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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구멍 뚫린 대북제재망, 세컨더리 보이콧 문제없나?’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유기준·윤한홍 국회의원 주최했고, 한국당 대북제재위반 조사특별위원회가 주관했다.토론회에서는 한국당 이주영 국회 부의장·김상훈·김성찬·백승주·송석준·성일종·심재철·윤상직·정우택·주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심재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정부는 대북 제재에 대해 앞장서서 구멍을 내주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구체적으로 발전되면 세컨더리 보이콧에 걸린다”며 “세컨더리 보이콧까지 나가지 않도록 정부는 지금부터 스스로 제어해야한다”고 말했다. 정우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유엔, 미국 등 선진국들은 국제적 공조를 이루면서 북한에 대한 경제적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는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가고 있다. 북한에게 못줘서 안달이다. 대북제재망이 뚫렸는데 수사나 의혹 규명 의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국회의원의 인사말 이후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 센터장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진행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인균 자주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7 14:5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윤한홍 국회의원은 17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대북제재 위반에 한국이 연루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윤한홍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구멍 뚫린 대북제재망, 세컨더리 보이콧 문제없나?’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철저한 수사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엄중한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수사는 의혹만 더 키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한전의 자회사인 남동발전은 러시아산 석탄으로 위장된 북한산 석탄을 몰래 반입해 전기를 생산했다”며 “한국석유공사 자회사인 오일허브코리아는 북한선박에 불법으로 환적된 유류를 반출해줬다. 유류 불법 해상 환적에 한국 선반이 이용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최근에는 북한에 한국의 불소가 넘어갔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세청과 해경 등은 ‘확실한 증거가 없다’며 선박 억류를 해제하는가 하면, 검찰은 북한 석탄 불법 반입과 관련해 반입경로, 유통경로, 자금이동 경로 등은 수사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윤 의원은 “모든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7 14:5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유기준 국회위원은 17일 “북한산 석탄 밀반입과 북한 선박에 정제유 불법 환적은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을 막기 위한 UN 등 국제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대북제재 수단에 구멍을 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유기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구멍 뚫린 대북제재망, 세컨더리 보이콧 문제없나?’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북한산 석탄이 국내로 밀반입된 사실이 밝혀진 이후 지속적으로 북한 석탄의 국내 반입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 한국 국적의 피 파이오니어 호라는 선박이 북한 선박에 직접 경유를 건네주다 미국 정보당국에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며 “국내 정제유가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불법으로 환적 되는 현장이 미국과 일본 등 함정과 해상초계기에 적발되기도 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정부는 대북제재 위반 사건에 대한 수사 의지나 의혹 규명에 소극적으로 임하고 오히려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대북제재에 제대로 나서고 있는지’, ‘이러다가 우리기업이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닌지’ 등 의심과 걱정이 점점 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7 14:5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체시법) 개정 시 규제 사각지대를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5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규제 사각지대를 고려한 개정안 마련을 위해 ‘‘송도축구클럽통학차량사고’ 그 이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이대로 괜찬은가’ 토론회(더불어민주당 맹성규·박찬대·표창원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 지난 2013년 3월 26일 충북 청주에서는 김세림 양(3세 여아)이 자신이 하차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후진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월 15일에는 인천 연수구에서 어린이 5명이 탑승한 축구클럽 차량이 신호위반을 해 사고가 발생, 어린이 2명 사망 및 3명 상해를 입었다.현행 도로교통법은 ‘학원법’, ‘체시법’ 등에 따른 시설에서 어린이 탑승차량으로 이용되는 차량을 ‘어린이통학버스’로 규정, 신고 등 각종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체육시설에 있어 도로교통법 적용 범위를 자유업종이 아닌 등록 또는 신고 업종이어야 실효적인 단속이 이뤄진다는 관점에서 체육시설 자체가 아닌 체육시설업자에만 한정하는 것으로 유권해석을 내렸다.체육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축구교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5 18:3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국회의원은 15일 “여전히 ‘어린이통학버스’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시설의 통학차량을 타는 어린이나 영유아는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표창원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송도축구클럽통학차량사고’ 그 이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행법 상 ‘어린이통학버스’에 해당하면 차에 탄 아이들에게 영유아용 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하고, 보호자가 동승해야 한다. 하지만 축구, 스포츠클럽과 같은 체육시설의 차량은 이 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표 의원은 “오늘은 축구 클럽 차량 사고가 일어난 지 딱 두 달째 되는 날”이라며 “그 날의 비극은 송도 축구 클럽 아이들에게만 찾아온 불운이 아니었다. 사고는 현행 도로교통법의 사각지대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그는 “실제 송도 축구클럽 차량엔 운전자 외에 보호자가 동승하지 않았고, 피해를 당한 아이들은 어른용 안전띠를 한 상태였다”고 밝혔다.