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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6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안보가 튼튼해야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정반대”라고 주장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관계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오늘도 북한은 우리나라 미사일 2발을 쏘면서 협박을 했다. 문 정부는 제대로 된 반박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굴종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문 대통령은 광복절을 기념식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여러 번 언급했다. 하지만 현재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 등 사방에서 우리나라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해서 평화 경제를 언급하고 있지만 뭘 뜻하는지 정확히 말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황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는 잘못된 좌파식 경제 논리로 경제 부분에서 마이너스를 넘어 추락 직전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무능한 외교, 자해 수준의 국방 해체로 안보도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상황을 맞고 있다. 경제·안보를 무너뜨리고 있는 정부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황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6 12:2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고소로프작업자의 계속되는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4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고소로프작업자의 계속되는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벽 도색 작업노동자 추락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 박준선 공감신문 대표 공동주최)가 열렸다. 현재 고소로프작업에서 로프의 매듭이 풀리거나 로프가 절단되거나 지지물이 이탈되거나 구명로프를 착용하지 않은 등의 이유로 매년 사망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소로프작업’이란 작업발판의 설치가 곤란한 장소에서의 고소작업의 일종으로서 작업장소의 상부에서 로프를 내려뜨려 그 로프로 신체를 지지하면서 행하는 작업을 뜻한다.고소로프작업은 전형적인 고소작업의 하나이기 때문에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사망재해 등의 중대한 재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 작업으로서 충분하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맞은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는 “고소로프작업에서의 추락에 의한 재해는 작업 시 신체를 지지하는 로프, 안전대 등의 접속에 문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4 18: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박준선 공감신문 대표는 14일 “외벽 도색은 매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작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박준선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외벽 도색 작업노동자 추락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사망 사고가 발생해도 정부에서는 뚜렷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표는 “정부에서는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노동자를 적극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정작 위험성이 높고, 사고가 발생하면 대부분 사망으로 이어지는 외벽 도색 등은 제외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외벽 도색은 불합리한 사업구조, 빈번한 안전규정 미준수 등 문제가 명확히 드러나 있는 분야”라고 설명했다.박 대표는 “더 이상의 사망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법을 외벽 도색 작업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에서는 불합리한 외벽 도색 사업구조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오늘 토론회는 정부, 학계, 노동계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귀한 자리다. 어렵게 모여주신 만큼, 문제를 해결할 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4 18:2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은 14일 “사망한 외벽 도색작업자의 95.5%가 구명줄을 설치하지 않아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신창현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외벽 도색 작업노동자 추락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외벽 도색작업 노동자에게 일어난 사고는 대부분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외벽 도색작업 노동자의 추락사고 소식이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2주 전에는 울산 중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이어 “7월에는 부산, 6월에는 세종, 지난 4월에는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사고로 노동자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그는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25명의 외벽 도색작업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작업자가 고령의 일용직인데다가 단기간에 종료되는 외벽 도색작업 특성상 지도점검을 나서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신 의원은 “정부는 2022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서는 사망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4 18:2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경제 보복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12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는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허로 보는 일본 경제보복 대응전략 토론회’(대한민국 세계특허 허브국가 추진위원회 주최)가 열렸다.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된 일본의 소재부품 분야의 수출 규제는 우리 주력 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소재부품에 대한 일본 의존도가 높은 이유는 일본의 기술력이 우리보다 월등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3국 특허(미국, 유럽, 일본 동시 등록) 건수는 일본이 1만7391건이며, 한국은 2599건이다. 지난 7월까지 공개된 특허 기준 3개 품목의 특허출원 점유율은 일본의 경우 포토레지스트 65.1%, 불화수소 33%,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55.3%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포토레지스트 9.1%, 불화수소 5%,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38.4%인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일본은 소재·부품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특허로 선점하고, 영업비밀로 보호하는 등 지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2 18:5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은 12일 “정부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특허에 대한 중·장기적 미래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했다.