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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사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딥러닝 기반 지능형 미디어 분석 솔루션 딥플레이크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하는 지능형 CCTV 솔루션 성능 시험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능형 CCTV란 관제구역 영상에서 상황 발생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관제 요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카메라를 관제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능형 CCTV 솔루션의 사용 확산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한 솔루션에게 인증을 주는 ‘지능형 CCTV 솔루션 성능 시험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KISA의 영상 DB내 특정 이벤트를 딥플레이크가 판별할 수 있는지 시험했고, 시험 결과 ‘배회, 침입, 마케팅(대기열, 출입자 카운팅)’영역 에서 90%이상 정확하게 검출하여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특히 사이냅소프트는 마케팅 영역에서 평가인증 기준을 통과한 최초의 업체가 되었다.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사이냅소프트의 김지완 혁신개발팀 팀장은 “사이냅소프트의 딥러닝 기반 지능형 미디어 분석에 대해 성능 평가 및 인증으로 자체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받을 수 있었고,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정확도를 꾸준히 향상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문서필터,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9-08-14 15:33

문서처리 전문 업체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아래아한글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등 문서를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사이냅 문서뷰어가 경찰청 홈페이지에 적용됐다고 4일 밝혔다.미리보기 도입 전 국민들은 경찰청 홈페이지내 공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첨부 문서를 내려받고 별도의 뷰어나 프로그램을 실행해야만 했다.사이냅 문서뷰어 도입 이후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문서 포맷으로 게시된 주요 정보를 미리보기로 바로 볼 수 있어 방문자의 편의가 향상됐다.사이냅소프트 김시연 부사장은 “경찰청이 제공하는 정보의 특성은 모든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정보의 공공성을 강하게 갖고 있다. 단순한 정보 노출을 넘어 정보접근도 고려한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사이냅 문서뷰어는 공공 정보가 더욱 넓게 확산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이냅 문서뷰어는 공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 웹사이트의 전자문서 조회 플러그인 제거 (노플로그인)의 실용적인 방안중 하나다.이미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 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행정부의 85%가 문서 미리보기를 제공하여 공공 정보를 확산하고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9-07-04 12:34

외교부에 따르면 상주 대사관, 영사관, 대표부까지 재외공관이 각국에 설치돼 있어 재외국민이 안전하게 여행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180여 개의 재외공관의 웹사이트에는 대한민국과 각국에 대한 외교관계 및 정책, 해외안전에 대한 빠른 정보, 그리고 체류 및 여행 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서비스 관련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때문에 웹사이트는 재외동포 및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 중요하고 정확한 정보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하지만 그동안 재외공관의 웹사이트에서는 다수의 문서가 아래아한글 문서가 첨부문서로 포함돼 아래아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첨부문서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뷰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문서를 다운로드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경험해야만 했다.이에 외교부는 각 180개에 달하는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아래아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등 문서를 다운로드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문서 바로보기를 도입하여 재외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첨부문서 바로보기로 방문자들은 클릭 한번으로 첨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에서도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어, 데스

산업·IT | 홍은기 기자 | 2019-06-12 11:52

효린 학폭, 효린이 계속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추가 공식입장을 내놨다.26일 효린 소속사 브리지 측은 “불특정 다수에게 무분별하게 전파될 수 있는 무형의 공간에서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그저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매우 비통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힌다며 “명백히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지난 10년간 한 길을 걸어온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는 이미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연예계 활동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라고 전했다.이어 “효린은 자신과 관련한 일련의 일들을 피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사 차원에서도 해당 글을 올린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계속해서 소속 아티스트가 연예인이라는 것을 악용하여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면 더욱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고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효린을 아껴주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원치 않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한편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 측은 한 네티즌에 의해 효린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오늘 1차 입장을 통해 “해당 글을 올리고

사회 | 홍은기 기자 | 2019-05-26 21:46

문재인 대통령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수상작 ‘기생충’이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매우 영예로운 일입니다. 우리 영화를 아끼는 국민들과 함께 수상을 마음껏 기뻐합니다”라며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감독부터 배우와 스태프들 각본과 제작 모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기생충’에 쏟은 많은 분들의 열정이 우리 영화에 대한 큰 자부심을 만들어냈습니다. 국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열두살 시절부터 꾸어온 꿈을 차곡차곡 쌓아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봉준호’라는 이름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축하했다.또한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 일상의 역동성과 소중함을 보여줍니다.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삶에서 찾아낸 이야기들이 참 대단합니다. 이번 영화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싶습니다”라며 이어 “올해는 한국영화 100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오늘 새벽 우리에게 전해진 종려나무 잎사귀는 그동안 우리 영화를 키워온 모든 영화인과 수준

연예·라이프 | 홍은기 기자 | 2019-05-26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