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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헌법에서 보장한 ‘표현의 자유’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인해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8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비범죄화’ 심포지엄(더불어민주당 금태섭 국회의원, 대한변호사협회 주최)이 열렸다.이날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손지원 오픈넷 변호사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타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만한 발언이라면 ‘진실’, ‘허위’를 불문하고 일단 모두 형사범죄를 구성할 수 있게 함으로서, 그 형벌조항의 존재 자체로 인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엄청난 위축효과를 발생시킨다”고 지적했다.형법 제307조에 따르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손지원 변호사는 “적시된 사실이 허위이든 진실이든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에는 일단 모두 해당되기 때문에, 명예훼손 고소를 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적시된 사실이 ‘허위’임을 구체적으로 입증할 필요가 없고, 피고소인은 자신이 공표한 사실이 ‘진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8 18: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28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헌법에서 보장한 ‘표현의 자유’와 상충하는 면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찬희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비범죄화’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통해 “표현의 자유의 핵심은 ‘타인이 듣기 좋은 말을 할 자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듣기 싫어하는 말도 할 수 있는 자유’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회장은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법은 이제 수정돼야 한다. 인권 보호의 출발은 익숙한 것을 깨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것은 당연히 처벌해야 하지만 사실에 대한 표현의 자유 영역은 민사상 손해배상의 영역이지 국가의 처벌로 해결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다만, 이 회장은 “사생활에 대한 공연한 적시로 기본권을 침해할 위험성이 적지 않고, 우리나라에는 아직 미국의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같이 형벌을 대체할 유효적절한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면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폐지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그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에 따르면 가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8 17:2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금태섭 국회의원은 28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다양한 비판과 여론형성을 방해하는 등 정치·사회적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금태섭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비범죄화’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통해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는 정부의 정책, 정치인의 활동, 공직비리에 대한 비판과 의견제시, 정치적 풍자나 비평 등의 표현을 제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금 의원은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기본권으로 민주사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행법은 허위사실은 물론 진실한 사실을 말한 경우에도 형사처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미투(Metoo)운동 과정에서도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피해자를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그는 “현재 많은 나라에서는 명예훼손죄를 폐지하거나 폐지 논의를 하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와 유럽의회 같은 여러 국제기구는 세계 각국에 명예훼손죄 폐지를 촉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금 의원은 “저는 20대 임기 초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처벌 규정을 삭제하고 여타 명예에 관한 죄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8 17:2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임대인·임차인 간의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2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 주최)가 개최됐다.최근 독립가게들의 노력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이 형성됐지만,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젠트리피케이션이란 낙후된 구도심 지역이 활성화돼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됨으로서 기존의 저소득층 원주민을 대체하는 현상을 뜻한다.지난 2016년 서울시와 용산구청은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임대인과 임차인을 상대로 기존 임대차보호법보다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상생협약을 진행했다. 해방촌의 경우에는 많은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동결하면서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나타났다.이날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권영학 중소벤처기업부 시장상권과 과장은 “기존의 독립가게의 노력으로 골목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독립가게들은 임대료를 감당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7 18:2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전순옥 위원장과 분야별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했다.송갑석 의원은 “골목상권 내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 모델 등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골목상권 주체 간 상생 협력이 장기적으로 상권 전체의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서면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은 임차인뿐 아니라 임대인과 상권의 생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물주, 세입자, 자자체 등 3자가 지역상권 진흥을 위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전했다.