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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윤정환 기자=‘한일 레이더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가운데, 일본 초계기가 또다시 우리 해군 함정 옆을 근접비행하면서 위협을 가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일본 초계기는 23일 오후 2시께 이어도 인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함정인 ‘대조영함’을 명확히 식별하고도 거리 540m, 고도 60~70m로 근접 위협비행했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 군 당국은 국방부 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초계기의 근접비행을 ‘명백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서욱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육군 중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에 분명히 재발방지를 요청했는데 또다시 이런 저고도 근접 위협비행을 한 것은 우방국 함정에 대한 명백한 도발행위”라며 “일본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본 측은 이전에도 저고도 근접 위협비행을 자행했다”며 “또 이런 행위가 반복될 경우 우리 군은 대응행동수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 중장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 12월 20일 ‘한일 레이더 갈등’을 유발한 근접비행 이후 올해 1월 18·22일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위협행위를 가했다.

정치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7:51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아내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늘어 가정이 튼실해졌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육아휴직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위는 서울과 대구에서 근무하는 남성들의 실제 육아휴직 후기다.최근 정부가 일·가정 양립,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면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아빠’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민간부문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1만7662명으로 2017년(1만2042명) 대비 4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육아휴직자 중 17.8%에 달하는 비중이다. 전체 육아휴직 급여수급자 역시 늘었다. 2018년 휴직급여 수급자는 9만9199명으로, 2017년(9만110명) 대비 10.1% 올랐다. 2016년 7616명이던 수급자와 비교하면 2배 이상 수치가 증가한 것.또 부모 둘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순서인 사람의 육아휴직 3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지급하는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제’ 이용자도 같은 기간 4409명에서 6606명(49.8%△)으로 많아졌다.동일 기간 ‘100~300

사회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7:01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23일 정부가 일정 시간을 정해서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로시간 범위를 주 15~35시간까지 확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이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논평에서 “공무원 사회에서 차별을 받은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무시간 범위를 확대하고 근속승진에 필요한 시간 단축, 전보기준 완화 등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정부의 의미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시간선택제 공무원제도는 박근혜 정부 시절 전일제 근무가 곤란한 사람들을 위해 도입됐다”며 “하지만 주 25시간 이상 근무할 수 없어 사실상 시간 선택이 불가능했고 전일제 공무원 전환도 안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일반직공무원임에도 근무환경, 업무분장 등 현장에서 차별 대우를 받았다”며 “국회와 현장에서 지속 문제제기를 했고 오늘 결실을 이루게 됐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번 개선안이 시간선택제 제도의 본 취지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제도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더불어민주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5:58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지난해 우리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및 유출량이 2017년 대비 6~9%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해양경찰청에 의하면 지난해 해양오염사고는 288건 발생했고, 기름 등 오염물질은 251㎘가 유출됐다. 오염사고는 2017년 대비 17건(6%), 오염물질 유출량은 21㎘(9%) 증가했다.해경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태안·보령해역 내 화물선, 예인선 좌초·침몰사고 3건이 발생했다”며 “84㎘가량의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사고원인별 해양오염사고는 ‘기름이송 작업 중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102건으로 전체의 35.4%를 차지했다. 이어 해난사고, 파손, 고의사고 순으로 집계됐다.오염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1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예인선 등 기타선으로 부터 유출된 오염물질이 84.5㎘로 가장 많이 해양에 유출됐다. 지역별 발생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가장 많은 부산 해역이 가장 높았다. 유출량은 좌초·침몰 사고가 발생한 보령과 태안해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경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역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유류 공·수급 등 부주의에 의한 사고와 어선R

