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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을 위해 연명의료결정 지원 방향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중심으로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취약계층들의 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연명의료 결정과 웰다잉 정책방향’ 토론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세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웰다잉시민운동, 대한변호사협회 주최)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백수진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구부장은 취약계층의 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연명의료결정 지원 방향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중심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018년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 시행된 이후 1년 5개월 동안 25만명이 넘는 인원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으며, 5만3000명 이상이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이행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실질적으로 연명의료결정과 웰다잉 등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은 적절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 받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제반 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30 18:3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3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연명의료 결정과 웰다잉 정책방향’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세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웰다잉시민운동,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했다.차흥봉 웰다잉시민운동 이사장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웰다잉은 죽음을 품위 있게 맞이하고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연명의료 결정제도가 시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5개월 동안 25만명 이상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5만3000명 이상의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 결정제도를 통해 연명의료를 유보·중단했다”며 “품위있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차흥봉 이사장은 “장애인,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할 방안 마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취약계층들이 웰다잉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그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제도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주호노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30 14:2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은 30일 “모든 제도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연명의료 결정제도도 그렇기 때문에 시행해 나가면서 지속적으로 평가와 분석을 통해 보완·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원혜영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의 연명의료 결정과 웰다잉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그동안 몇 차례의 법 개정을 통해 계속해서 보완·발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원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모임’을 해 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때가 2016년 1월에 연명의료결정법을 통과시켰을 때”라며 “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 끝에 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것은 연명의료 결정제도의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법이 만들어지고 시행되는데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고 계신 모든 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김할머니 사건에서 대법원판결로 명시된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법과 제도로서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과 범위, 주체, 방식 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원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30 13:4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대응체계 정비 및 고립방지 대책 등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대응체계 정비와 고립방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진주참사방지법 입법공청회’(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 주최)가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발제자로 참석한 제철웅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응급대응체계는 국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해야한다”며 “정신질환자 인지와 무관하게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 타해의 위험을 보이는 사람에 대한 개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 신체의 안전과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은 상호 대립되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전자의 비중이 더 커질 때 후자는 덜 보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기결정권에 대한 침해와 강제입원은 언제나 비례의 원칙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제철웅 교수는 “정신건강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응급대응서비스를 제공할 때에도 자기 결정권, 당사자 옹호 등의 이념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29 20:5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곽상도 국회의원은 29일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친일행적은 감춘 채 친일반일 편 가르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곽상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의 무역보복에 맞설 대책을 세워 여·야할 것 없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정부·여당이 친일·반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곽 의원 기자회견 전문이다.자유한국당 대구중구 곽상도 의원입니다.일본의 무역보복에 맞설 대책을 세워 여∙야할 것 없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정부ㆍ여당이 친일ㆍ반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정부ㆍ여당이 앞장서서 친일ㆍ반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있으니 정부여당의 대표 격인 문재인 대통령부터 친일 토착왜구라는 점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김지태라는 사람을 ▲친일파에서 빼주었고 ▲친일파 재산을 국가가 환수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상속인들에게 돌려줄 방안을 찾으려 하였으며 ▲상속인들이 정부로부터 상속세를 부과받자 허위서류를 작성해 재판부를 속이면서까지 상속세가 취소되도록 하는 소송에 변호인으로 직접 참여해 친일파 재산을 지켜주었습니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29 17:0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진주참사방지법 입법공청회’가 열렸다.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이 주최했다.김상희 의원은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공청회에서 처음으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법률안을 공개했다”며 “공청회를 통해 참석자들의 고견을 듣고, 좋은 의견들을 향후 입법에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공청회에서 제철웅 한양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진주참사방지목적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의 필요성과 내용’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제철웅 교수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법률안은 보다 인간적이고 인권 친화적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신질환자가 자기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경청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윤석준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았다. ▲최준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제이사 ▲김연실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교수 ▲김성완 광주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단장 ▲하경희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이정하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대표 ▲홍정익 보건복지부 정신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29 16:5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은 29일 “분노와 걱정에 쫒겨 정신질환자들을 격리시키는 정책을 재소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김상희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진주참사방지법 입법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신질환자 사건이 계속해서 터지며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해 무척이나 가슴 아팠다.