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88건)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TAC제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김성찬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수협중앙회, 전남대학교가 주관했다.토론회에는 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유기준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주영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기후 변화 영향, 무분별한 남획 때문에 수산자원이 고갈돼 가고 있다. 이로 인해 총허용어획량(TAC)제도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의견이 국회까지 올라왔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해결책과 대안이 모색된다면 국회에서는 법률, 예산, 정책 등 모든 부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준 의원은 “TAC제도는 어업인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제도다. 이제는 이 제도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근본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며 “정부와 국민이 TAC제도에 관심을 갖는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토론회에서 김영신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총허용어획량 설정 및 관이에 관한 시행계획’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영신 과장은 “해수부에서는 TAC 설정량 현실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9 18:02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은 9일 “국방부는 정신 차려야 한다”고 지적했다.성일종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우수 초급장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학군장교(ROTC)의 처우가 육군사관학교 등 초급장교에 비해 열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우수 초급장교 확보 토론회는 성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김민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방부가 고급인력을 싼 값에 쓰고 있다. 학군장교는 육군사관학교나 3사관학교에 비해 급여나 복리후생비가 좋지 않다. 초급장교에 대한 지원을 차등지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학군장교 측에서 국방부에 이 문제를 수차례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국방부에서 이를 묵살했다”고 꼬집었다.특히, 성 의원은 초급장교 간의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우리나라 초급장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학군장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학군장교가 흔들리면 국가 초급장교 근간이 흔들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09 16:01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은 8일 “우수 초급장교의 확보는 우리 군이 당면한 사안이자 가장 시급한 과제다”고 강조했다.안규백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우수 초급장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안 위원장은 “학군장교(ROTC)의 지원율이 감소하고 있다. 장교의 의무복무기간은 변함이 없다. 복무기간이 단축돼 가는 병에 비해 장교의 상대적인 복무기간은 점점 길게 느껴진다. 병이든 초급장교든 대개가 20대 청년이다. 복무기간의 차이는 사회로 진출하는 시기를 좌우하는 요소다”고 알렸다.이어 “흔히 장교는 군대의 기간이라고 한다. 이는 국방부 훈령인 ‘부대관리훈련’에서 장교의 책무로 명시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장교는 군대의 근본이자 중심으로서 부대의 관리와 전투의 수행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병사와 가장 밀접한 곳에서 생활하는 초급장교의 역량은 전력의 첨단화로 인해 그를 운용하는 개별 전투원의 중요성이 높아져 가는 환경에서 국군의 전투력과 직결된다”고 역설했다.안 위원장은 그러면서 우수 초급장교 확보를 위해 관계당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09 15:0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현실적으로 아이들을 돌보며 쉬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간에 쉬라는 정책이 원장들에게는 보육교사를 매일 한시간씩 공짜로 일시키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전수조사를 한다한들 서류를 통한 조사입니다. 완벽한 서류를 작성 안하면 짤리는데 무슨 수로 안 쉬었다고 서류를 작성 하겠습니까.”보육교사 유민 씨는 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육교사 노동 현황 및 과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보육교사들이 보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휴게 시간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맹성규 국회의원, 공공연대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보육더하기인권함께하기가 공동 주최했다.지난 2018년 3월 개정된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특례제도’에 따르면 특례업종이 5개의 업종으로 축소됐고, 사회복지서비스업은 특례업종에서 제외됐다. 사회복지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연장근로의 상한 규정이 적용되고, 근로기준법 제 52조에 따라 휴게시간이 적용됐다.이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업에 속하는 보육교사의 1주간 근로시간은 휴게시간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8 18:3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이성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은 8일 “보육교사들은 휴게 시간 문제에 대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성일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육교사 노동 현황 및 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휴게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보육교사들에 대해 정부는 해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위원장은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열악한 근로조건에 시달리는 보육교사 분들을 만나 휴게 시간 문제에 대해 많은 조사와 연구를 했다”고 밝혔다.그는 “노동조합의 ‘보육교사 휴게 시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육교사들은 4시간에서 8시간 이상의 연속노동에 휴게 시간을 사용자로부터 받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68%가 사용 못함, 7%가 30분 미만으로 휴게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독립된 휴게공간의 제공이 불가능하고 대체인력의 투입이 불가능하다면 휴게 시간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76%가 휴게 시간 없이 8시간 근무 선택했다”고 전했다.