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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에디터=2016년 도로교통공단은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노인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이 교육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줄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 현재도 고령 운전자의 비율은 점진적으로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할 전망이다.지난 2월 10일, 96세 유 모씨는 서울 한 호텔에서 주차를 하던 도중 벽을 들이받고 후진하던 다른 차량과 충돌 후, 보행하던 여성인 30대 여성을 추돌했다. 사고 이후 30대 여성 피해자는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건수 비율은 작년 한해 2만7260건(잠정치)으로, 2016년인 2년 전보다 약 3000건 가까이 늘었다. 2011년 605명과 비교하면 사망자 수는 40%가 넘게 늘어난 것이다.지난 10일 대전에서는 무면허 10대가 몰던 차량이 데이트 중이던 연인을 덮쳤다. 여자친구는 숨졌고, 남자는 크게 다쳤다. 무면허 10대의 철없는 행동으로 비극이 벌어졌다. 우리 법은 운전면허 취득 나이는 정하고 있다. 그러나 ‘몇 살 까지’ 운전할 지는 정해놓지 않고 있다. 고령자가 자진해

시사공감 | 지해수 에디터 | 2019-02-20 11:46

[공감신문 교양공감] 지해수 작가=눈 뜨고 일어나면 새로운 사건과 신조어, 심지어는 신드롬 역시도 ‘LTE급’으로 바뀌는 세상이다. 반면 뜨거운 냄비같이 금방 식겠지- 싶은 일들이 산불같이 커져서는 사회 전반을 뒤흔들어놓기도 한다.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가 몸소 경험했다. 아마도 작년 한 해,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이슈는 ‘남녀’에 관한 것이 아니었을까. 미투 운동부터 이수역 사건까지. 2018년은 시작부터 연말까지 남녀에 대한 이슈로 달구어져 있었다. 그렇다면 2019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 매년마다 우리나라 시장과 사회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여 발표하는 ‘트렌드 코리아’라는 도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김난도 교수 외 9명의 집필자가 예측한 자료다. 물론 이전 우리 사회와 세계의 동향 등을 토대로 하였으나, 100% 다 맞을 거라 장담할 순 없다. 하지만 이 자료를 통해, 현재 사람들, 그러니까 시장의 소비자가 무엇을 느끼고 있으며 어떤 것을 찾게 될지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준비했다! 2019년, 과연 어떤 것이 우리나라의 메인 스트림이 될까?■ 세포마켓

교양공감 | 지해수 작가 | 2019-01-1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