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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여름밤의 불청객은 누굴까? 갑자기 불어 닥친 장맛비로 인한 습기일까? 아니면 열대야일까. 각자 생각하는 불청객의 존재는 다르겠지만 '모기'는 가장 작으면서도 치밀한 공공의 적 중 하나다. 여름철 밤에 만나는 모기는 우리의 소중한 잠을 물리쳐버리고, 후폭풍(?)은 꽤 오래가니 말이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모기들은, 요즘엔 초봄부터 가을 중순까지 활동하고 있다. 모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잠을 설치는 일이 비일비재해질 수도 있겠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모기에 대해 그리고 몇 가지 퇴치법만 알아두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일은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불청객 모기를 파헤쳐보자.모기, 널 파헤친다1억 7000만 년 전의 화석에서도 흔적이 발견된 모기는 과거 인류와도 꾸준히 함께 생활해왔다. 그 작은 몸으로 정말 대단한 생존력을 가지고 버틴 것이다. 사실 모든 종의 모기가 피를 빨아먹고 사는 건 아니다. 일부 종의 모기, 그 중에서도 암컷 모기들이 주로 피를 빨아먹는다! 산란기인 암컷 모기가 난소를 발육하기 위해서다.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 외에도 새나 파충류 등도 흡혈의 대상이 된다. 산란기가 아닌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6-21 18:47

[공감신문] 이제는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물론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은 관광하기에 정말 좋은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일단 음식이 매우 다양하고 맛있는 편이다. 물론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 한식은 재료와 조리 방법이 다양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어렵지 않은(?) 음식이다.그 뿐 아니라 한국의 대중교통은 또 얼마나 정확하고 편리한가! 놀 거리는 두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많다.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한 편이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밖에. 그럼...잠깐?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디로 여행을 하는 거지?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국내로 여행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졌다! 일주일씩 휴가를 내는 경우보다, 주말에 짧게 캠핑을 다녀오거나 호캉스를 다녀오는 등 일상에서의 ’워라벨‘을 맞추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기 때문. 그렇다면 국내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1. 대한민국의 서핑천국 양양서울에서 멀지 않는 강원도 양양은 몇 년 전부터 핫하게 떠오르는 여행지다. 레져 스포츠의 하나인 서핑(SURFING)이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서핑 스팟으로 유명한 양양이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6-19 18:35

[공감신문] 벌써 6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곧 7월이 되면 본격적인 장마철은 물론이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기상청의 예보대로라면, 올해 여름은 작년의 평균 기온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한 해가 얼마나 더웠는지는 아마 온 국민이 기억할 것이다(...)그렇다면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 더 더워져서 기력을 잃기 전에 집의 온도를 낮추는 인테리어를 실행해보는 것이다! 심지어 어렵지도 않은 ‘초간단’ 인테리어다. 7월과 8월, 그리고 아마 9월까지도 지속될 여름을 위해 지금 당장 준비해보시길. 기본 컬러는 화이트, 나머지는?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보통 보기 좋은 색의 조합 비율을 60:30:10로 이야기한다. 60은 보통 벽지 등 바탕이 되는 컬러가 차지하게 된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포인트가 되는 다른 컬러나 패턴이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로 벽을 채워주는 것이 더욱 시원해 보인다. 화이트 컬러는 여러모로 다른 디자인이나 색감과도 잘 어울리고 실용적이라 이미 많은 가정에서 기본 인테리어로 사용하는 색이다. 60%을 채운 나머지 30%의 포인트 컬러는 무엇으로 채울까? 계절이 계절인 만큼 청량한 느낌의 스카이 블루나 녹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6-14 19:12

[공감신문] 지난해 겨울, 서울대 행복연구센터는 '한국 사회와 울분'(연구 책임자 유명순 교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성인 남녀 2024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무려 14.7%가 중증도 이상의 울분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한다. 울분 측정 도구가 개발된 국가 중 하나인 독일의 경우, 조사 대상자 중 2.5%만이 중증 그룹에 분류돼 있다. 이와 비교했을 때 우리 국민들이 울분을 많이 느낀다고 볼 수 있다. 심리학자인 최인철 교수는 어느 강의에서 '행복해지려면 행복한 사람의 옆으로 가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정말 에너지가 좋은 사람의 곁에 가면 좋은 기운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기분이 전이되는 것은 단지 행복뿐만이 아니다. 우울과 분노 역시도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사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조절하는 것은 가능하다. 한 개인이, 그리고 소수, 나아가 우리가 조금씩만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몇 가지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소개한다. 1. 스트레스 완화 지압점을 눌러보자한의학적으로 소부혈을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6-12 18:24