특히, 표 의원은 “축구를 제일 좋아해 축구클럽에 다니던 아이들이 미비한 법제도 때문에 다시는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됐다. 비극적인 사고의 재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5 17:4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은 15일 “세림이 법이 시행된 지 올해로 만 4년이 됐지만, 여전히 어린이 통학차량과 관련된 안전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맹성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송도축구클럽통학차량사고’ 그 이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이대로 괜찬은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경찰청에 따르면 세림이법이 시행된 2015년 이후 오히려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는 50건에서 2017년 103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맹 의원은 “지난 2013년 3월 어린이집 차량에 치여 사망한 고(故)김세림 양의 사고는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며 “당시 어린이집 원장은 사고를 낸 차량 기사의 얼굴도 몰랐다. 홀로 아이들의 통학을 책임지던 기사는 주변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차량을 출발,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이어 “이 사건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이후 통학버스 안전시설 기준 강화 및 보호자 동승, 안전띠 착용 확인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세림이법이 통과되는 데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매번 국민적 관심을 받는 사건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5 17:3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일대일로 이뤄지는 활동지원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이뤄진 근로기준법 특례업종 제외로 인해 중증장애인이 겪는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생명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일 최중증장애인 생명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중증장애인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근로기준법, 무엇이 문제인가?-특례업종제외로 죽음으로 내몰리는 와상장애인’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국제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민주평화당 김광수 바른미래당 김삼화·최도자 자유한국당 김선동·김승희·박인숙 의원 등 국회의원 7명과 한국근육장애인협회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서혜영)가 주관했다.최복천 전주대학교 재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시작된 토론회에서 ‘일본의 장애인을 위한 개호서비스’라는 주제로 발제한 가와구치 유미코 리츠메이칸대학 대학원 첨단총합학술연구과 박사는 우리나라의 활동지원제도에 해당하는 일본의 ‘중증방문개호제도’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자기추천헬퍼로 이용하는 사례와 장단점을 설명하며 “일본의 젊은 중증장애인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자신의 삶을 살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15 11:0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안전한 4차산업사회를 위한 EMP방호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가 열렸다.이날 세미나는 EMP 방호포럼 주최했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주관했다.자유한국당 송희경 국회의원과 이정해 한국전자파학회장이 EMP 방호포럼 공동대표를 맡았다. EMP 방호포럼에서 한국당 곽대훈·김규환·김성찬·김재경·김종석·박대출·백승주·송석준·신상진·염동열·유민봉·이종명·전희경·정종섭·정태옥, 바른미래당 김중로·신용현, 민주평화당 김경진 국회의원이 정책특별자문위원을 맡았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위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있어서 정보통신기술 및 정보통신기반시설은 국민의 실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반이다.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진 만큼 외부 공격이나 사고에 의해 기반시설이 고장 나거나 정지했을 때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송희경 의원은 “우리나라는 최고의 ICT 인프라 가지고 있다. EMP에는 너무 무심하다”며 “저는 기업에서 일하다 국회에 들어왔다. 국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1 16:07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은 11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든 우리사회는 사회 기반시설부터 개인의 다양한 IOT 기기까지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박재문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안전한 4차산업사회를 위한 EMP방호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에 따라 정보통신 기반시설 위협에 대한 방호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회장은 “실제로 지난해 KT 아현지사의 화재를 보면 단순 통신구 한 곳의 화재가 서울 일부 지역의 통신 마비, 금융 마비, 치안 부재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사회적 손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오늘 창립되는 'EMP 방호포럼'은 국회와 정부, 산·학·연이 모두 모여 안전한 4차산업사회를 위한 EMP 방호 기술과 정책,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그동안 한국정보통신기술협에서는 민간 분야 EMP 방호 유도 및 산업 활성화 기반조성을 유해 노력해 왔다”며 “EMP 방호 시범지원, 관련 전문가 및 전무기관 육성 등 민간 분야의 EMP 방호 기반조성과 산업 성장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1 15:2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11일 “현재 인터넷 검색을 통해 EMP 발생 장치를 만드는 방법이나 구하는 방법 등을 쉽게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주영 부의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안전한 4차산업사회를 위한 EMP방호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위협에 취약해진 상황에 비해, 우리 정보통신기반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은 고출력전자파에 대한 방호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부의장은 “지난해 말 KT 아현지사 화재사건에서 정보통신기반시설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았는지 확인했다”며 “이런 기반시설이 고장나거나 정지했을 때는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KT 아현지사 화재사건 당시 한곳의 화재로 인해 서울 주요지역의 통신망이 마비되고 주변 상가들이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특히, 이 부의장은 “지난해 11월 송희경 의원이 ‘정보통신기반보호법 개정안’을 제출했다”며 “오늘 포럼에서 법안을 포함해 효과적인 민간분야 EMP 방호를 유도하고 산업을 활성화하는 법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1 15:29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송희경 국회의원은 11일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반시설 등 중요 기반시설은 EMP(Electromagnetic pulse)에 대한 방호대책이 부재하다”고 주장했다.