이날 토론회에서 강만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분석팀 팀장은 ‘우리마을 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강만수 팀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상가임대차 관련 분쟁조정을 해결할 만한 근거가 부재하다”며 젠트리피케이션 지표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그는 “현재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서울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7 16:4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은 27일 “골목상권의 상생은 젠트리피케이션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송갑석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골목상권 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임대인·임차인의 상생을 통한 지역상권의 장기 번영은 임대료 인상 등으로 인한 당장의 이익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증명해 나가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송 의원은 “젠트리피케이션은 단기적으로 임대인에게 높은 임대료 수입과 함께 임차인의 비자발적 사업장 이전을 불러온다”고 밝혔다.이어 “장기적으로는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기존 임차인들이 이전하게 되면서 지역의 특색이 사라지고, 임대인의 소득이 줄어들며 상권 전체에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든다”고 설명했다.그는 “홍대 앞, 상수동, 삼청동, 신사동 등 트렌디함으로 입소문을 탄 상권의 구성원들은 예외 없이 위기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송 의원은 “현재 서울시 상가임대차센터의 상담 건수는 지난 2017년 1만1713건에서 지난해 1만6600건에 이어 올해 상반기 941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젠트리피케이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7 16:43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은 27일 지소미아(GSOMIA) ‘파기’라는 표현 대신 폐기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병원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소미아 폐기이후, 대한민국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해 “파기라는 표현은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강 의원은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지소미아가 파기됐다는 표현이 쓰이고 있다. 파기의 사전적 의미는 ‘무언가를 깨뜨리거나 찢어서 내버린다’이다. 파기라는 표현은 우리나라가 지소미아를 명분 없이 종료하거나, 약속을 저버리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일본 언론은 우리가 지소미아를 파기했다고 표현한다”고 알렸다.그러면서 “일본을 두둔하는 입장을 갖는 곳이 파기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정부가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파기라는 표현은 우리 정부가 부당하게 약속을 어겼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역설했다.이에 강 의원은 ‘지소미아 폐기’라는 표현이 바른 표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폐기의 의미는 ‘못 쓰게 돼 버린 것은 버린다’이다. 지소미아 폐기는 우리의 책임이 아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27 12:3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향상시키고 주민중심의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특례시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자유한국당 박완수 국회의원이 주최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특례시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중간 형태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의 유형으로 인구 100만 명 대도시를 뜻한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의 행정·재정 자치권을 갖는 등 일반 시와 차별화된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진표 의원은 수원시와 울산광역시의 ▲인구 ▲공무원 ▲재정 등을 비교하며 특례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는 “지난 2018년 기준 수원시와 울산광역시의 공무원 1인당 주민 관리 수는 수원시가 402명이며, 울산광역시는 192명이다. 수원시의 공무원 1인당 주민 관리 수가 울산광역시보다 210명이나 부족해 125만 광역행정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2018년 기준 수원시의 주민 수는 125만명이다. 울산광역시는 118만으로 수원시보다 7만명이 적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6 18:2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은 26일 “지방자치법안은 자치단체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향상시키고 최종적으로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백군기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정부에서는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발표했고 현재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백 시장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점진적인 자치분권을 통한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관점에서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그는 “용인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과 플랫폼시티 건설사업과 같은 대형 사업을 수행하려면 중앙정부의 지원 아래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지방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백 시장은 “그동안 획일적인 지방자치제도에 묶여 도시 역량을 발휘하는 데 제약을 받아온 100만 이상 대도시에게 특례시 지정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의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오늘 토론회가 지방자치법 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6 13:4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은 26일 “저의 정년퇴임 칼럼 모음집의 제목인 ‘자치는 아픔이고 목마름이다’처럼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길은 험난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최병대 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과 서울시정연구원, 한양대 등 저는 현장과 학계를 오가면 평생 지방자치·지방분권과 함께 했지만, 기초단체에서 느끼는 자치의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원장은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를 운영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대응하기에는 일손이 부족하고 재정도 넉넉지 않으며 권한도 제한돼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4개시가 요구하는 100만 특례라는 것은 단순히 다른 기초단체와 차별되는 특권이나 혜택을 요구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들이 그 특성에 맞는 기능을 찾아가기 위한 첫 단추를 꿴다는 것”이라고 전했다.