원혜영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특허로 보는 일본 경제보복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특허는 우리나라 산업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같이 말했다.원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최근에 급변하는 한·일관계 따라 긴급하게 준비를 했다. 일본의 명분 없는 경제보복 조치들이 우리 경제의 심각한 영향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급한 진단이 첫번째라고 생각한다. 진단된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원 의원은 “위기가 곧 기회라고 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특허에 대한 중장기적 미래 전략을 세우고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경제가 타국의 의존도를 줄이고 어떤 위기에도 굳건하게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특허의 기반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상황을 특허로 극복하는 지혜와 전략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2 17:0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은 12일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 정책에 대한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정갑윤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특허로 보는 일본 경제보복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반 기업 정책 등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실효성을 의심하고 있으며, 실질적·효과적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등 아베의 극단적 정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치 사안을 경제보복으로 대응하는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손자병법에서 분노와 홧김에 하는 싸움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하수는 감정대응에 끌려다니고, 고수는 전략으로 주도권을 잡고 싸워 이긴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본의 잘못된 행동으로 국민들은 반일 감정 등 분노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정치권은 감정대응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냉철하고 절제된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특허 등 IP 산업의 획기적 전환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위에서는 대한민국을 IP 5대 강국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12 17:0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입법·의정활동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서울 은평구을)을 만났다.강병원 의원은 연신내 행운식당 둘째아들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행비서, 민주당 원내부대표와 원내대변인 등을 거쳤다. 기자들과 바닥에 앉아 대화를 나눌 만큼, 소탈하고 소통을 중요시 한다.기자들이 바닥에 앉아 취재를 하 는게 인간적으로 미안해서 자신도 바닥에 앉게 됐다는 강 의원. 그의 입법·의정활동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목적이었다.다음은 강 의원과 일문일답이다.Q. 지난 6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으로부터 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포부를 밝혀달라.=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만들어 낸 푸른하늘 3법, 폭스바겐 재발 방지법 등을 통과시키며, 미세먼지 원인 물질을 줄이고 대기질 환경을 개선시키는 다각도의 정책들이 시행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데 힘써 왔다. 미세먼지는 정치적 이견이 있을 수 없는 ‘민생’ 그 자체다. 국회에서뿐 아니라 범국가 차원의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미세먼지로 갑갑한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9 19:1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김원웅 사단법인 광복 회장은 8일 “애국가는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워 주는 노래로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원웅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익태 곡조 애국가 계속 불러야하나?’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애국가의 작사·작곡이 친일반민족 인사라는 데 대해 큰 배신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무슨 일이든 처음에 할 때는 어렵다. 사람들 공감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용기 있게 공청회를 열어 일관 되게 민족정기를 바로 서게 앞장서고 있는 안민석 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그는 “국가는 한번 정한 것으로 문제가 있어도 쉽게 바꾸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많다. 그런데 프랑스는 국가를 7번째 바꿨다”고 전했다.이어 “미국과 중국은 국가를 2번 바꿨다. 루마니아는 5번 바꿨다. 국가를 안 바꾼 나라가 드문데 그 중 일본과 한국이 있다. 그것도 일본을 따라 하느냐”고 지적했다.김 회장은 “누구나 어릴 때 애국가를 부를 때 마음이 뜨겁다. 애국가는 우리나라에 이상과 명예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애국가는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노래로서 위상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8 17:0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은 8일 “친일 작곡가 안익태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안민석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익태 곡조 애국가 계속 불러야하나?’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회에서 불편한 진실을 논의하고 국민들에게 판단을 맡기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위원장은 “몇 년 전에 애국가 작사자가 누군지 알기 위해 해외를 돌아 다녔다. 해외를 다닌 이유는 애국가 작사자가 안창호 선생과 윤치호 선생이라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작년에 돌아가신 안창호 선생의 딸이 미국 LA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 댁에 방문했다. 안 선생의 딸은 ‘어릴 때 안창호 선생으로부터 애국가는 자신이 지은 것이다’라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고 전했다.안 위원장은 “윤치호 선생이 직접 썼다는 애국가 원본이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한 대학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가서 확인 했지만, 작사자가 누군지 정확한 결론 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애국가 작사자에 대해 정확히 규명 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이후 시민단체에서 애국가 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8 16:4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6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고성이 오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맡은 고(故) 김지태 씨 유족 소송에 대한 여야 양측의 의견이 분분했다.