[공감신문] 드디어 시작됐다. ‘스멀스멀’한 습기들이 우리 일상에 침투하기 시작한 것이다. 습도가 높아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일단 실내외를 막론하고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그 이유는 대기 중 습도가 높을수록 우리의 땀이 증발하지 않을 확률도 올라가기 때문. 그러니 우리 몸은 습도가 높으면 더욱 끈적끈적해지고 쾌적하지 않은 기분이 들 수밖에 없다. 여름철 음식이 쉽게 상하게 되는 것도 습도의 영향이 매우 크다. 습도가 높을수록 세균의 번식이 더욱 활발해지는 탓이다. 습기가 높은 실내에서 생기기 쉬운 곰팡이 역시 각종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번 여름 어떻게, 습기에 대처해야 할까?1. 욕실 습기부터 잡자! 일상생활에 알맞은 적정 습도는 55% 전후로 알려졌다. 집안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의 습기를 먼저 잡아주는 것이 좋다. 욕실에 창문이 있다면 사용 후 창문을 열어 습기를 바로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환풍기가 있다면 사용 후에 일정 시간 환풍기를 틀어 습기를 날려버리자. 2. 소금으로 습도를 잡는다? 소금은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수분 흡수 능력이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6-07 19:06

[공감신문]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태인들과 더불어 머리가 좋기로 유명한 민족으로 잘 알려졌다. 그러한 기발함이 돋보이는 분야가 있었으니 바로 ‘발명’이다! 한국인 특유의 질긴 근성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꾸는 여러 제품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알고 보니' 한국인이 발명한 제품들로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 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닿아 있는 제품들을 한 번 들여다보자! 1. MP3 플레이어스트리밍이 보편화, 사용화된 지금은 MP3플레이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10년 전만해도 MP3플레이어는 혁명이었다!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주인공들은 CD와 CD플레이어를 서로 빌려준다. MP3플레이어가 보급화 되기 전까지 모두들 그렇게 음악을 들었으며, 들을 수 있는 곡도 한정적이었다. MP3 파일로 음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혁명적이었다. 당시 벤처기업이던 디지털캐스트의 설립자 황정하 사장은 1997년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 간의 분쟁과 특허 소송 무효 등 여러 일을 겪으며 이 회사는 오히려 손해를 봐야했고, 경쟁에서도 밀려나게 됐다.2. 쿠션 팩트 쿠션 팩트 사용에 있어 여성분들은 많이

알쓸다정 | 공감포스팅팀 | 2019-06-05 18:16

[공감신문] 2019년에도 전세계는 쉬지 않고 급변하고 있다. 어딘가에서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기도 하고,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슬픔의 소식을 전해야만 했던 시간도 있었다. 6월을 맞이하기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 전세계엔 어떤 문화 이슈들이 있었으며 또 우리 생활에 어떻게 다가올지 미리 결산하며 들여다보자. 1. 중국 창어 4호, 인류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하다1969년,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최초로 유인 달 착륙에 성공했다. 당시 우주 연구에서 우위를 차지하던 나라는 소련과 미국이었다. 이후, 중국이나 인도 등의 국가들 역시 우주 탐사에 활발하기 시작하는데...결국 중국이 일을 냈다. 중국의 창어 4호가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것! 중국 관영 언론은 중국 베이징 시각 10시 26분, '무인'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달 남극 분지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의 달 탐사는 지구와 마주보고 있는 달 앞면에서 이루어졌던 것이다. 동주기 자전(또는 조석 고정) 현상으로 인해, 우리는 달의 한 쪽면 밖에 볼 수 없었다. 우리가 달의 ‘어두운 부분’이라 불리는 부분은 빛이 없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31 18:45