특히, 이 위원장은 “정부는 보육교사들이 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8 17:0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서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동조합 부위원장은 8일 “보육현장에서 보육노동자들의 휴게 시간은 언제나 무급노동, 공짜노동처럼 처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서진숙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육교사 노동 현황 및 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노동조합에서는 이런 휴게 시간들을 모두 체불된 임금으로라도 되찾아오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은 조금도 나아지거나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서 부위원장은 “어린이집은 하루 12시간 운영된다. 그 안에서 보육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9시간 17분 노동을 하고 약 37분 휴식을 취한다는 실태 결과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보육교사들은 일하는 시간 내내 아이들과 상호작용하고 응대하고 지원하면 숨 돌릴 틈도 없이 일하는 절박함이 있다”며 “어린이집에는 교사들을 위한 공간이 따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열악함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보육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에 쓰인 시간 동안 다 처리하지 못 하는 일들이 항상 쌓여 있어 아주 잠깐을 쉬어도 마음 편하지 않고 체한 듯 불편함도 있다”고 말했다.서 부위원장은 “휴게 시간은 절박함과 열악함,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8 17:0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은 8일 “개정 근로기준법의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휴게 시간 확보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았던 현장에서는 ‘휴게시간이 1시간 공짜노동으로 전락해 버렸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주장했다.맹성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육교사 노동 현황 및 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2월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근로시간 및 휴게 시간 특례업종에서 보육교사들이 포함된 사회복지서비스업이 제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맹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는 보육교사의 경우 보조교사를 투입하고 보육 지원 체계 개편을 서두르는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영유아 아동을 계속해서 돌봐야 하는 업무 특성에 따라 복지부의 대책은 실질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보육교사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행복할 수 없다”며 “그동안 감춰져 왔던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휴게 시간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지금, 지난 1년을 점검해 그동안 쌓여 왔건 문제를 해결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보육교사 휴게 시간 점검 TF’를 구성해 휴게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8 17:0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국회의원은 8일 “실제 현장에서 보육교사의 휴식은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기동민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육교사 노동 현황 및 과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업무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휴게 시간 의무 시행이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을 악화시킨다는 현장의 비판이 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기 의원은 “보건복지부 ‘2018 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보육교사의 평균 근로시간 9시간 17분 가운데 휴게 시간은 점심시간을 포함한 44분에 불과하다”며 “이마저도 업무로 인해 제대로 쉬지 못하는 시간까지 포함된 수치”라고 지적했다.그는 “지난해 7월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보육교사는 8시간 근무당 1시간의 휴게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며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악화가 곧 보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보육교사의 휴게 시간 보장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특히, 기 의원은 “현재 보육교사의 휴게 시간 보장을 위해 보조교사 투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현장의 의견이 있다. 보조교사 증원 이외에 현장에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8 17:0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바람직한 유료방송 생태계 조성방향: 시장재편 상황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언론공정성실현모임이 주최했고 공공미디어연구소가 주관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위원장·김성수 국회의원이 토론회에 참석했다.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박상호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은 ‘바람직한 유료방송 생태계 조성방향: 미디어산업의 M&A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상호 연구실장은 “문재인 정부에서는 방송(미디어) 정책 기조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며 “방송의 공공성 확립을 근간으로 통신을 포함한 미디어를 총괄하는 공공성 확립 정책 마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장기적으로 방송의 공적·사적 영역뿐만 아니라 방송·통신 영역을 포괄하는 정책청사진의 마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박 연구실장의 발제 이후 토론자로 참석한 최용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유료방송서비스 시장의 통신 3사 중심의 재편은 방송의 공공성 측면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며 “통신사 중심의 케이블TV 인수합병이 방송의 공공성 역할을 지향하면서 지역 채널의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5 14:1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위원장은 5일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산업의 시장재편과 유료방송사업자들 간의 인수합병이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노웅래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바람직한 유료방송 생태계 조성방향: 시장재편 상황을 중심으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미디어 산업은 변화의 흐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대표적 분야”라며 이같이 말했다.노 위원장은 “지난 2016년에는 SK텔레콤에 의해서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이 시도됐다. 올해 들어서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인수와 SK텔레콤의 티브로드 인수합병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KT는 합산규제 이슈가 해결되면 딜라이브 등 케이블TV 인수합병에 나설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로 인해 방송의 공공성, 지역성이 훼손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IPTV 사업자의 주도로 지역 곳곳에 뿌리 내린 케이블 TV를 사들이게 된다면 전국 사업자 중심의 방송이 더욱 힘을 얻게 된다. 