최 원장은 “현재 국회에는 지난 1988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30여년 만에 정부발의의 전부개정안이 올라와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정기국회는 2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6 13:4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유인학 세계거석문화협회 총재는 23일 “한국고인돌의 뛰어남은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유인학 총재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의 고인돌과 거석문화 축제’ 학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적 강국인 중·일·러에 휩싸여 있어 많은 문화유산으로 그 존재감을 드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총재는 “고인돌은 선사시대 청동기 시대 유물로서 유네스코 추산에 의라면 전 세계에 약 7만4000개가 있다. 한반도에는 5만여개가 있다”며 “전 세계 육지면적의 0.7%인 한반도에 전 세계 고인돌의 70%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작된 시기가 선사시대인 동양의 고인돌은 한민족이 중국, 일본 등에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자랑스럽다. 인종의 문화유물은 사실상 돌문화인 고인돌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유 총재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강화, 화순, 고창의 고인돌은 거석문화를 가진 영국의 스톤헨즈, 프랑스의 까르날, 아일랜드의 뉴그랜즈 등과 국제적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세계거석문화협회는 지난 1997년 8월 27일 결성해 2000년 12월 5일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케언즈에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3 16:1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유경현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은 23일 “한국의 고인돌 등 거석문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고 밝혔다.유경현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의 고인돌과 거석문화 축제’ 학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고인돌은 지난 2010년 12월 5일 유네스코에서 유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그 가치가 만천하에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회장은 “우리나라는 강대국에 비해서는 그 국토와 인구가 크지는 않지만, 독자적 민족성과 민족문화를 보존하고 뛰어난 많은 문화재를 가진 문화민족으로서 추앙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다양한 문화유산 중에서도 고인돌은 그 역사성이나 개체 수에서 단연 세계적 으뜸”이라며 “3000년이 넘는 선사시대에 전 세계 고인돌의 2분의 3에 달하는 5만여개가 남북한에 있어 그 가치는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유 회장은 “한국의 고인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강화, 화순, 고창 지역에 고인돌 단지가 잘 조성돼 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이 세계적 경제 강국이 되고 동북아세아의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해 경제적, 군사적 발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3 15:5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은 22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방송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이를 정착시키는 일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노웅래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헌법상 지역민의 지역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주요포털사이트가 블랙홀처럼 미디어 시장을 잠식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의 활성화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의 등장으로 시청형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노 위원장은 “지역방송은 우리 국토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와 로드맵을 마련하고 자치분권 종합계획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제로 지난 기간, 지방분권형 개헌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중앙정부의 571개 사무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마련 등 실질적인 노력에 힘을 써왔다”고 말했다.노 위원장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2 16: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성수 국회의원은 22일 “지역방송이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론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김성수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헌법상 지역민의 지역정보 접근권 보장 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지역방송은 대부분 중앙이나 수도권의 정보를 그대로 중계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지방분권화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고조되고 있지만 정작 방송 분야에서의 지역 정책은 아직도 미비한 상태”라고 지적했다.그는 “지난 2014년이 돼서야 지역발전특별법이 도입됐다는 사실은 지역방송의 방향성이 그동안 얼마나 불분명했는지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지역방송이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는 부족한 상태다. 결국 지역방송은 지역민에게도 외면받는 방송이 돼 존폐의 위기마저 겪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오늘 토론회에서 지방분권화를 위한 지역방송의 역할과 기능을 짚어보는 것은 시의적절하고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토론회에서 나온 고견들이 지역방송 위상 정립과 활성화에 마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2 16:3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은 21일 “저출생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위해서는 단순히 저출생 현상에 대한 진단을 하는 것을 넘어, 그 이면에 놓인 구조적 문제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남인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아빠들이 말하는 육아 경험과 의미’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 0.98명으로 18년 연속으로 초저출생 사회이며, 합계출산율 1.0 이하를 기록한 OECD 회원국 중 유일한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남 의원은 “‘2019년 1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적 성취에 부정적일 수 있어도 적게 일하고 양육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응답한 남성 비율이 54.2%나 됐다”고 밝혔다.이어 “‘출산과 동시에 1달 육아휴직 의무화 제도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양육 등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많은 아빠들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전했다.