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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 및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2일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 일정은 26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된다.먼저 한미정상회담은 방미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열린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이자 지난 6월 서울 정상 회담 이후 약 석 달 만이다.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조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23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같은날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주최하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 내년 한국이 주최하는 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계획을 공식 발표한다.특히, 문 대통령은 24일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을 주제로 한 유엔총회의 일반토의에 참석해 12번째로 기조연설을 한다.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22 12:42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하락에 대해 "이럴 때일수록 할 일들을 또박또박 해나가는 것이야말로 국가와 정부의 역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논란이 거세지며 지지율이 하락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부담이 되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말했다.고 대변인은 "앞서 지지율이 올랐을 때 청와대 직원들은 '춘풍추상'이라는 글귀를 머리맡에 걸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도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정부가 할 일을 또박또박 하자고 다짐했다"고 떠올렸다.그는 "돼지 열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으며 태풍에도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일본 수출규제 문제도 아직 풀리지 않았고, 국내 산업 생태계 개선을 위해 경제부처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나마 전체적 세계경제 성장률 하락 폭에 비해 한국 경제성장률 하락 폭이 적다. 여기 머무를 수는 없으며 더 나아지기 위해, 경제활력을 되찾기 위해 모든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문 대통

정치 | 권지혜 기자 | 2019-09-20 16:13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이상철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대해 "(남과 북) 어느 일방에게 일방적인 유불리는 있을 수 없다"고 20일 밝혔다.이상철 전 차장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방대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가 개최하는 '제30차 국내안보학술회의' 발표문에서 "적대관계에서 합의 및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상호 윈윈하는 Common Security(공동 안전보장), Cooperative Security(협력적인 안전보장)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9·19군사합의'는 북한 김정은의 전략적 결단 없이는 채택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는 북한이 비핵화와 재래식 위협 감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입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이어 "남북 9·19군사합의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와 적대행위 중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군사적 안정성을 증진하는 한편, 정전협정을 정상화함으로써 평화체제 전환의 기반을 제공하는 효과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이 전 차장은 "미북 비핵화 협상이 재개될 경우 군사합의의 완전한 이행 노력을 가속해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정치 | 권지혜 기자 | 2019-09-20 12:26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정쟁 국정감사보다는 민생 국정감사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정책페스티벌 행사 중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수사하고 국회는 일하면서 민생을 돌보고 경제에 활력을 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원내대표는 "첫째 민생, 둘째 경제활력, 셋째 정치개혁·사회개혁이 기본 기조"라며 "정쟁은 상대하지 않고 민생은 멋지게 경쟁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한국당 등 일부 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정쟁 증인은 안 되고 민생 증인은 된다. 경제활력에 도움이 되는 증인은 되지만 경제활력의 밑불을 빼는 증인은 안된다"고 전했다.이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 조사를 위한 당내 특위를 구성키로 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못 할 것 없다고 본다. 필요하면 우리 당에서도 의논해 보겠다"고 말했다.