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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만나면 이유 없이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 또, 처음부터 막 좋진 않았어도 계속 지내다보니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게 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때,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하곤 한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식생활에서는 사실 궁합이 필수적이다. 음식도 궁합에 따라 영양 흡수가 좌지우지 된다. 맛을 떠나서-서로 시너지가 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 조합 중 어느 것들의 궁합이 좋지 않은 지 함께 살펴보자. 1. 당근과 오이 한식 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음식에서도 자주 쓰이는 조합인 ‘당근과 오이’.당근은 과거에 인삼과 비교될 정도로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이는 효능 뿐 아니라 맛도 좋아서 여러 음식에 쓰이는 채소다. 이 두 가지 채소 모두 건강에 이로울 것 같지만, 당근에 함유된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해 함께 먹으면 오히려 효능이 떨어진다. 2. 시리얼과 우유, 오렌지 주스최근 1-2년 사이, 우유에 대한 인식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완전식품으로 불리던 우유가 사실은 한국인들의 몸에 맞지 않는다는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5-16 18:03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코감기, 목감기가 유행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기까지 건조해지면서 기관지 질환에 대한 우려가 생기는데요. 오늘 교양공감TV에서는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따뜻한 성질을 가진 무는 비타민C가 굉장히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좋은데요, 특히 껍질에 많이 분포돼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무를 ‘폐와 인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여겨 인후통, 가래나 기침 완화에 약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쌉싸름한 맛에 거부감이 든다면 즙에 꿀을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라이코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토마토 역시 기침 등 기관지 질환과 폐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라이코펜은 흡연자 체내에 있는 유해산소를 감소시키기도 합니다.지방과 같이 섭취하거나, 열을 가해 조리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폐의 미세먼지, 염증 등을 제거하는 데 탁월하며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생강, 도라지,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9-26 06:44

[공감신문 교양공감TV]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아침밥을 먹을 시간에 조금 더 자고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신체가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지 않은 채 활동을 시작하면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밤에 몰아서 섭취하면서 각종 성인병 위험에 노출되기 마련입니다.오늘은 바쁘고 정신없는 아침, 하루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간단한 식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견과류가 포함된 시리얼시중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시리얼 중, 당류로 코팅된 제품보다 과일과 견과류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른 과일이나 견과류가 포함된 시리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등의 필수 영양소를 빠짐없이 보충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갈아만든 과일 주스100% 생과일 주스라며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의 제품은 시럽으로 가득한 설탕물에 불과한 것이 많습니다. 집에서 직접 원하는 과일을 믹서기를 이용해 갈아주기만 하면, 건강한 과일주스를 마실 수 있습니다. 과일은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모니터를 오래 보면서 생기는 시력저하, 과식으로 생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8-14 18:18

[공감신문 교양공감] 입맛이 없을 때, 밥과 반찬은 뭔가 지겨울 때. 그렇다고 라면을 끓여먹는 건 싫고, 굶자니 배가 고프기는 하고. 그럴 때 종종 우리는 ‘빵’을 찾는다. 종류도 맛도 다양하고, 또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 무엇보다도 빵은, 맛있으니까.요즘은 ‘빵 집’ 하나 없는 골목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가장 대표적인 서양 음식 가운데 하나라고 여겨져 왔던 빵은 이제 우리 생활에 너무나도 깊숙이 스며들어와 버렸다. 당장 에디터만 보더라도 ‘밥 해먹기 귀찮을 때’, ‘끼니를 때우자니 배가 덜 고플 때’, ‘입이 심심할 때’ 등 빵을 찾게 된다. 또 개중에는 삼시세끼를 빵으로 챙겨먹는 분들도 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빵돌이, 빵순이들은 그리 드물지 않다. 우리가 너무나도 쉽게 접하는 빵은, 그 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하다. 그 ‘종류의 다양함’은 빵이 워낙 긴 역사를 지닌 덕분이랄 수 있다. 역사가 긴 만큼 빵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도 많을 수밖에 없고. 화덕에서, 오븐에서 노릇노릇 구워져 부풀어 오르며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운 향을 풍기는 빵. 이번 교양공감 시간은 빵처럼 가볍고 말랑하면서 딱딱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하고, 짭짤하기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7-23 17:50