[공감신문] 벌써 6월이 코앞이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한 지 벌써 반년이 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올해는 2018년 무술년 못지않게 다사다난했고, 무술년의 문제들을 딸린 식구처럼 끌고 해를 넘어야 했다. 2019년 상반기가 마무리되기까지는 아직 6월 한 달이 남았지만, 우리의 관심을 모은 사건들을 다시 짚어보고자 한다. 1. 버닝썬 게이트 ‘버닝썬 게이트’가 처음 세상에 드러난 계기는 작년 연말, 서울 강남에 위치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이었다. 가수 승리가 본인이 운영한다고 방송에서 직접 밝힌 이 클럽은, 해당 사건 이후 수많은 제보와 의혹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전직 경찰에게 돈을 건네었던 점, 클럽 직원의 마약 양성 반응,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등 ‘갖가지’ 정황들이 지금까지도 계속 밝혀지고 있다. 공무원과의 유착 정황까지 드러나자, 언론은 더 이상 ‘버닝썬 사건’이라 부르지 않고 ‘게이트’라는 말을 쓰게 됐다.사건과 관련된 연예인 몇몇은 은퇴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이 게이트가 시작된 최초 폭행 사건의 피해자이자 제보자인 김상교 씨의 이름을 본 따 '김상교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30 19:07

[공감신문] 2019년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곧 있으면 6월이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현충일도 6월이고,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것도 6월이다. 우리 역사에 있어 여러 의미가 많은 달이다.사실 ‘호국 보훈의 달’이라는 것을 막연하게 들어보긴 했지만, 정확한 의미와 역사적 의의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마침 또 6월에는 국내 나들이를 지원하는 혜택도 있다고 하던데? 우선 보훈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호국 보훈이란?호국(護國)이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뜻이며, 보훈(報勳) 공훈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즉, 호국 보훈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기리고 보답한다는 의미다. 각 나라마다 호국 보훈을 실천하는 방식과 정도는 다 다르다. 국내의 경우, 독립유공자나 참전용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국민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신 모든 분들을 보훈의 대상자로 예우하고 있다. 특히 보훈대상자를 법으로 정해 예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이 보훈의 대상을 어디까지 보는 지를 살펴보면 그 나라와 사회의 성격을 조금 알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24 18:34

[공감신문] 최근 급팽창해온 SNS마켓의 문제점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스마트 컨슈머(Smart Consumer)들이 인기를 끌면서, 이른바 SNS 인플루언서들이 소개하는 아이템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스마트 컨슈머'는 말 그대로 똑똑한 소비자를 뜻한다. 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들이 소비자의 눈에는 그렇게 보여지기도 한다. 일반적인 소비자들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봤을 법한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제품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이들 중에서는 본인이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마켓 플랫폼이 어느 순간 우후죽순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장이 팽장함에 따라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피해자들도 늘고 있다는 점이 현실이다. 물론 SNS 마켓의 장점도 있다. TV 광고에 노출되지 않아서, 또는 유명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입점되지 않아 잘 몰랐던 좋은 제품을 알 수 있게 된다. 또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공동구매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침해당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렇다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22 18:38

[공감신문] 며칠 사이에 초여름 날씨가 됐다.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와 더불어, 더위도 함께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 5월 중순에 벌써 30도를 웃돈다니! 이번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 날씨누리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또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고,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전반기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을 앞둔 이 시점, 앞으로의 날씨 전망과 더불어 에어컨 운전과 냉방비 절약에 대해 알고 있으면 좋을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6~7월 날씨, 어떨까?기상청은 올해 5~7월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지만, 기온 변화가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6월에 기온 변화가 클 것이며, 남부 지방엔 비가 많이 올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지나 ‘한창 여름’일 7월은 지역 차이가 있으나 소나기를 동반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습한 날씨가 예상되니 아이와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는 미리 제습기를 준비하해 건강관리에 유념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습기 및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17 18:14

[공감신문] 만나면 이유 없이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 또, 처음부터 막 좋진 않았어도 계속 지내다보니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게 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때,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하곤 한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식생활에서는 사실 궁합이 필수적이다. 음식도 궁합에 따라 영양 흡수가 좌지우지 된다. 맛을 떠나서-서로 시너지가 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 조합 중 어느 것들의 궁합이 좋지 않은 지 함께 살펴보자. 1. 당근과 오이 한식 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음식에서도 자주 쓰이는 조합인 ‘당근과 오이’.당근은 과거에 인삼과 비교될 정도로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이는 효능 뿐 아니라 맛도 좋아서 여러 음식에 쓰이는 채소다. 이 두 가지 채소 모두 건강에 이로울 것 같지만, 당근에 함유된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해 함께 먹으면 오히려 효능이 떨어진다. 2. 시리얼과 우유, 오렌지 주스최근 1-2년 사이, 우유에 대한 인식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완전식품으로 불리던 우유가 사실은 한국인들의 몸에 맞지 않는다는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16 18:03