그는 조국 장관의 국회 본회의 출석과 관련해선 "원래 이번 주로 예정됐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만 안 부르고 다음 주 대정부질의 과정에서는 부르기로 얘기가 됐던 것"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20 11:08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0일 "정기국회 국정감사는 결국 조국을 둘러싼 권력형 비리에 대해 진상규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전 상임위에서 조국 관련된 비리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권력형 비리의 몸집이 커지고 복합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나 원내대표는 "정무위는 가족 사모펀드, 기획재정위는 불법과 편법을 동원한 재산 불리기, 교육위는 딸 스펙 조작과 웅동학원 사유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는 조국 이슈 실시간 검색어 조작 의혹 등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사업, 행정안전부의 조국 펀드 투자회사 밀어주기, 인사혁신처의 조국 공직자윤리법 위반, 부산시와 부산의료원 등도 다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정도까지 왔는데 장관직에서 버틴다는 것은 한마디로 국민과 전쟁을 벌인다는 것"이라며 "검찰 수사가 결국 '조국 장관이 당했다'라는 식으로 귀결된다면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조국 장관이 버티고 있다는 것은 결국 문재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20 10:13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슬로바키아를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현지시간) 안드레이 단코 슬로바키아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 "슬로바키아는 유럽의 성장 엔진으로 불릴 정도로 최근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이어 "위치도 유럽의 정중앙에 있어 한국으로서는 슬로바키아가 핵심 거점 파트너로서의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문 의장은 "한국과 슬로바키아의 수교 기간이 짧은 데도 비약적으로 관계가 발전한 것은 강대국으로부터 시련을 많이 받았음에도 모국어를 지켜낸 공통된 배경이 있기 때문"이라며 "상호보완적 측면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두 나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교류와 무역을 확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반도 평화가 유라시아의 평화를 낳게 되고, 그것은 한국과 슬로바키아의 인연도 더욱 굳게 만들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지원에 슬로바키아가 계속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단코 의장은 "슬로바키아는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특히 한국과 깊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문 의장의 방문이 더 기쁘다"며 "슬로바키아에 진출한 한국 업체들이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에 좋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20 08:18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바른미래당 유승민 국회의원은 19일 당 윤리위원회가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에 대해 '당직 직무정지' 징계를 한 것에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한 행위”라고 주장했다.유승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손학규 대표가 정치를 이렇게 추하게 할지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의원은 "지금 당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저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깊이 상의하고 말씀드릴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의총에서 어떤 발언을 했느냐'는 질문과 관련해 "이 일에 대해 뜻을 모아보자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뜻을 모으는 것에 탈당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너무 앞서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하태경 최고위원 징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날 긴급 의총은 유승민·안철수계로 구성된 '비당권파' 의원들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하 최고위원은 지난 5월 손학규 대표를 향해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윤리위는 전날 하 최고위원에 대한 당무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19 19:27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공감신문은 지난 8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경기 의왕·과천)과 함께 ‘외벽 도색 작업 노동자 추락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노동계, 정부가 참여해 외벽 도색 작업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정부 측에서는 이날 논의된 방안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고, 더 이상의 추락사고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토론회가 끝난 지 채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월 30일, 대전 서구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몽골 국적의 노동자 A(58) 씨가 추락해 숨졌다.이에 공감신문은 더 이상의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서라도 토론회에서 나온 발표자와 토론자들의 의견을 다시 다루고, 사고 근절방안을 모색해 본다.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는 이번 토론회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정진우 교수는 발표를 통해 외벽 도장 작업 등 고소로프작업의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제시했다.정 교수는 “외벽 도장 작업 등 고소로프작업은 전형적인 고소작업의 하나다. 따라서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사망재해 등