사회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5:32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23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과기특위와 정통특위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발전을 위해 전문가와 소통·교류를 확대하고 입법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각 위원회별로 10개 분과씩 10명 이내의 당 소속 의원, 당직자, 해당 분야 전·현직 관료, 재야 전문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정보통신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 이종걸 의원 외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문승현 광주과기원 총장 외 과학기술, ICT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해찬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상민 의원을 비롯해 각 위원회별 구성된 부위원장단, 각 분과별 위원 임명을 축하했다.이 의원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과학기술인과 정치인의 목표는 같다”며 “그동안 정치인들이 과기인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과기인들도 소통을 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껴왔는데, 제대로 판을 펼치는 소통위원회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4:56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대형화재를 초기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기동대’가 운영된다.23일 소방청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재취약시간대 예찰활동으로 즉각 현장대응할 수 있는 ‘소방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동예찰은 오후 9~11시, 새벽 2~6시에 실시한다. 기동대는 1일 2회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예찰업무를 수행한다.기동대는 중·소형 펌프차를 이용해 주요 노선을 예찰하며, 화재가 발생할 경우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선다. 또 예찰활동과 병행해 국민에게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의 불법 주·정차 지도 등 소방차 통행로 확보도 실시할 계획이다.소방청은 도 지역을 제외한 특별시·광역시를 대상으로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동대를 시범운영한 후 효과를 분석해 보완할 예정이다.소방청은 관계자는 “시범운영 대상에서 도 지역을 제외한 것은 소방인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관할구역도 넓어 예찰활동으로 인해 오히려 출동이 늦어져 신속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홍영

사회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2:20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청년·신혼부부·한부모 가족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7904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전국 83개 시·군·구 지역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2204호,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임대주택 57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주자 모집은 지난해 7월 5일 합의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의 후속조치다.청년의 범위를 확대하고 한부모 가족에 대한 공급지원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해 그간 매입・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없었던 경우에도 입주가 가능해졌다.■ 19~39세 청년에 시세의 30% 수준 매입임대주택 제공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하여 보수하거나 재건축하여 저소득 가구의 청년(19세~39세)에게 시세의 30% 수준(3·4순위의 경우 5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전국 29개 지역에서 510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입주대상은 무주택자여야 하며 순위별로 지정한 일정 소득과 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2회 재계약 가능하다

경제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1:58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의 잘못된 한국의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국정보 바로잡기에 나섰다.23일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국제기구, 외국 정부기관, 공공기관 등 누리집 105개를 대상으로 ‘국가기본정보 해외 오류모니터링’을 완료했다”며 “잘못되거나 오래된 한국정보 총 222건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문화홍보원은 ‘한국바로알림서비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해외 매체 등에 잘못 게재된 한국 관련 정보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고, 이를 바로잡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홍보원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18개월간 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G20, 유네스코 등 주요와 외무부·상무부·교육부·주한대사관 등 75개 기관 105개 누리집을 대상으로 한국 관련 정보를 확인했다. 확인한 정보 중 잘못되거나 노후된 것들은 각 기관에 시정요청 완료한 상태다. 홍보원은 해당 누리집에 직접 게재됐거나 자료집 형태로 등재된 내용 중 한국의 국가 정보, 경제지표, 정부 정보, 국경일, 국가상징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다.발견된 오류 중 상당수는 한국에 대해 뒤떨어진 통

사회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0:50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이 각 오는 2026년과 2025년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23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완공 예정일이 각각 2026년과 2025년이다”고 밝혔다.인덕원~동탄 37.1km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해 9월 기본설계에 들어갔다. 사업은 올해 기본설계를 끝내고 내년 실시설계를 목표로 한다. 2021년 착공을 시작해 2026년에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소요된 사업비는 총 2조7190억원이다.의왕시 구간에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계원예술대학교)역, ‘오전역', ‘의왕시청역’ 등 3개역 신설이 확정됐다. 월곶~판교 간 40.3km 복선전철 사업은 2월 내 기본설계에 착수한다. 착공은 2021년부터며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이 중 의왕시 구간은 청계역으로 확정됐다. 투입예산은 총 2조665억원이다.신 의원은 “두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고천, 오전, 부곡, 내손, 청계 등 신규택지개발과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교통난 해소로 수도권 서

