건강을 빠르게 악화시킨다.병원을 갈 시간을 내기도 빠듯하기 때문에 몸에서 오는 이상신호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바쁜 일상에 치이며 제때 병원을 가지 못하고 나쁜 생활 습관을 유지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건강을 잃어가게 되는 것이다.이에 나라에서는 직장보험에 가입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년에 1번 이상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다.산업안전보건법 제43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유지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하는 기관 또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을 하는 기관에서 근로자에 대한 건강 진단을 진행해야 한다.대상자에 해당하는 직장인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면 근로자 1명 당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검진을 거부하는 경우 회사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근로자에게는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1회 위반 시 5만 원, 2회 10만 원, 3회 15만 원 등이다.바쁜 일정을 이유로 검사를 미루다보면 검진시기를 놓치기 쉽다. 올해가 벌써 5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아직 검진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12-27 14:0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다가오면 송년회, 친구들과의 약속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모임이 잦아진다. 동시에 연말 모임은 회포를 푸는 술자리가 마련되어 숙취에 대한 걱정도 함께 따라온다. 연말 술자리는 한 해를 돌아보는 즐거움을 만들어주지만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로 평소 주량을 초과해 다음날 숙취로 이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누구나 한번쯤은 ‘숙취해소법’, '숙취에 좋은 음식' 등 숙취로 인한 고민을 가져봤을 테다. 숙취는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위장관에서 흡수된 후 간에서 분해된다. 이 때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대사물질이 숙취를 일으키는 것. 가정의학과 전문의에 따르면 숙취가 생기면 저혈당과 함께 작업 능력 저하, 불쾌감, 무기력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숙취해소를 하는 것이 좋다. 다가오는 연말, 피할 수 없는 술 약속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면 오늘 알쓸다정에서 소개하는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을 미리 숙지해 즐겁고 건강한 술자리를 가져보자. ■ 다양한 해장음식 과음한 다음날이면 저혈당이 오기 쉬워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없어질 때까지 하루 이상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8-12-26 17:18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흔히 말하는 '집순이'와 '집돌이'로 지낼 수 있는 계절이 온 것이다.집순이와 집돌이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을 의미한다. 백수는 아니지만 휴식시간을 포함해 집에서 이것저것 원하는 취미 생활을 보내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기도 한다. 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집순이‧집돌이를 위한 취미를 소개한다. 물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취미다. 다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결과물은 더 좋을 수도 있다. 겨울만 오면 '이불밖은 위험해!' 생각이 들고, 집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번 소개하는 '집돌이·집순이 취미'로 지루함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 '키덜트 족'이라면 나노블럭밖에 나가기는 싫지만 심심해서 손이 손이 ‘간질간질’ 사람이라면 ‘나노블럭 시리즈'에 도전해보자. 나노블럭 또는 마이크로블럭은 ‘금손’ ‘똥손’과 상관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장난감이자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다. 장난감을 좋아하는 어른을 일컫는 ‘키덜트족’에 본인 스스로가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원하는

알쓸다정 | 유안나 기자 | 2018-12-20 16:44

[공감신문] 고진경 기자=지난 18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 인근에 있는 한 펜션에서 단체 투숙 중이던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참사가 일어났다.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 농도가 매우 높게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의 일산화탄소 농도는 150~159ppm으로 정상 수치보다 8배나 높은 수준이다.경찰은 사고 원인으로 가스보일러를 지목하고 정밀 감식 중이다. 사고현장 감식 과정에서는 1.5m 높이 가스보일러와 배기구를 연결하는 연통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발견됐다.경찰은 배기가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스누출경보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을 제기했다.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일산화탄소로 인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야영장이나 펜션, 일반 주택, 아파트 등지에서 발생한 보일러 및 가스 중독 사고는 모두 23건이다.이번 사건은 1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내며 허술한 일산화탄소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키웠다.이번 알쓸다정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의 무서움과 사고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12-19 15:44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해가 일찍 지고 늦게 뜨는 어두침침한 겨울이 다가오면서, 괜한 우울감이 밀려든다. 날씨는 춥고, 무기력하고 유독 까만 밤하늘에 친구 만나는 것도 귀찮고, 만사가 무기력할지 모르겠다.최근 갑작스런 한파가 몰아치면서 완연한 겨울이 왔다. 벌써 첫눈은 내렸고 이제 더 추워질 일만 남은 셈이다. 딱 이맘때쯤 갑작스런 우울감을 표출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가을·겨울이 찾아오는 때면 몇몇은 유독 특정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을 만나기 귀찮고’ ‘너무 무기력하거나’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하루 이틀이 아닌 계속 지속된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볼만 하다. ■ 겨울 우울증이란?정신의학에서 '계절성 우울증'으로 분류되는 겨울 우울증은 영어로 'seasonal affective disorder'이라고 불린다. 주로 겨울에 발생해 봄과 여름이 되면 증상이 나아진다.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한 계절 내내 무기력증 또는 우울감에 빠져있을 수 있고 장기화되면 빠져나오기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계절성 우울증은 계절에 따른 신체적 증상과

알쓸다정 | 서지민 기자 | 2018-12-18 17:07

[공감신문] 고진경 기자=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면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진다. 친구나 가족과의 송년회부터 내년도 계획 짜기 등 저마다 분주해지기 마련이다.올해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다녔다면 연말정산도 그 중 하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연말의 필수 행사지만 연말정산이 처음인 사회초년생에게는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원천징수나 세액공제 등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경제 용어들 때문에 개념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연말정산을 왜 해야 하는지부터 이해가 되지 않으니 어디서부터 접근해야하는지도 막막하다.다행히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어렵고 복잡한 절차가 한층 쉬워졌다.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면 이 서비스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오늘 알쓸다정에서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연말정산이란 1년 동안의 소득세액을 파악하고 원천징수된 세금을 비교해 과부족에 대해 정산하는 것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해당연도의 소득세액과 이미 원천 징수된 세금의 합계액을 대조해 차액을 돌려주거나 추가 징수하는 절차를 말한다.원천징수란 국가가 개인의 소득

알쓸다정 | 고진경 기자 | 2018-12-18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