[공감신문 교양공감]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영혼을 나누는 일’이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와 식사를 하는 것은, 그저 단순히 음식을 나눠 먹는 것 이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의미다.한 끼 식사를 하더라도 맛있는 것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마주보고 앉아 먹는 것은 행복하다. 그건 마치 치유의 시간과 다름없어서, 우리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이나 힘들었던 업무, 혹은 신기하고 재밌었던 일화를 서로 나눠 먹는다. 헌데, 아무리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그 ‘영혼을 나누는 일’이 쉽지 않은 경우 역시 존재한다. 어쩐지 오늘은 소박하지만 정갈한 한식이 먹고 싶은데, 상대방이 “난 한식은 별로”란다. 그래서 피자를 먹자고 권유하면, “밀가루는 소화 안 돼서 싫어”란다. 그럼 초밥은 어떠냐고 묻자, “오늘은 초밥 (먹고 싶은)날이 아니야”라고 한다. 아… 이런 사람과는 영혼을 나누는 게 아니라, 아예 영혼을 ‘쪼개’버리고 싶어진다. 누구나 맛있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입맛은 저마다 제각각,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된장찌개에 흰 쌀밥 한 그릇을 좋아하고, 누구는 푸짐한 샌드위치가 더 좋댄다. 그 정도에 그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5-09 18:18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TV 전다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효주이자 대중적인 술인 맥주는 전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료 중 하나죠. 그런데 최근 수제맥주가 유행하면서 IPA, 바이젠, 페일에일 등 다양하고, 다소 우리에게 생소한 맥주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니아들에게는 그저 행복하겠지만 입문자에게는 메뉴판을 볼 때 마다 뭘 골라야할지 난감한 상황이 찾아오는데요. 오늘 공감TV에서 대표적인 맥주 5종류의 맛과 특징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지금 함께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바이젠’입니다. 독일어로 바이젠(Weizen)은 ‘밀’을 뜻하는데요. 밀 맥아 함량이 50% 이상인 맥주로 풍부한 거품과 탄산, 그리고 부드러운 바나나향을 가지고 있어 부담없이 마실 수 있고 인기가 높은 맥주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바이젠 맥주인 헤페바이젠은 맥주 하단에 효모가 가라앉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병을 흔들어 마셔야 맛있습니다.대표 맥주 브랜드로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에딩거가 있습니다. 또한 벨기에식 밀맥주 ‘윗비어’도 인기가 많은데요. 대표적으로는 여성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5-02 17:30

[공감신문 교양공감] 지금 당장 아무 펜이나 집어 들고, ‘과일’의 생김새를 간단하게 그려보자. 생각할 필요 따윈 없다. 그냥, 그림 실력 보려는 거 아니니까 쉽게쉽게 그리면 된다. 자, 결과물을 보여달라. 사과? 포도? 딸기? 바나나? 아니면 수박? 뭐, 대부분 비슷하실 게다.조금 속상하게 들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과일의 모습은 대체로 ‘거기서 거기’다. 상상력, 창의력 그런 게 부족해서는 결코 아닐 테고, 자주 먹는 과일이나 쉽게 찾을 수 있고 흔히 보이는 과일들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랄 수 있다. 헌데, 과연 세상 모든 과일이 다 비슷비슷한 모양새일까? 매끈매끈하고, 알록달록한 색에 둥그스름한 타원형으로? 또 향이나 맛은? 달착지근하거나 새콤한 향기에, 한 입 베어물면 달달한 물기가 가득한 시원한 맛? 과연 세상 모든 과일들이 그러할까?물론 그럴 리가 없다. 드넓은 지구별 위에는 온갖 다양한 환경들이 갖춰져 있으며, 숱한 생명이 살아가고 있는걸. 그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기상천외한 생김새나 향, ‘과일 맞니?’ 싶어지는 독특한 맛을 지닌 과일들도 분명히 있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4-24 18:54