더불어민주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3 10:17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은 국가인권위원장이 밝힌 ‘스포츠 인권 특별조사단’ 신설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이날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그간 미흡한 스포츠 분야 인권문제를 인정하고 ‘인권 특별조사단’을 신설하고 실태파악에 나선 데에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엘리트 체육 위주의 육성 방식, 도제식 억압적 훈련방식의 개선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며 “이제 어떤 종류의 폭행도 용납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5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체육계 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권위가 적극적으로 나서 전수조사 및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당시 김 의원은 “대한 체육회 산하의 스포츠 인권센터가 있지만 선수들은 신변 노출의 위험과 폐쇄적인 체육계 분위기로 인해 신고조차 어렵다”며 “독립된 스포츠 인권센터 설립에 관한 법률안도 발의가 되었으나 법이 통과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7:30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 살고, 망하면 인천 산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태옥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데에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했다.22일 민주당 조승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이혼하면 부천 가고, 망하면 인천 간다는 지역비하 막말에 대한 책임으로 탈당했던 정 의원이 7개월 만에 복당했다”며 “복당 전 인천·부천 시민에 대한 사과부터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조 부대변인은 “인천·부천시민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고 모든 책임을 지고 대변인직을 사퇴했던 정 의원의 진정성이 없어진 것인지 모르겠다”며 “이정도면 잠잠해졌다고 생각한 것인지 충분히 반성을 한 것인지 최소한 설명을 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그는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정 의원을 복당시킨 한국당의 태도는 인천·부천 시민은 물론 대구 시민까지 무시하는 것”이라며 “막말에 대한 사죄 없는 뻔뻔함은 한국당의 혁신을 방해하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부대변인은 “한국당에는 ‘미친개 경찰에는 몽둥이’ 발언의 장제원 의원, ‘싸구려 노동판에서 왔냐’ 발언의 박순자 의원, ‘뿐빠이·겐세이·야지’ 발언의 이은재 의원도 있다”고

정치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6:52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재정자주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의 기초연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부담률을 대폭 확대한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은 “부산 북구 등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기초연금 부담 문제 해결을 위해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재정자주도가 35% 미만인 지자체에 노인인구 비율의 차등 없이 국비의 90%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 골자로 한다.부산 북구의 재정자주도 29.8%로, 타 지자체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며, 노인인구는 많으나 인구 중 노인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구비 분담률도 최고 구간에 해당된다. 올해 부산 전체 구·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인 79억5600만 원을 기초연금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데 실제 구 예산은 48억 원밖에 편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개정안이 통과되면 현재 북구에 적용되는 기초연금 국가부담률이 70%에서 90%로 대폭 상향조정된다. 부산 북구 외에도 재정자주도가 낮은 전국 23개 자치단체들도 법 개정으로 복지비 가중으로 인한 어려움에서 해방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부산 북구는 복지

자유한국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6:13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22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정쟁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윤 원내대표는 “한국당에 엄중히 경고한다”며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게이트 운운하며 과도한 정치공세로 몰아가려는 시도를 당장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목포 구도심은 오랜 기간 불 꺼진 도시였다”며 “이를 살리기 위해 많은 주민과 시민단체가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하고 난개발과 맞서 싸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이제야 목포 구도심이 도시재생사업 시범지역으로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며 “헌데 정치권이 개입해 이를 투전판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윤 원내대표는 “목포를 근거지로 하는 정치인으로서 더는 이를 묵과할 수 없었다”며 “지금 국정조사를 하자는 것은 사실과 관계없이 정치적 파장만 키우려는 정치행위다”고 규정했다. 이어 “목포 구도심을 살리는 노력은 목포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를 당정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에게 윤 원내대표는 “목포 서산온금 지구에 3000세대