정치 | 박진종 기자 | 2019-09-19 19:21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자유한국당이 월평균 정당 후원액 1위를 기록했다.한국당 정갑윤 의원(중앙당후원회 회장)은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서포터즈 데이'에서 "지난 5월 30일 후원회 개설 후 현재까지 후원자가 1000명이 넘었다. 국민 후원금 3억2000만원이 모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의원은 2019년 상반기 정당별 후원금 모금액 관련해 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우리공화당보다 적은 후원금을 받았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다른 당은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모금한 금액이지만, 한국당은 6월 한 달간 모금한 금액이다. 월평균 후원금은 한국당이 단연 1위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월평균 후원금으로 보면 한국당은 7028만원, 민주당은 3775만원, 정의당은 5417만원, 우리공화당은 3356만원"이라고 말했다.이날 한국당 후원자 1000명 돌파 기념 행사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내 인사들도 참석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1호·100호·1천호 후원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한 황 대표는 직접 쓴 손편지를 복사해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했다.황 대표는 "대표가 되고 당 사정을 보니 돈이 없어

정치 | 권지혜 기자 | 2019-09-19 18:02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자유한국당 김석기·송석준·이만희·장석춘·최교일 국회의원은 19일 오전 의원총회 직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 대열에 동참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한국당의 릴레이 삭발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1일 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까지 원내·외 주요 인사 14명이 삭발 투쟁에 나선 것이다.당시 박 의원은 삭발 이유에 대해 “많은 국민이 분노하는 지금,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즉시 조국 장관을 해임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말했다.박 의원의 삭발 이후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1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식을 거행, 한국당의 릴레이 삭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과 조국의 사법 유린 폭거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은 싸우는 길이 이기는 길"이라고 주장했다.다음날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황 대표의 삭발에 대해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 검사들의 말이 생각났다”며 한국당의 삭발 투쟁을 지적했다.정의당의 비판에도 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19 18:01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3박 5일 일정으로 오는 22일 뉴욕으로 향하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북미 간 비핵화 협상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한 자리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7개월 가까이 교착상태를 보이는 북미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열려 주목된닫.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한미정상회담 이외에 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과도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우리의 노력을 재자 밝힘으로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19 17:30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일본을 한국의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과 관련해 “한국 측의 충분한 설명이 없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일본의 입장을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주장했다.유명희 본부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일본 측이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과 관련해 한국으로부터의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을 반박했다.유 본부장은 "한국 정부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 절차를 진행하기에 앞서 일본 측이 한국에 일방적으로 했던 바와는 달리 일본 정부에 사전 통보했다"고 말했다.앞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전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제도 변경과 관련해 지금까지 그 근거와 상세한 내용을 문의했지만, 한국 측의 충분한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유 본부장은 "공식·비공식 경로와 이메일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 측이 문의한 고시 개정 사유와 내용 등을 설명도 하고 답변도 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충분한 성의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일본 측에 한국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알렸다는 것이다.그는 "한국 정부는 개정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19 17:30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9일 경기 하남의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장애인 조정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만났다.앞서, 2015년 하 예비역 중사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작전을 하던 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가 터지면서 두 다리를 잃은 바 있다.국가보훈처는 북한군으로 인해 두 다리를 잃은 하 예비역 중사에게 '전상'(戰傷)이 아닌 '공상'(公傷) 판정을 내려 논란이 일었다.나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영웅을 만나게 돼서 기쁘면서도 영웅 대접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한 것 같다. 뉴스를 보면서 너무 화가 나고 미안하기도 해서 왔다"고 전했다.이어 “정권과 상관없이 영웅은 영웅으로 대접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너무 부족하다"며 "북한이 당시 사과했지 않았나. 북한이 사과한 사건을 정부에서 제대로 (처리) 못한 것은 너무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패럴림픽에 나가서 메달리스트가 되면 제2의 영웅이 될 것 같다. 힘든 상황에서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세웠을 것이고, 본인의 의지와 노력을 바탕으로 인생의 3모작을 할 수 있으니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했다.하 예비역

정치 | 전지선 기자 | 2019-09-19 15:35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우리가 기술 자립화를 하려면 기존 특허를 회피하고 그에 대해 새로운 기술·제품을 개발했을 경우 특허 분쟁이 일어나면 이길 수 있게 정부가 충분히 뒷받침해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열린 '200만호 특허증·100만호 디자인등록증 서명·수여식'에서 "요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자립화 과제가 우리 경제에 가장 중요한 화두로 대두됐다. 그 문제도 따지고 보면 이른바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 다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새로운 기술을 확보했을 경우엔 빨리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특허출원해 우리 기술이 보호받는 노력을 특허청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 부분에서 일본이 압도적으로 많은 특허를 출원해뒀기에 후발주자의 기술 성장에 하나의 장벽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가장 많이 제기되는 과제는 아직도 우리 특허가 원천기술, 소재·부품 쪽으로 나아가지 못해 특허 건수는 많지만 질적으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지속해서 적자인데,

정치 | 김대환 기자 | 2019-09-19 14:20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조국 법무부 장관은 19일 취임인사 차 국회 의원회관으로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박지원 의원을 예방한 자리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법개혁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박지원 의원은 조 장관 인사청문회에 청문위원으로 참여, 조 장관에 대해 ‘적격’ 입장을 표한 바 있다. 이에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도 사법개혁을 이루지 못했는데 이번에 문재인 정부에서, 특히 조 장관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변함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지금도 개혁에 방점을 찍고 있기 때문에 (조 장관에 대해) 제기된 여러 의혹을 검찰 수사에 맡기자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수사 관련 여러가지 일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가지만, 대응도 반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지켜보고 있다”면서 “대신 업무에 충실해서 빠른시간 내 성과를 내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부족함이나 미흡함, 불찰이 아주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가족 관련 수사가 있지만 제가 ‘왈가왈부’할 사안도, 간섭 또는 관여할 사안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

정치 | 유안나 기자 | 2019-09-1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