[공감신문 교양공감] 인류의 역사는 전쟁이라는 반석 위에 세워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지도의 국경선은 모두가 저마다 크고 작은 전투가 있었다는 흔적이고, 나라마다 각기 다른 문화 역시 역사 속 숱한 전쟁들이 남겨놓은 상흔일 수 있다. 그런가하면 기술적 측면에서는 또 어떤가? 전쟁 그 자체의 참혹함은 차치하고, 경쟁적인 전쟁 무기 개발이 과학 기술의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음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비단 국가와 국가 간의 무력 충돌만을 뜻하는 ‘전쟁(戰爭)’ 말고도, ‘다른 의미의 전쟁’ 역시 지금의 세계를 만드는 데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업들이 벌이는 경쟁도 말이 ‘경쟁’이다 뿐이지, 흡사 전쟁과 다름없는 아비규환이다. 그들은 경쟁사의 제품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회를 엿본 뒤 타사 제품을 가차 없이 공격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비도덕적인(때로는 불법적이기까지 한) 수단을 무기로 사용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과 미국 간의 무역 대립 역시 총성과 폭력이 없을 뿐이지 전쟁통이다. 그러니 ‘무역전쟁(trade war)’이란 말을 쓰는 것이고. 이렇듯 우리를 둘러싼 세계 곳곳은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4-17 17:15

[공감신문 교양공감] 빠르다면 빠르게, 늦다면 늦게 또 주말이 찾아왔다.일주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만큼 바빴던 여러분에게 이번 주말은 꽤나 달콤한 휴식이 될 것이 틀림없다. 이미 이번 주 내내 느끼셨겠지만, 이제 제법 날씨도 따뜻해지고 미세먼지도 그나마 나아졌기 때문이다.요즘은 거리에 패딩을 입은 사람이 없다. 또, 점심시간 이후에는 잠이 솔솔 온다. 언젠 안 그랬겠냐만 ‘춘곤(春困)증’ 탓인 것만 같다. 맑은 하늘과 따뜻한 날씨가 콜라보를 이루면서 평일 동안 사무실 창밖만 보면서 즐거운 주말을 계획하셨던 분들도 많으실 터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함, 봄맞이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지 않으신가? 어디론가 드라이브를 떠나보시는 것도 좋겠고, 오랜만에 약속을 잡아 친구와, 연인과 함께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그런 즐거운 일정의 중간에 차 한 잔은 어떨까?헤헤, 눈치 채셨겠지만 오늘의 교양공감은 여러분에게 ‘차 한 잔 어때’하고 권해보는 시간이다. 뭐시기 민박집의 다정한 사장님은 아니지만, 차와 함께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부드럽고 따뜻하고 여유로워지시길 바라면서 테이블 위로 스윽 한 번 밀어 볼까 한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3-16 19:01

[공감신문 교양공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자연 친화적인 식재료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신선한 상태에서 구매해 본연의 맛을 살려 요리한다면 참 좋을 것이다. 특히 봄을 맞아 제철 음식을 먹는다면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리고, 환절기에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조리 과정에서 우리는 맛을 돋구기 위해 다양한 양념을 사용한다. 그런데 다른 재료의 유통기한과 신선도는 신경을 쓰면서도, 막상 매일 쓰게 되는 양념의 유통기한에는 신경을 쓰고 있지 않던 건 아닐까? 찬장 속에 넣어 놓다 보니 무심하게 지나치기 일쑤다.오래 지나도 두고두고 그냥 먹는 양념들은 세균 덩어리와 마찬가지다. 시간이 오래 흐를수록 용기 안에서 박테리아가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양념 역시 신선하게 유지해야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공감신문 교양공감을 기억하면서 양념의 유통기한을 꼼꼼히 따져보자.■ 고추장, 간장, 된장은 최대 3년까지 요즘은 1인가구가 정말 많아졌다. 식구가 많을 경우 고추장, 간장, 된장 등 ‘장(醬)’ 제품을 한번 사놓으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3-15 19:06