이에 따라 방송의 다양성은 손상되고, 지역 채널의 가치는 떨어질 것”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5 14:1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은 5일 “국내 유료방송 환경은 변화해 왔고, 또 다른 변화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김동준 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바람직한 유료방송 생태계 조성방향: 시장재편 상황을 중심으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유지되던 유료방송 가입자의 점유율도 변화가 발생했다. 합산규제의 일몰, 모바일 퍼스트 환경, 글로벌 OTT의 국내 진입 등 유료방송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소장은 “지난 2016년 SK텔레콤과 CJ헬로의 인수·합병이 불허된 이후, 약 3년이 지난 최근 다시 유료방송 간 인수·합병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논의· 결과에 따라 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재편뿐만 아니라 유료방송 생태계 자체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인수·합병 정국이라고 하더라도 방송의 공공성, 공적 책임은 간과될 수 없는 대목”이라며 “인수·합병의 대상 기업들이 모두 방송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방송사업자이며, 방송법과 IPTV법에서 공적 책임, 공익실현, 공공복리 등 거시적으로 방송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5 13:53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성수 국회의원은 5일 “방송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국내 유료방송 시장 또한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성수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바람직한 유료방송 생태계 조성방향: 시장재편 상황을 중심으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던 케이블 TV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반면 IPTV약진, OTT활성화 등 신유형 서비스가 방송시장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통신 기반 산업 등이 활성화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미디어 관련 정부 인·허가 등 규제는 미디어시장 경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정부의 제대로 된 역할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인수합병은 미디어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해 평가돼야 한다. 하지만 SK텔레콤과 CJ헬로 인수합병이 무산된 이후 3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관할권 중복, 다양성, 지역성 등 공적 보호 가치 훼손에 대한 정부의 미비한 역할과 판단 등 M&A를 둘러싼 각종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인수합병을 결정함에 있어 산업 정책적 관점, 정책적 판단 등이 보장되고, 방송 통신의 특수성을 충분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5 13:53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야당 의원들의 질타와 비판이 주를 이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방부의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냈다. 국회 국방위에 출석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다. 정경두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한 사건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그는 "우리 군이 제대로 경계를 하지 못했고, 국민에게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한 책임을 국방장관으로서 통감한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도 정 장관은 이번 사건이 9.19 남북군사합의 등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은 "이번 사건은 9.19 남북군사합의와 관련이 없다. 9.19 군사합의는 포사격을 중단한다든지 군사적 긴장도를 높이 않도록 하는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목선 사건은 부실한 경계와 공보 문제이기 때문에 포사격 중단 등 '군사적 실력 행사 확대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9.19 군사합의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또한 정 장관은 이번 사건을 통해 군의 새로운 모습을

생생국회 | 박진종 기자 | 2019-07-03 19:1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미국 오레곤 주의 한 빵집 주인 A 씨는 동성애자 커플의 웨딩 케익을 주문 받았다. A 씨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케익 주문을 거절했고 법원으로부터 20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스웨덴에 살고 있는 B 목사는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의 설교를 진행, 법원에서 증오언론금지법을 적용해 징역 1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위 사례는 우리나라보다 앞서 성적지향을 법률로 보호하는 차별금지 법리를 법률로 도입한 서구 국가들에서 나타나는 사례들이다. 현재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서구 국가들에서는 동성애를 자신의 양심, 종교에 기해 반대하는 견해를 표현하고 반대활동을 하면 법률로 제한받는 것이다.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성적지향을 법률로 보호하는 차별금지 법리를 법률로 도입한다면 서구 국가들과 똑같은 현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지적한다.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차별금지 법리 법제화의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 토론회(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 주최,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 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주관)가 열렸다.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서는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라는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3 18:5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 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정갑윤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 환자가 급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감염자의 대다수는 20~30대 남성이었다. 감염경로 비율은 동성 간 성관계가 가장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법제사법위원회 10년째 있으면서 이러한 법안들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다”며 “현 정권에서 추진하는 양성평등 법안들은 통과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 최대권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명예교수는 ‘인권기본법 제정 아이디어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최대권 명예교수는 “인권기본법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내용이 이것저것 흘러 나왔을 뿐 법안의 모습으로 공개돼 본 일이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대한민국 헌법이 버젓이 있는데 오늘 이 시점에서 왜 차별금지법이나 인권기본법의 제정이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최 명예교수의 발제 이후 음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3 14:21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은 3일 “최근 우리 사회에는 왜곡된 인권지향으로 기존의 윤리와 도덕을 무너뜨리려는 강한 움직임이 있다”고 주장했다.