고 김지태 씨는 부일장학회의 설립자인데, 친일과 소송 등 여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이날 국회 운영위 위원인 한국당 곽상도 국회의원은 노영민 대통령 비설시장 등에게 김지태 씨의 상속세·법인세 소송에서 유족들이 위증하고 허위증거 자료를 제출해서 승소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과정에 가담했는지 물어봐 달라고 요구했다.그러자 노영민 비서실장은 곽 의원의 질문이 국회 운영위에서 할 말이 아니라며 “정론관에 가서 말하라”고 발끈했다. 특히, 노 실장은 발언 도중에 펜을 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곽 의원이 삿대질 하지 말라고 지적하는 등 분위기가 고조됐다.곽 의원과 노 의원의 언쟁이 이어진 후에는 여야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는 설전도 벌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노 실장의 답변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정론관에 가서 얘기하라는 식의 답변 태도는 분명히 사과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반대로 여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6 19:2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여행패키지 상품의 소비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 모색과 국내여행사와 현지여행사 간 하청, 재하청의 불공정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패키지여행, 무엇이 문제인가? 대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이석현·제윤경 국회의원 주최,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주관)가 열렸다.지난 1989년 해외여행이 부분적으로 자유화된 이후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증가해 2016년에는 2000만명을 넘어섰고, 2018년에는 약 2800만명으로 증가했다.패키지 상품은 해외여행 자유화 초기, 해외여행의 욕구가 큰 반면 여행 경험이 적은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준비과정을 간소하게 해 해외여행의 대중화에 기여했다.하지만 최근 여행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인재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국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패키지상품 소비자의 피해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고 구제하기 위해 표준약관의 도입, 정보제공의 강화 및 소비자 보호원을 통한 구제 등 다양한 노력을 수행해 왔으나 근절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6 18:4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제윤경 국회의원은 6일 “저렴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제공하는 ‘패키지여행’이 관광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행한 여행’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제윤경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패키지여행, 무엇이 문제인가? 대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여행 가이드의 무리한 선택 관광 강요로 70대 노인이 사망한 사례 등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하지 못한 여행이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제 의원은 “최근 해외여행객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485만명 수준이던 해외 출국 여행객 수가 5년이 지난 2018년에는 2869만명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 해외여행 산업의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그는 “지난 2017년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여행객의 32.3%가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고 답할 만큼, 낯선 외국 여행 계획을 직접 짜기 어려운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 방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제 의원은 “하지만 현재 패키지여행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5월 헝가리 다뉴브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6 16:5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국회의원은 6일 “현재 여행 패키지상품 피해에 대해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해 줄 제도적 장치가 거의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신동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패키지여행, 무엇이 문제인가? 대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내여행사들이 경쟁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출시하고 있는 초저가 패키지 여행상품에서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의원은 “지난 2018년 한 해 해외 출국 여행객 수는 2869만명으로 전년도인 2017년 비해 8.3%나 증가했다. 국외 여행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여행사들의 여행상품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패키지 여행상품에 대해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배경에는 ▲국내여행사와 현지여행사 간의 구조적인 문제와 이에 따른 무리한 일정변경 ▲선택 관광 강요 ▲과도한 쇼핑센터 방문과 쇼핑 압박 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신 의원은 “현실적으로 진행 불가능한 상품임에도 패키지 여행상품으로서 판매될 수밖에 없는 여행업계의 불공정한 관행과 구조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6 16:47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춘숙 국회의원은 6일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역행”이라고 지적했다.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무력시위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새벽 북한이 지난 2일에 이어, 나흘 만에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해 무력시위를 반복하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행위는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로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비판햌ㅆ다.그러면서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남북·북미 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특히, 정 원내대변인은 “북한은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군사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북한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남북정상, 북미 정상 간의 회담을 통해 쌓아온 한반도 평화안정 체제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 원내대변인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그는 “전날인 5일 개최된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위한 ‘안보 논의’가 아니라 ‘정쟁’으로 정회 소동이 벌어졌다”고 설명했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6 14:0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세계 물류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게 제주도의 해양 물류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주도형 물류단지 건설과 제주항의 개발을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는 제주도형 물류단지 건설과 제주항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제주해양물류체계 개선 정책세미나’가(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주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관) 열렸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2018 세계물류 운송’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세계 운송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러시아와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아시아 운송시장에서는 높은 성장률(10~20%)을 기록했다.