[공감신문 교양공감] ‘그동안 길고 지루한 겨울을 지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침내 봄이 우릴 찾았다. 그 매서운 추위의 기색은 물러나고 따뜻한 봄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중이다. 주말에 찾아온 비의 냄새는 이전과 달랐다. 이러한 환절기에 우리의 몸은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한껏 피곤해진다. 몸뿐만이 아니다. 마음도 달라진 기운에 적응하느라 피로감을 느낀다.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의 몸은 꽤나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그러니 쉽게 피곤해지고, 낮과 밤 큰 일교차에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이럴 때일수록 충분한 휴식과 운동, 영양 상태를 균형 있게 보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환절기, 감기도 예방하고 입맛도 챙길 수 있는 ‘간편한’ 식품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이런 걱정을 해소해 줄 음식이 여기 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에게 친숙한 장(醬)이 바로 그것이다.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장’ 하나로 환절기 감기와 입맛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오늘 교양공감은 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 예정이다.■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장’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3-08 18:27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활동성이 줄어드는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 개선을 위해 채소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따뜻하게 조리해서 먹으면 맛도 영양도 2배가 되는 채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채소를 어떻게 조리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등 유익한 채소 중 하나인데요. 사실 생으로 먹을 경우 겨우 8%밖에 흡수가 되질 않습니다. 당근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바로 기름에 볶아먹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흡수율이 70%까지 증가하니까, 당근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먹어도 우리 몸에 정말 유익하겠죠. 따로 볶아먹는 것도 좋지만 볶음밥 등 볶음요리를 할 때마다 곁들여보는 건 어떨까요?다음 땅콩은 볶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을 익힐 경우 항산화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4배 이상 증가하는데요. 보통 볶아서 껍질을 벗겨서 먹지만, 껍질에 파이토케미컬이 더욱 많아 삶아서 껍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유익한 채소 중 토마토를 빼놓을 수 없죠. 토마토는 비타민C, 비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1-18 16:26

[공감신문 교양공감] 여름엔 이열치열이란 얘기를 많이 듣게 된다. 열을 내는 음식으로 양기를 돋우는 게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완연한 겨울로 들어선 지금 따끈한 국물에 열을 내는 음식만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물론 따뜻한 음식으로 장기를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식재료에 따라 얼려먹는 게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다. 따뜻한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 싶을 때쯤, 간식으로 꺼내먹으면 좋을만한 ‘얼린’ 음식들이 있다. 얼림으로써 풍부해진 영양으로 겨울을 튼튼하게 지켜줄 음식들을 알아본다. ■ 다이어트 효과 만점 ‘두부’ 콩을 원재료로 한 두부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율도 높고 맛도 좋아 여러 음식의 재료로 쓰인다.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익혀 먹는 것도 좋지만, 얼려 먹었을 때 더 좋은 음식이 바로 두부다.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몸짱 연예인들이 ‘얼린 두부’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을 것이다. 다이어트에 빠지면 안 되는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줘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즉,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는 것을 예방해줄 수 있는 것이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2-01 17:24

[공감신문 교양공감] 추운 겨울엔 자연스레 활동성이 줄어든다. 햇빛을 보는 시간이 적어지면 몸에서 비타민D가 부족하게 돼 쉽게 붓거나 더욱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피로는 물론이거니와 면역력 개선, 자율 신경계 회복을 위해선 채소 섭취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매번 채소를 골고루 챙겨먹기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한번 채소를 먹더라도 흡수를 더욱 좋게 할 순 없을까? 있다! 싱싱한 생 채소를 먹어도 좋지만, 익히는 등 열을 가해 따뜻하게 먹었을 때 효능이 배가 되는 채소들도 있다. 또 따뜻하게 먹었을 때 소화가 더욱 잘 돼서 용이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엔 따뜻한 채소에 어울리는 소스, 닭가슴살이나 참치 등을 곁들이면 멋진 야식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하게 먹었을 때 효능이 배가 되는 채소들을 알아본다. ■ 기름에 볶았을 때 효능을 발휘하는 ‘당근’ 동의보감에 의하면 당근은 몸 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는 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게 해준다고 나와 있다. 뿐만 아니라 당근은 사실 눈에 좋은 대표적인 채소로 유명하다. 당근에 다량 함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1-22 18:55