송희경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안전한 4차산업사회를 위한 EMP방호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통해 “EMP라 하는 고출력 전자파에 의한 침해는 더 이상 핵무기 또는 EMP 탄과 같은 전쟁에 의한 위협의 일부로 치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송 의원은 “인류의 미래와 삶을 근본적으로 뒤바꿔 놓을 초연결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SW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ICT 인프라 취약점 공격 및 오동작 등으로 인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핵폭발과 테러 등으로 인한 고출력 전자기파로 불리는 EMP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면 4차 산업사회의 근간이 되는 정보통신기반시설이 한순간에 멈춰선다”며 “이로 인해 석기시대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현장 전문가들의 잇따른 경고가 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송 의원은 “지난 2017년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제가 손수 만든 EMP 충격기를 통해 휴대폰 이 순식간에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1 14:4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검찰은 지난 2월 가습기 살균제 판매사인 애경산업과 관련된 내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법무법인 김앤장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2016년에는 롯데의 탈세 자료 확보를 위해 법무법인 율촌의 사무실 자료를 압수했다.최근 대형 법무법인과 기업 법무팀에 대한 압수수색뿐만 아니라 의뢰인과 변호사 간 메신저 대화내용 등에 대한 압수수색 및 증거사용 등이 이어지면서 ‘의뢰인과 변호사 간 비밀유지권’ 침해 문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변호사 업계에서는 현재 의뢰인의 비밀이 침해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뢰인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 정책토론회’(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 대한변호사협회 주최)가 열렸다.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 4일 발표한 ‘의뢰인 변호사 간 비밀유지권 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밀유지권을 침해한 권력기관은 검찰인 경우가 많았다. 전통적인 수사기관인 검찰과 경찰 뿐 아니라 국세청,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또한 로펌, 기업·기관의 법무팀, 개업 변호사의 사무실, 피의자의 사무실 등에서 컴퓨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0 18:3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했고, 민주당 박병석·금태섭·송옥주·바른미래당 지상욱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박병석 의원은 “의뢰인은 변호사한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그것이 비밀 유지 안 되고 오히려 수사 기관에 자료로 쓰인다면 의뢰인은 변호사에게 비밀을 이야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은 압수수색 당한 대형로펌이나 재벌들을 변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대형로펌 마저 압수수색의 대상 된다면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상담하는 변호사 사무실들은 무기력하게 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현재 검찰, 국세청, 금감원, 공정위 등 권력 기관은 손쉽게 사건을 해결 하려고 한다. 이는 변호사제도 뿐만 아니라 국민이 적법하게 변론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위헌적인 상황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한애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진행했다.한애라 교수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았는데 그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0 17:2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은 10일 “변호사의 비밀유지권은 국민의 방어권 보장 및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찬희 협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법제상 변호사와 의뢰인의 비밀유지권을 보장하는 명문의 규정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협회장은 “의뢰인은 변호사를 믿고 자신의 치부라고도 할 수 있는 비밀을 드러내야만 변호사로부터 제대로 된 조력을 받을 수 있다”며 “의뢰인이 어렵게 공개한 비밀을 바탕으로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조언을 제공하고 변호의 방향을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헌법상 보장되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의 핵심은 의뢰인이 변호사로부터 충실한 조언과 상담을 얻을 권리이므로, 의뢰인과 변호사는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해 진솔한 의사 교환을 할 수 있어야만 한다”며 “만일 의뢰인과 변호사 간의 의사교환 내용이 제3자에게 공개돼 의뢰인에게 불이익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면 신뢰 관계 형성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협회장은 “변호사법상 변호사의 ‘비밀유지 의무’는 규정돼 있으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0 17:0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조응천 국회의원은 10일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법원, 수사기관 등에 대해서 변호인이 의뢰인의 비밀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인 ‘비밀유지권’을 명시적으로 규정해 보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조응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2년 대법원은 비밀유지권이 명문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제는 입법을 통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지난 2016년 한 기업의 탈세를 수사하던 검찰은 법률자문을 해 준 법무법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며 “당시 변호사의 비밀유지권 침해로 큰 논란이 일었고, 검찰은 이번 건은 이례적인 것으로 앞으로 법무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이 상례화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검찰의 법무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은 두 차례나 더 이어졌다”고 밝혔다.