정의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5:39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대중음악에 한정되었던 방송 의무편성이 이제 모든 음악에 길을 열게 된다.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은 “지난 18일 기존 대중음악에 한정됐던 방송 의무편성에 가곡, 동요, 국악, 창작음악도 편성할 수 있도록 한 방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어 “개정안으로 국내 순수음악 분야가 활성화되고 문화 콘텐츠 다양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한 국내 순수음악은 국민정서순화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하지만 지금은 대중음악에 밀리면서 라디오·TV 등에서 거의 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이런 현상은 ▲국내 대중음악의 시장 지배력에 기인한 상업적 요인도 있지만, ▲현행법상 방송사업자의 방송 프로그램 편성 대상을 국내 제작 대중음악으로 한정했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방송사업자가 국내 대중음악을 포함해 국내에서 창작되는 모든 음악을 방송 프로그램에 편성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한 국내 순수음악 발전과 문화콘텐츠 다양성 확대가 기대된다.송희경 의원은 “우리의 아름다운 순수음악은 그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방송편성에서 제외되어 오랫동

자유한국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4:34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지난해 정부혁신에 앞장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기관 12곳이 공개됐다.22일 행정안전부는 43개 중앙행정기관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정부혁신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정부혁신 우수기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2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각 장관급·차관급 기관 6곳이다.행안부는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안전, 인권 등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 추진이 우수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대표혁신 사례가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고 설명했다.대표적으로 고용노동부는 ‘산재신청 시 사업주 확인제 폐지’를 통해 산재신청 문턱을 크게 낮춤으로써 국민편익을 증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제도 폐지 후 산재신청 소요기간이 3.1일 단축됐고 산재신청 건수는 21.5% 증가했다. 국세청은 법원행정처와의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납세자가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없이 연말정산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국민들의 세금 신고 불편을 대폭 해소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 외교부의 경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사례를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내 전년 대비 평가 등급이 보통에서 우

정치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3:57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지난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차 385만대를 보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친환경차 및 충전인프라 보급목표안’에 따르면 환경부는 다음 달 중으로 이 같은 내용의 ‘경유차 감축 로드맵’을 확정할 방침이다.자료에 따르면 현재 5만8000대 수준인 친환경차(전기+수소차)를 연말까지 10만5000대, 오는 2022년까지 49만7000천대, 2030년까지 385만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정부는 보조금 정책, ‘친환경차 의무판매제’ 검토 등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올해 말까지 10만대, 2022년까지 43만대, 2030년까지 300만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충전소 또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1만개소, 2030년까지 1만5000천개소로 확충할 예정이다.수소차의 경우 2022년까지 6만7000대, 2030년까지 85만대로 늘려나갈 계획이다.이밖에 정부는 생활오염 저감을

더불어민주당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2:11

[공감신문] 윤정환 기자=최근 여러 분야에서 글꼴(폰트) 파일 관련 저작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글꼴 파일을 무단 사용한 자료 이용 형태가 인쇄·배포를 넘어 인터넷 게시로 확대되면서 분쟁사례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2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최신 분쟁 사례를 반영한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안내서를 개정·배포한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아울러 글꼴 파일 저작권 관련 분쟁을 줄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한 저작권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개정판에는 새로운 유형의 분쟁과 지속되는 민원 발생 사례를 반영한 총 16가지 질의응답을 담았다. 질의는 저작권 침해로 법률상 책임이 있는 경우와 책임이 없는 경우로 나뉜다. 추가된 주요 사례에는 ▲ 인쇄용 글꼴을 사용해 기업 상징(CI, Corporate Identity)이나 상표 이미지(BI, Brand Identity) 등을 제작하는 경우 ▲ 비영리・개인 목적의 무료 글꼴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 외주 제작업체가 제작한 피디에프(PDF) 문서를 누리집에 게시하는 행위 등이 있다.이밖에 문체부는 이용자의

사회 | 윤정환 기자 | 2019-01-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