[공감신문 교양공감] 예로부터 중국 미인들은 차를 즐겼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던 건 모두 식후의 차 한 잔 덕분! 차 한 잔의 효능은 위대하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10년 전 대한민국엔 한창 녹차 열풍이 불었었다. 가루 녹차를 여러 음식에 첨가해 먹는 레시피도 많이 소개가 되었다. 이런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녹차 이외에도, 약 10년이 지난 지금 더 효능이 뛰어나고 향도 훨씬 좋은 차들이 시중에 많이 나왔다.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이요, 피부 미용, 다이어트, 동안 유지까지 다 되는 미모 지수를 향상시키는 트렌디한 차 들을 모아보았다. ■ 히비스커스 차‘신에게 바치는 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히비스커스는 그 이름답게 ‘꽃’같이 예뻐질만한 효능을 가졌다. 클레오파트라는 사실 실제로 타고났다기 보다는, 아름다워지기 위하여 총력을 다한 노력파 미인! 그녀 역시 이집트에서 주로 재배된 이 히비스커스로 목욕을 즐기기도 하고 차로 우려서 마셨다고 한다. 무궁화 과의 이 히비스커스는 대표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대표적으로는 바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히비스커스에는 HCA라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1-17 18:28

[공감신문 교양공감]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몸 둘 바를, 아니, 차갑게 식은 ‘손’ 둘 바를 모르겠다. 아침 출근길 풍경을 보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며칠 전보다 덜한 것 같다. 그들은 주머니에 손을 푹 찔러 넣은 채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출근 인파 속의 한 사람인 기자도 요즘은 바깥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서있기 두렵다. 날이 워낙 추워져 손이 시리니까. 이런 날은 따끈한 커피라도 한 잔 들고 출근하고 싶다.하지만 붐비는 출근길, 집 앞 카페에서 커피를 살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우리 모두는 대부분 ‘조금 일찍’ 집을 나서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직장인들이기에. 하지만 10분, 아무리 길게 잡아봐야 30분 정도의 시간만 서두르면 추운 아침 손에 커피 한 잔 들고 가는 것도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보통 하루에 한 잔, 혹은 그 이상 커피를 사서 마시는데, 그 첫 잔을 우리가 직접 내린 커피로 시작하는 것도 썩 나쁘지 않은 경험일 게다. 또한 지출 절감은 덤이다.하루에 드는 커피 값이 만만치 않다고? 집에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0-30 18:59