그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자녀출산과 양육을 위해 여성이 직장을 그만둔 적이 있는 경우가 40.3%로 나타났다. 여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1 17:2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1일 “엄마와 아빠가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저출산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위성곤 위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아빠들이 말하는 육아 경험과 의미’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육아는 여성만이 아닌 아빠, 정부, 기업 등 우리 사회와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위 위원은 “남성육아휴직제도, 일·가정 양립제도의 도입 등 다양한 정책·재정적 지원 노력으로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증가하고 있지만, 육아에 참여하고 있는 아빠들은 지식과 경험 부족, 경제적 어려움과 시간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아빠들이 말하는 육아 경험과 의미를 주제로 실시된 ‘2019년 1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 발표와 2040 남성들의 시각에서 육아를 인식하는 방식과 육아 실태, 필요로 하는 지원제도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눈다”고 전했다.위 위원은 “사회 다방면에서 아빠 육아 활성화와 아빠 육아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토론회를 통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21 16:5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은 19일 “건설노동자의 임금 보호와 건설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임금제에 대해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관석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건설산업 고령자 취업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미국과 호주에서는 ‘적정임금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0년부터 적정임금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해방 이후부터 건설노동자들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외국인 불법 고용과 높은 비정규직 비율로 인한 고용불안, 산업재해, 저임금 등 기본권 사각지대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정부에서는 지난 6월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약정서’에 합의했다. 불합리한 관행 및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적정임금 확보,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오늘 토론회가 적정임금제뿐만 아니라 입찰제도와 최저임금제, 직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9 16:3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은 19일 “건설산업의 고용구조는 여전히 임시일용직 비중이 60%에 이르는 등 비정규직 비중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서형수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건설산업 고령자 취업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건설노동자는 고용 안전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전근대적인 다단계 하도급 구조의 폐해와 함께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위험 등 열악한 노동조건에 놓여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서 의원은 “최근 10여년 간 청년층의 건설업 노동시장 진입은 줄고 조선족 동포를 비롯해 외국인에 의한 일자리 대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건설산업 취업자의 고령화도 매우 빠르게 진행돼왔다”고 밝혔다.그는 “2019년 1분기 건설산업의 50대 이상 비중은 전체 취업자 기준으로 50%를 넘고 임금근로자만으로는 45%에 이른다. 이는 농림어업과 가내 근로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서 의원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인구특별추계(중위가정)에 의하면 지난 2017년 기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707만명이지만 30년 후인 2050년에는 1901만명까지 증가하며 전체인구의 약4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9 16:3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은 지켜져야 하다는 의견이 나왔다.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한·일 관계의 대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일 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자유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 일본수출규제대책특위 공동주최)가 열렸다. 오는 24일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지소미아는 지난 2016년 한국과 일본 정부가 맺은 군사협정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소미아를 체결한 핵심 이유는 증대하는 북한의 핵미사일의 위협에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정보위성, 이지스함, 지상레이더, 해상초계기, 조기경보기 등 많은 정보자산을 갖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북한은 지난 2017년 11월 29일 이후 중단했던 미사일 발사를 1년 반 만에 재개해 최근 3개월 사이에 무려 7차례나 신형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광복절 경축사에서 지소미아 연장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다음 날에도 북한은 동해상에 미상 발사체 2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6 18:1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김광림 국회의원은 16일 “한·일 관계 정상화의 해답은 양국 정부의 수장에게 달려있다”고 주장했다.김광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정부는 일본이 이야기하는 수출 규제 명분을 해소할 카드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는 더 이상 3개 품목과 개별허가 수출 품목이 북한으로, 군사용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았다는 내용이 확인됐으면 수출 규제를 즉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1965년에 한일청구권 협정이 맺어진 이후 한·일간의 경제 격차는 계속해서 줄여져 왔다. 자유시장 경제와 자유무역의 토대에서 양국은 상호 협력적 경제발전에 기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은 최대의 수혜자였다. 지금부터 54년 전에 일본의 경제 규모는 한국의 30배나 큰 규모였다. 30년이 지난 95년에는 그 규모가 10배 차이로 줄었으며, 작년에는 3배까지 격차가 줄어들었다”고 전했다.이어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는 거의 두 배로 좁혀진다고 전망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6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