그는 “의뢰인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변호인과의 대화 내용 등을 수집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고해성사 자리에 CCTV를 닳아놓는 꼴’이라며 비판하기도 한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10 16:5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민기 국회의원은 9일 “초급장교들은 군대의 기간이며 전투력 창출의 핵심 요체”라고 강조했다.김민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우수초급장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력을 모집해 초급장교로 육성하는 것이 튼튼한 안보의 핵심”이라고 알렸다. 학군장교는 한 해 우리나라 소위 임관의 60%를 차지하고 전방 비무장지대 경계를 담당하는 소대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하지만 최근 초급장교 양성과정의 하나인 학군사관후보생(학군장교-ROTC)의 지원율이 하락하고 있다. 지원율은 2015년 4.4대1, 2016년 4.7대1, 2017년 3.8대1, 2018년 3.2대1 수준으로 급감 중인 상황이다.김 의원은 “특히, 서울-수도권 대학의 지원율이 더욱 낮다. 병사 복무기간에 비해 7개월이나 더 의무 복무해야 하는 초급장교의 길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사관생도 위주의 초급장교 육성 정책은 학군장교에 대한 정책적 소외를 불러 우수한 인재의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도 했다.김 의원은 “이제 군은 초급장교 정예화-장기 활용 체계를 구축해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10 15:20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은 9일 “학군사관후보생 제도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경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우수초급장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 의원과 함께 민주당 김민기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신 의원은 “학군사관후보생은 우수한 초급 장교를 충원하기 위해 1961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지난 58년 동안 훌륭한 장교들을 배출하며 남북 분단의 상황 속에서 국방력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최근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병역자원의 부족과 같은 시대적인 흐름 탓도 있다. 하지만 학업병행의 어려움 단기 복무 장교에 대한 지원 부족 병사 복무기간 단축 등 제도가 미비해 생긴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에 신 의원은 “유서깊은 해외의 사례를 참고해 학군사관후보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기적, 장기적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10 14:5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문재인 정부는 지난 2월 12일 연근해 생산량 감소에 따라 생산지원 중심에서 자원관리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수산혁신 2030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자원량에 기초한 어획량을 총량관리로 전환 ▲어획량 대비 총허용어획량(TAC) 관리비율 확대 및 의무화 추진 ▲TAC 전담부서 지정 및 지정위판장 TAC 수산자원조사원 단계적 확대 배치를 통한 감시·감독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수산혁신 계획은 외연 확대의 기능만 있을 뿐 어업현장과 어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TAC 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TAC제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토론회(자유한국당 김성찬 국회의원 주최)가 열렸다.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TAC 제도 운용실태 조사에 나섰다. 조사 대상은 TAC 어종 취급 수협 관계자, 수산자원조사원, 어업인 및 어업인 단체, 공무원 등이다.조사 결과 공통된 의견으로는 ▲자원평가에 대한 신뢰성 결여 ▲TAC 제도 적용 대상 확대 필요 ▲어업인 중심 거버넌스 확립 ▲어업인 지원책 마련 요구 등이다.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9 19:0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최근 학군장교(학군사관후보생, ROTC) 지원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후일에는 학군장교에 지원하는 인원이 미달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다.학군장교 지원율 하락 이유로는 학령인구 감소가 주로 꼽히지만, 지원 부족 등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서라는 이유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따라서 앞으로 우수 초급장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처우개선을 포함한 제도적인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에 뜻이 모이고 있다.전규열 서경대학교 교수는 9일 “우수한 학군장교 등 초급장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복무기간 단축과 취업에 대한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했다.전규열 교수는 이날 ‘우수 초급장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전 교수는 학군장교 지원율이 하락하는 이유로 ▲28개월의 상대적으로 긴 복무기간 ▲부족한 제대 후 취업 지원제도 등을 제시했다.그는 “과거에는 학군장교 등 제대 초급장교에 대한 취업 여건이 좋았다. 하지만 현재는 전혀 이점이 없다. 복무기간도 일반 사병들은 18개월로 단축되고 있는데, 초급장교의 복무기간은 줄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전 교수는 병사보다 긴 복무기간 역시 취업 문제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09 18:4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김성찬 국회의원은 9일 “지난 1988년 국내 수산물 생산·소비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던 연근해 수산물은 30년이 지난 현재 10% 수준으로 하락했고, 그 빈자리는 외국산 수입 수산물이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성찬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TAC제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5년에는 44년 만에 처음으로 연근해 어획량이 100만 톤 밑으로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풍요롭기만 할 줄 알았던 바다에도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해양쓰레기, 바다모래 채취를 비롯한 무분별한 해양환경 파괴와 무분별한 남획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그는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 4개년 계획’과 ‘수산혁신 2030계획’에도 이러한 가치와 목표가 잘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자원조성과 어린 물고기 보호, 총허용어획량(TAC) 강화를 비롯한 개별양도성할당제도(ITQ)의 도입 등 이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때”라고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9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