세계 물류시장은 2018년 9960억 달러에서 2024년 1만5522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4년 기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세계 물류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임영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계 물류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해 제주형 물류플랫폼 구축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임영태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5 19:0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5일 “제주도는 해상무역의 중심지이자 물류 허브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라고 주장했다.문대림 이사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제주해양물류체계 개선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는 예로부터 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바다를 통해 외부세계와 끊임없는 교류를 했던 해상교역국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이사장은 “지난 2017년 기준 제주도 물동량은 약 1884만톤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항만물류가 98.6%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그는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제주의 산업 구조상 물류산업의 경쟁력은 바로 제주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문 이사장은 “정부는 환동해권과 환서해권, DMZ 접경 지역을 3대 경제벨트로 구축해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북방경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한반도 신 경제지도’를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어 국토 연결망에서 소외된 제주도가 향후 정부가 구상하는 한반도 신 경제지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전략적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문 이사장은 “이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5 16:2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5일 “제주도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해양산업 육성과 해상물류를 현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오영훈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한반도 신 경제지도와 제주해양물류체계 개선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연안 물류의 70%가 제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오 의원은 “우리나라 해양 면적의 25%를 제주도가 품고 있다. 제주도의 공간을 활력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물류체계를 잘 갖추는 것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밝혔다.그는 “제주도는 어느 방향으로도 뻗어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의 물류 현황은 물류 네트워크에서 제외된 비규격 컨테이너 사용이 대부분을 차지한 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항만시설은 크레인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다. 규모화된 물류기지 하나 변변히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오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신북방·남방 정책에서도 제주도는 어떠한 역할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오 의원은 “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8-05 16:23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적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1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는 ‘국산 S/W 살리기 혁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이사는 ‘성장 한계에 부딪힌 국내 SW 산업 및 기업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이해석 대표는 발표를 통해 해외 IT 선진국 정부의 지원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미국, EU, 영국 등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전략적 정책을 수립하고, 대규모 SW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경쟁력의 원천인 SW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제도적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국내 개별 SW의 시장경쟁력 한계와 시장 상용화까지 지원 미비 등을 지적했다.그는 특히, 글로벌 SW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Total SW Platform 과제의 진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정부 주도 글로벌 SW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과제관리 및 시장 상용화까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이 대표는 ▲성장 잠재력을 지닌 국내 개별 SW에 대한 통합 과제 기획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1 18:5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은 1일 “소프트웨어 역량이 곧 국력이다”고 강조했다.노웅래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열린 ‘국산 S/W 살리기 혁신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노 위원장과 혁신성장협의회, 한국SW/ICT총연합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했다.노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ICT 강국이다. 5G 상용화를 최초로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발표하는 ICT발전지수 측면에서도 언제나 1위와 2위를 앞 다투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정작 ICT산업의 중추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위상은 아쉽기만 합니다.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IT기업이 천문학적 금액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탓”이라고 지적했다.더불어 노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판 윈도우즈와 트위터 등 기존의 글로벌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많은 시도들이 이뤄졌다. 그러나 그 결과는 초라하기만 하다. 심지어 대기업 삼성전자조차 바다(BADA)라는 OS를 출시하고도 자사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8-01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