[공감신문 교양공감] 2017년도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월동 준비를 하다보면 첫눈이 내릴 거고, 곧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면 우린 한 살 더 먹는다, 맙소사!사실 신분증에 적힌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얼마나 젊어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메이크업이나 평소 옷 입는 스타일로 훨씬 어려보일 수도 있겠지만, ‘동안 비법’에도 이너뷰티가 빠질 수 없는 법! 몸 속 부터 젊어지면 탄력 있는 피부는 물론이거니와 에너지 역시 가질 수 있다.여기에 1등 공신을 하는 것이 바로, 폴리페놀. 최근 많은 슈퍼푸드를 통하여 폴리페놀 성분이 얼마나 우리 몸에 대단히 긍정적 영향을 주는 지 소개되어 왔다. 하지만 정확히 폴리페놀이 뭔지, 폴리페놀의 종류엔 대표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명확히는 알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과연 나에겐 어떤 폴리페놀이 필요할까? ■ 왜 젊게 가꾸어 주는가?호흡을 통하여 들어온 산소는 산화과정 및 대사 등을 거치며 산화력이 강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생체 조직을 공격하거나 세포를 손상시키는데, 최근 환경오염이나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과잉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현대인의 많은 질병이 이러한 활성산소와 연관이 있다고 알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0-27 19:13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부쩍 해가 짧아진 것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일교차도 심해져서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처음엔 ‘심해봤자 얼마나 심하겠어.’ 식으로 내버려 두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하나의 증상이 완화되면 다른 증상이 새로 시작되고 이게 반복되면서 꽤 오랫동안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함께하면 괴로운 감기, 이제는 기쁘게 이별할 수 있도록 증상별 효과 좋은 차들을 알아보겠습니다.먼저 기침 감기는 한번 하면 멈출 수 없는 것은 물론, 목 안이 마르면서 불쾌해지고 ‘간질간질’거리는 그 느낌 때문에 매우 괴로운 증상 중 하나죠. 이런 증상에는 따뜻한 ‘도라지 차’를 마시면 가래가 묽어지고, 기침을 많이 해 부었던 목이 안정됩니다. 도라지 차는 꿀을 넣지 않고 그냥 마신다면 다신 마시기 싫을 수도 있으니 달콤한 꿀을 첨가해 마시면 더 좋습니다. 두 번째는 목감기에 효과적인 차인데요. 목감기에 걸렸을 때는 달콤한 꿀이 들어간 차들이 좋다고 합니다. ‘배꿀차’, ‘레몬차’, ‘사과차’, ‘유자차’는 목 안이 염증을 완화해준다고 해요. 세계보건기구(WHO)는 따가운 목을 부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0-26 17:48

[공감신문 교양공감] ‘위꼴사’라는 단어가 있다. 주로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위장이 꼴리는 사진’을 일컫는다. ‘위꼴사’는 주로 배고픈 시간대에 사진을 올려 사람들에게 반강제적으로 칼로리를 흡입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주로 남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이나, 맛있는 음식이 잘 찍힌 사진을 보게 되면 본능적으로 ‘나도 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위꼴사’는 이를 교묘히 이용한 사진이 되겠다.마음에 잘 와 닿지 않으신다고?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자. 배고플 수밖에 없는 야밤에 동생이 라면을 끓였다. 이때 여러분이 동생에게 건넬 말은? 너무 뻔하다. 바로 ‘한 입만’이다. 아니신지? 혹은 당장은 배고프지 않은 상태지만, 누군가 앞에서 음식을 ‘복스럽게’ 먹고 있다면? 왠지 나도 상대가 먹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들지 않을 수가 없다! 기자와 같은 인간이라면(...).이같이 우리의 식탐 욕구를 너무나도 잘 자극하는 게 또 있다. 바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과 이를 맛깔나게 흡입하는 배우들이다. 이 장면들을 보면 여러분은 오늘부터 다이어트와 이별하게 될지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0-12 19:34

[공감신문 교양공감] 평소와 달리 유난히 처지는 오늘, 아침부터 뱃속은 텅텅 비어 있건만 그냥 누워서 자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다. 이런 경우, 아마 여러분은 불쌍한 ‘꼬르륵’은 무시하고 ‘쿨쿨’을 선택하는 일이 많았을 테다. ‘꼬르륵’을 매번 무시한다면 나 자신을 학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니라고? 최근 나를 위한 고민을 한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제법 진지하게 말이다. 여러분을 짓누르던 고민은 쌓인 채로 시간은 잘도 흘러가 벌써 추워질 일만 남았다. 지친 나를 위로하지 않고 한 해가 다 가버린다면, 내가 너무 섭섭하지 않겠나. 나를 위한 고민을 할 여력이 없는 여러분. 요즘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왜 지쳐있는 지 잘 알고 있으신지. 바쁜 일상 속 쉼표가 필요한 여러분께 나름 괜찮은 나 자신 위로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평소에 익숙했던 자극적인 인스턴트나 배달 음식 말고, 따뜻한 위로가 담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보자. 최근 나를 위한 음식이라곤 ‘라면’ 뿐이었다면 필히. 오늘 교양공감 포스트에서는 서늘해진 바람과 어울리는 따뜻한 수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시간이 널널한 저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09-27 19:14