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국민들은 정신질환자 범죄와 관련된 새로운 뉴스가 나올 때마다 자신도 언젠가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이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공포와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며 “4월 중순 경남 진주에서 벌어진 방화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창원, 칠곡,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등 정신질환자들의 범죄사건이 계속 발생했다”고 밝혔다.그는 “언론은 정신질환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며 정신질환자들이 함부로 거리를 활보하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사건 사고 소식이 잦아들기 시작했고, 언론도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정부와 국회는 지난 2016년 ‘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29 16:4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가 지소미아(GSOMIA) 파기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정말 위험한 전략이다”고 밝혔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지소미아 파기전략은 미국의 한미동맹 불신을 고착화시킬 수 있다. 안보를 볼모로 삼는 압박카드, 무모한 도박이다. 만약 지소미아 파기가 이 정권의 진심이라면 그것은 한미동맹을 파괴하겠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나 원내대표는 “지소미아는 비단 한일 양국 안보협정에 그치지 않는다. 한미일 삼각공조의 또 다른 중요한 틀이다. 그것을 깨겠다는 것은 한미공조의 이탈로 보여진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북한정권 눈치 보기에 급급한 이 정권은 한미연합연습에서 동맹이라는 말도 뺀다. 또한 한미동맹의 대표적 리스크 인물인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가 무려 주미대사로 검토된다는 아찔한 소식도 나온다. 한미동맹마저 볼모로 삼는 그런 외교 전략은 앞으로 화를 자초할 것이다. 만에 하나 지소미아 파기가 진심이라면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안보파탄으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22 18:0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반일감정을 선동하기 보다는 국력을 키우는 방법 등의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최근 활발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SNS 활동에 일침을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청와대와 여당이 “반일감정을 선동하고, 국민 편 가르고, 야당 공격에만 바쁘다”고 지적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는 청와대와 여당의 행태를 보면 이제 답답함을 넘어서 안타까울 지경이다. 사태가 20일을 넘어가고 있는 동안 청와대와 여당에서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은 게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지금 우리 당이나 국민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일본이 잘했다고 말하는 사람 없다. 이 잘못된 경제보복 조치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죄다 친일파라고 딱지를 붙이는 게 이게 옳은 태도인가. 온 국민이 힘을 합쳐서 대응을 해도 모자랄 판에 친일, 반일 편 가르기 하는 게 과연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는가”라고 물었다.그러면서 청와대와 여당이 이번 일본 경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22 17:5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일본 수출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법적 해결이 아닌 외교적 해결로 문제를 풀어야 하며, 국가 차원의 외교적 노력과 민간 차원의 외교력까지 총 동원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한·일 갈등의 진단과 해법’ 토론회(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포럼 주최)가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석한 신각수 전 주일대사는 “일본 수출 규제 문제의 근원은 '외교의 사법화'였다"며 "사법적 해결로는 문제를 더 꼬이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신각수 전 대사는 “국내법상 3권 분립으로 사법부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은 국제법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 논리”라며 “행정·입법·사법 가운데 어느 부서든 국제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면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게 국제법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로 인해 일본에 대한 청구권협정상의 의무를 부인할 수 없으므로 외교적 해결 모색이 불가피하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함께 협력적 방법을 통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9 18:2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최근 한·일 갈등의 진단과 해법’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포럼이 공동주최했다.한국당 김종석·김진태·윤종필·이종명·백승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심재철 의원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여야 5당 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와 일본 갈등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했지만 희망적인 이야기 없었다”며 “문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화해보다는 대립이라는 강경한 입장이다. 사태 해결에 도움 안 되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의 인사말 이후 신각수 전 주일대사는 ‘최근 한·일 갈등의 현주소와 대책’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그는 “일본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은 강제징용 문제에 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없는 데 대한 대응조치로 해석된다”며 “자유무역을 표방하는 일본이 이런 통상규제 조치를 취한 것을 일본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신 전 주일대사의 발제 이후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한·일 갈등의 경제적 피해와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조경엽 연구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9 13:3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은 19일 “문재인 정부는 일본 경제 보복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은커녕 반일감정 부채질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심재철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최근 한·일 갈등의 진단과 해법’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구체적인 성과 없이 ‘미국이 크게 공감했다’는 자평과 함께 1910년 국채보상운동과 1997년 외환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을 언급하는 등 민족주의 감정에 호소하기 바빴다”며 이같이 말했다.심 의원은 “최근 일본의 ‘반도체 소재 한국수출 규제’ 경제보복으로 시작된 한일 갈등은 정치와 외교 갈등이 최초로 양국의 고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사태로 번졌다”며 “일본은 우리나라를 수출 ‘화이트리스트’에서 삭제하는 2차 보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전남도청에서 ‘전남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12척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며 임진왜란을 거론하며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한·일 갈등 소식을 듣고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제계와 금융계 관계자들을 만나고 시장에 남아있는 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9 12:2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 2.0 의료시스템개편 실행 계획안’이 군 의료 현장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실행 시 구체적인 수치 제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환자중심의 군 의료시스템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환자중심 군 의료시스템 개편 민관군 토론회’(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국방개혁 2.0 군 의료시스템 개편 실행 계획안’에 따르면 군 병원 진료여건을 환자 중심으로 개선해 군 장병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만족도 향상시킨다. 군병원 이용 편의성 향상과 군 장병들의 민간 병원 이용 제도 개선 및 의료 지원확대 등이다.