[공감신문]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이 발표한 '지속 가능한 개발' 은 전 세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 세대가 이용할 환경·자연을 손상시키지 않는 동시에 경제 발전을 이뤄내야 하는 것을 목표로 해 UN 회원국가 및 비영리 단체 등에서 관련 노력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그러나 사실 이는 개인의 양심과 도덕적 판단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정작 실천해야 할 이들은 '우리'인 것이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 필요하지만, 그 많은 분야 중에서도 유행에 따라 수많은 재화가 생기고 버려지는 '패션 산업'은 환경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몇 년 전부터 유행한 SPA브랜드 의류들은 우리의 옷장은 물론 패션 문화를 완전히 바꿨다. SPA브랜드의 등장으로 옷의 가격이 저렴한 동시에 질도 좋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옷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사람들은 마치 가벼운 일회용품을 사듯 옷을 소비하기도 했다. SNS에는 ‘OOTD’(Outfit Of The Day)라는 글과 함께 매일 다른 룩을 연출해 올리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지금까지도 전세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10 19:27

[공감신문] 지난해 4월 말, 행정안전부는 5월에 중점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에 좋은 5월, 그만큼 나들이객도 많을 뿐만 아니라, 학교와 기업 등에서 단체 행사를 주최하기도 한다. 이렇다보니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저절로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특히나 5월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나들이가 많아지며 놀이공원과 테마파크 등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호자의 주의력이나 역량을 떠나 순식간에 안전사고가 벌어지는 것이 부지기수다. 그렇다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안전사고의 유형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자나 깨나 차조심! 아동 안전사고 통계를 보면,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다름 아닌 ‘교통문제’로 보인다. 2017년 아동(14세 이하) 안전사고 사망자 유형별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196명 중 75명의 아동이 교통사고를 겪었다고 한다. 물론 여기엔 보호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한 경우도 있지만, 횡단보도에서 벌어진 사고도 포함된다. 어른들의 부주의로 인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도로 교통공단이 발표한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08 18:43

[공감신문] 요즘은 ‘대가족’, ‘핵가족’이라는 말을 대체로 쓰지 않는다. 핵가족은 한 쌍의 부부와 미혼의 자녀만으로 구성된 가족, 3~4인으로 이뤄진 작은 규모의 가족을 말한다. 2017년 여성가족부 통계에 의하면, 핵가족은 1970년 71.5%에서 2015년 81.7%로 증가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더 흐른 후 지금은 핵가족을 넘어 ‘탈 가족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가정의 달’인 5월 초부터 이게 무슨 얘기냐고?먼저 ‘가족’이란 무엇일까? 우린 평소 ‘내 인생 1순위는 가족’ 이라는 말을 하거나 들어왔다. 가족 ‘FAMILY’의 어원을 두고 누군가는 ‘Father Mother I Love You’의 약자라는 낭만적이고 귀여운 이야길 꺼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다양한 가족형태가 존재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렇게 말한다면 구시대적이란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다.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과 한부모 가정 역시 ‘가족’이기 때문이다. ‘Family’의 어원과 관련된 학설 가운데 가장 유력한 것은, 하인이나 노예를 뜻하는 라틴어 ‘famulus’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이후 한 집안에서 함께하는 의미의 ‘familia’로, 중세 영어에서부터 한 집에 사는 지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02 17:51

[공감신문]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노인들의 4고(苦)(빈곤, 고독, 질병, 무위) 완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질적 개선을 위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만개 등을 포함, 노인 일자리 제공량이 작년 51만개에서 61만개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한국노동경제학회 연구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 노동시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고령화의 영향이 크다. 이제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한다. 사실 요즘 60대는 60대가 아니라고들 말한다. 개인차이는 물론 있겠으나, 60대도 충분히 일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 이렇게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며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의 질은 도리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노인자살률 및 우울증 비율이 높은 국내의 경우, 노인들의 소득 및 사회활동에 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인다.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시행중인데, 왜?보건복지부의 지원 사업은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사회서비스 외 ‘민간분야’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4-30 19:04