정갑윤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법과 제도에 앞서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윤리와 도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권이란 천부·보편·도덕적인 인권이다. 이러한 전통적 관점에서 벗어나 편향된 사상과 정치적 목적에 기반한 인권 논의는 오히려 윤리와 도덕을 허무는 결과를 낳게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일각에서는 사람의 성별을 생물학적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지 않고, 50가지 이상이 되는 다양한 사회적 성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 대신에 다양한 성 간의 성 평등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정 의원은 “지난 2017년 개헌 논의가 있을 때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성애 등의 성적 지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3 14:2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프탈레이트 가소제 사용 시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현행 규제방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1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프탈레이트 사용 이대로 안전한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이훈 국회의원, 소비자시민모임 주최)가 열렸다.프탈레이트 가소제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첨가하는 화학물질이다. 장난감, 학용품, 바닥재 등 각종 제품과 전선피복재, 도료, 접착제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프탈레이트 사용과 관련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현행 규제방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 2019-3호)의 대상품목, 품목별 해결기준에 따르면 프탈레이트 함유 제품에 의한 소비자 신체피해에 대한 배상 한계가 존재한다.프탈레이트 기준치 초과 제품의 조치사례를 보면 리콜 ▶ 알림 ▶ 회수·무상수리 수준에 불과, 제품사용으로 인한 신체상 피해배상 사례는 부재하다.특히, 한국소비자원의 2019년 1월 ‘농축액상차류 안전점검 위생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삼의 제조공정상의 문제로 홍삼, 즉 식품에 프탈레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1 18: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프탈레이트 사용 이대로 안전한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이훈 국회의원,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했다.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우리 몸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이다. 하지만 경제적인 논리 등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만연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제적 논리가 국민의 안전을 앞설 수 없다”며 “해외에서는 프탈레이트 가소제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가소제도 개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 의원의 인사말이 끝난 이후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소비자들은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항상 화학물질로부터 초래되는 안전과 건강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생활 속의 각종 화학물질로부터 소비자의 안전 확보가 절실한 때에 오늘 토론회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백 회장의 인사말 이후 ▲김선미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원 교수 ▲계명찬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이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1 14:2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1일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 물질로 우리 생활 전반의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백대용 회장 이날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열린 ‘프탈레이트 사용 이대로 안전한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를 비롯해 라돈 침대 사태 등을 겪으면서 우리 소비자들의 삶 전반에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백 회장은 “소비자시민모임은 199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에 환경호르몬 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고 밝혔다.그는 “소비자시민모임은 아기 젖병을 비롯해 어린이용 학용품, 장난감 등 우리 생활 전반에 사용되고 있는 생활용품의 환경호르몬 물질에 대한 제품 테스트를 통해 안전기준 마련 등을 요구해왔다”며 “소비자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소비 환경 측면에서의 소비자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백 회장은 “제품 내 유해물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 소비자들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품의 안전에 대한 문제를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1 14:24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은 1일 “우리 사회는 각종 환경오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한정애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열린 ‘프탈레이트 사용 이대로 안전한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인간의 편리와 안락을 위해 추구했던 것들이 인간의 생존과 자연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의원은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우리 아이들이 쓰는 장난감과 각종 학용품을 비롯, 집안의 바닥제와 벽지, 인조가죽 등에 사용되고 있다”며 “사람의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 향수, 세제 등에서도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체내에 유입되면 여성불임, 정자수 감소, 비뇨생식기 기형, 성 발달 저해 등 유발하고 간과 신장, 심장, 허파 등에도 부정적인 영항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한 의원은 “유럽과 미국은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이미 생식독성 물질, 발암물질, 유해 화학물질 등으로 분류해 일반적인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각기 관리 감독

생생국회 | 김대환 기자 | 2019-07-01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