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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포스코인터내셔널(사장 김영상)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는 20일 오후 2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라마다 타슈켄트에서 ‘2019 포스코인터내셔널 우즈베키스탄 공과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구세군자선냄비 곽창희 사무총장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중아아지역 총괄 지병환 상무, 주 우즈벡 대한민국 대사관 송영진 상무관,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 관리청(NAPM) 비아체슬라프 유리예비치 박 부국장 (Vyacheslav Yuryevich Pak), 타슈켄트 국립기술대학교 마사노브 울르그벡 부총장(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 Named After Islam Karimov), 타슈켄트 화학기술대학교 무탈로브 슈흐라트 아흐마드자노비츠 총장, 플라토프 하리룰라 루트풀라예비치 부총장(Tashkent Chemical Technological Institute)외 장학생 20명 및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수여식에서는 타슈켄트국립기술대학교와 타슈켄트화학기술대학교의 공과대학생 20명이 장학금을 지원 받았다. 장학기금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장학금 수

경제 | 박진종 기자 | 2019-09-22 12:41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최근 농협의 비리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농협 조합장이 직원과 조합원들에게 수억 원을 빌려 검찰에 송치되는가 하면, 하청업체에 대한 갑질로 논란이 되는 등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추세다.지난달 29일 음성경찰서는 직원과 조합원들에게 불법도박자금으로 의심되는 돈 수억 원을 빌린 음성지역 한 농협 A조합장을 (특정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사금융 알선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5월부터 140여일에 걸쳐 A조합장을 비롯해 사건에 관여된 농협 직원 10여 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으며, A조합장은 조사과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조합장은 현직에 있으면서 수년 동안 불법 도박에 참여한 혐의가 포착됐으며 충북지방청 광역수사대로부터 별도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경찰은 A조합장과 함께 이 사건과 연관된 타인의 금융거래 내역을 몰래 조회한 것이 드러나 피의자로 전환된 농협직원 C씨도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농협중앙회는 경찰 조사 시작 전부터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7월 말

경제 | 권지혜 기자 | 2019-09-20 19:14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책금융상품 ‘햇살론17’의 공급 규모가 2000억원에서 올해 안으로 2배인 4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0일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포용 금융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꼭 필요한 사람이 충분한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은 위원장은 “지난 2일 선보인 햇살론17은 연 17.9%라는 높은 금리에 대한 우려가 일부 있지만, 대부업보다 금리가 낮고 은행 대출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실제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당국은 잠재 수요를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고 올해 공급 규모를 애초 20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 1월에는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이 취업 중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햇살론 유스'(youth·청년)(가칭)를 은행권을 통해 출시해 총 10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햇살론 유스는 지난 1월 중단된 종전의 대학생·청년 햇살론의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보증기관만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변경됐으며 대면상담과 정밀심사로 대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청년들은 대출을 실행하기 전, 금융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서

경제 | 전지선 기자 | 2019-09-20 16:14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일 한국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2.0%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민주 정책 페스티벌'의 평화경제 대토론회에 참석해 "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 굉장히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이에 대한 요인으로 ‘국제 환경 악화’를 꼽으며 “모처럼 회복되는 우리 경제가 빨리 진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많은 분이 남북경제 관계가 잘 풀어지면 경제가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얼마 전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기업인들과 저녁을 했는데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안 들어가겠다는 기업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노동생산성이 좋고 여러 조건이 좋아 다 가려고 하는데 북미 관계가 잘 안 풀어지니까 남북관계도 잘 안 풀어지는 환경"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하며, 남북공단이 아니라 세계적 국제공단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중국, 일본, 미국도 참여해 세계적인 공단을 만들면 어느 한쪽이 폐쇄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과 더 얘기해 개성공단을 국제공단으로 만드는 작

경제 | 권지혜 기자 | 2019-09-20 11:5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리 경제가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는 것이 절실하다.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차 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통해 “우리 성장률이 잠재성장경로에 닿게 해야 하고, 나아가 잠재성장률 자체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경제의 체질 개선, 4차 산업혁명 변화 선도, 미래성장동력 발굴 등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포용의 힘 ▲혁신 인재, 사람의 힘 ▲가치 변화, 전환의 힘 ▲우리 국민, 인구의 힘 ▲신뢰·예측, 축적의 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우리 경제·사회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험의 축적, 신뢰의 축적, 예측역량의 제고 3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며 "보상구조·인력 운용·조직문화 등의 개선을 통해 경험과 정보의 축적 메커니즘을 잘 구축·가동해야 하고, 고질적인 사회 현안에 대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성숙한 문제해결 사례가 여기저기 나타나게

경제 | 김대환 기자 | 2019-09-20 11:07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관해 “생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출과 투자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하고 있다”며 ‘부진’이라는 표현을 6개월 연속 사용했다. 다만, 4~5월에는 ‘광공업 생산, 설비투자, 수출’ 등 주요 수출지표가 부진 판단의 대상이었다면, 6~9월에는 ‘수출, 투자’로 범위가 축소됐다. 기획재정부는 20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에서 “글로벌 제조업 경기 등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지속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와 미중 무역갈등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원유시설 피격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 불확실성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린북에서 지난 4월호에 이어 ‘부진’이라는 표현을 6개월 연속 사용했다. 2005년 3월 그린북 창간 이후 가장 긴 사용이다. 7월 주요 지표를 보면 광공업 생산은 제조업, 전기‧가스업, 광업 등의 호조로 전월 대비 2.6% 증가해 6월(0.1%)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서비스업 생산도 정보통신업 등에서 늘면서 1.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 산업생산은 1.2% 증가, 설비투자는 2.1% 늘었다. 다만,

경제 | 유안나 기자 | 2019-09-20 10:54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지난 7월 일본이 한국이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 등의 수출 규제를 발표한 뒤 일본 기업들도 수출이 급감 등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7월 1일 일본이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 등의 수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들여오는 반도체 장비품목 수입량은 32.6% 줄었다.이에 따라 7월 기준 일본의 대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6.9%, 8월은 8.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한국 수출의존도가 90% 이상인 일본 불화수소의 경우 7월 기준 수출액이 83.7%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에서 불매운동의 대상이 된 일본 기업들에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아사히 등 일본산 맥주의 경우 8월 기준 전년 대비 무려 97%의 수입액이 감소했다. 일본산 완성차 기업들의 한국 내 판매 규모(8월 기준)의 경우 닛산은 87.4%, 혼다는 80.9% 등이 각각 줄었다.일본 관광업계에도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일본을 찾은 한국 관광객은 8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7월 기준 한국인의 면세품 구입액을 봐도 전년 대비 10% 줄었으며, 나가사키 현 등 일부 지역의 한국인 호텔 에약률은

경제 | 유안나 기자 | 2019-09-2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