국방부는 군 병원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인터넷 기반의 예약시스템을 마련하고, 전방 군단지원병원의 외진버스를 2배 이상 증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도병원 영문 개방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자유로운 출입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아울러 군 장병들의 민간 병원 이용 제도 개선 및 의료 지원확대를 위해 민간 병원 이용의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외출제도를 이용하도록 해 진료 요건을 보장하겠다는 안과 권역(거점) 별 민간병원 및 각 질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8 18:35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지금 경제정책, 안보정책을 이어가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제 제1야당과 함께하는 포용의 정치, 화합의 정치, 협치의 정치를 보여주시라”고 강조했다.또한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께서는 결국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는 그런 지도자로서 앞으로 이 위기를 국익보다는 정파적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조경태 최고위원은 서해안 행담도 잠망경 의혹을 언급하며 “안보문제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문제제기하고, 이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조 최고위원은 “지난번에 동해를 보면 국방부가 어떻게 거짓말했는가. ‘파도가 잔잔했다’ 이것 거짓말로 드러ᄂᆞᆻ다. 또 ‘어민이 신고했다’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배가 들어왔는데 들어오지 않은 것처럼 허위보고를 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군 지휘가 특히 ‘국방부장관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데 있어서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역설했다.그러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18 18:2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정경두 국방부장관은 18일 “장병들이 적시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장병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군의 전투력 발휘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정경두 장관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환자 중심 군 의료시스템 개편 민관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군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기충천한 군’을 만들기 위해 장병들의 복무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장관은 “우리 군은 ‘군 보건의료 발전계획’을 수립해 군 의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개선과제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을 배치해 응급후송체계를 강화하는 등 일부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장병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의료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장병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군 의료시스템 혁신을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정 장관은 “군병원이나 민간병원 구분 없이 장병들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고, 군 복무 중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8 13:5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은 18일 “우리 군이 진정한 선진강군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군 의료서비스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안규백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환자 중심 군 의료시스템 개편 민관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군 장병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 군의 전투역량과 사기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필수 불가결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안 위원장은 “우리 군의 전투화 부분은 꾸준히 발전했지만, 의료 수준은 국민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환자 발생 시점부터 치료 완료 시점까지 장병들이 실제 만족할 만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군 의료시스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에서 민간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라며 “이를 위해서 우리 군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의료계 전반이 관심과 지혜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위원장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걱정은 자식들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8 13:5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문재인 정부에서 현재 대북 경제제재 조치에 협력하지 않고 있으며, 북한 대북제재 위반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어 미국에서 세컨더리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1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구멍 뚫린 대북제재망, 세컨더리 보이콧 문제없나?’ 토론회(자유한국당 유기준·윤한홍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 최근 미국 하원에서 북한의 국제 금융망과 불법 해상 거래 봉쇄에 초점을 맞춘 ‘오토웜비어 북한 핵 제재 법안’이 발의됐다. 북한과 석탄, 철, 섬유 거래를 시도하는 개인과 기업에 세컨더리 보이콧 금융 제재를 적용하고, 북한과의 불법적 거래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국가에 해외원조 제공을 막는 내용이 담겨있다. 현재 미국은 의회 차원에서 대북제재 강화 의지를 강력하게 보이고 있는 것이다.미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다양한 해상 불법 환적이 한반도 주변 공해상에서 이뤄졌다. 제재 회피 가담자들은 선박과 화물제원, 원산지, 목적지 위조 등 여러 수법을 쓰며, 해상항로에서 항해 및 위치 정보 전송 선박 식별장치 조작 작동을 불능하게 했다. 2018년 총 263척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7 19:04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17일 국회에서 ‘음악산업진흥원 설립의 필요성과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케이팝(K-POP)이 대한민국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등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음악 산업 발전과 진흥을 위한 정책적인 컨트롤 타워가 부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저작권료 정산 과정에 대한 우려와 공정한 음악생태계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음악산업 생태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만드는 자리이기도 하다.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발제자로 참석한 박용찬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공정한 음악산업 발전 방안으로 ▲음악부문 통합관리 조직 신설 ▲음악산업진흥위원회 설립 ▲음악산업 진흥기금 마련 등을 제언했다.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철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은 음악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해 “강력한 견제와 관리 감독이 결여된 진흥원 설립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흥원의 설립은 현재의 문제의식과 그 해결을 위한 것이야 한다. 진흥은 양적인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진흥이라는 목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창작 권리의 편린마저도 보호재 주는 실질적인 역할이 있어야 한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17 18:5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은 17일 우리나라의 음악과 문화가 전 세계를 무대로 위상을 높여가는 상황과 다르게 창작자들인 저작권자들의 처우는 ‘수준 이하’라고 지적했다.우상호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음악산업진흥원 설립의 필요성과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케이팝(K-POP)의 위상과 함께, 대한민국 음악산업은 전 세계 시장을 무대로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저작권자들은 창작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우 의원은 “앨범 및 음반 판매, 캐릭터, 공연, 굿즈 등의 음악 산업은 연간 약 5조원의 매출규모를 보이고 있다. 음원시장의 규모 또한 약 2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유료 음악사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향후 관련 산업의 확장이 더욱 확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알렸다.그러면서 “하지만 오늘날 음악 산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표적인 국내 음원 전송 플랫폼사의 저작권료 편취사건과 같이 저작권자들은 자신들의 창작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불공정한 처우에 놓여있다”고 꼬집었다.특히, 우 의원은 “저작권자들의 온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17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