[공감신문]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 TV프로그램을 보면 우리가 챙겨먹어야 할 음식들이 참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 면역력 강화엔 어떤 음식이 좋고, 저건 이것보다 비타민이 몇 십 배가 많으며, 칼슘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하니 말이다. 슈퍼푸드. 뭔가 슈퍼맨 느낌이 드는 이 용어는 마케팅 전략의 일부로 볼 수도 있다. 영국 암 연구소는 '슈퍼푸드'라는 용어는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마케팅 도구일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슈퍼푸드라 불리는 식품의 기준은 모호하며, 각 영양소가 미치는 영양은 개인 건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기에 '슈퍼(super)'가 주는 느낌을 무조건적인 '긍정적 효과'로 받아들이는 건 무의미하다는 주장도 따른다. 물론 우리가 보편적으로 ‘슈퍼푸드’라 불리는 식품들은 영양소와 효능이 탁월한 것들이 많다. 여기서 말하는 효능은 현대인들이 많이 고민하는 비만이나 성인병과 같은 질환, 전세계인들의 공통관심사인 암 등에 지닌 효과다. 그래서인지 면역과 세포에 관련된 식품들은 슈퍼푸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슈퍼푸드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먹어야 진짜 '슈퍼'한 건강을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4-24 18:26

[공감신문] 지난 18일 한 방송에 출연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다니엘은 그동안 한국에 머물러오면서 외국인의 시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국내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문제에 다소 관심이 적고, 심각성을 몰랐던 시청자들이라면 다른 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적극적인 실천에 놀라셨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외국으로 쓰레기를 수출한 지 오래됐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선진국도 개발도상국 등으로 수출하는 등 ‘쓰레기 수출’을 벌여왔다. 하지만 쓰레기를 수입하던 국가들이 이를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쓰레기가 ‘리턴’하는 현상이 생기게 됐다. 이러한 쓰레기 처리 문제로 정부는 부담은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먼저 겪었던 다른 국가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2016년 환경부가 발표한 국민환경의식조사 자료에 따르면, ‘평소 환경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관심이 있다’(매우 관심+관심 있는 편)는 응답은 53.9%, '관심이 없거나 아예 없다는 응답'은 10.8%를 기록했으며, 이 밖에 ‘보통’이라 대답한 응답자의 비율도 상당했다. 이러한 배경을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4-23 10:48

[공감신문]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National Sleep Foundation에 의하면, 아침마다 잠자리를 정돈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숙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고 일어난 후의 행동인데도, 수면에 영향을 끼친다니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잠자리를 대하는 심리적 태도가 달라진다는 게 아마도 큰 요인이 된 건 아닐는지. '정돈'은 단순히 우리 삶을 편하게 해준다는 것 외에도, 우리 정서 자체에 굉장히 큰 영향을 많이 끼친다. 물론 장점이 더 많으며,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더 클 수 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는 학업 때문에 바쁜 자녀의 방을 대신 청소하는 부모님이 계실 수도 있겠다. 그런데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스스로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주려 하실지도. 정돈하는 사람, 능률이 다르다사실 정돈된 곳에서 더 집중이 잘된다는 건 우리 대부분이 경험해봐서 알고 있다. 물론 조금 어질러진 환경에서 집중이 더 잘된다는 사람도 있다.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런 일들을 두고 학자들은 어떻게 풀어냈을까? 이와 관련해 ‘멀티태스킹’을 대하는 학자들의 시선을 바라보면 접근이 쉬워진다. 디지털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4-17 19:04

[공감신문] 지난 2017년 유실·유기동물(이하 유기동물) 수는 10만 마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보호소로 보내지는데, 이들 중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15%에도 미치지 않았다. 몇 년 사이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크게 변화했다. 동물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키우지 말고 입양하라’는 슬로건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인기 연예인들의 유기 동물 보호센터 봉사가 이어지고 매체에 노출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일반인들 역시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우리 사회는 동물보호법을 통해 책임 있는 동물 사육을 강조한다.제2장 동물의 보호 및 관리 – 제7조(적정한 사육ㆍ관리) ① 소유자등은 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물을 공급하고, 운동ㆍ휴식 및 수면이 보장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② 소유자등은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당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치료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③ 소유자등은 동물을 관리하거나 다른 장소로 옮긴 경우에는 그 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동물의 적절한 사육

시사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4-10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